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파 병원 갔더니…중국 남성 몸에서 20년 전 삼킨 수은 온도계 발견
수은 온도계가 보이는 왕 씨의 엑스레이 사진[웨이보][웨이보] 복통으로 병원에 간 32세 중국인 남성의 몸속에서 12살 때 삼킨 수은 온도계가 발견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시간 1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남동부 저장성 원저우 출신의 왕 씨는 복통으로 원저우대학병원에 갔다가 몸속에서 수은 온도계를 발견했습니다. 왕 씨는 "12살 때 실수로 온도계를 삼켰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에...
2026-04-15 05:00:07 · 연합뉴스(최신)균형발전·행정통합 과제 지역·정당별로 인식차 [6·3 지방선거 민심지도]
경상남도 유권자 10명 중 5명가량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경남 균형발전, 부울경(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남부내륙철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은 지역별·지지정당별로 엇갈렸다. 도지사 선거에서 중요하게 보는 자질에서 진보층은 ‘도정 성과’를, 보수층은 ‘도덕성과 청렴성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표심 56%가 “지역 활성화”… 시장 자질은 ‘성과 기대감’ 1순위 [6·3 지방선거 민심지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표심을 가를 최우선 현안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압도적으로 꼽혔다. 지역과 연령, 정치성향을 가리지 않고 부산시민 다수가 지역경제 회복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한 것이다. 반면 가덕도 신공항과 북항 재개발 등 주요 지역 현안은 권역과 연령대에 따라 관심의 온도차를 보였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9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말뿐인 공약은 NO”… ‘실현 가능성’ 가장 중요시 [6·3 지방선거 민심지도]
부산·경남(PK) 유권자들은 5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후보 공약을 평가할 때 ‘실현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이 실제로 우리 지역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따진 셈이다.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세계일보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한국갤럽에 의뢰, 부산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명치 통증 10분 넘겼다…단순 체기 아닌 ‘췌장 경고’였다
오후 늦은 시간, 거실 소파에 기대 앉아 있던 직장인 김모(45) 씨는 갑작스러운 통증에 몸을 구부렸다. 명치 한가운데를 움켜쥔 손에 힘이 들어갔고, 식은땀이 등을 타고 흘렀다. 숨을 들이마시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처음엔 단순히 체한 줄 알았다. 약 한 알이면 가라앉을 통증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10분이 넘어서자 통증의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점심 1만5000원 무너졌다…직장인들, ‘1500원 커피’로 하루 버틴다 [일상톡톡 플러스]
점심시간이 끝난 오후 1시. 식당 대신 골목 안 저가 커피 키오스크 앞에 줄이 이어진다. 몇 번의 터치로 주문을 마치고, 15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손에 쥔다. 점심을 대신한 선택이다. 점심 한 끼 1만5000원. 최근 1년 외식 물가는 4~5%대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부담이 커진 만큼, 직장인의 선택은 이미 달라지고 있다.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韓 물가상승률 2.5%로 상향… 경제성장률 전망 1.9% 유지 [경제 레이더]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올해 물가상승률을 종전보다 0.7%포인트 높은 2.5%로 전망했다.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1월과 같은 1.9%를 유지했으나, 중동사태의 충격으로 “세계경제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14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4월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한국의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초반 부진 코스닥 액티브, 대대적 재정비 반등 모색 [경제 레이더]
지난달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업고 출시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초반 성적은 ‘낙제점’이었다. 시장에선 운용사들이 변동성 장세에 유연한 대처를 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각 사는 포트폴리오 재정비에 나서며 수익률 반등을 꾀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상장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경제 단신] 5월 15일 KTX·SRT 연결 중련열차 운행 외
5월 15일 KTX·SRT 연결 중련열차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진)와 에스알(SR)이 다음 달 15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중련열차를 시범 운행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호남선 등 일부 노선에서 중련열차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며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면 좌석 공급을 두 배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중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올 1분기 단기사채 383조… 전년比 50%↑ 외
올 1분기 단기사채 383조… 전년比 50%↑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38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55조4000억원) 대비 50% 증가한 것이며 직전 분기(349조9000억원)보단 9.5% 늘었다.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단기사채를 통해 빠르게 자금 확보에 나
2026-04-15 05:00:00 · 세계일보백지연, '현대家 사위' 된 子 생각에 눈물…"엄마 하나도 안 섭섭해"
[파이낸셜뉴스]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이 좋은 시어머니가 되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고의 시어머니vs최악의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연은 고부 관계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지연은 "저는 시어머니가 3년 전 시어머니가 됐다"며 "저도 시어머니니까 전국의 시어머니한테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다"고 운을 뗐으며,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에게 분노를 느끼는 지점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했다. 백지연은 아들을 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경쟁 구도를 언급하며 "저의 경우는 아들 하나를 키웠는데 홀어머니, 외아들 이런 관계를 남의 얘기라고 막하지 않냐. 저는 스스로 이런 얘기를 했다. 절대 내 아들이 컸을 때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이런
2026-04-15 05:00:00 · 파이낸셜뉴스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무명의 서러움보다 무서운 건 당장 내일 촬영장으로 갈 버스비가 없다는 현실이었다. 화려한 드레스 자락 아래 닳아버린 운동화 밑창과 인고의 시간이 숨어 있다. 누군가는 차비가 없어 촬영장을 향해 걸었고 누군가는 소속사 없이 홀로 오디션장을 누비며 시린 계절을 버텨야 했다. 또 누군가는 28년이라는 긴 시간을 단 한 번의 흐트러짐 없는 ‘직업적 루틴’으로
2026-04-15 04:49:04 · 세계일보한밤중 교차로에 누워있는 노인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합의금 2억 냈지만...
[파이낸셜뉴스] 한밤중 교차로에 누워있던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운전 중 부주의로 사망사고를 낸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A(33)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8월 8일 오전 1시 30분쯤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아파트단지 입구 교차로에서 도로 위에 누워 있던 B(당시 72)씨를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예견하기 어려운 사고임은 인정했으나 A씨가 교차로 진입 전 일시 정지를 하지 않고 전방·좌우도 제대로 살피지 않은 것으로 봤다. 재판부는 "2억원의 합의금을 지급했고 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지만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2026-04-15 04:4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봉쇄 하루만에 모디와 통화…"호르무즈 개방 중요"
트럼프 대통령과 모디 총리(왼쪽)[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했다고 모디 총리가 밝혔습니다. 모디 총리는 현지시간 14일, SNS에 "친구인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전화를 받았다"며 "서아시아 정세를 논의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도 ...
2026-04-15 04:36:21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14일(현지시간) 급락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이란이 이틀 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다시 종전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유가를 끌어내렸다. CNBC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 유종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4.57달러(4.60%) 급락한 배럴당 94.7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유가 기준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7.80달러(7.87%) 폭락한 배럴당 91.28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미군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미 군함으로 봉쇄한 뒤 단 한 척도 해협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혀 에너지 운송과 원자재 물류 차질 우려가 고조됐지만 종전 협상 기대감으로 이런 우려가 낮아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 재협상 공식 일정은 잡힌 것이 없다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
2026-04-15 04:32:53 · 파이낸셜뉴스"현타 온다" SK하이닉스 '1인당 13억' 성과급 루머에 직원들 피로감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성과급을 둘러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맥쿼리증권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의 내년도 영업이익을 447조 원으로 전망했다. 맥쿼리 측의 전망치를 기준으로 산출할 경우 성과급 재원만 약 44조 원에 달하며, 이를 전체 임직원 수인 약 3만 4,500명으로 단순 계산하면 1인당 평균 12억 9,000만 원을 수령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국내 증권가에서 SK하이닉스가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역대 최대 규모인 250조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실현 시 직원 1인당 평균 약 7억 원의 성과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분석한 것과 비교해 약 두 배가량 격차가 벌어지는 수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반도체 생산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은 성과급 등 관련 질문
2026-04-15 04:2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으로 높아진 시장 변동성이 월스트리트 투자은행(IB)들에 돈다발을 안겨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전쟁으로 시장이 요동치자 은행들의 트레이딩 부문이 기록적인 수입을 거두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미 최대 은행 JP모건은 트레이딩 부문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은행 전체 순이익도 사실상 사상 최대였다. 비자 지분 매각에 따른 일회성 이익 덕에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였다. 이날 JP모건이 공개한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65억달러에 이르렀다. 시장 전망을 10억달러 넘게 웃돌았다. 특히 채권, 주식 부문 트레이더들이 역대 최고 수준인 116억달러 매출을 올렸다. 씨티그룹도 분기 매출이 72억달러로 1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42% 급증한 58
2026-04-15 04:17:34 · 파이낸셜뉴스사실혼 관계 女·딸 흉기로 찌른 60대男...자해 후 투신해 사망
[파이낸셜뉴스] 사실혼 관계의 여성과 그의 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60대가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2분께 경기 광주시 한 빌라 건물에서 A씨가 사실혼 관계의 50대 여성 B씨와 그의 20대 딸 C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에 B씨는 얼굴과 가슴 부위를, C씨는 어깨 부위를 크게 다쳤다. A씨는 범행 후 흉기로 자해한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B씨와 C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수년간 함께 살아온 B씨로부터 지난해 말 이별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짐을 찾으러 온 피해자 모녀를 상대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2026-04-15 04:00:00 · 파이낸셜뉴스"자고 일어나면 성희롱" 곽민선 아나운서, 남편 송민규 이적 후 악플에 '법적 대응'
[파이낸셜뉴스] 곽민선 아나운서가 남편인 축구선수 송민규의 이적 이후 쏟아지는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다, 결국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밝혔다. 지난 14일 곽민선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곽민선 아나운서와 관련해 온라인 및 SNS,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해서 유포되고 있는 허위 사실, 협박, 악의적인 게시글 및 댓글, 명예훼손, 인격 모독, 사생활 침해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력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미 다수의 게시물 및 작성자를 대상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임을 알리며 "작성자를 특정하고 있으며, 익명성을 악용한 행위 역시 예외 없이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곽민선은 지난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2026-04-15 04: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