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마지막 작품, 오베르 쉬르 우아즈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1890) : 오베르의 초록 밀밭. 1890년. 워싱턴DC 국립미술관 파리 중심부에서 약 30km 떨어진 작은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sur-Oise)는 반 고흐로 인해 유명해진 곳이죠. 고흐는 마지막 2개월 이상을 여기서 요양하면서 80점 이상의 유화와 64점의 드로잉을 완성했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위 작품은 오베르에 도착한지 얼마안된 6월 초에 그린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도비니의 정원(Daubigny's-garden). 스위스 바젤 개인 소장 동생 테오에게 7월 23일 여러 장의 그림편지가 도착했는데, 그중 한 작품입니다. 이게 고흐 생전 테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였네요. 도비니의 정원이란 제목.......
2023-10-07 16: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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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마지막 작품, 오베르 쉬르 우아즈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1890) : 오베르의 초록 밀밭. 1890년. 워싱턴DC 국립미술관 파리 중심부에서 약 30km 떨어진 작은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sur-Oise)는 반 고흐로 인해 유명해진 곳이죠. 고흐는 마지막 2개월 이상을 여기서 요양하면서 80점 이상의 유화와 64점의 드로잉을 완성했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위 작품은 오베르에 도착한지 얼마안된 6월 초에 그린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도비니의 정원(Daubigny's-garden). 스위스 바젤 개인 소장 동생 테오에게 7월 23일 여러 장의 그림편지가 도착했는데, 그중 한 작품입니다. 이게 고흐 생전 테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였네요. 도비니의 정원이란 제목.......
2023-10-07 16: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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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마지막 작품, 오베르 쉬르 우아즈
반 고흐( Vincent van Gogh 1853~1890) : 오베르의 초록 밀밭. 1890년. 워싱턴DC 국립미술관 파리 중심부에서 약 30km 떨어진 작은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sur-Oise)는 반 고흐로 인해 유명해진 곳이죠. 고흐는 마지막 2개월 이상을 여기서 요양하면서 80점 이상의 유화와 64점의 드로잉을 완성했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위 작품은 오베르에 도착한지 얼마안된 6월 초에 그린 작품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도비니의 정원(Daubigny's-garden). 스위스 바젤 개인 소장 동생 테오에게 7월 23일 여러 장의 그림편지가 도착했는데, 그중 한 작품입니다. 이게 고흐 생전 테오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였네요. 도비니의 정원이란 제목.......
2023-10-07 07: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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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의 삶
연휴 중 바다를 바라보다 인생이라는 게 멀고도 거친 태평양을 건너는 것과 같다는 흔한 글귀가 생각났다. 인생이란 바다는 결코 우리에게 우호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중간에 기항지가 있다고 생각하면 뭔가 힘 조절이 가능할 듯하다. 이왕지사 기항지가 있다면 온화한 해풍에 찬란한 태양이 반짝이는 해변가나 부둣가였으면 좋겠다. 다시 나아가기 위해 기름도 채우고 벗겨진 페인트칠도 하고 돛대도 손보고 낮잠 맥주 수영 낚시 게으른 시간을 보내다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는... 근데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은 다소 어렵거나 힘들 때 성장한다고 하는데 돌이켜보면, 나는 평온한 상태일 때 그랬던 것 같다. 어렵거나 걱정이 가.......
2023-10-05 11: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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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자의 삶
연휴 중 바다를 바라보다 인생이라는 게 멀고도 거친 태평양을 건너는 것과 같다는 흔한 글귀가 생각났다. 인생이란 바다는 결코 우리에게 우호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중간에 기항지가 있다고 생각하면 뭔가 힘 조절이 가능할 듯하다. 이왕지사 기항지가 있다면 온화한 해풍에 찬란한 태양이 반짝이는 해변가나 부둣가였으면 좋겠다. 다시 나아가기 위해 기름도 채우고 벗겨진 페인트칠도 하고 돛대도 손보고 낮잠 맥주 수영 낚시 게으른 시간을 보내다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는... 근데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은 다소 어렵거나 힘들 때 성장한다고 하는데 돌이켜보면, 나는 평온한 상태일 때 그랬던 것 같다. 어렵거나 걱정이 가.......
2023-10-05 11: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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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중 바다를 바라보다 인생이라는 게 멀고도 거친 태평양을 건너는 것과 같다는 흔한 글귀가 생각났다. 인생이란 바다는 결코 우리에게 우호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중간에 기항지가 있다고 생각하면 뭔가 힘 조절이 가능할 듯하다. 이왕지사 기항지가 있다면 온화한 해풍에 찬란한 태양이 반짝이는 해변가나 부둣가였으면 좋겠다. 다시 나아가기 위해 기름도 채우고 벗겨진 페인트칠도 하고 돛대도 손보고 낮잠 맥주 수영 낚시 게으른 시간을 보내다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는... 근데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들은 다소 어렵거나 힘들 때 성장한다고 하는데 돌이켜보면, 나는 평온한 상태일 때 그랬던 것 같다. 어렵거나 걱정이 가.......
2023-10-05 02: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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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선구자 외젠 부댕 Eugene Boudin
외젠 부댕 (Eugene Boudin, 1824~1898) 프랑스의 항구마을 옹플뢰르(Honfleur)에서 출생한 외젠 부댕은 생애 전반에 걸쳐 노르망디나 브르타뉴 지방, 네덜란드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바다를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남긴 화가입니다. 클로드 모네, 귀스타브 쿠르베 등 19세기 화가의 작품에서 자주 보이는 에트르타 Etretat 해변의 코끼리 바위입니다.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배경인 에트르타의 하얀 절벽은 모네 등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곳이죠. 에트르타에는 유명한 ‘코끼리 바위’가 세 군데가 있는데 두툼한 코를 가진 아빠 코끼리, 콧날이 날렵한 엄마 코끼리, 작고 뭉실뭉실한 아기 코끼리, 아마 그 시작은 인상주의 선구자 외.......
2023-10-04 14: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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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선구자 외젠 부댕 Eugene Boudin
외젠 부댕 (Eugene Boudin, 1824~1898) 프랑스의 항구마을 옹플뢰르(Honfleur)에서 출생한 외젠 부댕은 생애 전반에 걸쳐 노르망디나 브르타뉴 지방, 네덜란드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바다를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남긴 화가입니다. 클로드 모네, 귀스타브 쿠르베 등 19세기 화가의 작품에서 자주 보이는 에트르타 Etretat 해변의 코끼리 바위입니다.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배경인 에트르타의 하얀 절벽은 모네 등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곳이죠. 에트르타에는 유명한 ‘코끼리 바위’가 세 군데가 있는데 두툼한 코를 가진 아빠 코끼리, 콧날이 날렵한 엄마 코끼리, 작고 뭉실뭉실한 아기 코끼리, 아마 그 시작은 인상주의 선구자 외.......
2023-10-04 14: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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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선구자 외젠 부댕 Eugene Boudin
외젠 부댕 (Eugene Boudin, 1824~1898) 프랑스의 항구마을 옹플뢰르(Honfleur)에서 출생한 외젠 부댕은 생애 전반에 걸쳐 노르망디나 브르타뉴 지방, 네덜란드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바다를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남긴 화가입니다. 클로드 모네, 귀스타브 쿠르베 등 19세기 화가의 작품에서 자주 보이는 에트르타 Etretat 해변의 코끼리 바위입니다. 모파상의 ‘여자의 일생’ 배경인 에트르타의 하얀 절벽은 모네 등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곳이죠. 에트르타에는 유명한 ‘코끼리 바위’가 세 군데가 있는데 두툼한 코를 가진 아빠 코끼리, 콧날이 날렵한 엄마 코끼리, 작고 뭉실뭉실한 아기 코끼리, 아마 그 시작은 인상주의 선구자 외.......
2023-10-04 05: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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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여 Never Looked Back
너무 보고 싶고 기다렸던 사람 너무 오랜만에 만나 6일을 같이 있으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녀가 오기로 결정한 날부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다. 같이 어딜 갈까. 뭘 먹을까를 생각하며 기다리는데 그녀는 항상 서프라이즈를 한다. 오기로 한 날 날짜보다 하루 먼저 내 가슴속에 도착했다. 가슴을 훅 밀치고 들어와 품에 안겼다. 좋았다, 설레는 마음에 잠도 못 잤다. 잠시 걸을 때도 팔짱을 끼고 잘 땐 품에 꼬옥 안고 졸린 땐 서로의 어깨와 다리를 의지하며 모든 시간을 같이 했는데... 그 여인이 이제 갈 때가 됐다며 주섬주섬 짐을 챙긴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먹먹해지고 막연한 불안감도 엄습한다. 정말 보내주기 싫다. '연.......
2023-10-03 15: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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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여 Never Looked Back
너무 보고 싶고 기다렸던 사람 너무 오랜만에 만나 6일을 같이 있으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녀가 오기로 결정한 날부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다. 같이 어딜 갈까. 뭘 먹을까를 생각하며 기다리는데 그녀는 항상 서프라이즈를 한다. 오기로 한 날 날짜보다 하루 먼저 내 가슴속에 도착했다. 가슴을 훅 밀치고 들어와 품에 안겼다. 좋았다, 설레는 마음에 잠도 못 잤다. 잠시 걸을 때도 팔짱을 끼고 잘 땐 품에 꼬옥 안고 졸린 땐 서로의 어깨와 다리를 의지하며 모든 시간을 같이 했는데... 그 여인이 이제 갈 때가 됐다며 주섬주섬 짐을 챙긴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먹먹해지고 막연한 불안감도 엄습한다. 정말 보내주기 싫다. '연.......
2023-10-03 15: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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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보니 국민성이 보인다
원래 이란 같은 중동 국가의 침대 축구, 유라시아의 ~스탄 국가들의 거친 플레이를 걱정했었는데, 이번 아시안 게임에 두 막장(중국, 북한)이 등장하니 이들 국가들이 오히려 얌전하고 신사적으로 보인다. 북한 축구 실력이 나쁘지 않은데, 왜 저래. 차분히 했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실력이더만. 우리 축구가 저렇게 발전했나 싶을 정도로 기술, 체력, 팀워크, 운영 능력에서 탁월해 마치 리틀 손흥민들이 뛰고 있는 느낌.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문전 앞에서 당황하는 기색 없이 순발력과 자신감, 그리고 마침내 18분 만에 터진 중거리 감아차기로 환상적인 골을 넣는 홍현석!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가득 채운 채 '.......
2023-10-03 12:3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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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여 Never Looked Back
너무 보고 싶고 기다렸던 사람 너무 오랜만에 만나 6일을 같이 있으며 한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그녀가 오기로 결정한 날부터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다. 같이 어딜 갈까. 뭘 먹을까를 생각하며 기다리는데 그녀는 항상 서프라이즈를 한다. 오기로 한 날 날짜보다 하루 먼저 내 가슴속에 도착했다. 가슴을 훅 밀치고 들어와 품에 안겼다. 좋았다, 설레는 마음에 잠도 못 잤다. 잠시 걸을 때도 팔짱을 끼고 잘 땐 품에 꼬옥 안고 졸린 땐 서로의 어깨와 다리를 의지하며 모든 시간을 같이 했는데... 그 여인이 이제 갈 때가 됐다며 주섬주섬 짐을 챙긴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먹먹해지고 막연한 불안감도 엄습한다. 정말 보내주기 싫다. '연.......
2023-10-03 06: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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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보니 국민성이 보인다
원래 이란 같은 중동 국가의 침대 축구, 유라시아의 ~스탄 국가들의 거친 플레이를 걱정했었는데, 이번 아시안 게임에 두 막장(중국, 북한)이 등장하니 이들 국가들이 오히려 얌전하고 신사적으로 보인다. 북한 축구 실력이 나쁘지 않은데, 왜 저래. 차분히 했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실력이더만. 우리 축구가 저렇게 발전했나 싶을 정도로 기술, 체력, 팀워크, 운영 능력에서 탁월해 마치 리틀 손흥민들이 뛰고 있는 느낌.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문전 앞에서 당황하는 기색 없이 순발력과 자신감, 그리고 마침내 18분 만에 터진 중거리 감아차기로 환상적인 골을 넣는 홍현석!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을 가득 채운 채 '.......
2023-10-03 03:3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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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일러스트
더위야 진짜 안녕이다!! 어느새 10월이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헥토르님! 오늘부터 1일이라고" 10월 1일! 0.5초, 잠깐 설렜네 ㅎㅎㅎ 가을을 뽑아다가 집에 옮겨 놓아야지 이상하게 예약하고 가야 하는 것이 싫다. 배고플 때 아무 때나 불쑥 들어가서 먹고 싶은 것 먹거나 하고 싶은 것 하는 게 좋은데, 무슨 배고픔을 시간에 맞춰야 한다니.. 아우 부담시러워 카미유 피사로 Camille Pissarro 에라니의 사과 수확하는 농부들 (Apple Picking at Eragny-sur-Epte), 1888년 예전에 한번 쓴 글에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이 아름다운 계절은 '활동하며 즐겨야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책은 여름 에어컨 아래서, 겨.......
2023-10-02 14: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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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일러스트
더위야 진짜 안녕이다!! 어느새 10월이네요. 누가 그러더군요. "헥토르님! 오늘부터 1일이라고" 10월 1일! 0.5초, 잠깐 설렜네 ㅎㅎㅎ 가을을 뽑아다가 집에 옮겨 놓아야지 이상하게 예약하고 가야 하는 것이 싫다. 배고플 때 아무 때나 불쑥 들어가서 먹고 싶은 것 먹거나 하고 싶은 것 하는 게 좋은데, 무슨 배고픔을 시간에 맞춰야 한다니.. 아우 부담시러워 카미유 피사로 Camille Pissarro 에라니의 사과 수확하는 농부들 (Apple Picking at Eragny-sur-Epte), 1888년 예전에 한번 쓴 글에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이 아름다운 계절은 '활동하며 즐겨야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책은 여름 에어컨 아래서, 겨.......
2023-10-02 05: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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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 미국-사우디 다시 동맹이 강화될까
사우디와 GCC의 감산 효과가 이 달 들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브렌트 유가 오늘 97.50까지 올라갔네요. 선물이고 스폿이고 다 오르고 있음. ☆GCC(걸프협력국가) :사우디, UAE, 오만,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미국 EIA 주간 원유 재고도 떨어지고... 원유: -217만 배럴 (컨센: -90만) 쿠싱 & SPR 재고도 모두 감소 ↓ 당연히 유가 추가 상승 중 ↑ 이달 초 사우디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하루 100만 배럴 자발적 감산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에 러시아도 연말까지 원유 수출을 하루 30만 배럴 줄이기로 하자 글로벌 유가는 연초 이후 최고 수준인 배럴당 100달러까지 바짝.......
2023-09-28 18:4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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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폭등, 미국-사우디 다시 동맹이 강화될까
사우디와 GCC의 감산 효과가 이 달 들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브렌트 유가 오늘 97.50까지 올라갔네요. 선물이고 스폿이고 다 오르고 있음. ☆GCC(걸프협력국가) :사우디, UAE, 오만,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미국 EIA 주간 원유 재고도 떨어지고... 원유: -217만 배럴 (컨센: -90만) 쿠싱 & SPR 재고도 모두 감소 ↓ 당연히 유가 추가 상승 중 ↑ 이달 초 사우디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하루 100만 배럴 자발적 감산을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에 러시아도 연말까지 원유 수출을 하루 30만 배럴 줄이기로 하자 글로벌 유가는 연초 이후 최고 수준인 배럴당 100달러까지 바짝.......
2023-09-28 09:4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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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지나가고.. Elizabeth Lennie
홑이불에 창문 열고 잤더니 아침부터 '훌쩍'거리게 되는 날씨 올여름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ㅎㅎ 내년에는 더 하다고 하는데.. 에휴 주황색 위주로 엷은 하늘색이 겨우 바다색을 나타내는 이 그림에서 올여름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화가 : 엘리자베스 레니 (Elizabeth Lennie, 캐나다) 유화로 거칠게 뭉그러져 표현된 윤슬이 오히려 아련함을 더합니다. 같은 바다 그림인데도 이 작품에서는 역동적이고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근데 또 이렇게 선선해지니 윤슬이 빛나는 여름 바닷가가 그립기도 합니다. 제발 무더위의 여름 빨리 가라고 빌던 마음은 어느덧 사라지고 이렇게 지난 여름을 그리워하기도 하네요. 사람이.......
2023-09-22 11:5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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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지나가고.. Elizabeth Lennie
홑이불에 창문 열고 잤더니 아침부터 '훌쩍'거리게 되는 날씨 올여름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ㅎㅎ 내년에는 더 하다고 하는데.. 에휴 주황색 위주로 엷은 하늘색이 겨우 바다색을 나타내는 이 그림에서 올여름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화가 : 엘리자베스 레니 (Elizabeth Lennie, 캐나다) 유화로 거칠게 뭉그러져 표현된 윤슬이 오히려 아련함을 더합니다. 같은 바다 그림인데도 이 작품에서는 역동적이고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근데 또 이렇게 선선해지니 윤슬이 빛나는 여름 바닷가가 그립기도 합니다. 제발 무더위의 여름 빨리 가라고 빌던 마음은 어느덧 사라지고 이렇게 지난 여름을 그리워하기도 하네요. 사람이.......
2023-09-22 02:5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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