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3·1혁명 정신, 위기의 시대 새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세계는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강남구
2026-03-01 12:06: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서울대 특임교수 임용
서울대는 최장혁 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을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최 교수는 경남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6회) 합격 후,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한 디지털 행정 전문가다. 울산광역시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대변인과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3년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6-03-01 12:05:35 |
파이낸셜뉴스
이란發에 한화, 중동지역 임직원 123명·가족 안전 확보에 최선
[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은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출장자 및 그 가족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의 중동 국가들에 대한 반격이 이어지면서 행보다.
한화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에 나가 방산, 금융, 기계 등의 분야에서 수출 및 현지 진출 사 업 중이다.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지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명이다. 가족까지 총 172명이다.
한화그룹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중동 현지 의 임직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한화
2026-03-01 12:04:50 |
파이낸셜뉴스
KAIST, 예측 틀려도 한 번 더 생각하는 AI 개발...“AI 발전 촉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이상완 뇌인지과학과 교수팀이 인간 뇌 학습 원리를 딥러닝에 적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 뇌와 같은 '예측 부호화' 정보처리 방식을 적용했다. 우리 뇌는 예측과 실제 결과가 다르면 그 오차를 줄이는 방향으
2026-03-01 12:00:00 |
전자신문
국세청, 다주택 중과유예 종료 전용 신고·상담창구 운영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오는 5월 9일 종료됨에 따라 납세자가 최대한 편리하게 양도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적용되는 조정대상지역 내 세무서에는 양도세 중과 대상 전용 신고·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해 납세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에서도 양도소득세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홈택스와 손택스서는 납세자가 간단한 질문·답변을 통해 다주택자 중과 여부를 진단해볼 수 있는 양도소득세 중과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납세자가 중과 여부에 따른 양도소득세 예상세액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양도소득세 모의계산
2026-03-01 12:00:00 |
파이낸셜뉴스
"린위민 안 나오면 아쉬울 정도"… 대만·日 폭격했던 '빅게임 히터' 김주원이 너무 든든하다
[파이낸셜뉴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야구 국가대표팀의 '스위치 히터' 유격수 김주원(NC 다이노스)의 방망이가 오키나와 전지훈련 내내 멈출 줄 모르고 타오르고 있다.
김주원은 지난 27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대표팀 최종 훈련을 마친 뒤, 이번 오키나와 실전 연습을 통해 대회 전까지 감각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리려 했던 목표가 잘 이뤄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그는 5차례 연습경기에서 타율 0.615(13타수 8안타)라는 경이로운 맹타를 휘두르며 타선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훈련 도중 1루 귀루 과정에서 왼쪽 손가락을 살짝 다치는 변수도 있었지만, 김주원은 크게 다친 게 아니라 오사카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충분히 괜찮아질 것이라며 주변의 우려를 일축했다. 생애 첫 WBC 출전을 앞둔 그는 먼저 다
2026-03-01 12:00:00 |
파이낸셜뉴스
KAIST, ‘뇌 닮은 AI’ 개발...적은 에너지로도 학습
[파이낸셜뉴스] 인간의 뇌처럼 적은 에너지로도 똑똑하게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뇌인지과학과 이상완 교수 연구팀이 인간 뇌의 학습 원리를 딥러닝에 적용해, 깊은 인공지능 모델도 안정적으로 학습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우리 뇌는 현재 벌어지는 일을 단순히 인식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먼저 예측해 실제 결과가 다르면 그 차이(오차)를 줄이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수정한다. 이 같은 정보처리 방식을 ‘예측 부호화(Predictive Coding)’라고 한다. 과학자들은 이 원리를 AI에 적용하려 했지만, 신경망이 깊어질수록 오차가 특정 부위에 몰리거나 아예 사라져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됐다.
연구팀은 그 원인을 수학적으로 규명하고
2026-03-01 12:00:00 |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요금 꼼수 막는다…하차 미태그 추가요금
[파이낸셜뉴스] 지하철에서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아도 별도 제재가 없던 허점이 사라진다.
서울교통공사는 하차 미태그 승객에게 다음 승차 시 기본운임을 추가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도시철도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이달 7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하철 운임은 교통카드의 승·하차 태그 기록을 기준으로 이동 구간을 산정해 부과되지만, 하차 태그가 이뤄지지 않으면 얼마나 이동했는지 알 수 없어 추가운임이 발생하지 않았다. 작년 1∼11월 공사가 운영하는 구간에서 하차 미태그 사례는 하루 평균 8000여건에 달했다.
이번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하차 태그하지 않은 교통카드는 시스템에 기록돼 이후 다시 승차할 때 기본운임이 자동으로 추가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선불·후불 교통카드이다. 정기
2026-03-01 11:57:20 |
파이낸셜뉴스
내일 강원 영동 매우 많은 눈…최대 40㎝ 폭설
강원도 폭설 [연합뉴스 제공]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저기압이 지나는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이 더해지며 내일(2일)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동풍이 불어오는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우선 오늘(1일) 밤 강원 영동에 눈비가,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2일) 아침에는 남부 지방, 낮에는 전국으로 강수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은 약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이 낮은...
2026-03-01 11:57:00 |
연합뉴스(최신)
이혁준 현대차 중국총재, 제33대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임
중국 한국상회 회장 이취임식 중국한국상회는 지난달 27일 베이징 쿤룬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이혁준 현대차그룹 중국지역 총재를 제33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2001년 현대차 베이징대표처 근무를 시작해 북경사무소 대표와 중국지역 부총재를 거쳐 2022년부터 총재를 맡아온 자동차 산업 전문가입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떠한 변화의 파도도 슬기롭게 헤쳐나가겠다”며 한·중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시장 기회...
2026-03-01 11:52:29 |
연합뉴스(최신)
양수 터진 37주 임신부, 119구급차서 무사 출산
[파이낸셜뉴스] 임신 37주차 산모 A씨(35)가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1일 청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2시 46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오송119안전센터 황진실·김경태 소방교와 이대희 소방사는 분만 세트를 준비하고 구급지도 의사의 의료 지도를 받으며 응급 분만을 진행했다.
신속한 대응 끝에 A씨는 이날 오전 3시 5분께 구급차 안에서 남자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구급대는 출산 직후 탯줄을 묶는 등 필요한 응급처치를 한 뒤 산모와 신생아를 세종시의 한 산부인과로 이송했다.
구급대원들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2026-03-01 11:50:42 |
파이낸셜뉴스
중국 "日 역사역행 비참할 것"…대사관 행사에 고위급 불참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AP·AFP=연합뉴스 자료사진][AP·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군사·외교·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국방부가 일본의 방위장비 수출 규제 완화 등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1일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장샤오강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의 무기 수출 규정 완화 움직임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일본 우익세력이 '외부 위협'을 크게 떠들...
2026-03-01 11:50:19 |
연합뉴스(최신)
13년간 女 나체 시신 사진 모은 경찰..500장 넘는 사진에 日 '발칵'
[파이낸셜뉴스] 일본의 50대 남성 경찰관이 10년 넘게 여성 시신을 불법 촬영하고 소지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1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변사 사건 처리 과정에서 여성 시신의 나체를 촬영하고 소지한 아야세경찰서 소속 A(52) 순사부장(경사)을 면직 처분했다고 밝혔다.
감식 업무를 담당해 온 A씨는 변사 사건 처리 과정에서 여성 시신의 나체를 불법 촬영 및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범행은 2009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13년간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무단 반출한 나체 시신 사진과 영상 데이터는 500개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는 시신뿐 아니라 사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여성 피해자의 환부를 촬영한 사진 등도 포함돼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
2026-03-01 11:50:06 |
파이낸셜뉴스
3·1절 연휴 마지막 날 2일 제주 강풍 예비특보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에 강풍과 풍랑이 이어지면서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항공·해상 운항에 변수가 커지고 있다.
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오전 11시 현재 일부 해안과 고지대에서는 체감상 강한 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기상청은 2일 새벽 제주도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표한 상태다. 이날 제주 전역에 순간풍속 20m 안팎, 산지는 25m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으며, 강풍특보로 전환될 수 있다고 예보했다.
추자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은 제주도 북부·서부앞바다, 동부·남부앞바다, 제주도 먼바다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해당 해역에는 바람이 초속 9~18m로 강하게 불고,
2026-03-01 11:48:46 |
파이낸셜뉴스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이란 정부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이란 최고 지도자가 순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한 이후 이란
2026-03-01 11:46:21 |
전자신문
靑 "하메네이 사망 관련 동향 예의주시…재외국민 안전 위해 조치"
싱가포르 출국하며 지시…"중동상황·경제영향 등 정부대처 수시 보고"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ㆍ필리핀 국빈방문(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3.1 xyz@yna.co.kr(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1호기에서 환송객에...
2026-03-01 11:37:5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