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마트 인기 간식의 뜻밖의 정체
“몸에 좋은 줄 알았는데….” 마트 진열대 앞에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간식들이 있다. 아침 대용 시리얼과 그래놀라바, 고구마말랭이, 맛을 입힌 견과류다. 포장에는 ‘간편한 한 끼’, ‘단백질’, ‘통곡물’ 같은 문구가 큼직하게 적혀 있다. 제품을 뒤집어 영양성분표를 보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설탕이나 시럽으로 맛을 낸 제품은 예상보다 당류가 높
2026-06-21 05:00:00 · 세계일보스마트폰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모바일 칩과 고성능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삼성전자와 애플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갤럭시 폴더블 출고가 인상 전망…원가 부담 현실화 20일 업계에 따르면 IT 팁스터(정보유출자) 란즈크 등은 아시아와 유럽
2026-06-21 05:00:00 · 세계일보[단독]비만치료제 맞고 헌혈하면…알리면 '폐기', 모르면 '수혈'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헌혈 현장에는 이들 약물에 대한 별도 문진 항목·안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만 치료제 투여 후 헌혈시 투약 사실을 자진 신고하면 해당 혈액은 폐기되지만, 사전에 알리지 않으면 수혈에 쓰일 수 있다. 보다 세밀한 혈액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자신문 취재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는 비만치료제가 위험하지 않다는 이유로 관리 대상에서 제외하면서도 정작 자진신고
2026-06-21 05:00:00 · 전자신문30대 딩크부부 "45세면 사실상 정년...노후 준비 불안합니다" [재테크 Q&A]
[파이낸셜뉴스] 맞벌이 중인 30대 A씨 부부는 아이를 낳지 않기로 한 딩크다. 얼마 전 집과 차를 마련해 대출이 늘면서 노후 준비에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다. 정년이 빠른 IT기업에 근무하는 남편의 경우 현 회사에서 많아야 45살까지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A씨는 사무직이지만 월급이 280만원 수준이라 많은 편은 아니다. 앞으로 부부가 8년 남짓 바짝 일해서 모아야 노후 대비가 가능할 것 같아 불안감이 들었고 재무 상담을 신청하게 됐다. #OBJECT0# 37세 A씨 부부의 월 수입은 830만원이다. 연간 비정기 수입은 2200만원이다. 월 지출은 495만2000원이다. 고정비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110만원), 보장성 보험료(8만2000원), 통신비(15만원), 차량할부금(44만원) 등 총 177만2000원이다. 변동비는 관리비(28만원), 식비·생활비(100만원), 교통비(200만원), 부부용돈(70만원)
2026-06-21 05:00:00 · 파이낸셜뉴스"65세 되도록 병원신세 안졌다"는 함익병 "보약 먹지 말고 '이 것' 해라" [건강잇슈]
[파이낸셜뉴스] 현대 사회에 수많은 질환 정보가 쏟아지는 가운데, 의학 발전에 따라 병명이 늘어나면서 진단율이 상승했을 뿐 실제로 아픈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함익병'에서 "과거에는 무시되던 병들이 정밀한 진단 기준과 영상 의학의 발전으로 질병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예로 소아 ADHD와 자폐 스펙트럼 등을 든 함 전문의는 진단이 늘어 조기 치료 기회가 생긴 것은 좋지만, 새로운 병명이 많아졌다고 해서 인류가 과거보다 더 아파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코로나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아 앞으로도 주기를 두고 계속 나타날 것"이라며 "바이러스는
2026-06-21 05:0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이란에 참교육 당해" 민주 대권 잠룡 이매뉴얼
[파이낸셜뉴스] 미국 민주당 대권 잠룡인 램 이매뉴얼 전 주일 미국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종전 합의를 비판했다. 특히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2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다시 선언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참교육 당했다(got schooled)"고 꼬집었다. 이매뉴얼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낸 뒤 주일 미 대사도 역임했다. 양해각서 아닌 오해각서 이매뉴얼은 20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지난 17일 프랑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전자서명한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는 '오해각서'라고 비난했다. 서로 이해하는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이 아니라, 서로 오해하는 내용들을 담은 '오해각서(MOM, memorandum of misunderstanding)'라는 것이다. 그는 "대통령은 자신이
2026-06-21 04:31:29 · 파이낸셜뉴스[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불발시 美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할수도"
트럼프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0일 이란과의 최종 종전 합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휴전 기간인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통행료가 없을 것이며, 60일이 만료된 뒤에도 통행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단, 합의가 최종 타결되지 않는다면 미국이 중동 국가들의 수...
2026-06-21 04:29:44 · 연합뉴스(최신)유엔 안보리 "수단 내전 대규모 잔혹행위 발생 임박 위험"
수단 내전 난민 캠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들이 수단 중부 도시 엘오베이드에서 "대규모 잔혹행위가 발생할 임박한 위험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안보리는 현지시간 20일 성명을 내고 수단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이 엘오베이드 인근에 대규모로 병력을 증강하고 있다는 소식과 관련해 이처럼 우려를 표하고 분쟁 당사자들에게 즉각적인 전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엘오베이드는 수단 내전 격전지 중 하...
2026-06-21 04:19:46 · 연합뉴스(최신)힘 받는 ‘5선’ 서울시장 … 재건축 하이패스 먼저 뚫리는 곳은
오세훈 시대 서울 부동산 ② 주택공약 분석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뒤집은 곳이..
2026-06-21 04:00:00 ·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간 '사진 구걸' 2라운드가 점화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당시 찍힌 사진에 관한 진실 공방을 이틀째 이어갔다. 앞서 트럼프는 19일 방송된 이탈리아 La7 TV와 인터뷰에서 멜로니가 자신에게 사진을 찍자고 "애걸했다"면서 "안쓰러워" 사진을 찍어줬다고 말했다. 이 방송이 음성 더빙으로 나가자 멜로니가 발끈해 설전이 벌어졌다. 트럼프 "지지율 위해 다시 친구 되고 싶어 하겠지만 사양한다" 공방은 20일에도 지속됐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멜로니가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기간 내게 사진을 찍자고 거듭 요청했다"면서 "자신의 지지
2026-06-21 03:53:5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이란이 2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선언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공격한 데 따른 대응이다. 그러나 미군은 해협이 봉쇄되지 않았으며 선박 통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미군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위협을 느낀 선사들은 통행을 꺼릴 수밖에 없게 됐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했지만 후속 협상이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볼모로 삼아 협상 주도권을 쥐려 한다는 관측도 나온다. 재봉쇄 선언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해협이 봉쇄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스라엘의 '범죄'와 미국의 휴전 '협정 위반'이 이유였다. 이란은 앞서 미국과 지난 17일 종전 MOU에 서명하면서 호르무즈를 점진적으로 다시
2026-06-21 03:25:21 · 파이낸셜뉴스지난 19일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해협의 모습[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종전 양해각서(MOU) 위반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미군은 현지시간 20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의 팀 호킨스 대변인(해군 대령)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2026-06-21 02:33:54 · 연합뉴스(최신)퇴직연금 적립금이 500조원을 돌파하며 연금을 인공지능(AI)으로 관리·운용하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AI가 종목을 추천해 주는 것을 넘어 직접 자동으로 운용하는 연금투자 방식까지 도입되며 퇴직연금에서 AI 활용 범위가 커졌다. AI를 활용한 퇴직연금 운용은 고객 대신 AI가 운용을 지시하는 '일임형' 유형이 늘어나는 추세다. 앞서 금융위원회가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며 주요 증권사들이
2026-06-21 02:00:00 · 전자신문중기부 산하기관장 줄줄이 임기 만료…하반기 '대규모 인사판'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되면서 하반기 대규모 인사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이미 임기가 종료된 기관장이 유임 체제로 기관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수장도 오는 8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어 중기부 산하기관 전반에 '인사 시즌'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이미 기관장 임기가 만료된 상태다
2026-06-21 02:00:00 · 전자신문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경기북부 3곳서 통학·과밀학급 현안 청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19일 포천·양주·의정부 등 경기북부 3개 지역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경청투어에는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시민 등 지역 교육 주체가 참석했다. 포천에서는 고교 배정, 원거리 통학, 학교시설 개선, 특성화고 진로교육, 학교 개방 등이 현안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학생의 실제 생활권과 통학 여건을 반영한 교육행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2026-06-21 01:09:29 · 전자신문트럼프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5년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이 주도한 이란 핵합의를 거듭 비판하며 최근 체결된 미·이란 양해각서(MOU)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급진 좌파 바보들과 '바보 민주당원들'(Dumocrats·민주당원을 의미하는 'Democrats'와 멍청하단 의미의 'Dumb'의 합성어)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우리가 얼마...
2026-06-21 00:57:23 · 연합뉴스(최신)[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란의 대미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현지시간 20일 미국과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떠났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 갈리바프 의장이 협상단을 이끌고 협상장이 마련된 스위스 뷔르겐슈토크로 출발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을 비롯해 4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국과 종전 협상에 참여했던 압돌 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
2026-06-21 00:52:41 · 연합뉴스(최신)파키스탄 "미·이란 대면 회담, 21일 스위스에서 개최"
파키스탄 외무부 발표문[파키스탄 외무부 소셜미디어(SNS) 엑스 캡처][파키스탄 외무부 소셜미디어(SNS) 엑스 캡처]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현지시간 21일 스위스에서 양국의 대면 회담이 열린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리는 이 회담에는 파키스탄과 카타르 등 중재국들도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서명에 따...
2026-06-21 00:23:22 · 연합뉴스(최신)이틀만에 종전 MOU 위기…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카드 꺼냈다
중동 전쟁을 끝내고 핵협상 개시를 위해 합의됐던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가 18일(현지시간) 발효된 지 이틀 만에 파기될 위험에 처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이 계속되자 이란은 종전 MOU의 핵심 조항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20일 전격 취소하면서 미국을 압박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
2026-06-21 00:06:2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