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 '암막'이 중요…빛 차단 성능 최대 13%p 차이
[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면서 우양산이 여름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와 햇빛을 동시에 막을 수 있는 우양산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암막 여부에 따라 빛 차단 성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 중인 우양산 12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자외선 차단율은 전 제품이 96.9~99.9% 수준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특히 루이까...
2026-06-25 12:00:03 · 연합뉴스(최신)2026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6.6.24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4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다. 2026.6.24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2026-06-25 12:00:03 · 연합뉴스(최신)삼성바이오 "차세대 모달리티 연구 중…고객사 신약에 적용할 것"
2026-06-25 12:00:01 · 한국경제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21일째…모스탄 “李대통령, 사임하지 않는다면 탄핵해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21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출국이 정지된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대통령이 부정선거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고 사임해야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 봉쇄 21일째…강성 보수 목소리 이어져 모스탄은
2026-06-25 12:00:00 · 세계일보“PBS 폐지돼도 산·연 협력 이어가야” 산기협, 보고서 발간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연구과제중심제도(PBS) 폐지 이후에도 산·연 협력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구자균)는 관련 제도 보완방안을 담은 'PBS 폐지 이후 산·연 협력 방안' 보고서를 25일 발간했다. PBS는 출연연 연구자가 외부 연구과제를 수주해 인건비와 기관 운영 재원을 확보하는 제도다. 현재 단계적 폐지가 추진되는데, 기업·출연연 간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주요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2026-06-25 12:00:00 · 전자신문농촌 기본소득 시범지 귀촌 38%↑…전국 감소세 속 '역주행'
지난해 전국 귀촌 인구가 감소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오히려 귀촌인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농촌 정책 실험이 지역 유입 흐름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촌인은 41만3464명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했다. 귀촌가구도 31만6977가구로 0.5% 줄었다. 국내 인구 이동 자체가
2026-06-25 12:00:00 · 전자신문국세청, 저소득 근로가구에 근로·자녀장려금 1조8000억원 지급
국세청은 근로소득만 있는 192만가구를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1조8087억원을 일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179만가구에 1조6475억원, 자녀장려금은 13만가구에 161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지급한 상반기분 장려금 5533억원을 포함하면 올해 연간 지급 규모는 총 204만가구, 2조3620억원이다. 지급 대상 가운데 단독가구는 126만가구로 전체의 70%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83만가구로 전체
2026-06-25 12:00:00 · 전자신문교육부, 초·중 교원 최대 8000명 뽑는다…AI·고교학점제 수요 반영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면서도 지역균형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장기 교원 수급 방향을 마련했다. 학생 수 감소에 맞춰 교원 규모를 조정하되 고교학점제와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교육 등 국가 주요 교육정책 추진에 필요한 교원은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2027~2030년)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2026-06-25 12:00:00 · 전자신문"나는 자연인이다" 귀농 4년만 반등했다...베이비붐 은퇴 영향
[파이낸셜뉴스]지난해 귀농 인구가 4년만에 다시 늘었다.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시골로 향하는 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수도권 거주자들이 주로 전남과 경북으로 향했다. 다만, 농촌소멸에 대응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농산업 주축이 될 청년농인 30대와 40대를 합쳐도 전체 귀농의 3분1에 미치지 못하는 점, 귀촌은 전년 보다 줄어든 점은 한계로 꼽힌다. 25일 국가데이터처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가구는 8735가구로 전년(8243가구) 대비 492가구(6.0%) 증가했다. 귀농가구원 수는 1만1617명으로 전년(1만710명) 대비 8.5% 늘었다. 귀농가구와 가구원 수가 늘어난 것은 5년만이다. 2013년 통계집계 이래 2021년 각각 1만4347가구, 1만9776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4년까지 3년 연속 줄었다. 2021년 당시 팬데믹으로 '사
2026-06-25 12:00:00 · 파이낸셜뉴스학생 20만명 줄어도… 내년 교사 최대 5100명 뽑는다
#OBJECT0# [파이낸셜뉴스]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에도 2027학년도 공립 초·중등 교사 신규 채용 규모를 최대 5100명으로 제시했다. 이는 교육부가 2024년 발표한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의 목표치인 3500∼4000명보다 최대 1600명 늘어난 규모다. 2030년까지 중등 학생 수가 20만명 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고교학점제와 인공지능(AI) 교육 확대, 기초학력 보장 등 새로운 교육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25일 교육부가 발표한 '중장기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방향'에 따르면 2027학년도 공립 교과교사 신규 채용 규모는 초등 2700∼2900명, 중등 4700∼5100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중등 교원 채용 규모가 2024년 수급계획 당시 제시했던 2027학년도 채용 규모인 3500∼4000명보다 확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립 초·중등 학생 수
2026-06-25 12:00:00 · 파이낸셜뉴스"보험료·보험금도 스테이블코인으로"…보험산업 지각변동 예고
[파이낸셜뉴스] 스테이블코인이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편입될 경우 보험상품 개발부터 보험료 결제,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보험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이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과 스마트컨트랙트 기술이 결합하면 보험금 지급 절차 자동화는 물론 보험과 투자·결제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상품 출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산업 흔드는 스테이블코인…제도권 편입에 촉각보험연구원 조영현 연구위원은 25일 발표한 '스테이블코인과 보험산업 과제'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보험산업의 운영 구조와 사업 모델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이라며 보험업계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국이 스테이블코인을 지급결제수단으로 제도권에 편
2026-06-25 12:00:00 · 파이낸셜뉴스국세청, 192만 가구 대상 하반기 근로·자녀장려금 1.8조 지급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저소득 근로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근로소득만 있는 192만 가구를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1조8087억원을 지급한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지급한 상반기분 근로·자녀장려금 5533억원을 포함하면 연간 지급 규모는 총 204만 가구, 2조3620억원에 이른다. 고령화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1인 가구 증가로 가구 유형 중 단독 가구가 126만 가구로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83만 가구로 근로장려금 전체 지급 인원의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 가구 구성원 중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분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돼 8월 27일에 심사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귀속분 장려금 지급대상이나 신청하지 못한 경우 12월 1일까지 홈택스,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
2026-06-25 12:00:00 · 파이낸셜뉴스자외선 99.9% 차단하는 '이것'..소비자원 안전성 결과보니
[파이낸셜뉴스] 최근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면서 우산 겸용 양산인 우양산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시중 제품 대부분은 자외선 차단과 방수 기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빛을 막는 성능은 암막 유무와 색상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우양산 12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한 결과, 자외선 차단율은 96.9~99.9%로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인 85% 이상에 적합했다. 시험 대상은 암막 제품 10개, 일반 제품 2개다. 자외선과 빛을 모두 차단하려면 암막이 있는 우양산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고, 양산이 없을 경우 밝은색보다 어두운색 우산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막 제품의 자외선 차단율은 모두 99.9%였고, 암막이 없는 일반 제품도 96.9~97.1%로 나타났다. 양산 기능이 없는 일반 우산의 자외선 차단율
2026-06-25 12:00:00 · 파이낸셜뉴스미국·달러 쏠림 더 심해졌다···"해외자산 절반 담겨"
[파이낸셜뉴스] 국내 투자자의 해외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미국 비중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미 투자잔액이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어섰고, 증권투자의 경우 60% 이상이 미국 시장으로 향했다. 이에 따라 통화 기준으로도 달러화가 패권을 강화했다. ■ 美 투자잔액 1조달러 첫 돌파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2조4396억달러로 집계됐다. 전년 말 대비 3448억달러 증가했다. 다만 이는 국제 관례상 운용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준비자산(4281억달러)은 제외한 수치다. 대외금융자산은 국내 투자자가 해외 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한 금액을 뜻한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이 1조1492억달러로 전체 47.1%를 차지하며 단연 선두였다. 처음 1조달러를
2026-06-25 12:00:00 · 파이낸셜뉴스삼성바이오 "CDMO '초격차' 기술 확보..新수익원 창출"[2026바이오USA]
【파이낸셜뉴스 샌디에이고=강중모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 플랫폼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차세대 모달리티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기술 초격차 확보에 나선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2026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연구소의 주요 성과와 미래 성장 전략을 소개하며 "CDMO 사업의 경쟁력은 생산 규모뿐 아니라 기술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2년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는 현재 100여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생산 플랫폼, 항체 플랫폼, 항체약물접합체(ADC), 유전자 치료제, mRNA 등 생명과학 전반에 걸친 선행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 소장은 바이오연구소의 역할에 대해 "세계
2026-06-25 12:00:00 · 파이낸셜뉴스롯데바이오 "1공장 6개월 빠르게 조기 완공" 글로벌 CDMO 수주 확대 속도[2026바이오USA]
【파이낸셜뉴스 샌디에이고=강중모 기자】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당초 계획보다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 준비 일정을 6개월 앞당기면서 상업 생산 시점도 조기화해 고객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현지시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 2026' 기간 중 기자간담회를 열고 송도 제1공장 건설 완료와 사용승인 획득 사실을 공개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생산 설비 설치와 핵심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시운전과 검증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원래 계획보다 앞당겨 송도 제1공장 건설을 완료한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2026-06-25 12:00:00 · 파이낸셜뉴스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가 25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부본부에서 열렸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중앙제어실에서 전력 수급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6-25 11:59:46 · 전자신문여름철 전력수급 대책회의가 25일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부본부에서 열렸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중앙제어실에서 전력 수급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
2026-06-25 11:59:24 · 전자신문남아공에 불의의 일격 당한 한국, A조 3위로 32강 탈락 위기
조별리그 3차전서 0대1 패배한국 축구대표팀이 ‘1승 제물’로 여겼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3위로 추락한 한..
2026-06-25 11:59:02 · 매일경제슈팅 13대8 '무기력 참사'… 홍명보호, 남아공에 0-1 충격패 '예선 탈락 위기'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비기기만 해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조 2위 LA행' 티켓이 산산조각 났다. 벼랑 끝에 몰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독기에 완전히 잡아먹혔다. 파격적인 선발 명단 변화도, 후반전 총력전도 통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겠다는 '투지'가 보이지 않은, 참담할 정도로 무기력한 90분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후반 17분 통한의 결승골을 헌납하며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성적 1승 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추락했다. 32강 자력 진출이 무산된 한국은 이제 다른 조 3위 팀들과의 복잡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사실상 예선
2026-06-25 11:58:5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