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손흥민 조기교체? 어그로 꼴 보기 싫어" 일침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레전드'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50)이 최근 월드컵에서 손흥민의 조기 교체를 두고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되지도 않은 걸로 어그로(관심을 끌기 위한 자극적 언행)를 끈다"고 일침했다. 안정환은 지난 22일 틱톡 예능 '티키티키타카타카토크토크쇼'에서 김남일과 함께 18일 치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경기를 복기했다. 한구은 체코를 2-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으나,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멕시코전 이후, 손흥민의 조기 교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체코와 1차전보다 더 이른 시점인 후반 11분 손흥민을 교체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후 조규성(미트윌란),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등을 차례로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동
2026-06-24 07:44:42 · 파이낸셜뉴스일본 사회 뒤흔든 통일교 논란…해산으로 마침표 [도쿄나우]
2026-06-24 07:42:57 · 한국경제美국무 "호르무즈 통행료 반대"…이란 "서비스료 검토"
[앵커] 중동 순방길에 오른 미국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이란의 시도에 분명한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란은 서비스 요금 부과를 검토한다는 입장인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걸프국을 순방 중인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먼저 호르무즈 해협이 '국제수로'라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법에 따라 어떤 국가도 국제수로에 통행료를 물릴 수 없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2026-06-24 07:42:57 · 연합뉴스(최신)야구 보러 갔다가 먹고 자고 온다…'스포츠 팬덤'이 바꾼 여행 트렌드
2026-06-24 07:40:50 · 한국경제"아줌마 안돼요" 지갑 두고왔다며, 시내버스 '창문 하차' 난동부린 여성
[파이낸셜뉴스] 지갑을 두고 왔다는 이유로 주행 중인 시내버스 안에서 하차를 요구하며 창문으로 뛰어내리겠다고 난동을 피운 승객의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에는 울산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운전기사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께 여성 승객 B씨가 버스에 탑승한 직후 A씨에게 "지갑을 두고 왔다"며 하차를 요구했다. 당시 버스는 정류장을 지나 좌회전을 하기 위해 1차선에 진입한 상태였다. A씨는 "1차선이라 바로 내려드릴 수 없다. 좌회전 후 안전한 곳에서 내려드리겠다"고 안내했지만 B씨는 "못 내리게 하면 창문으로 뛰어 내리겠다"고 협박하며 소란을 피웠다. B씨는 실제로 창문 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등 위험한 행동까지 보였다. 당시 상황이 담긴 블
2026-06-24 07:39:21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미 합의가 끝난 것으로 알려졌던 이란 핵시설에 대한 사찰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양보 없는 입씨름을 벌였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이어질 양국의 핵 협상이 얼마나 치열할지 미리 짐작케 하는 대목입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국제원자력기구 핵사찰단의 이란 복귀를 허용했다는 미국의 발표에 이란 정부가 먼저 제동을 걸었습니다. '시간 낭비 말라'며 국제원자력기구가 직접 나서 사찰 방침을 알렸지만, 이란 측의 말은 달랐습...
2026-06-24 07:38:06 · 연합뉴스(최신)독일 전역에서 통신 장애로 철도 운영 중단, 재개 일정 미정
[파이낸셜뉴스] 23일(현지시간) 독일에서 통신 장애로 인해 전국 철도 운영이 중단됐다. 통신 장애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독일 dpa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국영 철도 운영사 도이체반(DB)은 이날 오후 무선 통신 장애로 전국 철도 운행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DB는 성명을 통해 철도망의 내부 통신용 디지털 시스템 'GSM-R'의 전국적인 결함으로 현재 모든 열차가 역에서 대기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애가 해결될 때까지 운행이 재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날 독일 일간 타게스슈피겔은 수도 베를린의 광역 철도인 S반 또한 전 노선 운행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DB는 "기술진이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복구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운행 중단에 영향을 받은 열차가 몇 대인지 등은 구체
2026-06-24 07:36:56 · 파이낸셜뉴스뉴욕증시, AI·반도체주 매도세에 일제히 하락…나스닥 2.2%↓
간밤에 뉴욕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기술주가 급락하며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번지며 시장이 영향을 받았다.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이어 갔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87포인트(0.09%) 내린 5만166
2026-06-24 07:34:50 · 세계일보[속보]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불발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다시 불발됐다. MSCI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역외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환전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 등을 들어 한국증시를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 올리지 않았다. MSCI는 "(한국시장 관련해 제기된) 오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의 시장당국이 발표한 조치들을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투자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들이
2026-06-24 07:34:40 · 전자신문라쿠텐, 스타링크 독주에 도전장…日 첫 민간 위성통신망 구축
2026-06-24 07:34:26 · 한국경제"남성 육아휴직 찬성" 81%인데… "내 동료 권장하겠냐" 고작 46%
[파이낸셜뉴스]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지지는 높지만, 정작 자신의 직장 동료가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부정적이거나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동료의 휴직으로 인한 업무 부담 가중과 대체인력 부족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24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 하세정 선임연구위원과 박정흠 부연구위원이 발간한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 육아휴직에 대한 일반적 당위성과 직장 내 실제 수용성 사이에 상당한 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전국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정규직 근로자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1.4%가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에 찬성한다'고 답해 제도 자체에 대한 지지율은
2026-06-24 07:33:13 · 파이낸셜뉴스루비오 美국무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못 걷어…국제법 위반”
2026-06-24 07:31:33 · 한국경제“위험하지만 사준다”... 학부모 5만 명 울린 스마트폰의 ‘웃픈’ 현실
국내 학부모의 절대다수가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의 부작용을 심각하게 우려하면서도, 연락과 안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주는 모순된 현실이 설문조사로 확인됐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서울·인천·경남 소재 초·중·고 재학생 학부모 5만2000명쯤을 조사했다. 그 결
2026-06-24 07:30:26 · 세계일보반도체 투매에 주요지수 또 급락…마이크론 13%↓ [뉴욕증시 브리핑]
2026-06-24 07:29:57 · 한국경제"개미들 다 죽는다…'검은 수요일' 오나" 마이크론 -13%, 美마저 파랗게 질렸다 [월급쟁이 희노애락]
[파이낸셜뉴스] 23일 오후 30대 직장인 A씨는 회의가 끝난 뒤 휴대전화를 다시 확인했다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낙폭을 보고 멈칫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오전만 해도 "조정이면 살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장 마감 무렵 두 종목은 나란히 12%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A씨는 "대형주라 하루에 이 정도로 빠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월급 한 달치가 화면에서 사라지는 느낌이었다"고 토로했다. 국내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 대형주가 하루 만에 크게 흔들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 넘게 하락했다. 두 종목 모두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물이 쏟아지는 동안 개인투자자는 8조원 넘게 순매수했다. 상승장을 놓칠까 매수에 나섰던 직장인 투자자들에게는 대
2026-06-24 07:29:36 · 파이낸셜뉴스'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개미들 "오늘이 더 무섭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기초자산 폭락의 영향으로 하루 만에 25% 급락했다. 상품 출시 초기부터 지적된 과도한 거래 회전율과 높은 수수료 체계를 두고 금융당국의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23일 삼성전자(-12.31%)와 SK하이닉스(-12.47%)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함에 따라, 두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16개 종목의 주가도 전 거래일 대비 평균 25.05%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도 역대 최대로 하락(-9.99%)해 8203.84로 마감했다. 해당 ETF 개인 투자자의 해외 주식 수요를 국내로 유인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상장됐다. 그러나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와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대외 악재가 겹치며 현물 주가가 급락하
2026-06-24 07:25:37 · 파이낸셜뉴스김정은, '5천톤급' 최현호 취역에 "해군 전투력 경이적"
김정은, 구축함 최현호 해병들과 기념촬영(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구축함 최현호를 방문해 취역을 앞두고 진행되는 함의 기동능력종합평가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8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딸 주애가 함의 선수갑판에서 구축함 해병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6.5.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
2026-06-24 07:25:29 · 연합뉴스(최신)美 트럼프, 7월 월드컵 결승전 참관...직접 우승 트로피 수여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미국에서 열리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직접 참관해 우승팀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트럼프와 친분으로 유명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에 출연해 트럼프와 "함께 결승전을 즐기고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것"이라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은 7월 19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트럼프는 월드컵 경기의 75%가 미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 개막 이후 지금까지 경기장에 등장하지 않았다. 지난 12일 미국과 파라과이의 개막전에는 미국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만 참석했다. 월드컵 트로피는 일반적으로 시상대 위 받침대에 먼저 배치된 후, 우승팀 선수들
2026-06-24 07:24:29 · 파이낸셜뉴스MSCI 편입 불발…정부 "외환·자본시장 개혁 꾸준히 추진"
재정경제부 청사[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또 불발된 가운데 정부는 외환, 자본시장 개혁을 꾸준히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4일) 오전 MSCI 편입 불발 관련 입장을 내고 "그동안 한국 정부의 외환,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과 성과에 대해 MSCI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일부 과제의 경우 제도개선이 아직 진행중이며 완료과제의 경우도 효과를 시장에서...
2026-06-24 07:21:04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IAEA 사찰단, 적절할 때 이란 투입될 것…아니면 회담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이 적절한 시기에 이란 핵시설에 투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핵시설 사찰 합의를 부인한 데 대해서는 “그들이 맞다면 당장 회담을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레딩 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란이 IAEA 사찰단 방문 계획이 없다
2026-06-24 07:20:3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