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만취사고 내고 '친동생 주민번호' 불렀다… '음주운전 전과 3범' 30대 실형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전과 3범인 30대 남성이 무면허로 만취 운전을 하다 추돌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에게 친동생의 주민등록번호를 대며 신분을 속이려다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및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0대)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해 5월 9일 충북 청주시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운전면허조차 없었던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26%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았다. 이는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했던 A씨는 결국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추돌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전치
2026-05-23 11:35:58 · 파이낸셜뉴스코스피 급등에 국민연금 고민 커졌다…28일 회의서 국내주식 확대 여부 주목
국민연금이 이달 말 향후 5년간 적용할 자산운용 방향을 결정한다. 최근 국내 증시 강세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보유 비중이 빠르게 높아진 가운데, 목표 비중을 추가 상향할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오는 2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7∼2031년 중기 자산배분 계획'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현재 시장의 관심은 국내주식 비중 조정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확정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에서 올해 말 기준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4.4%로 설정했다. 해외주식은 38.9%, 국내채권은 23.7%, 해외채권은 8.0% 수준이었다.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자 국민연금은 올해 1월 회의를 통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14.9%로 높였다. 반면 해외주식 비중은 37.2%로 낮추고 국내채권 비중은 24
2026-05-23 11:33:03 · 파이낸셜뉴스주유소 기름값 8주 만에 꺾였다…휘발유 L당 2011.3원
8주째 이어지던 주유소 기름값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주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모두 전주보다 소폭 내렸지만, 하락 폭은 1원에도 미치지 못해 체감 수준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주와 비교하면 0.4원 낮아졌다.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이었다. 서울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보다 0.4원 내린 L당 2051.4원이었다. 대구는 L당 1994.4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전주 대비 1.4원 하락했다. 주유소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L당 2015.8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는 L당 1996.5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경유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5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는 L당 2005.9원으로 전주보다 0.3원 떨
2026-05-23 11:29:08 · 파이낸셜뉴스2차 고유가 지원금, 5일 만에 대상자 4명 중 3명 신청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접수 시작 닷새 만에 지급 대상자의 4분의 3을 넘어섰다. 1·2차 지원금을 합산한 누적 지급액은 5조원을 돌파했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밤 12시 기준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자는 2788만8822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 3592만9596명 가운데 77.62%가 신청을 마친 셈이다. 누적 지급액은 총 5조455억원이다. 지난 18일부터 신청을 받은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닷새간 2481만4000명이 신청해 신청률은 75.9%를 기록했다. 2차 지원금 지급액은 3조2996억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은 신청률이 95%를 넘어섰다. 총 307만5000명이 신청했으며 신청률은 95.2%, 지급액은 1조7459억원으로 집계됐다. 2차 신청 기간에는 1차 지
2026-05-23 11:27:0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미국의 이란 공습 재개가 임박하면서 중재자로 나선 중동 국가들이 진땀을 흘리고 있다. 휴전 상황을 유지하면서 종전협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 50여대 미군 공중급유기가 집결했다. 공중급유기는 장거리 공습을 위한 필수 자산이라는 점에서 이란 공급 재개가 임박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장대한 분노' 작전을 펼칠 당시, KC-135·KC-46 계열 급유기들을 동원해 미군과 이스라엘 전투기들의 장거리 침투를 지원한 바 있다. 또 다시 기습적인 공습으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종전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쏟아지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
2026-05-23 11:25:48 · 파이낸셜뉴스"스벅 가서 인증샷 찍어 올리세요"… 이수정, 與 유세 단상에서 '탱크 데이' 옹호발언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인사들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휩싸인 스타벅스를 옹호하며, 사기업의 마케팅 용어에 대한 일각의 지나친 정치적 확대 해석에 일제히 제동을 걸고 나섰다. 22일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은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지지 유세 단상에 올라 "여러분들 스타벅스 가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오늘 중으로 스타벅스에 가서 인증사진을 찍어 올리시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벅스에 가라 마라 아무도 명령할 수 없고, 우리의 자유를 절대 후퇴시키면 안 된다"며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라고 덧붙였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역시 같은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스타벅스는 앞으로 보수,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애국민들의 아지트가 될
2026-05-23 11:24:05 · 파이낸셜뉴스국가중요시설에 '미확인 드론'이?…고양 저유소 상공서 드론 포착
[파이낸셜뉴스] 국가중요시설인 경기 고양시 저유소 상공에서 최근 미확인 드론이 발견됐다. 비행 제한 구역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띄울 경우 항공안전법 등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후 2시 1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저유소 상공에서 소형 드론 1대가 비행 중이라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저유소 안전관리팀 직원으로 당시 "소형 드론이 두 차례 왔다 갔다 하며 날아다녔다"는 취지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순찰차와 안보 수사 인력 등을 현장에 투입해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순찰하는 등 드론 조종자 파악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특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 저유소는 국가중요시설 '다'급으로 지정된 시설로 지난 2018
2026-05-23 10:52:47 · 파이낸셜뉴스GTX 철근누락에..오세훈 "토론하자" vs 정원오 "현장부터"
[파이낸셜뉴스] GTX(수도권과역급행철도)-A 철근 누락을 두고 오세훈 국민의힘·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대립하고 있다. 오 후보는 현직 시장 책임론이 일자 토론을 제안했고, 정 후보는 현장부터 나오라고 맞받았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와 민주당 측은 오 후보가 철근 누락을 인지했으면서도 은폐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고, 오 후보는 이를 반박하면서 정 후보에게 양자토론을 제안해 맞대응하고 있다. 정 후보는 토론 제안에 "어떻게 안전 문제가 토론으로 되나. 정치쟁점화할 것이 아니라 직접 살피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사고 현장부터 나오라고 했다. 이에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전을 기할 방법론을 토론하자는데 토론이 안전을 가져오느냐고 답변한 것은 상식에 맞지 않
2026-05-23 10:44:43 · 파이낸셜뉴스스페이스X '스타십 V3' 시험비행 성공…IPO 앞두고 상용화 기대감 확대
스페이스X가 다음달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의 신규 모델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일부 엔진 결함이 확인됐지만 핵심 비행 목표를 대부분 달성하면서 상용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에 따르면 새롭게 설계된 스타십 모델 'V3'는 이날 오후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발사됐다. 스타십은 앞선 11차례 시험비행 이후 전면 재설계를 거친 모델이다. 이번 시험비행에서 V3는 지구 준궤도에 진입한 뒤 모형 위성 22기를 사출하는 데 성공했다. 또 비행 전 과정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하며 우주 공간 내 임무 수행 능력도 점검했다. 임무를 마친 스타십은 약 1시간 뒤 대기권에 재진입해 인도양 목표 지점에 착수했다. 이후 기체를 수직으로 세우는 기동까지 완료하며 계획된 비행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시험 성공
2026-05-23 10:29:08 · 파이낸셜뉴스주말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그친 뒤에는 차차 맑아지지만, 다음주 초 다시 전국에 비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지만, 일요일인 24일 오전부터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제주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주말 동안 평년 수준으로,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인천·대전 23도, 광주 24도, 대구 22도, 부산·울산 20도 등이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낮에는 다소 덥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기온이 떨어지
2026-05-23 10:25:40 · 파이낸셜뉴스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높은 호남과 제주를 위한 지방선거 공약들을 발표했다. 광양시를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추진을 앞세웠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 AI(인공지능)와 에너지 산업 육성과 교통·관광 인프라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시·군·구별로 구체적인 약속들을 내놨다. 기존 광주 AI와 자동차 산업 육성, 여수 석유화학 산업 전환, 광양 철강 산업 지원, 무안국제공항과 철도·도로 등 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눈에 띄는 부분은 광양과 순천에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를 꾸리는 것이다. 전남의 숙원이다. 정책위는 이를 통해 호남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해서는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9조원
2026-05-23 10:19:02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노조 투표율 첫날 66% 돌파…성과급 격차에 내부 충돌은 격화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투표 첫날 저녁부터 주요 노조 투표율이 66%를 넘어서는 등 찬반 양측이 초반부터 결집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가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사업부 간 성과급 격차를 둘러싼 노노(勞勞) 갈등이 격화되면서 비메모리와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을 중심으로 부결 움직임도 확산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초기업노조 투표율, 벌써 66% 넘어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는 지난 22일 오후 2시 12분부터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다. 투표 종료 시점은 27일 오전 10시다. 투표에 의결권이 있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과반이 찬성하면 잠정합의안은 최종 가결된다. 반대로 조합원 찬성이 과반에 미치지 못하면 잠정합의안은 부결되고 노사는 다시 협상해야 한다. 
2026-05-23 10:11:16 · 파이낸셜뉴스정원오 "盧 '사람 사는 세상' 서울 모든 동네에 구현"
[파이낸셜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은 23일 노 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을 서울에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람 사는 세상은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일상에서 시작된다. 화려한 치적보다 시민의 하루를 먼저 살피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위험부터 챙기겠다"며 "사람 사는 세상의 기본이 서울의 모든 동네에서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늘 사람 사는 세상을 말씀하셨다. 돈과 권력이 아니라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 우리 사회가 여전히 향해야 할 길"이라며 "이는 시민의 하루가 안전하게 지켜질 때 비로소 시작된다. 안전하지 않은 골목, 일터, 집에서는 누구도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없다&q
2026-05-23 09:36:42 · 파이낸셜뉴스"포르쉐가 줄을 섰다" 엔비디아 팔고 삼전 온 김 부장 vs "꼭지 시그널" 탈출하는 이 사원 [김부장 vs 이사원]
"김 부장, 삼전 성과급 6억 기사 봤어? 서초사옥 앞에 포르쉐랑 람보르기니가 줄을 섰다네. 엊그제 엔비디아 익절하고 '국내시장복귀계좌(RIA)'로 삼전 29만 원에 태운 건 신의 한 수였어. 노무라에서 코스피 1만 간다잖아. 역시 우리 애들 계좌엔 우량한 삼전이 최고야" "부장님, 오늘 아침 시황 보셨어요? 어제 8% 쏘아 올리고 오늘 장 초반에 외국인들만 1조 2천억 원을 집어 던지고 있습니다. 개인이 1조 원 넘게 다 받아내고 있고요. 역사적으로 성과급 파티 기사가 도배될 때가 정확히 반도체 사이클의 '꼭지'였습니다. 전 반등할 때 미장으로 마저 탈출할 겁니다" 여의도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심 식사를 마친 두 직장인의 스마트폰 화면은 모두 붉게 물들어 있었지만, 시장을 바라보는 눈빛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바야흐로 '국장(국내 증
2026-05-23 09:30:00 · 파이낸셜뉴스"병역면탈은 매국 행위"…정성호 법무, 유승준 겨냥 작심 비판
[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가수 유승준씨(49·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를 비롯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병역 면탈자의 입국 금지를 유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지난 22일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법무부 제2회 월간 업무회의에서 "스티브 유 사례 등 사회적 물의를 입국 초래한 병역 면탈자에게 입국을 금지할 출입국관리법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에 입국 금지 대상자 조항을 나열, 신설해 병역 면탈자를 입국금지 대상에 포함하도록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있을 때 최대한 자기 권리를 누리다가 병역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나아가 국적을 이탈하고, 또다시 와서 개인적 이득을 취하려는
2026-05-23 09:16:5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은 23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노 전 대통령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는 방식을 보면 계승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 면이 많다"며 "노무현 대통령을 현실정치의 굴레에서 놓아드릴 것을 진심으로 제안한다. 그 시작은 '노무현의 뜻에 반하면서 노무현을 내세우는'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민연금 개혁, 주 5일 근무제 도입 등을 언급하며 "진영과 정파를 넘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검
2026-05-23 09:00:03 · 파이낸셜뉴스"20대가 치킨값으로 수천만원 벌었다""...버핏도, 멍거도 극찬한 강력한 무기[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
[파이낸셜뉴스] 개인차는 있겠지만 요즘 대학생들의 한 달 평균 용돈은 약 51만 원이라고 합니다. 외식 물가가 오른 요즘, 숨만 쉬어도 나가는 식비,교통비에 의류비 마저 쓰고 나면 주식 투자는 사치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51만 원 중 딱 10%수준인 5만 원씩 매달 굴리기 시작한다면 어떨까요? 미국 S&P500 지수의 역사적 장기 수익률인 연 10%를 기준으로 10년 동안 장기 투자했을 때의 성적표는 놀랍습니다. 한달에 단 5만원입니다. 매월 5만 원씩 저축하면 10년간 모이는 원금은 600만 원. 하지만 연 10% 복리 엔진이 맞물리면 10년 후 자산은 약 1024만 원으로 불어납니다. 내가 땀 흘려 모은 돈보다 복리가 불려 준 순수 이자 수익만 424만 원, 원금 대비 70%가 넘는 보너스가 붙는 셈입니다. "내가 가진 돈으로 돈을 버는 것, 돈이 돈을 버는 구조. 그게 자
2026-05-23 09:00:00 · 파이낸셜뉴스수면부족의 악순환, 결국 무릎질환까지 이어져[한의사曰 건강꿀팁]
[파이낸셜뉴스] 밤 11시, 이미 저녁을 먹었는데도 냉장고 앞에 서 있다. 피곤한 몸은 쉬고 싶지만 각성된 뇌는 단맛과 기름진 맛을 찾는다. 야식은 다음 날 피로를 부르고 피로는 또 야식을 부른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줄고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은 늘어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이 올해 발표한 '2025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 보고서에서는 이 악순환의 끝이 어디인지를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비감염성질환 사망자는 28만2716명으로 전체 사망의 78.8%를 차지했다.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처럼 오래 쌓인 생활습관과 맞물리는 질환들이 주요 사망 원인이었다. 한의학은 수면과 소화의 연결을 오래전부터 다뤄왔다. 동의보감에는 '배가 부른 상태로 눕지 말라'는 기록이 있다. 밤 늦은 시간에 비
2026-05-23 09:00:00 · 파이낸셜뉴스류승범, 회사 카니발 몰고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과태료만 수차례"
[파이낸셜뉴스] 배우 류승범이 회사 차량을 운전하며 버스전용차로를 수차례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류승범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굿뉴스' 촬영 기간 당시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하며 수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다 적발됐다. 이로 인해 소속사에는 수십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 승용·승합 자동차만 통행할 수 있다. 12인승 이하 차량의 경우 실제로 6명 이상이 탑승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 현장 단속 시 9인승 승용차는 6만원, 11인승 승합차는 7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무인 단속에 적발될 경우 과태료는 승용차 9만원, 승합차 10만원이다
2026-05-23 08:40:1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전쟁 가능한 나라'가 되기 위한 단계적 헌법 개정 의지를 드러내자 북한이 나서 비판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군국화를 추구하는 일본에는 미래가 없다' 제하 기사에서 "일본 정부의 행태들을 평한다면 그 모든 것은 자국을 전쟁국가로 자리 매김하여 과거 동양제패를 꿈꾸던 대일본제국을 환생시켜보려는 군국주의적 망동"이라고 규정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위대 명기 개헌과 방위비 증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자국 내 개헌 찬성 여론이 더 크다고 주장하면서다. 신문은 "일본의 집권세력이 평화의 나발을 불어대면서 또 다시 주변 나라들을 공격하는 길에 들어서지 않는다는 담보는 없다"며 "국제사회의 아량을 거꾸로 군국주의 부활의 기회로 삼아왔다"고 꼬집었다
2026-05-23 08:36:4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