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 악화' 이란·이스라엘 교민 89명 대피
[앵커] 중동 정세가 심각해지면서, 어제(3일)까지 이란과 이스라엘에 머물던 우리 교민 8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데요, 외교부는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급파해 철수를 지원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반격이 지속되며 악화하고 있는 중동 상황. 이에 이란과 이스라엘에 머물던 한국인 90여 명이 긴급 철수했습니다. 이란 체류 교민 30명 남짓은 현지시간 2...
2026-03-04 00:01:35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방공망·공군·지도부 사라져…이란 대화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주요 군사능력을 무력화시키자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저들의 방공망, 공군, 해군 그리고 지도부는 사라졌다. 저들은 대화를 원한다”며 “저는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2026-03-04 00:01:07 |
세계일보
넥스트레이드 1년…출퇴근길 '9조 거래' 시장 열었다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으로 기존 정규거래 시간 외 거래가 크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스템을 도입해 투자자들의 추가 투자 기회를 확보, 국내 증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12
2026-03-04 00:00:00 |
전자신문
회계팀장 컴퓨터 훔쳐 계정 암호까지 변경했지만…法 "절도죄 무죄"
[파이낸셜뉴스] 회사가 경영난에 시달려 개인 재산 출자를 요구받자 회계자료 검토차 담당 직원 컴퓨터를 자택에 가져가 암호까지 바꾼 대표이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법원은 회사 물품에 대한 대표이사의 점유권을 인정하면서 범행 경위와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절도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성은 판사)은 특수절도·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이오 업체 前 대표이사 70대 백모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백씨는 2024년 12월 회사 사무실에 있던 회계팀장 A씨 컴퓨터를 자택에 가져온 뒤, 회사 관리자 모드로 접속해 A씨와 최고재무책임자(CFO) B씨의 인트라넷 비밀번호 및 컴퓨터 암호를 변경하고 A씨 계정 권한도 삭제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백씨가 자신
2026-03-04 00: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