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KBO 역대 최고령 통산 700승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 톨허스트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2-0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역대 9번째 700승 고지에 오른 염 감독은 만 58세 3개월 23일의 나이로 승수를 채우며, 2005년 김인식 전 한화 감독이 세운 기록을 깨고 역대 최고령 700승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2026-06-25 05:40:34 · 연합뉴스(최신)멕시코서 가방 털린 김환 해설위원…"도둑과 20km 추격전"
[파이낸셜뉴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현지 중계를 위해 멕시코에 체류 중인 김환 JTBC 해설위원이 호텔 로비에서 가방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환 위원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호텔 로비에서 겪은 도난 피해 사실을 알렸다. 댈러스에서 중계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한 그는 체크인을 위해 프론트 데스크 인근 로비 의자에 잠시 가방을 내려놓았다. 두 번째로 방문하는 숙소였기에 마음을 놓은 것이 화근이었다. 주변에 경비원이 두 명이나 있었지만, 기둥 뒤에 숨어 대기하던 도둑이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것을 호텔 측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배성재 캐스터는 23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일행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도둑들이 대기하고 있었던 계획된 범죄였다"
2026-06-25 05:40:00 · 파이낸셜뉴스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타격왕 경쟁에 불을 붙였습니다. 이정후는 우리 시간으로 24일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시즌 타율을 3할 3푼 1리까지 끌어올린 이정후는 리그 타격 1위인 오토 로페즈와의 격차를 6리까지 좁혔습니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2026-06-25 05:39:45 · 연합뉴스(최신)"메스 아닌 가위로 절단, 믿기 어려웠다"…현직 의사가 본 '인천 다리 사건'
[파이낸셜뉴스] 요양병원 병실에서 이뤄진 환자 다리 절단과 신체 일부 배출 경위를 두고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직 의사가 의료진 판단의 배경도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의료폐기물 처리 문제와 별개로 중증 고령 환자를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 현실도 함께 봐야 한다는 취지다. 의사 겸 작가인 양성관 의정부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지난 2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나 역시 믿기 어려웠다"며 "요양병원 병실에서, 그것도 메스가 아닌 가위로 다리를 절단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재활용품 선별 과정에서 붕대에 감긴 사람의 왼쪽 다리 일부가 발견됐다. 당초 경찰은 강력범죄 가능성까지 열어두
2026-06-25 05:39:36 · 파이낸셜뉴스“한·일 월드컵 포함 현장서 보는 11번째 대회…남아공팬이지만 손흥민 해트트릭 기대”
남아공 축구팬 마크 루리 씨 미국 명문 브라운 대학 교수 휴가 내고 멕시코 현장 찾아 1986년부터 매 대회 경험해 조별리그 3차전 韓 승리 예상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은 축구팬..
2026-06-25 05:37:56 · 매일경제'변호사 노쇼'에 결국 끝난 학폭 소송…"항소 취하 간주"
권경애 변호사의 연속 불출석으로 종료된 이른바 '학폭 노쇼 재판'과 관련해, 유족 측이 재판을 재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이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어제(24일) 학교폭력 피해자인 고 박주원 양의 어머니가 가해자 측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을 항소 취하로 간주하며 소송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재판부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항소 취하 간주 효력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앞서 박 양의 유족은 1...
2026-06-25 05:37:18 · 연합뉴스(최신)국립암센터가 어제(24일) 10년 만에 국가 위암 검진 권고안을 개정했습니다. 개정안은 40세부터 74세까지 무증상 성인은 2년마다 위내시경검사를 받도록 권고했습니다. 기존에는 위내시경을 우선 권고하면서 위장조영검사도 선택적으로 고려했지만, 앞으로는 위내시경검사만 1차 검진 방법으로 권고한 겁니다. 이는 국내 연구에서 위내시경검사가 위장조영검사보다 위암 사망률 예방 효과와 검사 정확도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겁니다. 다만 위장조...
2026-06-25 05:35:56 · 연합뉴스(최신)헌법재판소가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의 재심청구를 배우자, 직계친족 등만 할 수 있게 한 형사소송법 조항은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놨습니다. 헌재는 과거사 사건 피해자의 조카인 유족 3명이 형사소송법 424조 4호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재판관 7대 2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했습니다. 해당 조항은 유죄의 선고를 받은 이가 숨진 경우 배우자, 직계친족, 형제자매에게만 재심청구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헌재는 또 2027...
2026-06-25 05:35:08 · 연합뉴스(최신)올해 들어 4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0만명에 육박하며 7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생아 수 증가율은 월간과 누적 기준 모두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4월 출생아는 2만4천여명으로 1년 전보다 18% 늘었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출생아 수는 9만9천여명으로, 같은 기간 기준 2019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1년 전보다 0.13명 증가했습니다. 4월 ...
2026-06-25 05:34:22 · 연합뉴스(최신)[앵커] 우리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의 선진국 지수 편입이 또 불발됐습니다. MSCI는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을 여전한 과제로 지적했는데요.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증시가 올해도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의 첫 관문인, 관찰대상국 명단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한계로 지목된 건 외환시장 접근성이었습니다. 원화 거래와 환전 환경이 여전히 해외 투자자들에게 우호적이지 않고, 공매도 규제나 계좌 운영 방식도...
2026-06-25 05:33:28 · 연합뉴스(최신)경찰이 투자 회사를 속여 거액의 투자금을 모은 혐의로 IMS모빌리티 조영탁 대표와 전 부사장 김예성 씨 등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조 대표와 김씨, 투자금을 유치한 사모펀드 운용사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민 모 대표를 특가법상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IMS모빌리티가 2023년 코스닥에 상장할 거라고 속여 카카오모빌리티 등으로부터 185억원을 투자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김예성 씨와 김건희 ...
2026-06-25 05:32:04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시간외 거래서 13% 폭등…S&P500, 나스닥은 하락 지속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막판까지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하락 마감했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만 이날 0.35% 올랐다. 다만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는 전날 급락세를 딛고 낙폭을 대거 좁혔다. 이날 장 마감 뒤 마이크론의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눈치보기에 들어갔다. 한편 마이크론은 장 마감 뒤 공개한 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으로 나오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13% 폭등했다. 기술주 약세 지속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82.06p(0.35%) 오른 5만1848.90으로 마감했다.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S&P500은 7.24p(0.10%) 밀린 7358.22, 나스닥은 110.40p(0.43%) 내린 2만5476.64로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0.39p(
2026-06-25 05:31:44 · 파이낸셜뉴스[앵커] 오늘(25일)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벼락과 우박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한데요.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늦을 전망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짙어진 녹음 사이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옵니다. 해가 비추는 곳은 다소 덥지만, 나무 그늘은 제법 시원합니다. 시민들은 물과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달랩니다. 예년 수준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6-25 05:30:48 · 연합뉴스(최신)"남자들 다 그래요?"...잘 때마다 본인 속옷에 손 넣는 남편의 기막힌 버릇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잠들기 전이나 TV를 볼 때 습관적으로 속옷 안에 손을 넣는 남편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남편의 무의식적인 버릇' 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다는 작성자 A씨의 글이 게재됐다. A씨는 "남편이 TV를 보거나 잠들기 전이 되면 자꾸 팬티 안에 손을 넣고 있다"며 "특별히 가려워서 긁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보기에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토로했다. 특히 아이가 태어난 이후 A씨의 불안감과 불쾌감은 더욱 커졌다. A씨는 "남편이 팬티에 손을 넣은 뒤 손도 씻지 않은 상태로 아기를 만진다"면서 "좋은 말로 타이르고 화도 내봤지만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다"고 적었다. 아내의 지적에 남편은 외려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 남편
2026-06-25 05:30:00 · 파이낸셜뉴스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청문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농지법 위반 의혹, 부동산 보유·처분 과정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무리한 흠집 내기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야가 증인 채택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증인과 참고인 없이 청문회가 열릴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1일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
2026-06-25 05:29:27 · 연합뉴스(최신)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이 수분 보충 휴식,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와 광고 수입은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FIFA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로 한 푼도 벌지 않는다"며 선수 보호차원에서 도입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감독들이 경기 상황을 재평가하고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으며,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드컵에 출전한 일부 감독들과 선수들은 이 휴식 시간이 광고 수익 확대...
2026-06-25 05:28:38 · 연합뉴스(최신)지난해 제주 우도에서 발생한 승합차 돌진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법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씨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를 몰다 돌진해 관광객 등 3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직후 A씨는 급발진을 주장했지만 사고기록장치 분석 등을 통해 운전자 과실이 인정됐으며, 재판부는 과실...
2026-06-25 05:25:05 · 연합뉴스(최신)대구 남부경찰서는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A씨 등 2명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범행에 가담한 2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 대구 남구 봉덕동의 주택에 침입해 친구 C씨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살인미수 #특수주거침입 #대구남부...
2026-06-25 05:23:50 · 연합뉴스(최신)"스트레칭 하고 있었다" 펜타닐 의혹 영상 남성, 예비 감정 음성
[파이낸셜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한 영상으로 펜타닐 투약 의심을 받던 30대 남성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예비 감정에서 마약류 반응이 나오지 않아 풀려났다. 25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경기 수원 권선경찰서는 24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던 30대 남성 A씨를 석방했다. A씨는 최근 SNS에서 퍼진 영상에 등장한 인물이다. 영상에는 등이 굽은 상태로 양팔을 아래로 늘어뜨린 채 오랜 시간 서 있는 모습이 담겼고, 온라인에서는 미국 필라델피아의 이른바 '좀비 거리'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지난 23일 해당 영상을 확인한 뒤 현장을 수색해 A씨를 찾았다. 이후 간이 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오자 A씨를 긴급체포했다. 그러나 국과수 예비 감정에서는 마약 반응이 확인되지 않았고, 경
2026-06-25 05:20:12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인공지능(AI) 열풍의 최대 수혜주 가운데 하나인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과 전망을 내놓았다.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매출은 1년 만에 4배 이상 늘었고, 수익성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간) 회계연도 3·4분기(3~5월) 매출이 41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358억4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25.11달러로 시장 예상치(20.78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93억달러에서 4배 이상 증가했다. 순이익 역시 18억9000만달러(주당 1.68달러)에서 282억4000만달러(주당 24.46달러)로 급증했다.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마이크론
2026-06-25 05:20:0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