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출장비 내라"...연 230% 이자 폭탄 불법사금융 주의보
[파이낸셜뉴스] 차량을 담보로 잡고 주차비·출장비 등 명목으로 고금리를 수취하는 변종 불법사금융이 잇따르며 금융당국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이같은 수법의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가 총 12건 접수됐다. 이들 불법 대부업자는 오토바이나 승용차 등을 직접 인도받아 점유하는 방식으로 담보를 확보했다. 이후 약정이자 외에 주차비와 출장비, 이동비, 수수료 등 각종 부대비용을 별도로 요구해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하는 이자를 받아 간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로 잡은 차량을 채무자 동의 없이 무단 운행해 차량 가치를 떨어뜨리고, 과태료·통행료까지 채무자에게 떠넘기는 사례도 있었다. 피해자들의 대출금액은 최소 25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 규모였으며, 이자율은 연 27%에
2026-06-25 13:00:03 · 파이낸셜뉴스드림인사이트,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성장 자신감”
드림인사이트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에 나선다. 드림인사이트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5만2,631주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 금액은 10억원이며,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주당 9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방식은 장내 직접 매수이며, 취득 기간은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최근 주가
2026-06-25 13:00:00 · 전자신문"한국 제물 삼아 8강 간다?" 김칫국 마시는 일본, 사상 첫 '16강 한일전' 도발
[파이낸셜뉴스] 월드컵 사상 첫 토너먼트 '한일전'이라는 대형 떡밥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런데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묘한 불쾌감이 감돈다. 일본 축구계가 16강에서 한국을 꺾고 8강에 진출하겠다는 노골적인 시나리오를 가동하며 국내 축구 팬들의 승부욕을 강하게 자극하고 나섰다. 25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일제히 막을 올리는 가운데, 일본 현지 언론들은 일찌감치 한일전 성사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자국의 8강 진출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현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A조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와 토너먼
2026-06-25 13: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누리호 5차 발사가 오는 9월 실시된다. 다목적 실용위성(아리랑) 6호 발사는 내년으로 미뤄졌다. 이와 관련 우주항공청은 국내 발사체 역량 확보를 강조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지난 24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주에 누리호 5호기의 각 단, 즉, 1, 2, 3단 단별 조립이 완료될 예정이고, 다음 주부터는 발사체 총 조립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8월 초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발사일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로서는 9월 발사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 10개월만이다. 오 청장은 "2028년까지 누리호를 고도화하고, 이후 2031년까지 매년 최소 1회 반복발사를 하는 상용발사 서비스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중이
2026-06-25 13:00:00 · 파이낸셜뉴스CU, 제철 해남 초당옥수수 활용 '베이크하우스 405' 빵 3종 출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제철 해남산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베이크하우스 405' 빵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베이크하우스405 초당옥수수 소보로빵'은 초당옥수수 베이스의 소보로빵 사이에 초당옥수수 크림을 샌딩해 더욱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당옥수수 모찌 페스트리'는 초당옥수수 베이스 소보로에 쫀득한 모찌가 토핑된 페스트리로, 바삭하고 쫀득한 최신 트렌드 식감을 살렸다. '초당옥수수 카스테라'
2026-06-25 12:56:33 · 전자신문컴플라이언스 데이 연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
[파이낸셜뉴스] KCC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에 나선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CC는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열고 오는 3·4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최고경영자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전사에 공유하고,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과 향후 운영 방향을 구성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상반기 주요 'CP(Compliance Program)'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관련 법규를 반영해 개정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 설명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CC는 전국 주요 수급사업자를 방문해 하도급거래 관련 CP 감사 활동을 실시하고 법규 준수
2026-06-25 12:56:08 · 파이낸셜뉴스에이스→계륵 전락한 日 투수…뉴욕 메츠, 센가 고다이 긴급 보직변경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의 역투 모습[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에서 한때 에이스로 활약했던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가 결국 불펜 투수로 밀려났습니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센가의 불펜 보직 변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3년 빅리그 진출 첫해 12승을 거두며 에이스로 우뚝 섰던 센가는 이후 잦은 부상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특히 올 시즌에는 허리 통증 ...
2026-06-25 12:54:41 · 연합뉴스(최신)SSG닷컴은 내달 1일까지 상반기 장보기 결산 행사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SSG닷컴은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베스트셀러상' 상품을 중심으로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신선식품에서는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와 참외, 손질 오징어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가공식품에서는 비빔라면·참기름·치즈가, 생활용품에서는 화장지와 세탁세제가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고객 리뷰 평가가 우수한 '리뷰극찬상'과 가성비를
2026-06-25 12:53:12 · 전자신문지난 22일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에 대한 도쿄고등재판소의 해산명령 결정을 최종 확정했다. 판결 소식을 접한 순간 우려를 감출 수 없었다. 다수의 정서가 종교의 자유라는 기본권보다 우선할 때, 민주주의는 위험한 시험대에 오른다. 법적 판단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모든 판결이 곧 역사적 정당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사법부
2026-06-25 12:53:11 · 세계일보롯데홈쇼핑, 배우 이유리와 음성도서 제작 '드림 보이스' 실시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배우 이유리와 함께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회공헌사업 '드림보이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유리는 2024년부터 롯데홈쇼핑 리빙 전문 프로그램 '요즘 쇼핑 유리네' 진행자로 활동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대표 사회공헌활동 '드림보이스' 취지에 공감하며 음성도서 녹음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드림보이스'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며 사업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동참했다. 제
2026-06-25 12:51:12 · 전자신문'상대 다리 골절' 카타르 마디보, 5경기 출전정지 중징계
카타르 마디보(오른쪽)가 캐나다 코네에게 반칙을 범하는 모습.[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거친 태클로 상대 선수의 다리를 부러뜨린 카타르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아심 마디보가 국제축구연맹, FIFA로부터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FIFA는 마디보에게 5경기 출전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마디보는 지난 19일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후반 8분 상대 미드필더 이스마엘 코네에게 위험한 태클을 ...
2026-06-25 12:49:38 · 연합뉴스(최신)'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항소심에서도 선처 호소
[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며 환경미화원들에게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원 양양군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25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A씨는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상처와 고통을 준 점을 진심으로 사죄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교도소에서 수형 생활을 하며 깊은 반성과 후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출소 후 다...
2026-06-25 12:49:38 · 연합뉴스(최신)1억 빠진 통장에 아파트 처분 정황까지…치매 노모 재산 '갈등'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시겠다며 집에 들어온 큰아들이 어머니 예금 1억원 이상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50대 후반 주부 A씨의 가족 재산 갈등 사연이 다뤄졌다. A씨의 어머니는 올해 78세로, 2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다. 최근 상태는 혼자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나빠졌다고 한다. 돌봄 공백도 있었다. A씨는 "저와 동생이 수시로 찾아뵙고 있지만 각자 가정과 직장이 있어 24시간 곁을 지키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가족들이 우려한 대상은 큰오빠였다. A씨는 "오빠는 몇 년 전에 쇼핑몰 사업을 크게 말아먹고 빚더미에 앉았다. 결국 갈 곳이 없어지자 짐을 싸서 어머니 집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큰오빠는 어머니를 직접 돌보
2026-06-25 12:48:51 · 파이낸셜뉴스에코앤드림 김민용 대표 "내년 이차전지 반등에 선제적 대응"
[파이낸셜뉴스] "올해는 다음 도약을 위해 준비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에코앤드림 김민용 대표는 "급속한 성장기에 충분히 다하지 못한 시스템을 정비하고 차세대 기술에 투자해, 내년 이차전지 사이클이 돌아올 때 가장 먼저 도약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에코앤드림이 올해를 '내실을 다지는 해(Build Year)'로 정의했다. 이를 통해 내년 본격화할 이차전지 시장 반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코앤드림은 최근 수년간 전구체 사업 확대와 함께 연간 3만t 규모로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는 새만금캠퍼스 구축을 통해 외형을 빠르게 키워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수익성과 원가, 인력, 거버넌스 등 내부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구체는 이차전지 양
2026-06-25 12:47:40 · 파이낸셜뉴스휴니드, 방산 통신 중심에서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으로 전환 가속
글로벌 방산 및 항공 전문기업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이하 휴니드)가 강력하게 추진해 온 체질 개선 노력이 항공사업 수주잔고 확대로 확인되면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니드는 지난해까지 집중해 온 국내 방산 통신사업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항공우주 및 무인기 플랫폼 공급망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왔다. 최근 이러한 전환이 안정적으로 안착하면서 해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한 실적 성장 가능성이 가시화
2026-06-25 12:46:35 · 전자신문'1천만원 넘던 日키옥시아' AI 메모리 호황에 주식분할·배당확대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메모리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25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강세가 장기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적 급증에 힘입어 주식분할과 누진배당 도입을 예고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이날 도쿄 시부야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투자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타 히로오 키옥시아 사장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와의 장기 계약이 늘어나고 있다"며 "에이전트형 AI와 피지컬 AI 확산으로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메모리 수요도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수요 강세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키옥
2026-06-25 12:44:40 · 파이낸셜뉴스브라질, 스코틀랜드 제압 후반 31분 교체투입 출전 비니시우스는 2골 터뜨려 C조 1위로 32강 진출해25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
2026-06-25 12:43:50 · 매일경제네이버 치지직, 남아공전 패배에도 동시 접속자 500만명 육박…역대 최대
네이버 치지직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25일 네이버 따르면 이날 10시 시작한 남아공전에서 동시 접속자 수 493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체코전(482만5000명), 한국·멕시코전(478만명)을 뛰어넘은 수치로, 네이버 치지직의 최대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이다. 치지직은 지난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이후 스트리머 방송도 증가하고 있다. 24일 기준 같이보
2026-06-25 12:41:54 · 전자신문[부트캠프, 인재양성의 산실]〈4〉유준 가천대 부트캠프사업단장 “기업은 AI 서비스 설계·운영할 수 있는 인재 원한다”
“기업에서는 코딩 잘하는 개발자보다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유준 가천대 AI부트캠프사업단장은 최근 기업이 원하는 AI 인재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거세지만 산업 현장의 요구는 더욱 구체적이다. 기업들은 최신 AI 모델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해 서비스를 설계·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찾고 있다. 가천대는 이러한 산업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산업 인재양성
2026-06-25 12:41: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