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주택과 건물이 무너져내리면서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최소 188명이 숨지고 1천500여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는데, 사망자 규모가 최대 10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신주원 PD입니다. [기자] 건물이 원래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잔해 속에 갇힌 주민을 구해내기 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입니다. 베네...
2026-06-26 05:02:08 · 연합뉴스(최신)“매 순간이 후회”…신기루·임수정·빽가가 전한 모친상 후 심경
가족과의 갑작스러운 이별이 남긴 슬픔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무뎌지지 않았다. 코미디언 신기루와 배우 임수정,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는 모친상 이후 겪은 후회와 상실감, 어머니의 빈자리를 마주한 심경을 전했다. ◆ “웃다가 맥락 없이 운다”…신기루가 털어놓은 모친상 심경 신기루는 어머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신
2026-06-26 05:01:47 · 세계일보국제유가 '전쟁 전' 수준 회복…석유 최고가격 인하 전망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움직임에 국제유가가 안정되는 가운데 석유 최고가격도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업통상부 중동전쟁 대응본부가 어제(25일) 발표한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0.8% 하락하며 3개월 만에 배럴당 73.14달러로 떨어졌습니다. 전쟁 이전 가격인 73달러보다 약간 높은 수준입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와 두바이유도 전일 대비 각각 0.6%, 6.2% 하락했습니다. 현재 석유 최고가격은 ...
2026-06-26 05:00:22 · 연합뉴스(최신)“간 망친다며 아메리카노 끊더니”…정작 간 해치는 습관은 그대로였다
“간 망친다며 아메리카노 끊더니…” 직장인 김모(39) 씨는 얼마 전부터 아침 빈속에 마시던 아메리카노를 끊었다. 소셜미디어에서 “공복 커피가 간을 망친다”는 영상을 본 뒤였다. 커피를 끊었다며 당 든 과일음료로 속을 채운다. 야근이 끝나면 배달 앱부터 켠다. 커피만 끊었지, 간을 괴롭히는 습관은 그대로다. 공복 커피처럼 근거가 약한 위험에는 예
2026-06-26 05:00:00 · 세계일보“계약금 두 배 물어주고 깼는데”…동탄 25억 호가에 매수세 ‘뚝’
“계약금 두 배로 돌려드릴 테니 계약을 없던 일로 합시다.” 경기 화성시 동탄구에서 집을 팔기로 했던 집주인이 계약금을 배액 상환하고 매물을 거둬들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계약 뒤 집값이 빠르게 오르자 해약금을 치르고 더 높은 가격에 다시 파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 22일 기준 해제일이
2026-06-26 05:00:00 · 세계일보[경제 단신] ‘모두의 카드’ 9월까지 교통비 환급 혜택 외
‘모두의 카드’ 9월까지 교통비 환급 혜택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모두의 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9월 말까지 유지한다.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정액제 환급 기준 금액을 기존 대비 50% 이상 낮추고 출퇴근 전후 시차 시간대 이용자의 기본 환급률을 30%포인트 상향하는 등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2026-06-26 05:00:00 · 세계일보최근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역사를 새로 쓰면서 제조업·수출기업의 체감 경기가 약 4년 만에 최고치인 반면 중소·내수기업은 비관적 판단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상황에 대한 기업 심리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6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1.2포인트 하락한 97.7
2026-06-26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진옥동 회장·우즈베크 장관 투자 논의 외
진옥동 회장·우즈베크 장관 투자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24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과 투자·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측 제안으로 성사된 면담에서 양측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추진 등을 논의했다. 신한
2026-06-26 05:00:00 · 세계일보'꿈의 직장' 됐다…SK하이닉스, 작년 3200명 뽑고도 이직률 0.9%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3200명이 넘는 신규 인력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전체 이직률은 1%를 밑돌며 오히려 낮아졌다. 최근 역대급 성과급과 AI 반도체 호황이 맞물리면서 SK하이닉스가 '꿈의 직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뉴시스에 따르면 25일 SK하이닉스가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은 3201명으로 집계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전년(942명)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연령별로는 30세 미만이 2560명으로 전체 채용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 2308명, 여성 893명이 새롭게 입사했다. 대규모 채용과 달리 직원 이탈은 오히려 줄었다. 지난해 국내 전체 이직률은 0.9%로 전년(1.3%)보다 0.4%
2026-06-26 05:00:00 · 파이낸셜뉴스"'개표소 집회'서 침뱉은 여성, 뺨 때린 경찰?"…"독직폭행" vs "침 맞아도 참나" 온라인 시끌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도중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김모씨가 구속된 가운데 온라인엔 경찰의 대응을 두고도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5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염려가 있고 재범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법원 출석 과정에서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사용하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현장을 관리하던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
2026-06-26 04:40:00 · 파이낸셜뉴스"'참교육' 속 '교권보호국'은 없지만"…교육부 "현실성 있는 전담과 신설 추진"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한 이른바 '교권보호국' 신설 가능성에 대해 교육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신 교권 보호 업무를 전담할 별도의 과를 신설하거나 관련 인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조직 개편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핵심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교권 보호를 전담하는 과를 1~2개 신설하는 것이 목표"라며 "과 신설이 어려울 경우 기존 교원정책과에 교권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드라마에 나오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 독립 조직인 '교권보호국'을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교권 보호 업무만 전담하는 별도의 국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며
2026-06-26 04:20:00 · 파이낸셜뉴스NYT "베네수엘라 강진, 튀르키예·아이티 대지진과 유사"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주의 지진 피해 주택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베네수엘라 북부를 강타한 강진이 튀르키예와 아이티 대지진과 유사한 형태의 지진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5일 "이번 지진이 비교적 얕은 깊이에서 발생한 데다 충격파가 단층선을 따라 수도 카라카스 방향으로 전달되면서 피해 규모를 키웠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첫 지진은 지난 24일 카라카스 서쪽 몬탈반 인근에서 규모 7.2로 ...
2026-06-26 04:12:08 · 연합뉴스(최신)“테슬라도 돈 안된다며 퇴출” … 승자만 담아 올해 64% 오른 ETF
기초지수 3배 이상 성과 낸 모멘텀 ETF‘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는 일반적인 상장지수펀드(ETF)가 아니다. ETF는 분산 투자의 ‘친구’인데 이 레버리지엔 삼..
2026-06-26 04:05:00 · 매일경제재개발 입주권이 17억 … 이문동 재개발 지금 사도 남는게 있을까
부동산 손품노트 - 이문동편초기 재개발 시장이 뜨겁다.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지정 소식만 나와도 호가가 뛰고, 권리산정기준일도 확정되지 않은 물건에 웃돈이 붙는 장이 펼쳐지고 있다...
2026-06-26 04:05:00 · 매일경제‘신입 초임 월 450만원’ SK하이닉스…지난해 자발적 이직률 0.5% 불과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자발적 이직률이 1%에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규 인력 채용은 3201명으로 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25일 SK하이닉스가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SK하이닉스 국내 사업장 기준 전체 이직률은 0.9%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세 미만 0.7%, 30~49세 0.6%, 50세
2026-06-26 04:00:00 · 세계일보“‘연 30%’ 역대급 수익률” … 연금 ‘노후 격차’ 막는 5가지 방법
증시 호황에 연금펀드 61조원 급증# 중견기업 부장으로 근무 중인 직장인 김모 씨(51)는 최근 동기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말 한마디 섞지 못하고 겉돌았다. 주제는 단연 노후 ‘현금..
2026-06-26 04:00:00 · 매일경제“GPU만 늘린다고 될 일 아니다” … AI 데이터센터 좌우할 ‘빛의 경제학’
AI 데이터센터 병목 푸는 빛그동안 인류는 디지털 정보를 전기처럼 생각했다. 전선이 연결되면 신호가 흐르고, 신호가 흐르면 계산이 일어난다. 그렇게 보면 컴퓨터는 결국 전자의 문명..
2026-06-26 04:00:00 · 매일경제하늘 맞닿은 거대한 소금호수… 순임금의 '남풍가' 들리는 듯 [Weekend 레저]
황하를 따라가는 길, 이번 여정은 산서성 남부 린펀(臨汾)에서 시작한다. 이곳은 전설 속 성군 요임금이 도읍으로 삼았던 곳으로, 중국에서는 '화하제일도(華夏第一都)', 곧 중국 최초의 수도라 부른다. 린펀 남쪽에 자리한 요묘(堯廟)에 들어서자 '문명시조(文明始祖)'라 쓴 거대한 패방이 먼저 방문객을 맞는다. 본전인 광운전에는 황금색 도포를 입은 요임금이 위엄 있는 모습으로 앉아 있다. 그러나 고전 속 요임금의 모습은 이처럼 화려하지 않았다. '한비자'에 따르면 요는 초가집에서 살며 거친 음식을 먹고, 여름에는 베옷으로, 겨울에는 사슴가죽으로 몸을 가렸다고 한다. 백성 위에 군림하는 제왕이 아니라 백성과 함께 살아가는 지도자였던 것이다. ■중국 최초의 龍문양 '천하제일용' 요묘에서 꼭 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하나는 '천하제일용(
2026-06-26 04:00:00 · 파이낸셜뉴스"하늘을 보라" 문장 하나가… 감각 너머 생각 깨웠다 [Weekend 문화]
"여기", "저기", "거기"를 반복해 외치는 퍼포먼스는 어떻게 작품이 될까. 걸레를 비틀고 접는 단순한 몸짓은 왜 예술이 되고, "이 푸른 하늘을 보라"는 한 줄의 문장은 어떻게 풍경을 대신할까. 익숙한 언어와 사물, 몸의 움직임을 통해 한국 개념미술이 던져온 질문들을 풀어내는 전시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열린다. 특히 눈으로 감상하는 미술에서 생각하는 미술로 넘어간 1970~90년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집약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서울관 6·7전시실과 미술관마당에서 이번 전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성훈, 곽덕준, 김구림, 김범, 김순기, 김소라, 김용민, 김용익, 김홍석, 박이소, 박현기, 성능경, 안규철, 오인환, 윤동천, 이건용 등 28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회화, 사진, 영상,
2026-06-26 04: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