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외무부 “미국과 협상 4자회담으로 진행”…하루 일정
이란 외무부는 21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미국과 협상에 관해 “동일 오후(한국시간 밤부터 22일 새벽)에 중재국 파키스탄과 카타르를 포함한 4자회담 형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IR..
2026-06-21 18:32:02 · 매일경제우유 소비 줄고 수입산 공세에… 업계 ‘프리미엄’으로 승부
국내 유업계가 우유 소비 감소와 무관세 수입산 멸균 우유의 공세 속에 프리미엄 우유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 높아진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급화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연도별 1인당 국내 흰 우유 소비량은 지난 2022년 26.2㎏에서 2023년 25.9㎏, 2024년 25.3㎏, 지난해 22.9㎏으로 꾸준히 하락했다. 반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한·유럽연합(EU) FTA에 따른 멸균 우유 무관세 조치로 수입산 물량은 급증했다. 미국산 멸균 우유는 지난 1월부터 관세(2.4%)를 철폐해 무관세를 적용했으며, EU산은 2.2% 관세 적용 후 오는 7월부터 무관세로 전환한다. 이에 멸균 우유 수입량은 2021년 2만3119t, 2022년 3만1385t, 2023년 3만7361t, 2024년 4만8671t, 지난해 5만740t으로 매년 가파르게 늘었다. 이러한 시장 축소에 대응해 유업계는 프리미엄 원
2026-06-21 18:31:45 · 파이낸셜뉴스2026 북중미 월드컵 특수가 패션기업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다. 특히 오전 시간대 예선 경기가 진행되면서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비롯해 일상에서 응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블록코어(Blokecore)'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월드컵 개막 전후로 축구 유니폼과 스포츠 패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경쟁도 치열하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인 나이키는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한 데 이어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대한축구협회와 협업한 의류 등을 선보였다. 국가대표팀 역시 나이키,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제품을 입고 훈련에 나서기도 했다. 아디다스는 손흥민, 이강인 등 대표팀 선수와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등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에
2026-06-21 18:31:43 · 파이낸셜뉴스2일 하림그룹 계열인 NS쇼핑의 인수 종결을 앞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매출이 가파르게 회복되며 정상화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21일 NS쇼핑에 따르면 이달 8~17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은 5월 동기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일 NS쇼핑이 상품대금 지급보증을 통해 납품 재개에 나선 직후인 1~11일 매출 증가율(16%)과 비교하면 회복 속도가 한층 빨라진 셈이다. 당시 매출 증가율은 신선식품 부문에서 30%까지 뛰었고, 납품량은 4배 넘게 늘어난 바 있다. 인수 종결을 앞두고 현장에서는 정상화의 기대감도 엿보였다.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이후 익스프레스 일부 점포에서도 상품 공급 차질이 이어지며 빈 매대가 눈에 띄었지만, 최근에는 점포별로 순차적인 납품이 이뤄지면서 상품 수급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
2026-06-21 18:31:33 · 파이낸셜뉴스두쫀쿠 열풍이 이끈 피스타치오 특수… 올 수입액 5배 급증
지난해 연말부터 올봄까지 국내 디저트 시장을 강타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인기로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피스타치오 수입액 규모가 올들어 5배 가까이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역시 두쫀쿠에 많이 사용되는 코코아 수입액도 2년새 9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환율, 고유가 여파로 수입재료의 원가부담이 크게 높아졌는데도 두쫀쿠 열풍 속에 이들 재료는 이례적 특수를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피스타치오 수입액은 4448만달러로 집계됐다. 피스타치오 수입액은 지난 2024년 1~5월 763만달러, 지난해 같은 기간 824만달러였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수입액이 무려 3624만달러(440%) 급증한 것이다. 피스타치오 수입 급증은 두쫀쿠 유행 때문이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에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2026-06-21 18:31:28 · 파이낸셜뉴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 미사일 생산 年 60% 증가"
2026-06-21 18:31:14 · 한국경제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마지막 반도체 공장' 본격 착공
2026-06-21 18:30:31 · 한국경제中企 10곳중 4곳 "美 관세 수출 악영향 계속될 것"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방식을 강화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부담이 커지고 있다. 관련 기업 10곳 중 4곳은 미국 시장 수출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는 관세 부담에 따른 채산성 악화를 꼽았다. 업계는 정부의 대미 통상 협상과 원가 부담 완화 지원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 개편에 따른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관세율 50%가 적용되는 기업의 40.0%, 25%가 적용되는 기업의 38.3%가 향후 미국 수출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관세 인상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수출 환경이 한층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
2026-06-21 18:30:14 · 파이낸셜뉴스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가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부산광역시 파란시티병원에서 '지역 의료 혁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지역 의료 이용자인 주민과 향후 의료 현장을 책임질 전공의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의료의 현실적인 문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부는 그동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의료혁신위원회 논의에 반영해 왔으며, 부산은 여섯 번째 지역 순회 일정이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일차의료 문제와 수도권 및 대형병원 선호 현상으로 인한 지역 종합병원의 경영난 등 부산 지역 의료가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의료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을 통해 도출된 의
2026-06-21 18:30:13 · 파이낸셜뉴스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의 도약과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21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국내 상장기업 가운데 11번째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일 열린 기념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전·현직 임직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00년간의 성장 과정을 되짚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 15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욱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유한양행이 100년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끊임없이 새
2026-06-21 18:30:12 · 파이낸셜뉴스가전기업들이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가전 할인 등 프로모션에 나섰다. 올해 들어 고물가가 이어지고 이에 따라 무더운 여름에 '집콕'이 일반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늘어날 여름 가전 수요 잡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가 오는 30일까지 '미리미리 써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얼음정수기 5종 △벽걸이 에어컨 △제습기 2종 △비데 3종 등을 대상으로 구독(렌털) 요금 할인과 함께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에서 해당 제품을 구독하면 최대 18개월 동안 구독 요금 반값 할인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50명에 '레비오사 폴딩 웨건'을 증정한다. 2대 이상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구독 요금 10% 할인을 추가로 적용한다. 쿠쿠는 전국 62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에서 장마와 폭
2026-06-21 18:30:09 · 파이낸셜뉴스집회 참여 3분의 1로 뚝… 삼성바이오 노조, 파업 동력 잃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노조 내부에서 투쟁 피로감과 집행부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파업과 준법투쟁이 이어지며 임금 손실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음에도, 노조 집행부가 사측 제시안에 대한 조합원 의견 확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투쟁 명분과 동력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진행한 집회 및 설명회 참여 인원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지난 4월 중순 파업 돌입을 앞두고 열린 조합원 총회에는 약 700명이 참석했으나, 최근 16~18일 사흘간 진행된 집회 및 설명회 참여 인원은 총 200여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달여 만에 참여 규모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노조의 투쟁 동력이 빠르게 약화되
2026-06-21 18:30:07 · 파이낸셜뉴스김경자 사회수석, 약사 출신 노동·시민운동가 [靑 참모진 개편]
김경자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은 약사 출신의 보건의료 전문가이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노동운동가다. 성심여고와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나온 김 수석은 2009년과 2013∼2014년, 2015∼2017년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맡았고, 문재인정부 시절이었던 2018년부터 2020년 7월까지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을 지냈다. 이 가운데 2019년 김명환 당시
2026-06-21 18:29:35 · 세계일보강건작 안보실 1차장, 전작권 관여 육군 장성 출신 [靑 참모진 개편]
강건작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예비역 중장으로, 군 현장 경험과 국방정책 입안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강 차장은 육군사관학교 45기로 입교해 군 생활을 시작했으며 대전대에서 군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육군 제28보병사단장을 지낸 뒤 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장과 국방개혁비서관을 역임하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핵심 국방정
2026-06-21 18:29:26 · 세계일보송기호 안보실 3차장, 경제안보 챙길 통상전문가 [靑 참모진 개편]
송기호 신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3차장은 현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을 지낸 법률가 출신의 국제통상 전문가다.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송 차장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국제통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2024년 22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으나 지난해 6월 이재명정부의 초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으로 깜짝 발탁됐다.
2026-06-21 18:29:15 · 세계일보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북극항로 주도 정통 관료 [靑 참모진 개편]
남재헌(사진)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해수부 내 항만 관련 부서를 모두 거친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이자 정통 관료다. 기술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해수부 홍보담당관, 항만지역발전과장을 거쳐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과 해수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 이후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맡아 북극항로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북극항로
2026-06-21 18:29:07 · 세계일보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수석비서관급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 강 비서실장,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 강건작 국가안보실 제1차장, 송기호 국가안보실 제3차장. 청와대사진기자단
2026-06-21 18:28:56 · 세계일보민심 이반 분위기 반전 카드… 소통 강화·검찰개혁 드라이브 [靑 참모진 개편]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참모진 가운데 절반가량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며 ‘2기 청와대’ 진용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임기 2년 차 성과 창출에 착수했다. 대국민 소통을 총괄하는 홍보소통수석부터 하반기 최대 이슈가 될 검찰개혁 후속 작업을 마무리할 민정수석까지 교체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이 직접 “대통령이, 당이 마음에
2026-06-21 18:28:4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