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와서 "아야야…" 선크림 깜빡하면 큰일나요 [Weekend 뷰티]
자외선 차단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한층 뜨거워지는 햇볕을 막기 위해 선케어에 대한 관심도 늘어난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외출 중에도 선케어 제품을 덧바르는 등 선크림 수요가 증가하자 소비자 취향과 사용 환경에 맞춘 다양한 선케어 제품이 늘고 있다. ■메이크업 부담… 톤업선크림 한번에 25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한여름 폭염에 대비한 선케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달 초 CJ올리브영의 대표 행사인 올영세일 기간 '선크림'이 온라인몰 인기 검색어 2위에 올랐다. 여름을 앞두고 열린 세일 기간에 미리 선케어 아이템을 장만하는 수요가 몰렸다. 선케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선크림은 사계절 필수품이 됐지만, 여름에는 특히 존재감이 부각된다. 해가 길어지면서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자외선
2026-06-26 04:00:00 · 파이낸셜뉴스새마을금고 지점장의 황당 '횡령' …"7000만원 빼돌린 자리에 장난감 돈"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주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장이 금고에서 수천만원의 현금을 빼돌린 뒤 가짜 지폐를 채워 넣어 범행을 숨기려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새마을금고 측이 사건을 인지하고도 경찰 신고를 미뤘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관리·감독 부실 논란도 일고 있다. 25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주의 한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현금 7000만원이 무단 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은 해당 지점의 관리 책임자인 지점장 A씨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금고에서 현금을 빼돌린 뒤 발각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구매한 가짜 5만원권 지폐를 금고 안에 채워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가짜 지폐는 장난감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육안으로도 진위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해당 지점은 지점장
2026-06-26 04:00:00 · 파이낸셜뉴스IMF,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모니터링…"정부와 긴밀 협력"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제통화기금(IMF)이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피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현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 당국과 긴밀히 소통해 왔다"며 "지진의 경제적 영향과 복구 필요성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피해에 대한 전면적인 평가가 이뤄지기 전인 만큼 지원과 관련한 구체적...
2026-06-26 03:33:48 · 연합뉴스(최신)【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의 후계 구도를 사실상 두 명으로 압축했다. 월가에서 '황제 CEO'로 불리는 다이먼의 승계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차기 CEO 경쟁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JP모건은 25일(현지시간) 더그 페트노와 트로이 로어보를 공동 사장(Co-President)으로 선임하는 대규모 경영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페트노는 기업·투자은행(CIB) 부문의 단독 책임자를 맡고, 로어보는 체이스 소비자금융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그동안 소비자금융 부문을 이끌며 유일한 여성 CEO 후보로 거론됐던 마리앤 레이크는 은행을 떠난다. 이에 따라 다이먼의 후계 경쟁은 사실상 페트노와 로어보의 양강 구도로 재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두 사람이 각각 맡게 된 사
2026-06-26 03:30:38 · 파이낸셜뉴스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최소 188명…1,520명 부상
베네수엘라 강진[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현지시간 24일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88명으로 늘었습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25일 TV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88명, 부상자는 1천5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현재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여전히 200명이 매몰돼 있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델시 로드리게스 임...
2026-06-26 03:02:56 · 연합뉴스(최신)삼성그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1000조원대 규모의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이는 국내 기업이 발표한 역대 투자액 중 최대 액수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
2026-06-26 03:00:00 · 매일경제미 대법, 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WP "130만명 대상"
연방대법원[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수십만명을 추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연방대법원은 아이티와 시리아 이민자들에 대한 '임시보호지위(TPS)' 종료 조치가 대법원의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습니다. 행정부의 TPS 종료 결정에 법원이 관여할 수 없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
2026-06-26 02:39:49 · 연합뉴스(최신)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소나기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지는…
2026-06-26 02:07:00 · SBS 8시 뉴스어제 홈런 세리머니로 '대한민국'을 외치며 축구대표팀에 응원을 보냈던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 오늘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타격…
2026-06-26 02:05:00 · SBS 8시 뉴스이재명 대통령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해선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남을 …
2026-06-26 01:57:00 · SBS 8시 뉴스커지는 화성시, 막히는 출퇴근길…정부에 ‘교통 혈맥’ 요구
인구 100만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경기 화성시가 성장통인 ‘출퇴근 교통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규모 신도시 개발 속도에 비해 턱없이 뒤처진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는 구상이다. 화성시는 이달 2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현안 회의를 열고 출퇴근길 광역버스 혼잡 해소와 신규 택지개발지구의
2026-06-26 01:56:41 · 세계일보"권력 마귀" "총리 적임자"…한성숙 청문회 첫날 '격돌'
오늘 국회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논란을 정조준하며, 권력 마귀라는 거친 표현으로 공세를 퍼부었고, 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유리천장을 뚫어낸 리더이자 총리 적임자라고 엄호했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2026-06-26 01:55:00 · SBS 8시 뉴스오늘 오전, 부산 기장 앞바다에서 어선이 LPG운반선과 충돌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한국인 선장이 숨졌고, 인도네시아 선원 2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2026-06-26 01:53:00 · SBS 8시 뉴스[단독] "왜 빵빵대" 쫓아가 구타…동성로 한복판 '분풀이'
대구의 번화가 동성로에서, 70대 택시 기사가 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이 출동하자 자신도 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6-26 01:50:00 · SBS 8시 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이란이 해외 동결자금으로 미국 농산물을 구매할 것이라는 미국 주장을 다시 한 번 부인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25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미국은 우리의 동결 해제 자금이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거짓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수확하는 유일한 작물은 미국이 수십 년 동안 심어놓은 불신"이라며 "미국이 수출하는 것은 GMO 콩과 지켜지지 않는 약속, 그리고 막말뿐"이라고 비난했다. 이란 외무부도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에스마일 바가에이 외무부 대변인은 "농산물 구매 여부는 가격과 품질에 따라 결정될 뿐 미국이 정한 조건에 따르지 않는다"며 "이란 문명을 파괴하려던 전쟁의 목적이 이제는 미국 농
2026-06-26 01:49:02 · 파이낸셜뉴스성남에 둥지 트는 ‘피지컬 AI’ 거점…대한민국 제조 혁신 이끈다
경기 성남시가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첨단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실증·인증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제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74억3740만 원을 투입
2026-06-26 01:44:31 · 세계일보“이웃이 이웃을 돌본다”…이천시, ‘에코-케어 사랑방’ 본격 가동
경기 이천시가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주도하는 마을 중심의 돌봄공동체 구축에 나섰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는 지속 가능한 돌봄의 초석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듣는다. 25일 이천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 선정에 따라 주민 참여형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한 ‘에코-케어 사랑방’ 사업을 시작한다. 이
2026-06-26 01:39:43 · 세계일보39초 뒤 더 크게 요동…"다 파괴" 공포에 질린 베네수 (풀영상)
우리 시간으로 오늘 아침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39초 간격으로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건물들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면서, 지금까지 최소 1천 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공포에 짓눌렸던 지진 발생 당시 상황을 유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유덕기 기자>굉음과 함께 건물이 무너져 내립니다.흙먼지 폭풍 속에서 공포에 질린 사람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버팁니다.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 마이케티아 국제공항의 천장 구조물도 붕괴됐습니다.시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필사적으로 대피합니다.[윌머 아수아헤/베네수엘라 전 국회의원 : 흔들리고 있어요.
2026-06-26 01:17:00 · SBS 8시 뉴스‘꾼’만 노렸다…프로포폴 불법 투약, 강남 피부과 원장 구속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직장인과 자영업자,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끌어들여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사실이 경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이들은 의료기관이라는 합법적인 외피를 두른 채, 진료기록조차 남기지 않는 ‘비밀방’을 운영하며 거액의 현금을 챙겨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수원장안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26-06-26 01:16:18 · 세계일보이번 베네수엘라 지진은 발생 당시 위력만 놓고 보면, 국내 관측 사상 가장 강력했던 2016년 경주 지진의 360배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 지진…
2026-06-26 01:13:00 · SBS 8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