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와 강뉴합창단 한국 땅 밟는다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아프리카 유일의 지상군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와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방한한다. 국가보훈부는 에티오피아 테스파예 아스마마우(95) 참전용사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4명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초청으로 22일부터 7월 27일까지 36일 간
2026-06-21 13:17:42 · 세계일보국립창원대 유선진 교수 '정보문화 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수상
국립창원대학교 인공지능공학과 유선진 교수가 경남 지역 디지털 소외 계층을 아우르는 디지털 포용 모델을 구축하고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통해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정보통신 및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 계획'에 따라 유 교수는 디지털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 건전한 디지털 활용 문화 조성 등 대한민국 정보문화 발전에
2026-06-21 13:16:28 · 전자신문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8월부터 두 달간 전면 통제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구간이 8월부터 두 달 동안 전면 통제된다. 관음사 코스를 이용해 백록담 정상 탐방을 계획한 방문객은 사전에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입산이 통제된다.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 안의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을 보수하고, 위험구간 데크를 전면 교체하기 위해 이뤄진다. 해당 구간은 공사 중 탐방객을 우회시킬 별도 탐방로를 만들기 어려운 곳이다.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공사 기간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다. 관음사 탐방로는 한라산 정상으로 오르는 대표 탐방 코스 가운데 하나다. 경사가 급하고 계곡과 능선 구간이
2026-06-21 13:15:49 · 파이낸셜뉴스"삼전·닉스 빼면 하락장"...9000피에도 못 웃는 소외 개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사상 첫 9000선을 돌파했지만 이달들어 10개 종목 중 8개 종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주로 매수세가 쏠리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코스피는 이달 초 대비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19일까지 6.80% 올랐다. 지난 19일에는 장중 9385.5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하지만 이 기간 코스피 수익률을 웃돈 KRX 업종지수는 보험(16.37%)과 반도체(11.40%) 뿐이었다. 나머지 15개 업종은 코스피 상승률에 못 미쳤다. 종목별로도 쏠림이 컸다. 코스피 946개 종목 중 이 기간 상승한 종목은 181개로 전체의 19.1%에 불과했다. 반대로 하락 종목은 741개로 78.3%에 달했다. 보합은 24개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에서는 일부 개별주식만 선별적으로 오르면
2026-06-21 13:15:48 · 파이낸셜뉴스[앵커]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이 잇따라 중국을 찾고 있습니다.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반대를 피해야 하는 데다, 미국의 영향력이 약해진 틈을 타 중국이 차기 유엔 운영에서도 목소리를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도전장을 낸 미셸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이달 초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유엔의 역할 강화를 위해 중국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
2026-06-21 13:15:32 · 연합뉴스(최신)'참교육' 학부모 극성 민원 현실로…초등교사 절반 "무력감"
2026-06-21 13:15:23 · 한국경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정치적 미래가 자신의 손에 달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트루스 소셜에 네타냐후 총리의 재선 가능성을 다룬 기사를 올리고, 경쟁자들을 거명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이 종전 양해각서, MOU 체결 전후 레바논을 공습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욕설을 섞어가며 호통친 것으로 전해졌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전격 ...
2026-06-21 13:15:17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빌미로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카드를 꺼냈습니다. 첫 대면 협상을 앞둔 양국 대표단이 팽팽한 기싸움 속에 스위스 협상장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또 선언했습니다.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가 발효된 지 불과 이틀 만입니다. <이란 IRIB 국영방송>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따르지 ...
2026-06-21 13:15:02 · 연합뉴스(헤드라인)[앵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집회가 이번 주말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회가 장기화하면서 핸드볼경기장을 사무실로 쓰던 체육단체 직원들은 대체 사무실을 찾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재경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였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대형 태극기를 든 이들을 중심으로 한 집회 참가자들은 "부정선거, 재선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출입구 봉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집회가 오늘...
2026-06-21 13:14:43 · 연합뉴스(최신)靑수석 '중폭' 교체…홍보 성기홍·민정 한찬식·사회 김경자
[앵커] 청와대가 오늘(21일) 수석 인사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과 민정수석비서관, 사회수석비서관을 새로 임명했는데요.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3차장도 인선하며 '중폭 이상의 개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와대 수석 인사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는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가 발탁됐습니다.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서 취재 현장 감각, 보도 ...
2026-06-21 13:14:25 · 연합뉴스(헤드라인)[앵커]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부산지역 해수욕장들이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가운데 안전시설과 편의시설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Btv 뉴스 박재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파도가 밀려드는 백사장. 해변 곳곳에서는 피서객 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들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오는 26일부...
2026-06-21 13:14:21 · 연합뉴스(최신)[날씨] 예년 이맘때 초여름 더위…한낮 자외선·오존 주의
[앵커] 비가 그치고, 예년 이맘때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한 볕에 자외선 지수가 높겠고, 오존도 짙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비구름은 모두 물러나고, 오늘(21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낮 동안 볕이 강해서 모자나 양산 하나 챙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21일)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
2026-06-21 13:13:57 · 연합뉴스(최신)“도민 제안이 정답”…추미애 인수위, ‘직통 게시판’·‘막내 TF’로 도정 진단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을 그리는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관료 중심의 행정 벽을 깨고 실용성을 전면에 내세운 도정 진단에 착수했다. 도민이 정책을 설계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최일선 ‘막내 주무관’들로 구성된 청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실행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21일 경기준비위에 따르면 준비위는
2026-06-21 13:13:45 · 세계일보[앵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 생각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김포 아라뱃길에서는 물총 싸움부터 요트까지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김포 아라마리나페스티벌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나고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이곳은 초여름 추억을 남기려는 나들이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김포 아라마린페...
2026-06-21 13:13:39 · 연합뉴스(최신)“아파트 9층 높이네”…아르헨티나에 ‘26m 세계 최대’ 메시 동상 섰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아르헨티나에 리오넬 메시(38)의 초대형 동상이 세워져 눈길을 끈다.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TyC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세계에서..
2026-06-21 13:13:37 · 매일경제“이렇게 많이 쏘고 못 넣은 팀이 어딨어” 황금세대라더니…튀르키예, ‘62슛 0득점’ 초광속 탈락 [월드컵]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아르다 귈러(21)조차 빛을 발하지 못했다. 튀르키예가 유럽파 황금세대의 침묵 속에 24년 만의 월드컵을 조기 탈락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튀르키예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파라과이와 만나 0-1로 패
2026-06-21 13:13:29 · 세계일보[앵커] 휴일인 오늘(21일) 비구름이 모두 물러나고,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한낮에는 자외선과 짙은 오존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연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비구름이 모두 물러난 휴일, 이곳은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낮 동안 볕이 강한 만큼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21일)은 1년 중 낮의 길이...
2026-06-21 13:13:20 · 연합뉴스(최신)[앵커] 지역의 고유 환경과 지리적 여건에 맞춰 키우는 '지역특화작목'이 농가 소득을 올리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농가 소득이 6.5배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되면서 우리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전북 정읍의 한 수박 재배 농가. 과거에는 겨울철 보온을 위해 무거운 터널 문을 직접 여닫아야 했지만, 이제는 버튼 하나로 해결하면서 노동력을 90% 이상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l...
2026-06-21 13:13:11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AI를 활용한 실험에 나섭니다. AI가 작곡한 곡을 사람이 연주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는데요. AI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이화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지휘자가 이어폰을 착용하고 AI가 만든 음악을 들으며 지휘봉을 움직입니다. 청아한 선율이 국악 관현악기를 타고 흐릅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AI 페르소나 '지음(知音)'의 '그대라는 기적'> "숨 한번 고르는 것...
2026-06-21 13:13:02 · 연합뉴스(최신)강민국 "대규모 개인정보 이전 M&A, 사전심사 의무화해야"
[파이낸셜뉴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외국계 사모펀드의 국내 기업 인수합병(M&A) 과정에서 국민의 개인정보 및 핵심 데이터가 국외로 무단 반출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민국 의원은 이날 대규모 개인정보 국외 이전이 우려되는 M&A를 진행할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심사를 거치도록 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M&A 심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독과점 판단, 금융당국의 자본 적격성 심사에 치중돼 있을 뿐, 개인정보 및 데이터 대량 이전에 대한 전문적 검증 체계가 전무해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 의원은 최근 외국계 사모펀드 EQT파트너스의 '리멤버앤컴퍼니' 인수를 대표적 사례로 들었다. EQT파트너스가 인수한 보안기업 SK쉴더스에서 해킹으로 인한
2026-06-21 13:12:5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