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집에 딱”…유통가 PB 가전, 1~2인 가구 정조준
손바닥 두 뼘 너비의 냉동고, 16㎝대 폭의 정수기. 유통 대기업들이 자체브랜드(PB) 가전의 무게중심을 ‘소형·슬림’으로 옮기고 있다.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3분의 1을 넘어선 데다, 2인가구까지 더하면 작은 가전을 찾는 수요층은 더 넓어진다. 좁은 주방과 제한된 수납공간에 맞춘 제품이 PB 가전의 새 승부처가 된 셈이다. 집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2026-06-21 08:11:57 · 세계일보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서 K-아이웨어 '더블러버스' 팝업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K-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DOUBLE LOVER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더블러버스는 2015년 설립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다. 패션과 아이웨어의 경계를 허문다는 콘셉트를 내세우고 있다.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개성 있는 제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갖췄다. 이번 팝업은 총 3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는 플래그십스토어 규모로 운영된다. 여름 시즌에
2026-06-21 08:11:56 · 전자신문무더위·장마 앞당겨지자…가전업계, ‘여름나기’ 제품 경쟁
여름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오면서 냉방과 제습, 숙면을 돕는 계절 가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폭염과 장마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가전업계도 여름철 생활 불편을 줄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여름철 주방은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기로 실내 온도가 쉽게 올라가는 공간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쿠첸의 ‘히든
2026-06-21 08:11:09 · 세계일보“삼계탕만 보양식?”…하지 맞아 뜨는 ‘차가운 소고기 한 끼’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하지(夏至)가 다가오면서 여름철 보양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뜨거운 삼계탕이나 곰탕 대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냉요리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3개월 전망에서 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6~7월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이
2026-06-21 08:09:59 · 세계일보이란 "해협 재봉쇄" 선언 속…美·이란, 21일 스위스서 실무회담
2026-06-21 08:08:11 · 한국경제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인 스위스로 갈 것이라고 현지시간 20일 밝혔습니다. 바가이 대변인은 이같이 밝히며 "그곳에서 상대방의 종전 양해각서 이행을 요구하고, 그들이 약속을 어떻게 이행하려는지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약속의 일부를 지키지 않는다면 MOU 전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공습을 중단하지 않고 철...
2026-06-21 08:08:02 · 연합뉴스(최신)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현지시간 21일 열리는 미국과 이란 간 대면협상 참석을 위해 회의 장소인 스위스로 향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미·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후속 실무 협상을 이끌기 위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를 출발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출발 전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상황에 대해 "보도와 달리 실제로는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며 "양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가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야 할 사안"...
2026-06-21 08:07:28 · 연합뉴스(최신)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종전 양해각서 위반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 팀 호킨스 대변인은 현지시간 20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지 않다"고 로이터 통신 등에 전했습니다. 호킨스 대변인은 또 "선박 통행은 계속되고 있으며, 미군은 이런 상황이 유지되도록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를 통해 "미군은 이...
2026-06-21 08:06:38 · 연합뉴스(최신)이란군이 현지시간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발효로 18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된 지 불과 이틀 만입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전쟁 종식에 관한 MOU 제1조를 이행하지 않았고, 이스라엘 정권이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를 미이행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에 대해 폐쇄를 선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본 조치는 첫...
2026-06-21 08:06:16 · 연합뉴스(최신)■미·이란 협상단 스위스행…"21일 실무 회담"■ 밴스 미국 부통령과 이란 협상단이 대면 협상을 위해 스위스로 출발했습니다. 종전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현지시간 21일 스위스에서 양국의 대면 실무급 회담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군 "호르무즈 재봉쇄"…미 "선박 통항 중"■ 이란군이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철수하지 않았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강풍...
2026-06-21 08:05:58 · 연합뉴스(최신)탄소진흥원·섬유연, ‘재활용 탄소섬유 지정’ 국제표준 승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에코융합섬유연구원이 공동 주도한 재활용 탄소섬유 지정 체계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공식 승인을 받았다. 재활용 탄소섬유의 품질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국제 기준이 마련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순환경제 산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에코융합섬유연구원과 공동으로
2026-06-21 08:04:22 · 세계일보전기차 늘었는데 세금은 ‘뚝’…대구시 자동차세 수입 감소 비상
대구지역 전기자동차 등록 대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지방세의 핵심 재원인 자동차세 수입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6월 1일 기준 지역 차량 84만9655대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876억7500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이번 자동차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2026-06-21 08:04:10 · 세계일보세계유산 품은 백제 왕도…공주·부여·익산서 문화유산주간 열린다
백제 왕도 공주·부여·익산에서 백제 문화유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배경으로 야간 음악회와 역사 체험,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이 일주일간 펼쳐진다. 국가유산청은 국립공주·부여·익산박물관, 지자체, 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 기관과 함께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충남 공주시·부여군, 전북 익산시 일대에서
2026-06-21 08:03:59 · 세계일보정부 “2분기 서해 우라늄·중금속 농도 이상 없어”… 北평산 폐수 영향 미확인
북한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로 인한 서해 오염 우려와 관련해 정부가 7개 주요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중금속 농도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개 주요정점은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과 가까운 예성강 하구 인근 강화지역 3곳, 한강·임진강 하구 2곳, 인천 연안 2곳이다. 통일부는 19일 “7개 주요정점 우라늄 농도
2026-06-21 08:03:45 · 세계일보[에듀플러스]의대·서울대 자연계·반도체계약학과…최상위권 '3파전' 시대 열렸다
반도체계약학과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계를 넘어섰다. 의대·서울대 자연계 '2강 구도'에서 반도체계약학과까지 가세한 '3강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1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 합격점수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계약학과 국수탐 백분위 평균 합격점수는 96.2점이었다. 서울대 자연계열 일반학과(의약학계열 제외) 평균 95.8점보다 높다. 전국 38개 의대(합격점수 비공개 대학 제외) 합격선은 경인권 99.0
2026-06-21 08:03:00 · 전자신문"반도체로 갈아탈까"…'9000피' 랠리에 연금개미들 환승?
2026-06-21 08:00:08 · 한국경제6월에만 20% 밀린 '로봇테마' 현대차…지금 사도 되는지 물어보니
2026-06-21 08:00:03 · 한국경제미국의 실력 노출, 더 위험해지는 세계 [노원명 에세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이틀만인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문제삼아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 가리키는 것은 이스라엘이되 실은 핵협상에서 미국의 목을 조르려..
2026-06-21 07:50:04 · 매일경제“종목 확산이 더 위험 신호”…코스피 9000 이끈 ‘삼전·하닉’ 쏠림 더 세진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선 가운데 지수 상승을 이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의 자금 집중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KB증권 ‘역사가 말하는 주도주 쏠림 #2. 쏠릴 때가 좋을 때다’ 보고서에 따르면 버블 랠리 후반부에는 시장을 이끄는 주도주로 자금이 더욱 몰리는 현상이 반복됐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2026-06-21 07:48:26 · 세계일보JD 밴스 미국 부통령(왼쪽부터),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공] 이란 협상단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논의를 위해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스위스 외무부는 현지 시간 20일 SNS를 통해 이란 대표단의 입국 사실을 확인하며, 이번 회담이 양국이 체결한 양해각서 이행 절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
2026-06-21 07:46:02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