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장애인 가정 출산 지원금’ 신설
서울 성동구가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은 출생아 1인당 100만원이며 신청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부 또는 모가 장애인인 가정이다. 해당 지원금은 서울시에서 지급하는 120만원
2026-01-20 06:00:00 |
세계일보
태양광 수익 환원… ‘횡성형 행복소득’ 시동
정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고배를 마신 강원 횡성군이 자체적인 기본소득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횡성군은 ‘행복소득 기본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내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사업 등에서 발생한 수익을 재원으로 군민에게 정기적으로 금전이나 지역화폐를 제공하는 내용이 골자다.
군은 일반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사업 수
2026-01-20 06:00:00 |
세계일보
파도처럼 밀려오는 ‘탄생’… 홀로 시작되는 존재는 없다 [신리사의 사랑으로 물든 미술]
우리는 모두 하나의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다. 탄생이란 보호와 안락의 껍질을 벗어나는 사건으로, 하나의 세계를 파열해야만 가능하다. 가진 것 없이 빈손으로 태어난다고 말하지만, 홀로 시작되는 존재는 없다.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의 세계에서 출발하여, 해체라는 질서를 따라 이곳에 도착한다.
한 생명의 출현은 다른 생명의 신체와 시간에 균열을 남긴다. 태어
2026-01-20 06:00:00 |
세계일보
“바퀴 달린 데이터센터 선점하자”… 車 메모리 경쟁 불붙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바퀴 달린 데이터센터’로 진화하면서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IVI) 기능이 고도화하면서 차량이 처리해야 할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다. 글로벌 ‘메모리 빅3’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도 자체 보유 기술들을 차량용으로 이식하며 시장 선점을
2026-01-20 06:00:00 |
세계일보
공공기관 이전 소외 이어 또다시?… 대전충남 통합에 충북 홀대론 확산
“물 공급으로 규제받고, 공공기관 이전서 소외되고, 또다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움직임에 충북에서 소외론이 확산하고 있다. 김영환(사진) 충북도지사는 19일 “현재 진행되는 대전·충남 통합과 입법 과정, 정부 발표는 명백하게 충북을 소외시키고 충북도민을 역차별로 몰아넣는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
2026-01-20 06:00:00 |
세계일보
수입차 '고환율·전기차 가격 경쟁' 이중고
수입차 시장이 지난 해 연간 30만대 시대를 열었지만, 고환율과 전기차 가격 경쟁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판매 규모가 커졌음에도 대내외 시장 환경 악화로 수익성은 악화되는 구조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2026-01-20 06:00:00 |
전자신문
신세계百, 강남점서 '엔하이픈' 미니 7집 발매 기념 팝업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글로벌 인기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엔하이픈은 지난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
2026-01-20 06:00:00 |
전자신문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128%↑…대량구매·실속형 인기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트렌드 확산에 맞춰 사전예약 기간을 9일 늘리고, 기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2026-01-20 06:00:00 |
전자신문
말·노래 가능… '학습형 로봇 얼굴' 등장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진이 입 모양을 학습해 말하고 노래하는 로봇 얼굴 '이모(Emo)'를 개발했습니다. 이모는 정밀 제어 모터 26개를 활용해 모음·자음과 노래 발성을 구현하며, 발음 규칙을 입력하지 않고 학습 방식으로 입 모양을 익힌 것이 특징입니다. 거울 앞에서
2026-01-20 06:00:00 |
전자신문
[정책]기후테크, 기술보다 '자본·실증'이 관건…무협 “투자 구조 전환 시급”
기후테크 산업의 경쟁력이 기술 자체보다 '자본 조달 구조'와 '실증 시스템'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20일 발표한 '글로벌 기후테크 투자 트렌드 분석과 한국 투자생태계 활성화 전략' 보고서를 통해 “기후테크는 더 이상 기술개발 중심 산업이
2026-01-20 06:00:00 |
전자신문
"포켓몬 카드 내놔"…美 포켓몬 매장, 무장 강도에 '1억 5000만원' 피해
[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의 한 포켓몬스터(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가게가 무장 강도에게 습격당해 억대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45분께 맨해튼의 한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매장에 복면을 쓴 무장 강도 3명이 난입해 10만 달러(약 1억 5000만원) 상당의 포켓몬 관련 상품을 훔쳐 달아났다.
당시 해당 매장에는 40여 명이 모여 카드를 보관하는 케이스를 꾸미는 '커뮤니티 공예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매장 측은 "무장 강도 3명이 40명 넘는 사람들을 가게에 가둬두고 상품을 훔쳐 갔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검은 후드와 복면, 장갑을 착용한 남성들이 유리 진열장을 부수고 손님들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장당 5500달러(약 81
2026-01-20 06:00:00 |
파이낸셜뉴스
[단독] 초등학교 옆 40년 된 200평 '성매매' 안마시술소 '들통'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대문구에서 200평이 넘는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불잡혔다. 인근 초등학교에서 불과 18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안마시술소에선 40년이 넘게 성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A안마시술소에 대한 압수수색과 동시에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50대 업주 김모씨와 직원, 성매매 여성, 손님 등 10명을 검거했다.
김씨는 여성 유흥 접객원을 고용한 뒤 남성 손님에게 현금 24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2024년 10월 말부터 이달까지 지인 명의로 영업장을 임차해 위장 운영하면서 성매매 광고 사이트에 홍보글을 게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A안마시술소는 217평 규모로, 1982년
2026-01-20 06:00:00 |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128조 예상…전년比 177% 늘 듯" 미래에셋證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 주가를 기존 78만2000원에서 95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일 "D램 가격이 현 시점 전망에 비해서도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SK하이닉스는 D램을 중심으로 한 메모리 수급 불균형 국면에서 가격 결정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꼽힌다. 김 연구원은 "올해 4·4분기 기준 PC D램 더블데이트레이트5(DDR5) 16기가비트(Gb) 칩 가격은 32.4달러(약 4만8000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지난해 10월 대비 4배, 지난해 말 대비 56% 각각 인상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가격은 극단적인 수급 불균형 상태를 겪고 있어 비이성적인 가격이라고 여겨진 DDR4 16Gb 칩 가격(32.1달러)에 근접한 수치라고 진단
2026-01-20 06:00:00 |
파이낸셜뉴스
상승세 탄 반도체···생산자물가지수 넉달 연속 상승
[파이낸셜뉴스] 중장기적으로 상승 흐름을 탄 국내 메모리 반도체와 계절적 요인에 따른 농축산물 가격 상승 영향으로 생산자물가지수가 4개월 연속 전월 대비 상승을 기록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9월(0.4%), 10월(0.3%), 11월(0.3%)에 이은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 따진 상승률은 1.9%인데, 이는 2024년 7월(2.6%) 이후 1년4개월 만에 최고치였던 전월과 같다.
농산물(5.8%), 축산물(1.3%) 상승 영향으로 이 기간 농림수산품은 3.4% 올랐다. 2.1% 하락했던 전월 대비 상승 전환됐다. 공산품은 반도체를 포함한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2.3%), 1차금속제품(1.1%)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산업용도시가스(1.6%), 하수처리(2.3%) 영향으로 이때 0.2% 상
2026-01-20 06:00:00 |
파이낸셜뉴스
"RE100, 미국보다 3.5배 어렵다"...한경협, 전기료 인센티브 촉구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제인협회가 국내 기업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전력구매계약(PPA) 부대비용 면제 및 제도 전반의 유연한 개선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한경협은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한 'RE100 활성화 정책과제'에서 재생에너지 수요 촉진과 공급 확대를 위한 20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글로벌 공급망 기준에 맞춰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려는 국내 기업들의 현실을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가장 큰 걸림돌은 '비용'이다. 현재 PPA 방식으로 재생에너지를 구매할 경우 순수 전력 요금 외에 송배전망 이용료, 전력산업기반기금, 무역보험료 등 발전단가의 18~27%에 해당하는 부대비용이 추가된다. 이에 대해 한경협은 △전력산업기반기금 면제 △무역
2026-01-20 06:00:00 |
파이낸셜뉴스
경부고속도로 구미IC서 화물차 추돌…1명 사망
차량 교통사고[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20일) 새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구미나들목 부근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8.5톤 대형 화물차가 4차로를 주행하던 중 앞서가던 11.5톤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았고, 앞서 가던 화물차는 사고 충격으로 충격 흡수 장치를 들이받은 뒤 갓길에 정차했습니다. 소방당국이 50여 분의 구조 작업을 벌여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
2026-01-20 05:57:38 |
연합뉴스(최신)
사천 앞바다서 유조선 좌초...기름 유출 없어
어제(19일) 오전 4시 45분쯤 경남 사천시 향기도 인근 해상에서 497t 유조선이 암초에 좌초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승선원 6명을 전원 구조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선체 파손에 따른 기름 유출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선체의 추가 기울어짐 방지 작업과 기름 유출사고에 대비한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사천해양경찰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
2026-01-20 05:51:39 |
연합뉴스(최신)
강남 구룡마을 화재 현장 합동감식…원인 조사
이재민 190여 명이 발생한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소방과 경찰이 합동감식을 실시했습니다. 서울 강남소방서와 강남경찰서 등은 어제(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구룡마을을 방문해 발화 지점과 원인 등을 조사했습니다. 구룡마을에서는 지난 16일 빈 집에서 불이 시작돼 19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재민들은 서울시가 마련한 임시대피소 등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
2026-01-20 05:51:25 |
연합뉴스(최신)
'일무' 안무가들 '뉴욕 댄스&퍼포먼스' 후보로
서울시무용단 '일무'의 안무가들이 무용계 오스카로 불리는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 후보에 올랐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현지시간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 최우수 안무가 부문에 '일무' 안무가인 정혜진·김성훈·김재덕이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41년 역사의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에 국내 국공립 예술단체 작품으로 한국인 안무가가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
2026-01-20 05:51:15 |
연합뉴스(최신)
울산 모 대학 잇단 '계약 비위'…2명 집행유예
울산지방법원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억 200여 만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A 씨는 2021년 울산 모 대학 생활관 운영팀장으로 근무하면서 6개 업체로부터 CCTV 설치, 용역 계약 등 청탁을 받고 40여 차례에 걸쳐 총 1억 200여 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이 대학의 또 다른 직원 B 씨가 장비 공급업체 대표...
2026-01-20 05:50:5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