전시명: 한 점 하늘, 김환기 기간: 23.05.18~23.09.10 장소: 호암미술관 (에버랜드 근처) 리모델링 후 첫 전시 같은데 작정하고 준비한 듯 다르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오래된 사진, 메모 등으로 작가의 인생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전시회 새벽부터 비가 왔나 보다. 죽을 날도 가까워 왔는데 무슨 생각을 해야 되나. 꿈은 무한하고 세월은 모자라고.. - 1974년 6월 16일, 김환기 - '희원' 정원은 언제 가도 빠져든다. 봄에는 만발한 벚꽃이, 가을엔 단풍이 입구부터 싱그럽기 그지없는 향기도 좋고 초록초록 푸르고 정갈한 정원 미술관은 작품이 사는 집이라고 하는데 호암미술관과 리움은 서로 다른 특색의 작품 같다는 생각, 정원 너무.......
2023-05-28 08:00:21 · Self-Esteem민들레 홀씨되어 - Lara Paulussen 일러스트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이 노래 참 좋죠. 점심 먹고 흥얼거리고 있으니 또 그림 감상하고픈 맴이 막 생기네요 잎 사이로 흘러내리는 빛과 바람을 온몸으로 맞이하는 이에게 보이지도 내색도 없는 나무는 말없이 그녀를 안아주는 듯하다. 그립다, 보고싶다는 연인들의 생각과 말이 모네의 붓길처럼 어떤 땐 아련한 색채의 밀도로 다가오고 어떤 땐 따사롭다가도 또 잔잔한 흐린 빛으로 스며온다 라.......
2023-05-25 14:59:12 · Self-Esteem만 원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한 통에 만 원이 넘는다고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 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린다. "통이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입니다." - 진우의 《두려워하지 않는 힘》 중에서 - 동방예의지국의 법도가 무너졌다고 합니다. 동방의 예의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 그 근본입니다. 나 보다 못 배웠다고, 어리다고, 여자라고, 덜 가졌다고, 하대하고 함부로 해라고 가르친 '동방의 예의'는 없습니다. 윗사람을 존대하는 예의만이 예의가 아닙니다. 아랫사람을 존중하는 것도 예의입니다.
2023-05-23 20:52:13 · Self-Esteem토, 일을 이렇게 살다가 결국 또 월요일이.. 어디보자 담 주는 대체 공휴일로 월요일이 사라졌다. 근데 화요일 요 녀석이 월요일에 묻혀서 그렇지 사실 만만찮은 놈임 Artist : Aley Neto Instagram : alev.neto "The artist sees what others only catch a glimpse of.” 예술가는 사람들이 얼핏 보기만 하는 것을 특별한 시선으로 본다는 건데 우리라고 뭐 이런 걸 못보겠어요. 영어표현대로 glimpse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현생이 바쁘기 때문이죠 월요일 진짜 싫다
2023-05-22 09:32:32 · Self-Esteem해외 사이트와 트윗에 한국 무기를 소개하면 요즘 가장 많은 관심과 댓글을 다는 나라는 당연히 폴란드입니다. "우리 K2 전차, FA-50GF, 천무 언제 오냐?"라는 거. 내가 어케 알아요... 그리고 그들도 가장 궁금한 게 "얼마예요?" 임다. 가격을 물어보면 답해주기가 보통 일이 아닌데, 무기도 가전처럼 정찰제면 얼마나 편리할까^^ 전쟁은 보급이고, 보급은 돈이다 K2 소총 / K21C1 □ 울 나라 국군이 주로 사용하는K2 소총 한 자루가 65만원이고 전방부대부터는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한 K-2C1이 110만 원 정도인데, 평균 70만 원 x 50만 장병이면 가볍게 3500억 정도네요. 요즘 입대하면서 "엄마 소총사야됨" 하.......
2023-05-20 17:21:06 · Self-Esteem르네 마그리트 (1898~1967) Rene Magritte 벨기에 초현실주의 The lovers, 1928 캔버스에 유채, 54×73.4㎝ 뉴욕 현대미술관 흰 보자기를 쓴 연인들의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장면, 이 그림을 보면 모두 한마디씩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그만큼 한번 보고 나면 쉽게 잊을 수 없는 저 그림, 르네 마그리트의 ‘연인’입니다. 팬데믹 시대에 가장 많이 SNS에 회자됐던 그림 중 하나이기도 하죠. 과연 열정의 키스일까, 습관대로 키스를 주고 받는 것일까, 맹목적인 사랑을 표현한 것일까? 원래 맹목적인 사랑은 열정에 사로잡혀 숨 막히는 법이니깐.. 아니면 사랑하는 줄 알며 살던 연인이 어느 순간부터 소통이 안 된다고 느낄 때, 말하지 않아.......
2023-05-20 13:34:40 · Self-Esteem우크라이나 소식을 매일 듣고 올레나 영부인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방한 소식을 접하다 보니 생각난 그림. 쩝.. 우크라이나 국기처럼 생긴 그림 속에 데면데면한 두 건물이 받은 햇볕의 각도마저도 다른 것이, 생각하기에 따라 의미가 부여된다. 사실 재니스 화가의 이 작품들은 다른 의미로 좋아하는데.. 몇 년 전 재니스 작품을 보던 중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이 흘러나왔다. 90년대 초, 중반의 노래인지 모르겠지만 마음 울적한 날에 거리를 걸어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보고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이.. 작은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줄.. 아침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 연인.. 밤새도록.......
2023-05-19 12:43:29 · Self-Esteem소년은 골똘하다.. 화면 속에선 빵이 만들어지고 있다. 반죽을 만들고 그것을 빚어 예쁘게 모양을 내고 오븐에 넣는 과정을 찬찬히 바라보고 있다. 오븐 안에서 빵이 부풀어 오르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 그런 기다림이라면 얼마든지 지속할 수 있다. 빵이 부풀어 오르는 시간 : 안희연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중. 빵이 부풀어 오르는 시간, 제목부터 벌써 설레게 한다 오븐에 빵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고소한 빵 냄새를, 빵의 질감을 기대하게 된다. 커피와 샐러드를 준비하며 한껏 부푼 그 기대감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엇비슷해 보인다. 일상의 작은 행복, 이게 우리를 지키는 힘이다. Delphin.......
2023-05-16 11:45:14 · Self-Esteem캐나다 트뤼도 총리의 공식방한을 환영합니다 잠수함 사업때문에 오신거면, 잘 찾아 오셨네요^^ 지난 4월 20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안무함의 인도식 ■ 안무함 취역 해군의 잠수함 획득사업(KSS)중 장보고Ⅲ 배치-Ⅰ선도함 도산안창호에 이어 2번 안무함이 해군에 인도됐다. 안무함에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더불어 보다 강력한 첨단 소나체계(음파탐지기) 등이 탑재됐다. 북의 미사일 발사 전 사전 징후를 포착하고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의 핵심전력이 될 안무함은 전력화 훈련을 통해 내년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 AUKUS 동맹, 호주 핵추진잠수함 AUKUS 동맹(미국, 영국, 호주) 정상회의에서 중국의 도발에 맞서 태평양전선을.......
2023-05-13 14:32:23 · Self-Esteem귀스타브 모로 Gustave Moreau(1826-1898) 19세기 말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귀스타브 모로는 파리 에콜 데 보자르의 교수로 마티스, 루오, 마르케 등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섬세한 붓 터치와 화려한 기법으로 주로 종교와 신화의 내용을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주로 그렸는데, 특히 그의 그림에서는 앞으로 다가올 초현실적인 일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나는 손으로 만지는 것이나 눈으로 보는 것을 믿지 않는다. 내가 믿는 것은 오직 볼 수 없지만 느끼는 것뿐이다." 그의 미술에 대한 철학을 대변하는, 마치 상징주의의 모토와 같은 말입니다. 귀스타브 모로라는 화가는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아래의 두 작품은 봤을 겁니다.......
2023-05-11 12:21:36 · Self-Esteem■ '달러 패권' 잠식하는 위안화 중국의 3월 대외거래에서 위안화의 결제 비중은 48.4%, 금액으로는 5499억 달러(약 715조)로 급증했다. 지난달 기준 스위프트 결제망(세계 기준)에서 사용된 달러화 비중은 40%를 넘었고 위안화는 2% 남짓. 통화량으로 보면 달러 83%, 위안이 4.5% 수준이다. 아직은 멀었다..고 말할 수준이지만 이런 탈달러화를 굳이 나쁘게 볼 필요가 있을까. 달러 가치가 너무 높아 거래 방식이 다양해야 할 시점이 도래한, 자연스러운 일일지도 모르겠다. 한국은행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양국 통화간 직거래 촉진에 나서고도 있다. ■ 미국의 원초적 대응 포린폴리시(FP) 3월 20일 자 미 국방부는 "만약 중.......
2023-05-08 12:07:14 · Self-Esteem청계로를 따라 신평화 시장부터 DDP를 거쳐, 두타에 들렀다가(점심과 커피), 평화시장, 종합시장, 광장시장, 그리고 종로3가까지 쭈욱~~ 걸었어요 동대문 (흥인지문) 나머지 3개 대문은 서대문 (돈의문) 남대문 (숭례문) 북대문 (숙정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DDP) 5월 4일에 방문했는데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전시관들도 다양한 테마로 많은 준비를 했네요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 평일인데도 사람들 많았음. 1층 행사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초상화 코너 / 브라질 모녀 VLOG를 찍는 외국 유튜버들도 자주 보이네요 인터뷰해주고 '구독, 좋아요' 해줬음 ㅎㅎ 말만 들어본 서울투어버스 고궁코스 등 여러 코스가 있는데 보고 싶은 곳에.......
2023-05-06 18:44:19 · Self-Esteem나풀거리는 커튼 너머로 파도가 해안을 찰싹 때리며 잔물결이 일렁인다 Late Breeze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품인 듯. 2021년 전시회 다녀온 소감들이 다들 한결같이 '눈 호강했다'고 앨리스 달튼 브라운 (미국, 1939~) Alice Dalton Brown 주관적 사실주의 커튼으로 느끼는 바람 투명한 수채화의 효과로 커튼만으로도 시원한 바닷바람이 느껴집니다. 독특한 구성, 적당한 리듬감, 무엇보다 작가의 전지적 관점이 심리적 및 정서적 교감을 느끼게 하는 회화적 처리가 독특합니다. 사실적인 듯 표현주의적 특성이 우리의 시선,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말이 되게 쓰고 있나... 모르겠네요. 하여간 당시 코시국에 마스크, 거.......
2023-05-02 22:20:06 · Self-Esteem이 한 장의 사진이 에너지 정세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네요. 미국은 에너지 가격에 상한제까지 걸고 러시아산 원유, 가스를 통제하고 있는데 중국은 러시아 산으로 신나게 공장 돌리고 있고, 인도는 싼 러시아 산을 수입해서 경유, 석유화학제품을 만들고, 이를 유럽은 얼씨구나 하면서 러시아산 경유를 우회해서 사고 있는 모양새죠. 심지어 미국도 2월 인도에서 기록적인 양의 정제유/석유제품을 수입했다는.. □ Kpler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인도는 작년 2월부터 러시아산 석유 수입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유럽은 "이것은 러시아산이 아니야, 인도산이야" 하면서 마구 사들이고 여기에 사우디, UAE, 쿠웨이트도 가세해서 싼 러시.......
2023-05-02 08:14:30 · Self-Esteem□ 작전명 : 프라미스 (PROMISE) 수단 군벌 간의 갈등이 내전으로 발전되어 총성과 포격이 계속되는 수도 카르툼에는 우리 대사관이 있고 공무원과 교민 29명(1명은 이중국적, 잔류) 거주. 신임 안보실장은 국빈방미 반납하고 총괄지휘 공군 수송기와 공중급유기 급파 707특임단, 공군 공정통제사 등 전투와 경호, 의료 인력 50여 명 급파 오만에 있던 청해부대 이순신함(DDH 975) + 특수전 전단((UDT/SEAL) 동원 외교부는 신속대응팀이 꾸려졌고 UAE, 사우디, 미 중부사령부(지부티에 위치) 협조 요청 수단 내 각지에 흩어져 있는 교민들을 수도 하르툼으로 집결시켰으며 이동이 불가능한 위치의 교민은 방탄차량으로 이송 (남궁환 대사님이 고.......
2023-04-30 11:20:58 · Self-Esteem차안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다가 문득 생각난 그림, 미국 Brent Cotton의 '비오는 거리풍경'을 그린 작품입니다. 브렌트 코튼 (US, 1972~) luminist 아이다 호의 목장에서 자란 Brent Cotton은 수채화가였던 할머니에게서 그림을 배우며 매일 카우보이와 말을 스케치하면서 자랐다고 합니다. 빛의 효과를 매우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숲 사이로 비치는 빛의 색을 따라서 숲의 이야기가 잉태되고 강렬한 시각적 자극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름답고 차분해서 볼수록 편안해지는 작품들입니다. 하늘과 수면이 서로 반영되고, 대기가 투명하게 깊어지는 무한감과 투박한듯 세밀한 묘사, 시원한 공간감을 매끈하게 표현하여 마치 거울에.......
2023-04-29 14:17:13 · Self-Esteem김건희 여사, 지난 1월 취리히 자코메티 재단을 방문해 작품을 보고 있다. 김 여사는 2017~18년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을 기획, 당시 전시도 자코메티 재단이 함께했다. 김 여사는 "예술가이기 이전에 시대를 통찰하는 사상가였던 자코메티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에 반영된 시대의 고뇌를 잘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07년 코바나 컨텐츠(전시기획사)를 설립 1. 2009년 12월 12일 ~ 2010년 4월 4일,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전(展)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전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열렸던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Andy Warhol, the Greatest’ 전은 미국 피츠버그 앤디 워홀 박물관과 연계하여 워홀 자.......
2023-04-26 18:30:00 · Self-Esteem너의 그늘, 혹은 그림자는 나에게 이토록 아름다웠다 올가 크바샤 (우크라이나, 1976~) Olga Kvasha. 유화 올가 크사바는 우크라이나 루츠크 lutsk (수도 키이우 서쪽)에서 태어나 현재 리비우 Lviv 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 중 황금빛 햇살과 함께 건물 벽에 그려지는 나무의 그림자를 보고 있으니 더 이상 대상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끈끈하게 붙어 있는 뭔가가 그림자처럼 항상 우리와 함께 하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듭니다. 올가 크바샤(Olga Kvasha)의 빛 사이에 푸른 그림자가 비치는 아쉬움과 기쁨. 어떤 장면을 골똘히 혹은 멍하게 보다가 문득 아름다워서 평온해지는 순간을 잘 나타낸듯합니다. 이런 점을 화가는 놓치지 않고 섬세.......
2023-04-25 13:25:11 · Self-EsteemK2 전차 노르웨이 수주 불발. 계약에서는 패했지만, 경쟁에서는 이겼다
■ 노르웨이 전차사업 요약 K-9 자주포를 운용하고 있는 노르웨이는 군 현대화작업의 일환으로 2001년 네덜란드에서 중고로 도입한 36대의 독일산 '레오파르트2A4' 전차를 대체하기 위해 2022년 2월까지 혹한기 시험평가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하고 2026년까지 총 54대를 생산 공급(총비용은 17억달러, 약 2조)한다. 2025년까지 노르웨이에 전차 생산설비를 갖추고 2027년부터 200여 대 배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 현대로템의 K2 흑표 전차와 독일 레오파르트 2A7이 최종 경쟁자로 선정됐다. 동계 시험평가 종료 후 2022년 9월쯤 우선협상 대상을 결정하고 기술 협상 및 가격협상 등을 거쳐 작년 말 계약 일정으로 진행됐다. 노르웨.......
2023-04-18 15:46:55 · Self-Esteem봄의 환희가 마구 느껴지는 오후네요 좋아하는 알탕에 초밥도 몇 점 먹고 적당히 배불러서 기분 좋아 산책하며 흥얼거리고 산책할 때 자주 다니는 스폿인데 지난 12월과 4월 중순 보건옥 정육점 을지로 4가 맛있고 가성비 좋은 고깃집 보건옥 을지로 골목 안쪽엔 숨은 맛집이 많아요. 골목식당, 골뱅이, 우래옥도 그렇고 다 추억 돋는 곳이죠. 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입구에서 고기 썰고 퀄러티 자신 있다는 거죠 4명 정도 가면 육회 ㅡ 등심 ㅡ 불고기 먹고 식사로 김치찌개- 세상 맛있음-를 강추! 예전처럼 자주는 안 가지만, 꽤 오랫동안 다닌듯 오늘 선배들 틈에 껴서 물도 따르고 티슈 깔고 수저 놓고 주문도 하고 소맥도 말고 ㅋㅋ 거의 다.......
2023-04-17 12:45:51 · Self-E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