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현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사진)이 임명됐다. 21일 대통령실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남 신임 차관은 해수부 항만국장과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라며 "업무 추진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두루 갖춘 정통 관료"라고 밝혔다. 남 차관은 1971년 부산 출생으로 구덕고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술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항만국장,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등을 거친 항만·물류 정책 전문가다. 특히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으로서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추진 등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북극항로를 새 해양물류 축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06-21 14:28:19 · 파이낸셜뉴스"슈팅 0개 굴욕" 튀니지 중원 씹어먹은 일본… 전반 2-0 완벽 압도 '32강 9부능선' 넘었다
[파이낸셜뉴스] 역사적인 월드컵 1000번째 매치의 그라운드는 철저하게 일본의 무대였다. 지난 네덜란드전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연출했던 일본이 튀니지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반전을 선보이며 대회 첫 승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다이치 가마다와 아야세 우에다의 연속골에 힘입어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특히 이날 경기는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이래 통산 1000번째로 치러지는 기념비적인 매치업이었다. 이 상징적인 무대에서 일본은 초반부터 튀니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0의 균형은 불과 4분 만에 깨졌다. 일본 특유의 정교한 패스워크가 빛을 발했다. 최후방 골키퍼의 발끝에서 시작된 빌드업은 단숨에
2026-06-21 14:28:03 · 파이낸셜뉴스경찰, ‘사적 보복 대행’ 텔레그램 운영자·자금책 무더기 검거
최근 인천·대구청에서 윗선 검거 지난해 8월부터 87건 범죄 발생돈을 받고 대신 복수를 해주는 이른바 ‘사적 보복 대행’ 범죄 조직의 윗선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찰청은 지..
2026-06-21 14:26:45 · 매일경제“생산성 떨어지는데 또 올려달라고?”…‘최저임금’ 10년치 보고서 내민 경총
법정심의 기한 1주 앞두고 보고서 내놔 경총 “韓최저임금 G7 평균比↑·생산성↓“ 노동계 “시급 1만2000원-월 250만원” 요구우리나라 최저임금 인상률이 선진국인 주요 7개국..
2026-06-21 14:26:12 · 매일경제길어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협상, 내부 분열 조짐도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노조 내부에서 투쟁 피로감과 집행부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파업과 준법투쟁이 이어지며 임금 손실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음에도, 노조 집행부가 사측 제시안에 대한 조합원 의견 확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투쟁 명분과 동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진행한 집회 및 설명회 참여 인원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지난 4월 중순 파업 돌입을 앞두고 열린 조합원 총회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으나, 최근 16~18일 사흘간 진행된 집회 및 설명회 참여 인원은 총 200여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달여 만에 참여 규모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노조의 투쟁 동력이 빠르
2026-06-21 14:24:52 · 파이낸셜뉴스'제조업 강국' 한국의 新무기 되나…탄소시장 규칙 짜는 GGGI
2026-06-21 14:23:43 · 한국경제“데이트 하려고 300만원짜리 티켓도 샀다”…美 여성들 ‘월드컵 암표’ 열풍
“월드컵 덕분에 만날 수 있는 남자들이 엄청나게 많아졌어요. 정말 기대돼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미국에서는 전 세계적인 축제를 계기로 새 인연을 찾으려는 여성..
2026-06-21 14:23:11 · 매일경제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에서 상의 탈의 등 이색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군은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일원에서 ‘2026 속리산 말티재 힐링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50여명의 건각이 참가했다. 대회는 5km와 10km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해발 430m의 높은 곳에 자리 잡은
2026-06-21 14:23:1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의 도약과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21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11번째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일 열린 기념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전·현직 임직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00주년 기념행사와 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백일장·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타임캡슐 봉인식은 우천으로 연기됐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00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짚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
2026-06-21 14:21:41 · 파이낸셜뉴스美, 日에 최신 중거리 미사일 체계 배치...中 억제 노렸나?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지난해부터 중국의 군사 압박을 겪고 있는 일본에 베이징을 타격할 수 있는 최신형 중거리 미사일 발사대를 보냈다. 일본 측은 상시 배치가 아니라며 평시에 보관만 하다 필요시 배치한다고 강조했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미군이 22일부터 시작되는 다국적 합동 훈련 '밸리언트 실드'에 '타이폰'을 배치한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에는 일본 자위대 역시 참가한다. 타이폰은 지상에서 'BGM-109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다. 과거 미국은 토마호크를 해상과 공중, 지상용 발사대에서 함께 운용했으나, 1987년 옛 소련과 중거리핵전력조약(INF)을 체결한 뒤 지상용 발사대를 퇴역시켰다. 앞서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1기 집권 당시인 지난 2019년 INF를 탈퇴하고, 중거리 미사일 개발과 배
2026-06-21 14:21:19 · 파이낸셜뉴스손풍기가 '15만원'인데 품절 대란?…직접 써보니 달랐다
2026-06-21 14:19:31 · 한국경제실종자 수색 중인 연안구조정[속초해경 제공][속초해경 제공] 강원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신원 미상의 1명이 바다로 휩쓸려 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속초해경은 오늘(21일) 오전 9시 40분쯤 신고를 받고 구조대와 연안구조정,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해경과 육군, 소방, 고성군 등 관계기관은 해상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어제(20일)부터 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해 기상 상황이 좋...
2026-06-21 14:18:46 · 연합뉴스(최신)40대 가장의 여유…왕길역 로열파크시티서 혼자 놀기 [현장+]
2026-06-21 14:17:22 · 한국경제"세계 최초의 월드컵 재택근무 선수"… 네이마르 저격한 브라질 대통령, 발칵 뒤집힌 삼바 군단
[파이낸셜뉴스] 우승 후보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둘러싼 장외 여론전이 뜨겁다. 에이스의 부상 결장을 두고 브라질의 수장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까지 뼈 있는 농담을 던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매체 G1 보도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최근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한 공식 행사에 참석해 삼바 군단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를 겨냥해 "세계 최초로 재택근무를 하는 국가대표 선수"라고 지칭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현장에 있던 한 어린이에게 룰라 대통령이 "현재 브라질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선수가 누구냐"고 물었고, 아이가 주저 없이 "네이마르"를 외치자, 이에 대한 답변으로 '재택근무'라는 단어를 꺼내 든 것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벼운 농담이었다는 해석도
2026-06-21 14:13:48 · 파이낸셜뉴스'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암 투병 끝에 별세…마지막 지킨 홍수환
가수 옥희[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히트곡 '나는 몰라요'와 '이웃사촌' 등으로 1970년대 큰 인기를 누린 가수 옥희(본명 김광숙)가 20일 오후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과 절친했던 가수 장미화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옥희가 오늘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으로 눈을 감았다"면서 "가족들이 마지막을 지켰다"고 전했습니다. 옥희는 1...
2026-06-21 14:13:19 · 연합뉴스(최신)“보험만 팔던 시대 끝”…DB손보, 댕댕이 건강 챙기는 ‘펫 플랫폼’ 출격
DB손해보험이 펫보험을 넘어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 보험사가 펫보험 판매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건강상담, 건강분석, 광고·쿠폰 기능을 결합한 자체 펫 플..
2026-06-21 14:13:13 · 매일경제이 대통령,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현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임명
해수부 차관에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해수부 차관에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현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임명했다고 전했다. 2026.6.21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해수부 차관에 남재헌 북극항로추진본부장 (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현 해양수산부 북극...
2026-06-21 14:11:15 · 연합뉴스(최신)LG, 6·25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강뉴 합창단’ 방한 후원
LG가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의 영웅과 후손들의 방한 여정 후원에 나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3..
2026-06-21 14:11:01 · 매일경제정시 평균 96.2점...서울대 자연계열 추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용 계약 효과 2027년 의대 평균 합격선 역전 가능성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
2026-06-21 14:10:50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