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학부생, 국제학술지 단독 논문… 첫 우수연구장학금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학부 단계의 연구 성과를 장학 제도로 연결하는 인재 육성 체계를 가동했다. 21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8일 산학협력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2026학년도 JNU 우수연구장학금'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첫 수상자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 4학년 김유진 학생이다. 김 학생은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300만원을 받았다. JNU 우수연구장학금은 학부생의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제도다. 제주대는 지난 10일 장학금 제도를 새로 마련하고, 공인학술지에 단독저자 논문을 게재한 학부생을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지원 기준은 SCI(E), SSCI, A&HCI, SCOPUS, ESCI, KCI 등재후보지 이상 공인학술지 단독저자 논문 게재다. 해외학술지 게재자는 300만원, 국내학술지 게재자는 200만원을
2026-06-21 11:05:36 · 파이낸셜뉴스저출생에 사범대생 규모 줄이는 中… 이공계는 확대 추세
저출생·고령화로 인구 구조가 급변하는 중국에서 국가 지원 사범대생 규모를 감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중국 제일재경에 따르면 허난성은 올해 ‘공비 사범생’(중앙정부로부터 등록금과 기숙사비, 생활비를 받은 뒤 의무 기간 동안 교사로 일하는 사범대생)과 지방 ‘우수 교사 계획’ 사범대생을 합쳐 총 1117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는 지
2026-06-21 11:05:28 · 세계일보휴게소 갈 때마다 고민…‘찰옥수수 vs 초당옥수수’ 뭐가 다를까 [FOOD+]
여름이면 빠지지 않는 대표 간식 옥수수. 7월부터 9월까지 수확한 옥수수는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쫄깃해 찾는 이들이 많다. 식감이 쫀득한 찰옥수수와 달콤한 초당옥수수는 대표 인기 품종으로, 취향에 따라 ‘찰옥수수파’와 ‘초당옥수수파’로 나뉠 정도다. 두 옥수수는 맛과 영양에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 ◆ ‘꾸덕한 식감’ 찰옥수수 vs ‘달고 아삭’ 초당옥수
2026-06-21 11:05:17 · 세계일보르노코리아, '넥스트라이즈 2026'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2026-06-21 11:04:36 · 한국경제“옆 테이블에서 마약 얘기가…” 시민 신고에 경찰 30명 출동, 식당 샅샅이 뒤졌다
식당 옆자리 손님의 ‘날카로운 촉’이 마약 소지 불법체류자들을 일망타진하는 결정적 단서가 됐다. 21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 함께 있던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의 동석자 B씨 등 4명도 함께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20일)
2026-06-21 11:04:13 · 세계일보전원주, 은행에서 줄 서본 적 없어…지점장이 마중 나오는 재산은?
전원주가 절약 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은행에서 지점장이 마중 나오는 자산 규모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피 같은 돈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돈을 지키기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지자, 전원주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이북에서 피란 왔다. 어머님
2026-06-21 11:04:09 · 세계일보“2031년 벼랑 끝, 갈등 멈춰야”…박민원 창원대 총장, 교수회에 ‘끝장 토론’ 제안
국립창원대학교가 대학 구조 개편을 둘러싼 학내 갈등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박민원 총장이 교수회의 ‘총장 불신임 투표’ 강행에 맞서 대학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전격적인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파국으로 치닫는 대립 대신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생존 위기 극복이라는 대의를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꾸리고 발전적인
2026-06-21 11:04:02 · 세계일보심수봉, 5살 딸과 생이별… "핑클 덕분에 연락 닿아"
가수 심수봉이 딸과 생이별해야 했던 상처를 꺼내놓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가수 심수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봉은 슬하에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지만 딸과 8년 동안 떨어져 지냈다고 고백했다. 전남편이 아이가 보고싶다고 연락이 왔지만 심수봉은 이를 믿지 못해 아이를 보내지 않았다고 했다. 그
2026-06-21 11:03:34 · 세계일보현지 시간 20일 파키스탄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반누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희생자의 시신을 옮기는 모습[파키스탄 신화=연합뉴스 제공][파키스탄 신화=연합뉴스 제공]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댄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 반누 지역에서 연쇄 폭탄 공격이 발생해 7명이 숨졌다고 현지 시간 21일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전날 승객을 태운 운송용 트럭이 급조폭발물, IED에 폭발해 5명이 숨졌고, 구조대가 조치하던 중 두...
2026-06-21 11:03:12 · 연합뉴스(최신)‘늦깎이 스타 공격수’ 맹활약 속 독일 대역전승… 운다프, 독일 최전방 고민 풀 열쇠 되나
‘전차군단’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도 모든 포지션에 세계적 스타들이 즐비한 강력한 우승후보다. 다만, 단 한 개 포지션에 고민이 있는데 바로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골 냄새를 맡아 필요한 순간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원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장신에 볼배급 능력까지 갖춘 카이 하베르츠(27·아스날)가 최전방을 맡고 있지만 아쉬움
2026-06-21 11:03:11 · 세계일보SKT-코리아IT아카데미, AI보안·네트워크 실무 인재 양성
SK텔레콤은 코리아IT아카데미와 함께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보안·네트워크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ALEPH(알레프)'를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ALEPH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는 실무형 AI전환(AX) 교육 프로그램으로, AI가 기업의 보안·네트워크 운영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기업 인프라 운영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
2026-06-21 11:00:39 · 전자신문젠슨 황 앞에서도 삼겹살 비계 싹둑…구광모 회장 가위질, 정답일까?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IT·재계 총수들의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삼겹살 비계를 가위로 잘라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상에서는 "삼겹살 맛의 핵심을 버렸다"는 아쉬움과 "건강을 위한 현명한 식습관"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국민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이 30kg에 달할 만큼 한국인의 각별한 사랑을 받는 삼겹살, 과연 그 '비계'는 무조건 피해야 할 건강의 적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삼겹살 비계가 무조건 몸에 나쁜 것은 아니다. 돼지고기 기름의 약 57%는 혈관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진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계에는 '비타민F'로 불리는 알파-리놀렌산과 리놀레산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두뇌
2026-06-21 11:00:08 · 파이낸셜뉴스[여의도풍향계] 선거 후 '정치 청구서'…당 대표 사퇴 수난사
[앵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모두 6·3 지방선거 이후 사퇴 압박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정치권에서 선거는 당 대표의 시험대죠. 승리하면 리더십을 인정받지만, 패배하면 가장 먼저 책임론의 대상이 되는데요. 선거 이후 당 대표를 향한 '참패 청구서'의 역사, 양소리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선거 후 '정치 청구서'…당 대표 사퇴 수난사 6·3 지방선거를 마친 후 여야 대표 모두 선거 책임론에 직면했습니다. 16개 ...
2026-06-21 11:00:06 · 연합뉴스(최신)[기업기상도] '맑음' 예보 뜬 기업 vs'호우경보' 내린 기업
한 주 기업뉴스 리뷰 주간 기업기상도입니다. 페르시아만의 전운이 가셨습니다. 하지만 통행료부터 이란 재건 기금까지 엉뚱하게 우리에게 튈지 모를 변수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요. 그러면 한 주 있었던 좋고 나쁜 기업소식 찾아 기업기상도 시작합니다. 이번 주 맑은 기업 현대차그룹으로 시작합니다. 핵심시장 미국에서 '빅3' 진입 목전입니다. 미국의 전성기 '빅3'란 GM,포드,크라이슬러 미국 자동차 3사를 말했죠. 올해 들어 4월까지 현대차,기아...
2026-06-21 11:00:06 · 연합뉴스(최신)삼성전자, 佛 '비바테크'서 헬스 비전 토론…협업 생태계 강조
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개방된 협업 기반 삼성 헬스케어 비전인 '커넥티드 케어'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데이빗 리 삼성 넥스트 센터장은 패널 토론에서 “헬스 미래는 한 기업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갈 수 없다”며 “여러 기업 혁신과 협업 생태계를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고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7700만명의 '삼성 헬스' 사용자, 4억6000만명 이상인 스마트홈
2026-06-21 11:00:00 · 전자신문국가 철도관제센터 문 연다…예비 관제사 연 100명 양성
국토교통부가 실제 철도 운행 환경을 구현한 모의관제시설을 개방하고 미래 철도관제 인력 양성에 나선다. 열차 장애와 사고 등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현장 투입 전 높여 철도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국토부는 22일부터 국가 철도교통관제센터 모의관제시설(FTS) 교육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FTS는 실제 철도 관제시스템과 동일한 환경에서 열차 운행 통제와 장애 대응을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국토부는 철도관제사 전
2026-06-21 11: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구현한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개방하고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에 나선다. 철도 안전을 책임질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철도교통관제센터 내 모의관제시설(FTS)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관제시설은 실제 운영 중인 철도관제시스템과 동일한 사양으로 구축된 교육·훈련 시스템이다. 철도관제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비 36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구축했다. 교육생들은 열차 운행 통제와 신호 제어, 상황 전파는 물론 각종 비상상황 대응까지 실제 관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철도 관련 대학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시범 운영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철도 관련
2026-06-21 11:00:00 · 파이낸셜뉴스32강 진출은 보이는데 16강 어렵다…옵타 “한국 조별리그 통과 확률 91%, 스위스 격파 확률 35%뿐”
멕시코전에서 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이 여전히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시점 유력한 맞상대는 B조 2위로 점쳐지는 스위스다. 스포츠 통계업체 옵타는 21일(한국시간)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91.22%로 예측했다. 한국은 지난 19일 개최국 멕시코와 맞대결에서 0-1 패했다. 12일 체코와 1차
2026-06-21 10:59:4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