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원, 트럼프 대이란 전쟁 저지 결의안 통과…시도 10번 만
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미국 연방 상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해 대이란 군사행동을 저지하려는 결의안이 10번의 시도 끝에 통과됐습니다. 상원은 현지 시간 23일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재개를 막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여당인 공화당에서 수전 콜린스와 빌 캐시디, 리사 머코스키, 랜드 폴 의원 등 트럼프 대통령과 사이가 좋지 않은 의원들을 중심으로 4...
2026-06-24 06:32:27 · 연합뉴스(최신)거구의 30대가 주먹 날리자 그대로 '실신'…평택에서 미군 폭행한 미국인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주한미군들을 폭행한 3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미군 2명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미국 국적의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께 평택시 신장동의 노상에서 주한 미군 소속 20대 남성 2명을 1차례씩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가 피해자들을 향해 폭행을 휘두르는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영상에는 거구의 피의자 A씨가 피해자 1명을 향해 발길질하고 밀치며 폭행하다가 함께 있던 외국인 여성을 위협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일행이 이를 말리자 A씨는 주먹을 이용해 그의 얼굴을 정
2026-06-24 06:32:06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긴장 완화 기대감…국제유가, 넉달 만에 최저치
2026-06-24 06:31:41 · 한국경제[파이낸셜뉴스] 성공보수를 받겠다며 의뢰인에게 형사고소와 압류를 거론한 변호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실제 채권 일부가 인정됐더라도 권리행사 방식이 사회 통념을 넘으면 공갈미수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변호사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A 변호사는 성공보수 지급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의뢰인을 반복적으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6년 전문건설업체 실운영자와 하도급법 위반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사건에 관한 위임계약을 맺었다. 착수보수는 3000만원으로 정했고, 성공보수는 공정위 제소 결과에 따라 상대 회사로부터 받게 될 금액 구간별 비율로 산정하기로 했다. 사건의 성과에 따라 추가 보
2026-06-24 06:31:31 · 파이낸셜뉴스"M자형 탈모도 건보?"…7일 만에 주가 두배로 치솟은 회사 [종목+]
2026-06-24 06:30:04 · 한국경제신혼부부 로망인 동네, 22억 찍더니…"이젠 26억 달래요" 한숨 [주간이집]
2026-06-24 06:30:01 · 한국경제"반도체엔 여야 없다"는 이 나라, 22년 만에 韓 GDP 추월
【타이베이(대만)=정원일 최혜림 기자】 세계 경제에서 대만의 위상이 올라가는 속도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대만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만9489 달러를 기록하며 22년 만에 한국(3만6227 달러)을 앞질렀다. 올해는 4만달러 돌파가 유력하다. 오는 2031년 양국 간 1인당 GDP 격차가 1만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한국과 대만은 모두 반도체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지만, 승부를 가른 것은 촘촘한 산업 생태계였다. 반도체 초호황의 과실이 TSMC라는 개별 기업을 넘어 수천 개 공급망 기업으로 확산되면서 기업과 가계 전반의 소득 증가로 이어졌다. 류페이전 대만경제연구원 산업경제 데이터베이스 총감은 23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만 반도체 산업이 국민 실질소득 증가로 연결될 수 있었던 핵심은 지역 기반 클러스
2026-06-24 06:30:00 · 파이낸셜뉴스모스 탄 경찰 출석... 이재명 허위사실 혐의 첫 피의자 조사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형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탄 교수의 출국을 정지시킨 뒤 첫 대면 조사에서 기자회견 발언의 경위를 따질 방침이다. 24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모스 탄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해당 발언이 허위사실에 해당하는지, 발언 당시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쳤는지, 국내 유포 과정에 관여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탄 교수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
2026-06-24 06:23:46 · 파이낸셜뉴스“안 내려주면 창문으로 뛰어내린다”…시내버스서 투신 협박한 승객
시내버스 안에서 한 여성 승객이 지갑을 두고 내렸다며 막무가내로 하차를 요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자 창문으로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
2026-06-24 06:22:05 · 매일경제"아내와 딸이 있지만"…결혼한 직장 상사와 불륜 고백한 여성
[파이낸셜뉴스] 아내와 딸이 있는 직장 상사와 1년 넘게 만나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해당 관계를 두고 "누구에게도 박수받을 수 없는 관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한 직장 상사와 사귀고 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직장 상사 B씨와 출장 과정에서 서로 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출장은 예정됐던 인원이 병가를 내면서 두 사람만 가는 일정이 됐다고 A씨는 밝혔다. 그는 "원래 가기로 했던 사람이 갑자기 병가를 내면서 둘이 1박 2일 출장을 가게 됐다"며 "용기를 내 마음을 표현했고 그 사람도 나와 같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A씨는 그날 밤 이후 관계가 이어졌다고 했다. 이후 A씨는 B씨와 식사
2026-06-24 06:21:10 · 파이낸셜뉴스호날두, 사상 첫 6개 대회 연속 골…포르투갈, 우즈벡 5-0 대파
호날두의 골 세리머니[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이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기록과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포르투갈은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호날두의 멀티 골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을 5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지난 1차전 부진으로 비판받았던 호날두는 전반 6분 만에 칸셀루의 크로스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개 대회 연속 득점'...
2026-06-24 06:19:50 · 연합뉴스(최신)한국증시, '선진국 클럽' 입성 좌절…美 MSCI 관찰대상국 불발 [종합]
2026-06-24 06:17:54 · 한국경제MSCI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홈페이지 캡처][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홈페이지 캡처]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MSCI는 현지 시간 23일 공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역외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환전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 등을 들어 한국증시를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MSCI는 "투자자들은 근...
2026-06-24 06:17:17 · 연합뉴스(최신)【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행동에 처음으로 공개 제동을 걸었다.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에서 대이란 군사작전 중단을 요구하는 전쟁권한결의안(War Powers Resolution)이 사상 처음 통과됐다. 미국 상원은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이란 군사행동을 중단하도록 요구하는 전쟁권한결의안을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가결했다. 상·하원이 모두 전쟁권한법에 근거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것은 1973년 전쟁권한법 제정 이후 처음이다.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 서명을 거치지 않아 법적 구속력은 제한적이다. 하지만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던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란 전쟁과 최근 체결된 미국·이란 종전 합의에 대한 불만이 공개적으로 표출됐다는 점에서 정치적
2026-06-24 06:16:26 · 파이낸셜뉴스[날씨클릭] 중서부 30도 초여름 더위…해안가 곳곳 비
[앵커] 오늘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반면, 동쪽과 남부 지방은 비가 내리며 선선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현재 비가 오는 지역부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제주는 열흘 연속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과 영남 지역으로도 비구름대가 확대됐습니다. 오전이면 강원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밤까지 남부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
2026-06-24 06:14:24 · 연합뉴스(최신)美 '범죄제국' 프린스그룹 추가 제재…천즈 측근 대거 포함
철옹성같은 캄보디아 범죄단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 재무부는 캄보디아를 근거지로 전세계에서 기업형 범죄를 저지른 사기조직 프린스 그룹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가 현지 시간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명단에는 프린스 그룹의 조직 지도부, 자금을 댄 투자자들, 위장 회사를 포함해 개인 9명과 기관 26곳이 올랐습니다. 재무부는 지난해 10월 영국 정부와 함께 프린스 그...
2026-06-24 06:13:09 · 연합뉴스(최신)[앵커] 종전 합의 이행의 핵심 요건으로 떠오른 이란 핵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제각각 목소리를 내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관련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기자] 워싱턴입니다.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 핵사찰단의 이란 복귀를 허용했다는 미국 측의 발표를 부인하며 먼저 제동을 걸었습니다. 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미국과 이스라엘...
2026-06-24 06:13:05 · 연합뉴스(헤드라인)멀티골 작렬하고 호우 세리머니…월드컵 사상 첫 6연속 골맛본 호날두
포르투갈, 우즈벡에 5대0 승리 호날두, 멀티골 넣으며 이름값 2008년부터 6개 대회 모두 골맛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마침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
2026-06-24 06:08:55 · 매일경제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 정권의 자금줄 역할을 해온 기관 5곳과 쿠바 권력의 핵심인 카스트로 일가의 구성원 1명을 추가 제재 대상에 올렸습니다. 국무부는 현지 시간 23일 이미 제재 대상인 쿠바 군산복합 국영기업 가에사(GAESA)와 연계된 금융기관 2곳과 물류회사 1곳 등 3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쿠바 국영기업인 헤오미네라 등 쿠...
2026-06-24 06:08:20 · 연합뉴스(최신)아직 장마 시작 전이지만 제주도는 열흘 연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남 남부와 경남, 경북 동해안에도 비가 오는 중이고, 오전부터는 강원 남부 동해안에도 시작될 텐데요. 내일까지 이어지는 곳들이 있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에 최대 30mm, 경남 내륙과 전남, 동해안과 제주에 5~10mm 예상됩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해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다만, 지도에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표시된 서쪽 중심...
2026-06-24 06:04:0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