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반느’ 문상민 “내 안의 고독함을 꺼낼 때가 왔구나 생각했죠.”[인터뷰]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 미숙하지만 진심 어린 청춘의 얼굴을 그려낸 배우 문상민이 작품 속 경록처럼 솔직한 매력으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파반느’ 공개 이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취재진에게 밝게 인사를 건네며 외향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장면을 설명할 때는 영화 속 대사와 상황을 직접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고, 자신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의견을 묻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191cm의 큰 키와 소년미를 겸비한 그는 드라마 ‘슈룹’ 이후 주목받는 20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파반느'는 그의 첫 영화다.
첫 영화, 청춘의 고독을 꺼내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파반느'는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일하게 된 경록(문상민), 음울한
2026-02-28 00: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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