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가운데)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 의원석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2026-06-21 18:24:26 · 세계일보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3개사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나란히 부스를 차린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는 2040㎡(약 617평) 규모 전시관을 꾸미고 총 8종 12대를 전시한다. 신차로는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3대)가 처음 공개되며, '더 뉴 그랜저'(3대)도 함께 나온다. 친환경차로는 아이오닉5·6·9와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 등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넥쏘가 전시된다. 전시 콘셉트는 '자동차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AI를 경험하는 공간이자 사용자와 연결되는 모빌리티를 체감'으로 잡았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전동화 시대 고객 경험과 주요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기아는 '유어 라이프 파트너 포 에브리 모먼트, 기아'
2026-06-21 18:24:26 · 파이낸셜뉴스"200년 냉각기술 바꿔보자" 삼성 하이브리드 냉장고의 시작 [퍼스트무버 2026]
【 경기(수원)=조은효 임수빈 기자】 꼭 3년 전인 2023년 6월이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생활가전(DA)사업부에 '특명'이 떨어졌다. "세계 가전업계가 여전히 200년 전 처음 개발된 '냉매 압축 냉각'에 기반하고 있는데, 이제는 관점을 바꿔서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 삼성전자 디바디스 경험(DX, 가전·휴대폰)부문 최고 경영진의 지시가 내려왔다. "냉장고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꿔보자." 난이도 '특등급' 주문이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냉장고 개발팀의 경력 25년차 윤원재 상무를 시작으로, 10년 이상의 '냉장고 장인들'이 머리를 싸맸다. 두 달여 시간이 흘렀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원리를 900ℓ급 대형 냉장고에 적용해보겠다. 한쪽면으로는 흡열을, 다른쪽으로 발열하는 '펠티어 소자'를 접목해보자. 그
2026-06-21 18:24:25 · 파이낸셜뉴스LG전자가 국내 최대 용량을 갖춘 복합형 세탁건조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세탁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핵심 부품 기술력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해 대용량 세탁물 처리 성능과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LG전자는 이달 중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와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세탁·건조 용량이 각각 25㎏인 워시타워와 세탁 25㎏·건조 21㎏ 용량의 워시콤보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국내 최대 용량을 갖춰 겨울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도 손쉽게 세탁·건조할 수 있다. LG전자는 60여년간 축적한 모터·컴프레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세탁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AI DD모터와 건조 성능을 좌우하는 듀얼 인버터 히
2026-06-21 18:24:19 · 파이낸셜뉴스“선거관리 총체적 부실”… 노태악 등 12명 수사 권고 [선관위 사태 후폭풍]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중앙선관위 수뇌부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 진상규명위는 이번 사태를 통해 선관위의 총체적인 관리 부실이 확인된 만큼 해체 수준에 가까운 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내놨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19일 경기 과천 중앙선관
2026-06-21 18:23:52 · 세계일보합수본, 투표관리관 소환… ‘대응 부실’ 진술 확보 [선관위 사태 후폭풍]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투표관리관을 참고인으로 소환하는 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규명에 집중하고 있다. 당시 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 등 ‘윗선’도 합수본 수사선상에 오를 전망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날 서울 강남구 개포2동 투표소를 담당했던 투표관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합수본은 최근 투표소 파견 공
2026-06-21 18:23:28 · 세계일보우주발사 서비스·인프라 투자... 스페이스X·로켓랩 비중 50% [이런 펀드 어때요?]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전력난은 이제 인류가 해결해야할 과제가 됐다. 이 때문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전력난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우주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에 눈여겨볼 만하고 조언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IWOOM 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 ETF의 설정액은 19일 기준 약 360억원 수준이다. 지난 12일 설정됐으며 상장일은 16일이다. 이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현기숙 키움투자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현재 지상 데이터센터는 전력 부족과 환경 규제로 인해 확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면서 "반면, 재사용 로켓 기술 발전으로 우주 발사 비용은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 데이터센터의 경제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산업 역시 새로운
2026-06-21 18:21:32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리스크 재부상… 美물가도 변수 [주간 증시 전망]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미국과 이란 간 대화 국면이 이어지고,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는 25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변수로 꼽힌다. 증권가는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밴드를 8200~9500p로 제시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5~19일) 코스피는 8123.62에서 9052.42로 올라 11.4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2조558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9388억원, 2431억원 순매도했다. 지난주 증시 강세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꼽힌다. 다만 주말 사이 중동 정세가 다시 흔들리면서 투자심리는 경계 국면에
2026-06-21 18:21:27 · 파이낸셜뉴스대형 반도체 ETF 강세… 우주항공은 차익실현 매물에 급락 [ETF 스퀘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반면 최근 강세를 보였던 우주항공 ETF와 반도체 장비·소부장 ETF는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19일 국내 ETF 가운데 수익률 1위는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22.62% 상승했다. 이어 'SOL AI반도체TOP2플러스'(22.40%), 'TIGER 200 IT'(20.78%), 'HANARO Fn K-반도체'(19.82%) 등이 뒤를 이었다. 레버리지 및 인버스 종목과 일평균 거래량 10만주 미만 종목을 제외한 기준이다. 상승률 상위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반도체 ETF가 주도했다. 'KODEX 200IT TR'(18.75%),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17.41%) 등 대형 메모리 반도체 관련 상품도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ETF 강세는 메모리 업황 개선 기대가 커
2026-06-21 18:21:26 · 파이낸셜뉴스'알짜 자산' 만기 늘려 더 크게 키운다…PEF '밸류업 연장전'
2026-06-21 18:20:05 · 한국경제李 불붙인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野 ‘정국 블랙홀 될라’ 난색 [선관위 사태 후폭풍]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촉발한 6·3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정치권에서 헌법 개정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감시와 견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선관위에 대한 대수술 필요성에 여야가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원포인트 개헌’을 언급하면서 공론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국민의힘이 개헌보다는 특검이 우
2026-06-21 18:19:58 · 세계일보“등록임대 양도세 중과 제외 손질땐 서울 아파트 6만8000호 공급 효과”
임광현(사진) 국세청장이 서울 지역에서 의무임대기간을 채워 영구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 제외 혜택을 받고 있는 다주택자 보유 물량이 2028년까지 6만8000호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받고 있는 과도한 세제 혜택을 손볼 경우 매매시장에서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취지다. 임 청장은 2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매입 등록 임대 아파
2026-06-21 18:19:19 · 세계일보카카오 노조, 2차 파업 앞두고 내부 불만…“처우 개선은 뒷전”
29일 2차 파업을 앞둔 카카오 노동조합 내부에서 임금협상 의제 우선순위를 둘러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 노조가 계열사 구조조정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루면서 본사 조합원 관심이 큰 처우 개선 논의가 뒤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가 임금협상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쟁의가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노조는 지난
2026-06-21 18:18:4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