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담합' HD현대오일뱅크 임원 구속…정유사 수사 확대
유가 담합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임원이 18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임원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같은 부서 직원 김모씨에 대해서는 "피의자의 지위, 역할, 수사 상황 등에
2026-06-19 00:31:41 · 세계일보'기름값 담합' HD현대오일뱅크 임원 구속…정유사 수사 속도
현대오일뱅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유가 담합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임원이 어제(18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임원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함께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같은 부서 직원 김모씨에 대해서는 "피의자의 지위, 역할, 수사 상황 등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
2026-06-19 00:30:28 · 연합뉴스(최신)'관저 이전 감사 봐주기 의혹' 감사원 간부 구속영장 기각...특검 수사 차질 불가피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가 부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감사원 간부가 구속을 피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를 받는 손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 정도와 이에 대한 다툼의 여지, 수사 경과 등에 비춰 구속해야 할 사유나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6일 손씨에게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된 감사단 단장을 맡았던 손씨는 감사 과정에서 증거서류를 조작하는 방식 등으로 허위 보고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검)은 손씨의 이러한 범죄 사실이 감사
2026-06-19 00:15:14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중동 전쟁과 고금리 여파에도 미국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감소했고, 기업들의 신규 채용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미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노동부는 18일(현지시간) 6월 13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전주보다 4000건 감소한 22만6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2만5000건과 거의 일치하는 수준이다. 주간 실업수당 신청은 기업들의 해고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선행지표다. 최근 수년간 20만~25만건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 기업들의 해고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변동성을 줄인 4주 이동평균은 22만3250건으로 전
2026-06-19 00:09:55 · 파이낸셜뉴스'가격 담합 혐의' 현대오일뱅크 임직원 1명 구속...1명은 기각
[파이낸셜뉴스] 국내 유통되는 유류와 석유제품의 가격을 임의로 올리거나 동결하는 등 담합한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8일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팀장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날 김씨와 같이 심사를 받은 또 다른 직원 A씨는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재판부는 "피의자의 지위와 역할, 수사상황 등에 비춰 증거인멸과 도망 염려가 있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 등과 함께 사전 협의를 통해 국내 유통 유류와 석유제품의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들 정유사가 이란전쟁 등 중동
2026-06-19 00:08:22 · 파이낸셜뉴스[속보] 법원, '관저 이전 감사 봐주기 의혹' 감사원 간부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2026-06-19 00:05:5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