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50세 이상 주민을 그림책 읽기 자원활동가로 양성한다. 교육을 마친 주민들은 작은도서관과 복지관, 돌봄시설 등에서 그림책 읽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참여한다. 중구는 5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시니어 그림책 읽기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에게 그림책 활동 전문교육을 제
2026-06-26 06:00:00 · 세계일보대전시 ‘바퀴 달린 트램’ 사업 실패로 끝나나…납품대행사 부도 위기
대전시가 야심차게 도입한 ‘3칸 굴절차량’이 본 운행을 하기도 전에 급제동에 걸렸다. 차량을 국내로 들여와 대전시에 납품해야 할 수입대행업체가 사실상 파산 위기에 놓이면서 10월 정식 운행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교통공사가 계약한 차량 3대 가운데 현재 국내에 반입된 차량은 1대에 불과하다. 차량은 중국 철도차량 제조사 중국중
2026-06-26 06:00:00 · 세계일보FTA 피해보전직불금 대상에 염소고기…105개 품목 중 유일 선정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가격 하락 피해를 보전하는 올해 직불금 지원 대상으로 염소고기가 선정됐다. 정부는 농가 신청과 현장 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피해보전금을 지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 품목으로 염소고기를 최종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불금은 협정 이행 이후 수입 증가로 국내 가격이 떨어진 품목에 대해 하락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기준가격 대비 당해연도 국내 가격 하락분의 95% 범위
2026-06-26 06:00:00 · 전자신문심혈관 건강 안 좋은 임신부, 아이 발달 지연 가능성 높다
임신 기간 여성의 건강 상태와 신체적 변화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노스웰헬스 카츠 여성건강연구소의 에벨리나 그레이버 박사는 “임신 중 발생한 일은 출산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그 시기의 건강 상태는 산모는 물론 자녀의 미래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심혈관 상태가 태아가 성장하는 자궁 환경을 좌우하며,
2026-06-26 06:00:00 · 전자신문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R1의 출고가를 약 769만원에서 679만원으로 인하하고, 예약 판매에서 즉시 구매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R1은 약 25kg급 경량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멀티모달 LLM 기반 AI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26개 관절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유니트리의 2천만원대 중형 모델 G1(23개)보다 많고 1억원대 대형 모델 H1(27개)과 유사한 수준으로 다양한 인간형 동작을 자연스럽게 수행
2026-06-26 06:00:00 · 전자신문"어제는 삼전, 오늘은 닉스"…증권가 "코스피 1만2600 간다"
[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론의 호실적을 계기로 국내 증시가 다시 반도체 중심 랠리를 펼친 가운데 증권가도 코스피 목표치를 잇달아 높이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기업 실적 상향이 이어질 경우 단순한 유동성 장세를 넘어 실적이 주도하는 상승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2% 오른 8930.30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5.29%, SK하이닉스가 13.06%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은 2.36% 하락한 887.81로 900선을 내주며 반도체 대형주와 성장주 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이날 상승세의 출발점은 미국 마이크론이었다. 마이크론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한 데 이어 장기 공급계약(SCA)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까지 내놓으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
2026-06-26 06:00:00 · 파이낸셜뉴스"한국, 남아공에 '승'"…'19경기 연속 적중' 월드컵 예언 고양이의 첫 오답
[파이낸셜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승패를 줄줄이 맞히며 '쪽집게 고양이', '월드컵 영물'로 불리는 고양이 '빌리'의 예언 행진이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에서 멈춰 섰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일랜드 다운주 뉴리에 사는 생후 1년 된 브리티시 쇼트헤어 '빌리'는 월드컵 개막 이후 무승부를 제외한 19경기의 승리 팀을 모두 맞히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빌리의 예측 방식은 단순하다. 경기마다 두 나라의 국기를 보여주면 앞발로 한쪽 국기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주인인 링카 린(33)과 마크 켈리(35)는 이를 영상으로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빌리는 아르헨티나가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거라고 맞히면서 19경기 연속 적중 기록을 이어갔다. 이후 놀라운 적중률이 입소문을 타
2026-06-26 06:00:00 · 파이낸셜뉴스외국인, 5월 주식 47조 순매도…채권은 8.8조 순투자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47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5개월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상장채권 시장에서는 국채를 중심으로 8조8000억원 순투자하며 2개월 연속 자금 유입세를 보였다. 주식 순매도에도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늘어나면서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잔액은 전월보다 730조원 넘게 증가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47조19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49조410억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2조22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미주 지역에서 33조1850억원이 순유출되며 매도세를 주도했다. 유럽 7조3670억원, 중동 1조600억원, 아시아 1000억원도 각각 순유출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노르웨이 2조2930억원, 홍콩 2조130억원, 프랑
2026-06-26 06:00:00 · 파이낸셜뉴스"뭐가 이렇게 높아? 남아공전 욕했는데 진출 확률 94%?"… 美 매체가 확신한 홍명보호 32강 '대반전'
[파이낸셜뉴스] 국내의 참담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대반전'이다. 무기력한 졸전 끝에 조 3위로 추락하며 짐을 싸야 할 위기에 처했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토너먼트 진출 확률이 무려 94%에 달한다는 외신의 장밋빛 전망이 나왔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C조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종료된 25일(한국시간) 현재, 미국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이 자체 가동한 '조 3위 트래커'에 따르면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4%로 매우 높게 책정됐다.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한 이번 월드컵은 12개 조 1, 2위 24개 팀에 더해, 각 조 3위 12개 팀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오르는 시스템이다. 조 3위 간의 순위는 승점, 골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FIFA 최신 랭킹 순으로 엄격하게 가려진다. 조별리그 3경기를 1승 2패, 승점 3
2026-06-26 06:00:00 · 파이낸셜뉴스"삼전하닉이 잡주냐? 10%씩 급등락하게"...9000피 됐고 '미장' 맞다는 서학개미 [개미의 세계]
[파이낸셜뉴스] #. 직장인 A씨(47)는 얼마 전 들고 있던 국장 주식을 정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일부 투자하면서 괜찮은 수익을 얻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역시 미장이 더 매력적이란 판단에서였다. 주식 투자 초반부터 '서학개미(개인 해외주식 투자자)'였던 A씨는 "국장이 불장이라기에 한 번 타볼까 했는데, 역시 내게는 미장이 맞는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대미 금융자산 사상 첫 1조달러…역대 최대 증가 A씨처럼 주로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의 미국 선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미 금융자산 잔액은 1조1492억달러로, 지난 한 해 동안만 2042억달러가 늘어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전체 대외금융자
2026-06-26 06:00:00 · 파이낸셜뉴스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74조원…반도체·데이터센터 영향에 23.4%↑
[파이낸셜뉴스] 올해 1·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민간 대형 투자 확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74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25조1000억원으로 5.0%, 민간부문은 49조원으로 35.6% 늘었다. 계약액 증가에는 공공부문의 포천 발전소·부산항 사업, 민간부문의 반도체 생산시설·데이터센터 사업의 영향이 컸다. 최근 첨단산업 투자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이어지면서 산업설비 중심의 대형 공사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조경 포함) 계약액이 29조원으로 35.8% 증가했고, 건축은 공장 증설과 주택사업 등의 영향으로 16.6% 늘어난 4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순수토
2026-06-26 06:00:00 · 파이낸셜뉴스'178만원→95만원' 반토막됐는데...외국인은 1800억 쓸어 담은 종목은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의 강세가 '기판'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번지고 있다.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의 사자 행렬이 이어진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전일 대비 0.42% 하락한 95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종목은 이달 1일 장중에 178만8000원까지 올랐지만, 한 달도 안 돼 주가가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그럼에도 외국인 투자자는 LG이노텍을 담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는데, 1798억원 규모이다. 이번주 외국인 순매수 1위이다. LG이노텍은 '아이폰 수혜주'로 알려진 종목이다. 애플 의존도가 높아, 한때 시장에서 저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엔 분위기가 달라졌다. 핵심인 광학솔루션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데다 고수익 반도체 기판 부문이 고성장
2026-06-26 06:00:00 · 파이낸셜뉴스학생 수 90만명 줄었는데…교원 신규채용 되레 늘리는 이유는
고교학점제·AI· 기초학력 등 고려 교원단체 “학생 수보다 학급 수 증요”학령인구 감소로 향후 5년간 공립 초·중등 학생 수가 크게 줄지만 2027학년도 교원 신규 채용 규모는 당..
2026-06-26 05:59:17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삼성중공업이 플로팅 데이터센터(FDC) 시장에서 글로벌 선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내 육상 데이터센터 건설의 인허가·부지·전력 확보 난항이 부각되면서 해상 기반 FDC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26일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50MW급 FDC 개념설계 인증(AiP)을 확보하고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 구도를 형성하며 앞서 나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50MW급 FDC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 ABS와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개념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FDC는 선박 또는 해상 부유식 구조물에 데이터센터를 탑재하는 방식이다
2026-06-26 05:59:00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해협 또 긴장…화물선 피격에 선박 철수도 '올스톱'
[파이낸셜뉴스] 오만 해안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이 발사체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제해사기구(IMO)가 추진하던 선박 철수 계획이 하루 만에 중단됐다. 최근 이란이 지정 항로를 벗어나는 선박에 대해 경고한 직후 피격 의심 사건이 발생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다히트항에서 남동쪽으로 7.5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화물선 우현이 발사체에 맞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UKMTO는 선박 함교가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관계 당국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상 안보 관계자는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드론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영국 해양 위기
2026-06-26 05:57:24 · 파이낸셜뉴스文정부때 서울 집값 너무 올랐다고?…지금이 더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평균가 16.7억 2021년 고점보다 22%올라 25개구 중 20곳 전고점 돌파아파트값이 2021년 전고점을 넘어선 서울 자치구가 25개 중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
2026-06-26 05:56:34 · 매일경제“이쯤되면 진심” “개미 털어먹기”…1만5천피 부르짖는 모건 왜
월가 “AI 랠리 계속된다” 코스피 낙관론 조정받을 때마다 목표치 상향하며 “매수” 삼전·현대차 가장 선호…카카오는 ‘비추’월가 투자은행 JP모건이 인공지능(AI) 랠리에 힘입어 ..
2026-06-26 05:56:12 · 매일경제“치매어머니 매일 전화 80통, 차단했습니다”…해결책 내놓은 광고회사
대홍기획 ‘AI웨이즈 콜’ 캠페인 가족 목소리 학습한 AI로 대화 반복된 통화에 지친 가족 위로 “사랑해요” 녹음하다가 눈물도처음엔 요양병원 공간만 바꾸려 했다. 하지만 현장을 오..
2026-06-26 05:55:51 · 매일경제다시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고개를 들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 29도로 어제보다 5도 높겠고, 그 밖의 지역도 다소 덥겠는데요.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은 25도 아래에서 선선하겠습니다. 동쪽 지역은 소나기 구름이 자주 발달하고 있습니다. 아침까지 강원과 경북에서 5mm 미만 내리겠고요. 오후에도 또 한차례 강원과 충북, 영남 내륙에 5~20mm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체로 맑겠지만, 소나기 예보가 들어있는 곳은 구름...
2026-06-26 05:52:23 · 연합뉴스(최신)일본인 구금에 신고 포상제까지…中, 희토류 밀반출 차단
[앵커] 중국이 희토류 등 전략광물에 대한 통제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수출통제 위반 신고 포상제까지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일본인 2명이 관련 혐의로 구금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달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세관 당국에 붙잡힌 일본인 2명. 국가 수출입 금지 화물 밀수죄 혐의가 적용됐는데, 일본 언론들은 이들이 후지전기 소속 직원으로 희토류 가공 제품을 중국 밖으로 반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
2026-06-26 05:51:2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