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r seeks 12,000 won minimum wage, employers call for freeze
Labor representatives have proposed raising South Korea’s minimum wage to 12,000 won ($7.84) per hou..
2026-06-24 10:48:58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분산된 역량을 한데 모으고 주도권 확보에 본격 나섰다. 충남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임성범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대학교,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바이오 산학연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해양바이오 산업 연합(얼라이언스) 구성·운영 방안 △인공지능(AI) 상용화 사업 발굴 △해양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 활성화 3개 협의 안건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먼저, 산업 연합(얼라이언스)은 초기 단계에 있는 해양바이오 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산·학·연·관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대형 국책과제 공동 수주와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 참여
2026-06-24 10:48:47 · 파이낸셜뉴스한국, '전기화, 지금(Electrify Now)' 이니셔티브 출범 동참
[파이낸셜뉴스] 한국이 산업·건물·수송 부문의 전기화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 '전기화, 지금(Electrify Now)' 이니셔티브에 참여국으로 합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23일(영국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글로벌 에너지전환 및 전기화 고위급회의(GETES·Global Energy Transition and Electrification Summit)'에서 해당 이니셔티브 출범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주도 기후행사인 런던기후행동주간(London Climate Action Week) 계기에 열렸으며, 각국 정부·국제기구·산업계가 참여해 기후·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기화, 지금'은 산업·건물·수송 부문의 전기화 확대와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 확충, 청정에너지 보급 등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청정에
2026-06-24 10:48:29 · 파이낸셜뉴스에쎈테크, 상반기 실적 가이던스 "영업이익 작년 1년치 수준 육박 전망"
[파이낸셜뉴스] 최근 실적 개선세를 보이는 에쎈테크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공개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년치 전체에 육박한다는 전망치를 내놨다. 냉동공조 부품 전문기업 에쎈테크는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30억원, 1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2% 높은 수준이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3.3% 높은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흑자전환 후 영업이익 등 수익성 개선세가 두드러지는 추세"라며 "오는 6월말 결산까지 아직 시일이 남아 있지만 상반기 영업이익은 작년 1년치 전체 영업이익인 2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수출 확대와 경영 효율성 향상이 꼽힌다. 에쎈테크는 냉
2026-06-24 10:48:19 · 파이낸셜뉴스국민체육진흥공단, 내부망 생성형 AI ‘KSPO-GPT’ 가동…전사 AX 박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내부망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KSPO-GPT’를 구축하고 24일부터 임직원 대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안전한 환경에서 사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시스템은 공단의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화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앞서 국민체육진흥공단(KS
2026-06-24 10:48:13 · 세계일보오세훈 “국민의힘,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미국은 당대표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국민의힘이 원내 중심 정당으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갈등이 최소화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연구모임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강연자로 나서 “세계적인 정치 현상을 정리해 보면 미국 같은 경우 원내 정당이지 않나. 당대표가 별도로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6-24 10:47:40 · 세계일보바스프, 친수성 활성 성분 전달 기능 높인 차세대 화장품 원료 공개
독일 바스프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서 s니오좀 기반의 차세대 화장품 원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선보인다. 회사가 '에멀게이드 베르데 PE'라고 이름붙인 이 원료는 친수성 활성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 전처리 없이 적용 가능한 드롭인(drop-in) 솔루션으로, 다양한 화장품 제형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니오좀 구조 형성을
2026-06-24 10:47:33 · 전자신문Korean banks exceed credit loan growth targets this year
All five major commercial banks in South Korea have exceeded their targets for growth in credit loan..
2026-06-24 10:47:17 · 매일경제결식아동 급식카드로 부모가 술 결제…지난해 부정 사용 12억원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공되는 ‘결식아동 급식카드’가 카페·술집 등 식사와 관련이 없는 곳에서 지난해만 12억원 넘게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정부 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보건복지부는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급식카드를 운용 중인 지방정부 182곳이 대상이 됐고, 17개 광역시도별 1~2곳의 시군구를 선정해 현장
2026-06-24 10:47:07 · 세계일보30년 SW 현장 전문가 강락근, 온로우 대표이사 취임
아이덴티티 시큐리티 전문 기업 온로우는 강락근 대표이사의 공식 취임과 함께 엔터프라이즈급 통합 인증 플랫폼 ONRROW IG 및 AI 보안 게이트웨이 ONRROW AIS의 SaaS 서비스 및 솔루션을 24일 발표했다. 온로우는 '안전한 인증, 연결되는 미래(Secure Identity, Connected Future)'를 비전으로 설립된 Identity Security 전문 기업이다. 기업의 인증·권한관리 체계를 현대화하는 SSO 플랫폼과 AI
2026-06-24 10:47:00 · 전자신문“더워서 못 살겠다, 반바지 입자”...日직장 문화 바뀌나 [도쿄나우]
2026-06-24 10:46:44 · 한국경제정청래, ‘개혁’ 앞세워 대표연임 도전 “행동하는 양심…개혁 멈추면 내일 없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당대표직 사퇴를 선언하며 8·17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 대표는 “개혁의 엔진을 멈추지 않겠다”며 검찰개혁과 1인1표제 등 대표 재임 시절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강성 지지층의 호응도가 큰 의제를 앞세워 ‘당심’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말미에 “오늘
2026-06-24 10:46:24 · 세계일보삼성전자, 90조원 자사주 매입 가능성…"주주가치 끌어올린다"
2026-06-24 10:46:17 · 한국경제아이앤텍 '써트피아', 태재대학교 온·오프 증명발급 서비스 개시… '글로벌 이동 수업' 최적화
태재대학교가 인터넷증명발급, 전자문서, 전자고지 개발 전문 기업 아이앤텍의 '써트피아' 증명발급 시스템을 도입하고 온·오프라인 제증명 발급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각국을 이동하며 온라인으로 토론 수업을 진행하는 태재대학교의 특성상,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글로벌 행정 인프라 구축은 필수적이다. 이번 써트피아 도입을 통해 태재대학교 학생들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재학·성적증명서 등을 전자증
2026-06-24 10:46:00 · 전자신문'李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탄, 경찰 불출석…"개인정보 보호 안해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4일 예정된 경찰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탄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경찰청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출석했다. 탄 교수 측은 경찰에 출석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하고 조사 일정을 다시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탄 교수 측은 불출석 사유로 경찰의 개인정보 보호조치 번복을 들었다. 변호인 측은 신청서에서 "경찰과 협의한 출석 시각에 출석하려 했으나, 경찰이 당초 약속한 탄 교수의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출석 20분 전에 위반했다"며 "부득이하게 출석기일 재협의를 요청한다"고 주장했다. 변호인 측은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2026-06-24 10:45:59 · 파이낸셜뉴스제주 에너지전환 핵심사업, 감사대 올랐다… BESS·그린수소 공방 확산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에너지전환의 핵심 사업인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과 그린수소 사업이 감사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지만, 공공기관의 투자 방식과 위험 관리, 수익성 검증 절차가 충분했는지를 놓고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와 제주에너지공사의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 24일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도 감사위의 2025년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했다. 공사는 BESS 특수목적법인(SPC) 투자 방식과 그린수소 생산플랜트 운영, 비상임 임원 활동비, 광고비 집행 등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 사실관계와 법률적 검토 내용을 재심의 절차에서 설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안이 주목되는 이유는 감사 대상이 제주 에너지정책의 핵심 축과 맞닿
2026-06-24 10:44:45 · 파이낸셜뉴스“美 3000억원 받는 CEO 12명”…‘문샷 보상’에 천문학적 연봉
머스크 241조원 압도적 1위 성장 목표·주가 상승 달성시 거액 보상 제시하는 기업 늘어회사로부터 받는 연간 보상액이 1억달러(약 1530억원)를 넘는 미국 최고경영자(CEO)가 ..
2026-06-24 10:44:12 · 매일경제비트코인, 기술주 약세에 같이 하락…6만2000달러선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4일 6만2000달러선으로 내렸다. 최근 글로벌 기술주 약세가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2.11% 내린 6만2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4.25%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94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1.93%다. 간밤 뉴욕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은 579.56p(2.22%) 급락한 2만5587.04로 내렸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7.22p(0.09%) 밀린 5만1665.8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07.33p(1.44%) 하
2026-06-24 10:43:34 · 파이낸셜뉴스김용범, 삼성·SK '호남 반도체' 투자설에 "입지 논의 중, 용인도 그대로"
[파이낸셜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방향과 관련해 "두 개의 기업과 부처, 정부 간에 입지 이런 데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방향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다만 김 실장은 기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용인에 있는 거를 용인에 짓기로 한 거를 짓지 않고 지방으로 간다 그런 차원은 절대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있는 게 옮기는 게 아니다. 새로운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2026-06-24 10:43:1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