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란의 대미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현지시간 20일 미국과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떠났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단을 이끌고 협상장이 마련된 스위스 뷔르겐슈토크로 출발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비롯해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종전 협상에 참여했던 압돌 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
2026-06-21 00:52:41 · 연합뉴스(최신)파키스탄 "미·이란 대면 회담, 21일 스위스에서 개최"
파키스탄 외무부 발표문[파키스탄 외무부 소셜미디어(SNS) 엑스 캡처][파키스탄 외무부 소셜미디어(SNS) 엑스 캡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현지시간 21일 스위스에서 양국의 대면 회담이 열린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리는 이 회담에는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들도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서명에 따...
2026-06-21 00:23:22 · 연합뉴스(최신)이틀만에 종전 MOU 위기…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카드 꺼냈다
중동 전쟁을 끝내고 핵협상 개시를 위해 합의됐던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가 18일(현지시간) 발효된 지 이틀 만에 파기될 위험에 처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이 계속되자 이란은 종전 MOU의 핵심 조항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20일 전격 취소하면서 미국을 압박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
2026-06-21 00:06:2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