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차등 지급은 상대적 박탈감 초래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 위기 속에서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낸 회사들이 잇따른 성과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MZ 세대 직원들이 거침없는 불만을 터트렸기 때문인데요. 이 사태를 바라보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사장과 직원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연봉의 절반 또는 기본급의 몇 백%를 지급한다고 하니 딴
2022-07-06 14:47:23 · 모비인사이드현재 뉴욕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가 뭘까? 루이뷔통? 샤넬? 버버리? 생 로랑? 슈프림? 위 브랜드를 이야기했다면, 아직 트렌드를 모르는 것이다. 정답은 aime leon dore(에메레온도르)다. 에메레온도르? 생소할 것이다. 슈프림이 더 유명한 거 아닌가? 싶을 것이다. 사실 슈프림은 여전히 핫하고 앞으로도 핫할 것이다. 하지만 에메레온도르는 현재
2022-07-06 11:26:11 · 모비인사이드디지털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제3회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Max The Creative)’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모비데이즈(363260, 대표 유범령)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오프라인 컨퍼런스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는 지난 6월 30일부터 이틀 간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틱톡, 클래스
2022-07-06 10:22:52 · 모비인사이드데이터 사이언스의 주요 목표가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Insight로 바꾸는 것이라면 마케팅 영역에서는 분석을 통해 도출된 Insight를 반드시 적용해야 합니다. 마케팅의 빅 데이터는 타겟 고객을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는 주로 프로파일링, 검색 엔진 최적화, 고객 참여, 응답성, 실시간 마케팅 캠페인의 마케팅 영역
2022-07-06 10:10:10 · 모비인사이드나이키, 아디다스 등 해외 패션 브랜드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래플’(raffle)이 최근 다양한 유통·패션 플랫폼에 도입되며 대세 마케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래플은 희소성 있는 상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려는 ‘MZ세대’(밀레니얼 세대+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1 래플 2 나이키 래플 3 무신사 래플 3.1 ‘화
2022-07-05 17:30:14 · 모비인사이드우리의 성장과 배움의 지도 점검해보기 전 직장에서 글로벌 차원의 핵심가치 내재화를 위한 Global Branding Project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직개발 업무를 시작하였으니, 조직 안에서 조직개발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지 이제 햇수로 6년 정도가 되었다. 전사 킥오프 미팅이나 컨퍼런스 자리처럼 400-500명 정도의 직원들 앞에서 키노트
2022-07-05 14:26:58 · 모비인사이드‘허팝’은 1세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국내 유튜버가 막 생겨나던 시점에 ‘종이배로 한강 건너기’ 같은 재미있는 실험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초창기의 인기 유튜버들이 주로 게임 관련 방송을 많이 했기 때문에 허팝의 콘텐츠는 독특한 장르였다. “여러분의 호기심을 해결해드리며 재미난 일상을 공유합니다”라는 소개말처럼 기발하고 엄청난 스케일의 실험으로 어린이들
2022-07-05 11:06:27 · 모비인사이드좋은 마케터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 인턴 친구의 출근 마지막 날이었다. 같이 점심을 먹는데 그녀의 평이해 보이는 이 질문에 나는 속 시원한 대답을 해줄 수 없었다. 그 자리에서는 원론적으로 예술적인 감각(Art)과 과학적인 논리(Science)를 모두 갖춘 사람이라고 답을 해주었으나 스스로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2022-07-05 10:55:30 · 모비인사이드리더가 지나치게 세부적인 업무까지 일일이 업무 지시를 하는 태도를 마이크로매니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실무자가 보내는 메일의 줄바꿈 하나까지 자신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이크로매니징은 여러 리더십 스타일 중에서 ‘절대 악’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성장을 방해하고, 실무 단계에 리더가 계속해서 개입하다 보면 결국 의사결정 속도가 느려질
2022-07-04 16:53:14 · 모비인사이드꽤 긴 글이어서 목차를 적습니다. 1. 콘텐츠, 수익화해야 하는 이유2. 콘텐츠 생산/유통 독립하기3. 수많은 이야기 위에 나까지 말해야 할까?4. 모든 기록은 결국 나에게서 시작해 나에게로 온다 1. 콘텐츠 수익화의 이유, 지속가능성 비밀 일기를 제외하면 모든 콘텐츠는 생산과 유통이 한 덩어리다. 생산을 했으면 유통을 해야 하고 유통을 하려
2022-07-04 16:32:36 · 모비인사이드뷰티도 초개인화 시대? 글쎄 바야흐로 초개인화 시대가 열렸다! 최근 맞춤형 화장품에 관련된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인공지능 발달 및 IT 기술 결합의 가속화에 따라 개인의 피부 상태를 체크한 후 그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하는 ‘초개인화 맞춤형 뷰티 시장’이 화두로 떠오른 것.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는 사실 10년 전부터 나왔고, 전에도 많은 시도가
2022-07-04 11:42:11 · 모비인사이드이미 거대 공룡인 카카오를 두고 ‘성공’ 뒤에 물음표를 붙이는 건 무슨 의미일까 궁금하신 분도 계실 겁니다. 물론 욕심이란 끝이 없으니 카카오도 이쯤에서 만족하진 않으리라 생각하시겠지만, 오늘 이야기하려는 것은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성공한 ‘카카오톡‘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도 순정… 아니 고민이 있다. 세상 부러울 것 없을 듯한 카카오
2022-07-04 09:28:06 · 모비인사이드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해보기 사실 나는 제대로 된 기획 공부를 하지 못하고 덜컥 실무에 던져진 진짜 쪼렙 of 쪼렙이다보니, 다른 분들의 기획서나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통해 기획 업무를 익혀 나갔다. 그러다보니 우리 회사에서 쓰지 않는 개념은 잘 모를 때가 있고, 서비스 기획 책에 등장하는 기본 용어들이 낯설 때도 있다 ㅠ_^; 계속 같은
2022-07-01 17:30:25 · 모비인사이드이제 시작하는 작은 팀을 위한, 인터뷰 가이드 IT 서비스 파티가 끝났다고 합니다. 반대로 더 좋은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니즈만큼은 더 뜨거운 리쿠르팅 시장입니다. 많은 회사가 팀에 맞는 사람을 찾기 위해 다양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리쿠르팅 인터뷰는 회사와 회사를 찾는 사람 양쪽이 서로의 정보를 최대한 끌어내는 시간인데요. 이번 글은 회사 혹은 사람을
2022-07-01 14:57:02 · 모비인사이드함께 일하는 동료 모두가 나의 평가자 한국에서의 성과 평가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단방향으로 이루어졌다. 연 단위, 또는 반기 단위로 개인 목표를 세운 뒤 연말이 되면 직속 상사가 나의 목표 달성률을 평가하는 방식이었다. 내가 직접 상사나 다른 동료의 성과를 평가하는 경우는 없었다.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급이 지급되고, 승진이 결정되며,
2022-07-01 10:46:18 · 모비인사이드경쟁자들의 사다리를 걷어차고, 고객을 지키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누적‘이라는 단어를 조심해야 합니다 네이버의 유료 멤버십 네이버플러스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직접 이를 홍보하며, 연내엔 1,000만 명을 돌파할 것을 자신하고 있는데요. 단지 숫자만 보면 기세가 정말 놀랍습니다. 후발주자임에도 불구
2022-07-01 10:02:51 · 모비인사이드실제 유저가 말하는 커리어리와 퍼블리에 대한 단상 오래간만에 써보는 서비스 비평 글이다. 이번에 비평할 대상은 바로 ‘퍼블리’라는 조직과 이들이 만드는 서비스인 ‘커리어리’와 ‘퍼블리 멤버십’이다. 우선 커리어리 이야기 먼저 해볼까 한다. 참고로 지금은 커리어리는 자주 들어가서 이것저것 쓱 훑어보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퍼블리는 예전에 초기에 썼다가 요
2022-06-30 16:59:53 · 모비인사이드부동산과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메타버스 사람들의 입소문은 물론이고 정계, 학계, 재계를 넘어 각종 미디어에서도 한참 동안이나 ‘메타버스(Metaverse)’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냈다. 지난 1월에는 메타버스 시장점유율 5위권 진입, 메타버스 전문가 4만여 명 양성, 메타버스 공급기업 200여 곳 육성 등 ‘(정부 차원의)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이라는
2022-06-30 14:48:27 · 모비인사이드고객 세분화는 왜 하는가? 고객 세분화를 통해 제품, 서비스, 브랜드에 관심 있는 타겟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해당 라인의 제품을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이미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하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 최적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성별의 같은 연령이라고 해도
2022-06-30 14:42:34 · 모비인사이드회사에서 누군가를 설득하는 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팀원들을 설득하는 것, 다른 팀의 팀원들을 설득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마냥 마음대로 결정하고 찍어 눌렀다간 일 잘하는 사람들이 불만을 갖고 나가게 될 수도 있으니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다. 심지어 내가 회사의 CEO라고 할지라도, 내 회사지만 내 마음대로 하기는 어렵다. 근데 회사가 원래
2022-06-30 14:31:07 · 모비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