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심한 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7도 안팎에 그치며 예년 이맘때와 비슷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을 포함한 내륙을 중심으로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하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제주도에는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
2026-06-21 18:49:12 · 연합뉴스(최신)2030년 월드컵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공동개최… 실제 경기는 6개국서 진행
역대 최대 규모의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지 약 열흘이 지난 가운데 벌써 2030년 월드컵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2030년 월드컵은 규모와 환경, 수익 모델을 두고 국제축구연맹(FIFA)과 FIFA 회원국 간의 갈등이 예상된다. 스페인 매체 데모크라타에 따르면 스페인의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월드컵 준비와 연관된 15개 부처 관계자들과 합동 회의를 열고 경기 준비를 논의했다. 산체스는 "최근 스페인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를 위한 시간이 4년도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FIFA는 지난 2023년 발표에서 2030년 월드컵을 스페인과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FIFA는 월드컵 개최 100주년을 맞는 2030년을 맞아 1회 월드컵 개최국이었던 우루과이에서도 경기를 열기로 했다. 아르헨티나와
2026-06-21 18:48:24 · 파이낸셜뉴스[글로벌 리포트] 월드컵 환상… 재주는 개최국이 부리고 돈은 FIFA가 번다
"역대 가장 성공적인 월드컵이다. 그렇게 많은 티켓이 이렇게 빨리 팔린 적이 없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성공을 자신했다. 트럼프와 친분으로 유명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같은 날 미리 성공을 축하하며 티켓을 600만장 이상 팔았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정작 경기의 75%가 열리는 미국에서는 분위기가 시큰둥하다. 실제 눈에 보이는 것은 빈자리와 적자였기 때문이다. ■빈자리 보이는 관중석, 숙박도 시들 인판티노의 주장은 숫자만 보면 설득력이 있다. 역대 월드컵 티켓 판매량은 2014년 310만장 이후 280만장, 320만장을 기록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에도 350만장의 티켓이 팔렸다. 그러나 영국 일간 가디언의 축구 칼럼니스트 린더 쉐러레켄스는 13일
2026-06-21 18:48:23 · 파이낸셜뉴스[ 앵커 ] 이번 주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폭염 수준의 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예년 이맘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22일) 오후부터는 제주에 비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닥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힘차게 솟아오릅니다. 수영복 차림의 아이들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물장구를 칩니다. 워터 슬라이드부터 물총놀이까지, 여름 더위를 날리기 제격입니다. <김진우·김로건·김...
2026-06-21 18:48:14 · 연합뉴스(최신)[ 앵커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지만,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은 계속 됩니다. 정부는 국제 해협인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부과는 안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우리 선박의 통항을 위해 이란 측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보도에 김민아 기자입니다. [ 기자 ] 종전 양해각서 발표 이후에도 이어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발표했습니다. 그럼에도 스위스에서 미국과 후속 협상을 위...
2026-06-21 18:47:52 · 연합뉴스(최신)종전 서명에도 기름값은 '2천원대'…유가 하락 막는 변수는
[ 앵커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가는 여전히 2천원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항 논의가 다시금 위기에 빠지면서 유가 향방도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이 주로 수입하는 싱가포르 현물시장 두바이유 가격은 최근 한 달 사이 30% 급락하며 70달러대 초반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및 경유 평균가격은 여전히 2천원대 초반을 가리키고 ...
2026-06-21 18:47:16 · 연합뉴스(최신)[ 앵커 ]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스위스 협상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카드를 꺼내들며 양국은 팽팽한 기싸움 속에 첫 대면 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불거진 직후, 이란 대표단이 먼저 스위스에 도착했습니다. 이어서 출국길에 오른 밴스 미 부통령은 협상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JD 밴스/미국 부통령>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 진전이 ...
2026-06-21 18:46:51 · 연합뉴스(최신)21일 오후 2시 42분께 전라남도 곡성군의 한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11세와 9세인 형제는 이날 물놀이를 위해 가족과 함께 이 곳을 찾아다 변을 당한 ..
2026-06-21 18:46:47 · 매일경제70대 몰던 승용차가 보행자 덮쳐…1명 사망·3명 중경상
오늘(21일) 오후 1시 쯤 부산 대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걷던 보행자 4명을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이 숨지고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2명도 각각 다리와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2026-06-21 18:46:21 · 연합뉴스(최신)[일요와이드] 미·이란, 협상 앞두고 '호르무즈 재봉쇄' 막판 기싸움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하면서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양측은 스위스에서 실무회담을 열고 협상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과 이란의 실무회담이 스위스에서 열립니다. 밴스 부통령은...
2026-06-21 18:45:33 · 연합뉴스(최신)허위 세금계산서를 꾸며 종합소득세 27억 원 상당을 포탈한 안과 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서울 강남 유명 안과 의원 원장 A 씨를 특가법상 조세포탈 등 혐의로 지난 11일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2019년 6월부터 2021년 2월까지 61억 원 상당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종합소득세 약 27억 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습니다. 브로커로 환자를 끌어모은 A씨는 늘어난 순이익에 부과된 막대한 소득세를 회피할 방법을 ...
2026-06-21 18:45:11 · 연합뉴스(최신)"천혜의 자연경관과 괌 전통체험… 모든 세대가 만족할 것" [fn이사람]
"호텔 닛코 괌은 단순한 숙소가 아닙니다. 편안함(Ease), 일상탈출(Escape), 신뢰(Ensure) 등 이른바 '3E'를 경험하는 공간입니다." 지난 19일 서울에서 만난 윌리엄 시노자키 총지배인(45·사진)은 호텔 닛코 괌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운을 뗐다. 호텔 닛코 괌은 투몬만 북쪽 건비치에 위치한 최고급 리조트로,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전 객실이 오션프론트 전망을 갖춘 이 호텔은 모든 객실이 48㎡ 이상으로 구성돼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여유롭게 머물 수 있다. 시노자키 총지배인은 "객실에서 바라보는 태평양의 풍경은 호텔 닛코 괌이 가진 가장 큰 자산"이라며 "도심 접근성과 조용한 휴양지 분위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의
2026-06-21 18:44:45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헬스와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한 개방형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인 '커넥티드 케어' 비전을 공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6'에서 '커넥티드 케어'를 주제로 패널 토론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헌수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과 데이빗 리 삼성넥스트 센터장, 마이크 맥쉐리 젤스 최고경영자(CEO), 알리나 수 제너레이션랩 CEO, 마이클 두브로브스키 사이폭스 헬스 CEO 등이 참석했다. 이동혁 기자
2026-06-21 18:44:39 · 파이낸셜뉴스LG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의 방한을 지원하며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LG는 22일부터 36일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과 테스파예 아스마마우 참전용사(95) 등 총 35명이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보훈·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LG는 항공권과 숙박비 등 방한단의 체류 전반을 전액 후원한다. 국가보훈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후원하며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다. 당시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결정으로 파병된 강뉴부대는 전쟁 기간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활약하며 253전 253승이라는 기록을 세웠
2026-06-21 18:44:36 · 파이낸셜뉴스“여인 12명이 푹푹 찌는 5평 방에 뒤섞여 있다”…최악의 악녀들도 갇힌 이곳
청주여자교도소 가보니 폭염 속 16㎡ 방에 8명 수용 미지정 수용자는 한 방에 12명 난동·민원에 교도관 부상 잇따라 법무부 “시설 증축·가석방 확대 시급” 독립 교정청 신설·인력..
2026-06-21 18:42:20 · 매일경제"'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프로젝트 참여 기업 해킹으로 발생"
합격자 수천 명의 개인정보와 창업 아이디어가 털린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유출 사고가 외부의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의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이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개인정보 유출신고서'에 따르면 창진원은 유출된 시점과 경위에 대해 '지난 1
2026-06-21 18:42:18 · 세계일보데뷔 2년 차의 무서운 질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꿔놓고 있다. 서교림(삼천리)이 데뷔 첫 승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불과 2주 만에 또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하반기 투어 판도를 주도할 새로운 '대세'로 완벽하게 자리잡았다. 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막을 내린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사흘간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완성한 서교림은 마지막 홀까지 끈질긴 추격전을 펼친 장은수(14언더파 202타)의 도전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지난 7일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감격적인 생애 첫 승을 신고했던 서교
2026-06-21 18:41:35 · 파이낸셜뉴스이정후 '한국인 첫 타격왕' 눈앞... 멀티히트 맹타로 1위와 단 1리差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한국인 최초의 타격왕 탄생이라는 벅찬 기대감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빅리그 진출 3년 차를 맞이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특유의 정교한 타격 메커니즘을 앞세워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최상단 자리를 맹렬하게 추격하고 있다.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안타 2개를 모두 2루타로 장식하며 콘택트 능력뿐만 아니라 장타 생산력까지 완벽하게 증명해 보였다. 이날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328에서 0.331(260타수 86안타)로 상승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 또한 0.823으로 오르며 순도 높은 활약을 이어갔다. 가장
2026-06-21 18:41:30 · 파이낸셜뉴스한찬식 민정수석, ‘文정부 블랙리스트’ 수사 지휘 [靑 참모진 개편]
한찬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은 서울 출생으로 성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1992년 서울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에서 첨단범죄수사 1부장과 대검찰청 대변인,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법무부 인권국장 등 법무부와 검찰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5년 검사장으로 승진하며 울산지검과 수원지검·서울동부지검을 이끌었다. 이후 2019년 서울동부지검장
2026-06-21 18:40:3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