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오, 산업부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주관기관 선정… '3D 공간지능' 분야 이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다비오(Dabeeo, 대표 박주흠)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인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는 기존 기술의 단순한 고도화를 넘어 미래 산업 구조와 시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이다. 다비오는 이번 사업의 'End-to-End(E2E) 3D 공간지능' 테마에 선정돼 연구개발을 수행하
2026-06-24 09:00:00 · 전자신문인스페이스, 지배구조 족쇄 풀고 IPO 재도전…우주·국방 AI 플랫폼 기업 비상 '청신호'
인스페이스(대표 최명진)가 한컴그룹과 지분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며 기업공개(IPO) 재추진에 본격 나섰다. 인스페이스는 최근 한글과컴퓨터와 한컴위드가 보유한 지분 34.51% 전량을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매각하면서 한컴그룹과 지배구조상 연결고리를 분리했다. 이에 따라 창업자인 최명진 대표 중심 독립경영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시장에서는 IPO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해석하고 있다. 실제 인스페이스는 과거 상장 추진 과정에서 기술 경쟁력과 사
2026-06-24 09:00:00 · 전자신문K바이오·백신 7호 펀드 운용사로 '프리미어파트너스' 선정
보건복지부는 K바이오·백신 7호 펀드 주관 운용사로 '프리미어파트너스'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리미어파트너스는 당초 공고된 결성 목표액인 1000억원을 상회하는 2000억원 규모로 설정했다. 기존 결성목표액 1000억원의 70%인 700억원 이상 조성 시 우선 결성으로 투자를 개시할 수 있다. 이번 7호 펀드가 설정한 목표액 2000억원이 성공적으로 결성되면 K바이오·백신 펀드 누적 조성액은 총 7796억원 규모에 달하게 된다. K바이오
2026-06-24 09:00:00 · 전자신문김욱수 자이C&A 대표 "2031년 매출 2.3조원 목표"
[파이낸셜뉴스] 자이C&A가 2031년 매출 목표를 2조원 이상으로 잡았다. 지난해(9336억원) 대비 2배 이상 오른 수치다. 향후 집중할 해외 사업지로는 베트남과 인도를 꼽았다. 김욱수 자이C&A 대표이사는 지난 23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자이C&A는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전 과정에 대한 전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5년 뒤 중장기 매출 목표는 2조2700억원"이라고 밝혔다. 자이C&A가 잡은 올해 매출 목표는 1조557억원이다. 자이C&A는 산업시설 전문 건설사로 반도체·배터리 생산시설, 클린룸, 산업플랜트 등을 짓는 GS건설 손자회사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강조한 부문은 데이터센터 건설이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2026-06-24 09:00:00 · 파이낸셜뉴스정부 "제도개선 진행 중…완료되면 MSCI 선진지수 편입 예상"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의 한국 증시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보류 결정에 대해 "제도개선 효과가 시장에서 체감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했던 것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는 24일 MSCI 연례 시장분류 평가 결과 발표 이후 낸 입장문에서 "그간 한국 정부의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과 성과에 대해 MSCI도 인지하고 있으나, 일부 과제는 제도개선이 아직 진행 중이고 완료한 과제도 효과를 시장에서 체감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해 올해는 관찰대상국에 편입되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우리 스스로의 필요와 일정에 따라 외환·자본시장 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면 MSCI 선진지수에도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
2026-06-24 08:59:58 · 파이낸셜뉴스‘노예제 유지’ 남부연합기 티셔츠에 ‘발칵’…NCT 출신 마크, 결국 사과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 상징인 남부연합기(旗) 문양의 티셔츠를 착용한 것을 사과했다. 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
2026-06-24 08:59:53 · 매일경제'6억 성과급' 이끌어냈지만…최승호 삼성노조 위원장 '재신임 투표'
2026-06-24 08:59:29 · 한국경제엑스큐어, 양자보안 범위 확대…국가 핵심 인프라 보안 사업화 가속
엑스큐어는 미국 백악관의 양자정보과학기술(QIST) 상용화 행정명령을 계기로 국내 양자내성암호(PQC)·차세대 보안 인프라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백악관..
2026-06-24 08:59:22 · 매일경제"외국인도 QR 찍으면 바로 번역"…대우건설, 공사장 AI 안전관리 확대
2026-06-24 08:59:12 · 한국경제"너랑 술 마시고 싶었어"…성추행 의혹 동국대 교수 결국 해임
[파이낸셜뉴스] 수년간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동국대학교 교수가 해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동국대 교원징계위원회는 지난 16일 문화유산학과 소속 A교수에 대한 해임 처분을 의결하고, 22일 이를 최종 집행했다. 앞서 이 학과 학생들은 지난해 2월 A교수가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로 성 인권을 침해했다며 교내 인권센터에 신고했다. 학교 측은 같은 해 6월 인권침해 조사·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A교수의 언어적 성희롱과 신체접촉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징계 절차가 지연되자 해당 학과 학생회와 재학생들은 지난해 말 교내에 대자보를 붙여 A교수의 행위를 구체적으로 고발했다. 대자보에 따르면 A교수는 2023년 12월 답사 뒤풀이 자리에서 여학생들을 자신의 옆
2026-06-24 08:58:28 · 파이낸셜뉴스'미국의 욱일기' 논란에 발칵…마크가 입은 티셔츠 뭐길래
2026-06-24 08:58:24 · 한국경제삼성생명, 대외민원 10% 감소…'3대 민원 감축' 효과 가시화
[파이낸셜뉴스] 삼성생명의 대외민원 건수가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 시행 이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해 민원 건수가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생명은 3분기 15%, 4분기 20% 감축을 목표로 민원 예방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24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 5월부터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삼성생명은 민원 발생 빈도와 예방 가능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및 부실고지 관련 민원 △가입 후 2년 이내 계약 불완전판매 관련 민원 △보험 유지 및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의 설명 부족·응대 품질 관련 민원 등을 3대 대외민원으로 선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
2026-06-24 08:57:5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가 대구 4개 대학과 함께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구시는 교육부가 발표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선정 결과 경북대와 대구보건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4개 대학이 포함됐다. 특히 전문대학 부분에서는 전국 15개 운영대학 중 대구지역 3개 대학이 포함, 지역 7개 전문대학 중 3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 전문대학의 우수한 산학협력 역량과 현장 중심 직업교육 경쟁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약 40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경북대가 첨단인재형에, 대구보건대·영
2026-06-24 08:56:49 · 파이낸셜뉴스크림, 첫 자체 패션 브랜드 '아크릴' 출시…"패션 사업 확대"
2026-06-24 08:56:13 · 한국경제현대차·기아, 한미일 경제대화 내 사이버보안 워킹그룹 출범
2026-06-24 08:56:13 · 한국경제롯데칠성, 12개 음료 브랜드 5.3% 인상..."원재료비 상승"
[파이낸셜뉴스]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의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별 평균 인상률은 레쓰비 7.6%에 이어, 이어 이프로부족할때(6.9%), 게토레이(6.3%), 마운틴듀(6.1%), 밀키스(6.0%), 립톤(5.9%), 칸타타(5.7%), 실론티(5.1%), 펩시콜라(5.0%), 솔의눈(4.4%), 칠성사이다(4.3%), 핫식스(4.0%) 순이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전체 원재료비에서 플라스틱과 캔 등 포장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타 식품 업계에 비해 크기에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이 직접적인 타격을 미친 것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전체 원재료비의 약 50%를 차지하는 음료 산업 특성상 포장재의 원재료비 상승이 이번 가격 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환율 상
2026-06-24 08:55:3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등 호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토 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민관 합동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대규모 지방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세부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호남·충청권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전공정)과 패키징 공장(후공정)을 함께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형성하는 반도체 제조 핵심 단계이고, 후공정은 완성된 칩을 패키징·검증해 제품화하는 과정이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전력&mi
2026-06-24 08:55:12 · 파이낸셜뉴스“실적은 좋은데”...전닉 쏠림에 숨죽인 K뷰티 맏형 [오늘 나온 보고서]
한투증권, 목표가 15.5만원으로 하향 매수의견 유지…“쏠림 완화땐 반등”2분기 들어서만 29.88% 급락한 아모레퍼시픽이 향후 국내 증시 수급쏠림이 완화되면 크게 반등할 수있다는..
2026-06-24 08:54:29 · 매일경제LG엔솔, 중진공과 K-배터리 생태계 키운다…"업무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국내 배터리 산업의 생태계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힘을 모은다. 24일 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 유성구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연구원에서 중진공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함께 진행한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 성격으로, 배터리 업계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 구조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크게 네 갈래다. 배터리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찾아 키우고,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에서 손발을 맞추며,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일까지 함께하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LG에너지솔루션
2026-06-24 08:53:57 · 파이낸셜뉴스제주 학교·마을 돌봄 함께 설계한다… 도지사·교육감 인수위 공동포럼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새 제주교육청이 돌봄과 교육을 함께 설계하는 협력 구조를 만든다. 학교 안 돌봄에 머물렀던 정책 범위를 마을과 지역사회로 넓혀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제주형 돌봄·교육 모델을 모색하겠다는 구상이다. 24일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양 인수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제주시 서광로에 있는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교육감 인수위와 도지사직 인수위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는 점에서 새 도정과 새 교육청의 정책 연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
2026-06-24 08:53:4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