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외국인 다수 사망... 골든타임 앞두고 구조 작업 박차
[파이낸셜뉴스]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 강진으로 외국인들이 다수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고 26일 BBC방송이 보도했다.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스페인 외무장관은 현재까지 스페인 국적자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99명이 현재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브라질 외무부도 자국인 남녀 각각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매체들은 주 베네수엘라 대사관을 인용해 중국인 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외무부는 이탈리아계 베네수엘라인이 사망했으며 현지에 대형 이탈리아 타운이 있어 실종자 추적이 쉽지 않다고 했다. AFP 통신은 포르투갈인 9명도 숨졌다고 외무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금까지 이번 지진으로 최소 235명이 사망하고 약 4300명이 부상을 입었다. BBC에 따르면 이날 한 여성이 건물 더미
2026-06-26 20:23:23 · 파이낸셜뉴스천안 백화점 사거리서 시내버스와 1톤 화물차 충돌…18명 부상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1t 화물차가 충돌하면서 18명이 다쳤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
2026-06-26 20:23:06 · 매일경제무대서 퇴출당했던 ‘깐부 할아버지’… 3년7개월 만 무죄 확정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오영수(82)씨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재판에 넘겨진 지 3년7개월 만이다. 그는 2017년 여성 연습단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뒤 출연 예정이었던 연극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강제추
2026-06-26 20:23:01 · 세계일보'남아공전 쇼크' 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하루 새 폭락…이러다 조기 귀국?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남아공에 충격패를 당하며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경쟁 조들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하루 만에 32강행 확률이 크게 쪼그라들었습니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한국의 진출 확률을 기존 94%에서 68%로 낮췄고, 통계 전문 옵타 역시 87.8%에서 53.2%로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패배'[연합...
2026-06-26 20:22:40 · 연합뉴스(최신)김용범, 이 대통령 보고회 '대형투자' 예고…"숫자 낯설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을 예고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29일 행사와 관련해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해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그리고 피지컬AI·로봇까지 3대 분야"라며 ...
2026-06-26 20:20:00 · 연합뉴스(최신)삼성전자, 국내 퇴직률 2.5%...보육원 퇴소 청년 연간 1.5만명 지원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의 지난해 국내외 전체 퇴직률이 8.6%로 2024년(10.1%)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퇴직률은 2.5%로 지난해(2.1%)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지난해 폐기물 재활용률(국내 사업장)은 99.3%를 기록했다. 가전·휴대폰 등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완제품) 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율은 9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26일 이런 내용의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국내외 총임직원은 25만 9149명(해외 13만 4585명, 국내 12만 456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임직원은 역대 최대였던 2024년 말(12만5297명)보다 733명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세 이상~50세 이하가 18만 5507명으로 가장 많고 30세 미만은 5만 3315명, 51세 이
2026-06-26 20:18:33 · 파이낸셜뉴스[앵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북핵 문제 해결을 전제로 하는 '선 비핵화 관성'을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핵보유국 인정을 조건으로 내걸고 있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를 주제로 연합뉴스와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외교·안보뿐 아니라 경제, 에너지...
2026-06-26 20:18:00 · 연합뉴스(최신)정부,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 달러 인도적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강진 피해를 당한 베네수엘라에 5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국제기구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 복구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올해 '세계 인도주의 개요'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빈번한 자연재해와 극단적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이미 전체 인구의 25% 이상인 790만명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던 상황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규모 7.2, 7.5 지진이 연쇄 발생했다. 지금까지 사망자 200명 이상, 부상자 4000명 이상이 파악됐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6-06-26 20:15:31 · 파이낸셜뉴스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70대 남성 검거
오늘(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70대 남성 A 씨를 서울 관악구에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 4층에서 피해자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2026-06-26 20:15:26 · 연합뉴스(헤드라인)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지진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235명, 부상자는 4천300명을 넘어섰습니다. 무너진 도시는 전쟁터를 방불케 합니다.유덕기 기자입니다.
2026-06-26 20:15:00 · SBS 8시 뉴스“마지막 봉사라더니”…홍명보 감독 연봉 추정치 38억원, 역대 최고치
최근 부진한 경기 실적으로 자격 논란에 휩싸인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연봉이 그동안 알려진 수준을 크게 웃도는 38억원이라는 추정치가 나와 논란이다. 해당 수치가 사실일 시 역대..
2026-06-26 20:14:44 · 매일경제살해 전 ‘뇌 위치·두개골 구조’ 검색…이별 통보 여성 살해한 남성, 재판행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흉기로 공격해 숨지게 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남성은 살해 전 신체 구조 및 사망과 관련한 정보를 검색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긴다. 26일 법..
2026-06-26 20:14:03 · 매일경제ETRI 호남권본부, 광주·제주 딥테크 기술사업화 본격 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본부(본부장 강현서)는 지난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적용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는 광주·제주에 구축한 온디바이스 AI 스케일업 밸리 입주기업과 협의체 소속 66개 기관·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온디바이스 AI 관련 반도체,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 플랫폼 기술과 스케일업 밸리 주요 성과를
2026-06-26 20:13:20 · 전자신문김건희 씨는 고가 귀금속 관련 의혹이 처음 불거진 2022년부터 수시로 말을 바꿔왔습니다. 처음에는 빌렸다던 명품 목걸이를 직접 산 모조품이라고 주장했고, 다른 물품들은 아예 모른다고 잡아뗐습니다.
2026-06-26 20:13:00 · SBS 8시 뉴스김건희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전후에 받았던 금거북이와 명품 시계, 가방에 대해서도 짚어보겠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이런 금품들이 청탁의…
2026-06-26 20:12:00 · SBS 8시 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 역대 대회 사상 최다 관중 기록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우리시간으로 오늘(26일) 역대 월드컵 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이날 오전 열린 독일과 에콰도르의 조별리그 E조 최종전 경기 후반 20분, 국제축구연맹 FIFA는 358만 7,539번째 관중을 소개하며 새로운 기록 달성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FIFA가 집계한 이번 대회 누적 관중 수는 총 360만 5천여 명으로, 이는 기존 최다 관중 기록이었던 1994년 미국 월드컵의 358만 7천...
2026-06-26 20:11:14 · 연합뉴스(최신)재판부는 진품 논란까지 불거졌던 이우환 화백의 그림과 관련한 김건희 씨의 혐의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핵심 쟁점들에 대해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했는…
2026-06-26 20:06:00 · SBS 8시 뉴스지금부터는 재판부가 김건희 씨의 혐의를 어떻게 판단했는지 금품별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른바 '나토 3종' 세트와 관련해…
2026-06-26 20:06:00 · SBS 8시 뉴스“홍명보 청문회 해야” “히딩크 총리 돼달라”… 총리 청문회서 ‘홍명보’가 왜? [월드컵]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6일 뜻밖의 ‘홍명보 청문회’로 흘러갔다. 전날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남아공전’ 여파 속에 여권 의원들이 잇따라 한국 축구와 홍명보 감독, 대한축구협회를 소환하면서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청문회에서 “우리가 청문회를 하느라 (어제) 축구를 안
2026-06-26 20:05:22 · 세계일보“대한민국을 갈라치지 말라” 박지원…‘기업 팔 비틀기’ 野 공세에 분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이른바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투자설’을 고리로 하는 야권의 공세에 “민주당 전당대회 이간질 도구로 사용하지 말라”고 26일 경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수도권의 인프라를 호남으로 가져오자는 게 아니다”라며 이같이 날을 세웠다. 이어 “신규 설비를 호남의 우수한 입지에 구축
2026-06-26 20:03:4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