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쏟아진 대학가 시국선언…2030 분노 이유는
[앵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집회 현장에는 2030 청년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전국 대학가에서도 시국선언이 잇따랐는데요. 이들이 이번 사안에 있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이유가 뭔지, 방준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가 투표를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대학생들은 충격과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평소 정치와 거리를 두던 학생들 사이에서도, 이번 사안만큼은 다르다는 인식이 빠르게 확...
2026-06-21 09:03:20 · 연합뉴스(최신)충남, '지역 주도 AI 대전환 중소 참여기업' 모집…23일 사업 설명회 개최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제조 AI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목적으로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AI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동 활용 AI 기반 구축, AI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2026-06-21 09:03:04 · 전자신문[프리즘] 총체적 관리 실패...존폐 위기 자초한 선관위
[앵커] 헌정사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야기한 선관위를 향해 정치권에선 해체 수준의 개혁을 예고했습니다. 반복되는 실책에도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존폐 위기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먼저 정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선 투표용지가 없어 투표를 못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장음> "(투표 용지가 다 소진이 돼 가지고…) 소진될 거라고 미리 인지를...
2026-06-21 09:02:59 · 연합뉴스(최신)"일본가면 필수 코스인데 왜 이래"…주가 60% 급락에 비상
2026-06-21 09:00:09 · 한국경제58세 명퇴자의 고민…"국민연금 받기 전 뭐부터 팔아야 하나요"
2026-06-21 09:00:06 · 한국경제치매진단 이후에도 은행과 신탁계약을 체결할 수 있나요?
2026-06-21 09:00:03 · 한국경제태양을 피하고 싶었어…‘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는 법은
6월 들어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점점 강해져 가는 자외선을 막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발라야 효과가 있을까?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유발하
2026-06-21 09:00:00 · 세계일보‘3분 유지비행’부터 음주관리까지…공군은 무엇을 놓쳤나 [박수찬의 軍]
현대전에서 군사적 목적을 가장 빠르게 달성하는 수단을 꼽으라면, 공군력을 지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정밀유도무기를 사용해 지상 표적을 파괴하는 공군의 활동은 아군에는 든든한 동반자로, 적군에는 죽음의 사신과 같은 존재다. 따라서 항공작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처럼 중요한 공군력을 유지·발전시키려면,
2026-06-21 09:00:00 · 세계일보JEDEC, 'SPHBM4' 표준 제정…유리기판 활용성 주목
국제반도체표준협의회(JEDEC)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적용 범위를 넓히는 새 표준을 제정했다. 업계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비용 구조 변화와 함께 유리기판 활용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1일 JEDEC에 따르면 새로운 HBM4 표준인 'SPHBM4(Standard Package HBM4)'가 DRAM 메모리 분과위원회(JC-42.2) 논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SPHBM4는 기존 HBM4 성능을 최대한
2026-06-21 09:00:00 · 전자신문미래에셋생명, 수익·건전성 두마리 토끼…CSM 확대에 K-ICS 167.7% 안정세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 흐름을 이어갔다. CSM(보험계약마진) 확대와 보장성 중심 신계약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미래 이익 창출 기반이 한층 두터워졌다는 평가다. CSM은 보험사가 미래 거둬들일 수익으로 통상 7~10년 기간에 거쳐 보험사 이익으로 상각된다. 1분기 보유계약 CSM은 2조1506억원으로, 손익 회복과 CSM 확대가 맞물리며 IFRS17 체계에서 이익 창출력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계약 구성
2026-06-21 09:00:00 · 전자신문피씨엔, 삼성 SSAFY 채용박람회 참가…SW·AI 인재 채용 박차
피씨엔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SSAFY는 삼성의 소프트웨어 교육 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소프트웨어(SW) 역량 향상과 취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피씨엔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구축 분야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하고 회사의 주요 사업과 직무
2026-06-21 09:00:00 · 전자신문KT, 청년 AX 인재 양성 나선다…K-뉴딜 아카데미 1기 모집
KT가 정부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인공지능전환(AX) 분야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KT는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전국 단위 200명이다. KT K-뉴딜 아카데미는 KT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AX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에는 KT가 2021년부터 운영해 온 AI·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
2026-06-21 09:00:00 · 전자신문"저 금속 덩어리가 수소?" 울산서 국내 첫 수소 굴착기 실증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폭발 등의 위험으로 저장과 운송이 까다로운 수소를 고체 금속으로 만들어 안전하게 쓸 수 있고 장기 저장까지 가능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국내에서 수소를 대형 건설장비의 연료로 사용하는 실증사업이 이뤄진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HD건설기계, 현대자동차·기아,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양대학교, 한영테크노켐, 울산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기관 6곳이 참여하는 이번 실증사업은 디젤 건설장비를 수소연료전지가 탑재된 전기동력 기반 장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와 수소전기 트랙터에서 쓰이는 수소 저장 탱크 대신 고체 상태의 합금을 수소 저장 장치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고체수소저장합금'은 금속 내부에 기체 상태의 수소 분자(H2)를
2026-06-21 09:00:00 · 파이낸셜뉴스"실무부터 자립까지" KT, 'K-뉴딜 아카데미'로 AX 인재 양성
[파이낸셜뉴스] KT가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한다.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ICT) 및 인공지능 전환(AX)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KT K-뉴딜 아카데미'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KT K-뉴딜 아카데미는 KT의 ICT 및 AX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청년들에게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KT 그룹 내 서비스와 사업 현장을 기반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을 거친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중심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과제를 수행하고 발표회와 경진대회 등에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전체의 절반 이상을 현직 실무자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KT 현업 전문가들로부터 산업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KT 그룹사 탐방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2026-06-21 09:00:00 · 파이낸셜뉴스젠슨 황은 떠났고, 주가는 18% 빠졌다 [김문경의 리더십테크] (17)
[파이낸셜뉴스] 한 사람이 비행기에서 내렸을 뿐인데 한 나라의 주식시장이 들썩였다. 2026년 6월 5일,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Nvidia) 최고경영자가 김포공항에 발을 딛기도 전에 코스피의 'AI 관련주'는 달아올랐다. 그리고 그가 출국하자, 주가는 거짓말처럼 식었다. 네이버는 그가 떠난 뒤 이틀 만에 18% 넘게 빠졌다. 가죽재킷을 입은 CEO 한 사람의 입국과 출국에 한 나라의 증시가 오르내린다. 이쯤 되면 그는 경영자가 아니라 외교관이고, 그의 방한은 정상회담이다. 왜 한 사람의 동선이 시장을 흔들고 있을까? 그의 한마디가 곧 산업의 방향이기 때문이다. 젠슨 황은 이번 방한에서 차세대 AI 가속기에 들어갈 메모리 공급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직접 거명하며, 누가 먼저 인증을 통과했는지를 입에 올렸다. 그 한마디에 두 거인의 주가와 협
2026-06-21 09:00:00 · 파이낸셜뉴스경찰, '사적 보복 대행' 상선 잇달아 검거…텔레그램 운영자도 구속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전국에서 잇따른 '사적 보복 대행' 범죄의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와 자금관리책 등 상선을 잇달아 검거했다. 경찰청은 최근 인천 등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범죄를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와 전국에서 발생한 관련 사건의 자금관리책 등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지난달부터 인천·부산·경기·경북·제주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사건 9건과 관련해 행동대원 4명을 전원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텔레그램 채널 운영자 1명도 구속했다. 운영자 A씨는 지난 4월께 텔레그램 채널을 개설해 실행위자를 모집하고 인천 등에서 보복 대행 범행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조직의 총책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지난 5월
2026-06-21 09:00:00 · 파이낸셜뉴스말만 번지르르한 "30조원 공동 사업"…실상은 '내 빚 돌려막기' [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 "조만간 해외 투자자금 30조원을 국내로 유치할 계획이야. 조선소 인수부터 가덕도 신공항 투자, 부산 사업까지 굵직한 국내외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보려고 하는데. 관심이 있어? 근데 당장 해외 자금 들여오는 데 필요한 사업 경비가 살짝 부족하네. 1억원만 빌려주면 금방 해결될 텐데…." 지난 2022년 5월 중순 서울 동작구의 한 카페. A씨(83)는 지인 소개로 알게 된 회사 대표이사 B씨에게 상상조차 하기 힘든 규모의 계획을 털어놓았다. '30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 조선소 인수와 가덕도 신공항이라는 구체적인 대형 사업 명칭이 나오자 B씨의 온 신경이 쏠렸다. A씨의 목소리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다. 확신에 찬 어조로 거대한 청사진을 그려 나가는 노신사의 당당함에, B씨는 점차 '이 엄청난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2026-06-21 09:00:00 · 파이낸셜뉴스창원지방법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자신을 112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각목으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피해자가 자신에게 폭행당했다고 112에 신고한 것에 화가 나 각목을 들고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지만, 반성하고 ...
2026-06-21 08:59:49 · 연합뉴스(최신)창원 개표소 무단 출입 2명 입건…"개표 중단" 외치기도
창원중부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 무단 출입한 혐의로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50대 여성 A씨는 지난 4일 창원컨벤션센터 개표소에서 출입 통제를 뚫고 들어가 "개표 중단" 등을 외친 혐의를 받습니다. 30대 남성 B씨는 같은 날 개표 현장에서 관람증을 착용한 채 지정 관람석을 벗어나 개표 현장을 돌아다닌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
2026-06-21 08:59:32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가 공동주택 시공 품질 향상 및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입한 '공동주택 골조단계 합동 품질점검'의 첫 시동을 걸었다. 충남도는 지난 18일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59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실시한 첫 번째 합동 품질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점검은 객관성과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소방, 기계 등 총 7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충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실시했다. 품질점검단은 시공사 및 지자체 공무원 등과 함께 총 8개 팀을 편성해 철저한 검증을 펼쳤다. 이들은 입주민의 전유부와 공용부는 물론, 경로당·어린이집 등 복리시설과 지하주차장·전기실 등 부대시설까지 단지 전
2026-06-21 08:59:2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