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에반게리온 컬래버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한강로 게임랜드]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반게리온’과의 협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퍼스트 디센던트는 게임 내에 에반게리온의 주요 캐릭터 ‘레이’와 ‘아스카’, ‘마리’의 전신 스킨을 비롯해 ‘무기 스킨’, ‘소셜 모션’, ‘부착물’ 등 ‘에반게리온’만의
2026-06-20 05:50:30 · 세계일보대구대학교, 대구∙경북 첫 '인공지능 박사 계약학과' 신설
대구대학교가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인공지능(AI)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박사과정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대학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사업에 참여해 ‘인공지능 특화 분야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학위 교육과정
2026-06-20 05:50:00 · 세계일보“기내식만 유명한 게 아니었다”…대한항공 ‘하늘 위 와인 맛집’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에서 6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영국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주최하는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4개, 특별상 1개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항공 일등석 디저트 와인인 ‘샤또 기로 2022’는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
2026-06-20 05:49:41 · 세계일보LS일렉트릭, 사조그룹·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MOU
LS일렉트릭이 사조그룹, 한전 자회사 켑코이에스와 손잡고 사조그룹 주요 사업장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구축하며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전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사조그룹, 켑코에이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범 LS일렉트릭 EA(Ea
2026-06-20 05:39:39 · 세계일보CJ올리브영, 신상품 전용관 ‘올영신상’ 신설…신생 브랜드 성장 기회 넓힌다
CJ올리브영이 모바일 앱 내 신상품 전용페이지 ‘올영신상’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올영신상’은 우수한 신상품을 적극 발굴해 고객에게 최신 뷰티·웰니스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잠재력 있는 브랜드들이 고루 조명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노출 영역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2026-06-20 05:39:12 · 세계일보애경산업 노사, 임금·단체협약 체결…“24년 연속 무쟁의”
애경산업은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애경산업 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임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도
2026-06-20 05:38:58 · 세계일보'술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정자법 무죄·직권남용 기각
'술파티 위증 혐의' 이화영 국민참여재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해 위증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역대 최장기 국민참여재판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 송병훈 부장판사는 최대 쟁점이었던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 4, 무죄 3의 배심원 평결을 토대로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이 일관성이 없어 신빙성이 부족하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2026-06-20 05:34:01 · 연합뉴스(최신)“10년 넘은 제주 2공항 갈등 2027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어달라”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갈등을 매듭지으라고 민선 9기 제주도정에 권고했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회협약위원회는 전날 제주도청에서 회의를 열어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 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핵심 과제로는 △도지사 직속 ‘제2공항 갈등 해결 민관협의회’ 설치·운
2026-06-20 05:33:12 · 세계일보[김종훈의 Aging in Place] 우리 동네와 사귀어 볼까요
[파이낸셜뉴스] 노후 삶의 행복과 만족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다. 돈과 건강처럼 늘 빠지지 않는 조사 항목이 있다. 바로 관계다. 나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관계이다. 수많은 연구들은 '관계가 든든해야 노후가 행복하다'고 단언한다. 어릴 때는 잠자고, 일하고, 노는 곳이 제각각이었다. 세계 지도가 필요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행동 반경이 줄어든다. 동네 지도면 충분하다. 잠도, 일도, 취미도 우리 동네에서 해결한다. 생활권이 집 근처로 축소된다. 원정 나갈 일이 별로 없다. 젊을 때는 학교 동문, 직장 선후배가 소중했는데, 노후에는 우리 동네에서의 관계가 중요한 이유다. ■관계에 취약한 고령 약자(弱者)저소득 취약계층. 익숙한 단어다. 흔히 한 단어인 양 사용한다. 그런데, 저소득자만 취약할까? 돈이 많으면 약하지 않을까? 우리나라 주
2026-06-20 05:29:00 · 파이낸셜뉴스“승진 거부? 바보야 문제는 보상이야”…직장 내 번지는 '리더포비아’
“우수한 인재가 승진을 기피하면 젊은 직원들은 롤모델을 잃고,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조직 안에서 성장하려는 동력도 약해진다.” 올해 감사원이 실시한 공공기관 심층면담에서 나온 내부 목소리다. 승진 기피 현상이 확산되면서 핵심 인재의 성장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것이다. ◆ “롤모델 사라진다”…조직 경쟁력 흔드는 승진 기피 최근
2026-06-20 05:25:05 · 세계일보"호르무즈 재개방"에도 사라진 11억5000만배럴 원유는 어떡하나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됐지만 시장 정상화는 요원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MOU 체결 첫날 유조선 25척이 이미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고, JD 밴스 미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지난밤 원유 1200만배럴 이상을 실은 유조선들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CNN은 19일 분석업체 K플러(Kpler) 자료를 인용해 이미 국제 석유 시장에서는 봉쇄 기간 원유 11억5000만배럴이 사라진 상태라 단기간에 석유 수급 안정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비관했다. 세계 석유, 천연가스 수송의 20%를 책임지는 호르무즈가 재개방되기는 했지만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는 비관이 높다는 것이다. 해협 재개방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임계점에 빠르게 다가가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략비
2026-06-20 05:13:24 · 파이낸셜뉴스19년 만의 퇴장…2호선 건대입구역 ‘난간형 PSD’ 하반기 교체 [교통이 통하다]
서울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승강장의 난간형 스크린도어(PSD)가 설치 19년 만인 올해 하반기 반밀폐형으로 교체된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건대입구역 난간형 PSD 설비는 고정문 등으로 비상시 승객 대피와 탈출 통로 부족 등이 우려돼 올 하반기 새 설비로 전면 교체된다. 현재 1호선 등 주요 지상 역사에서
2026-06-20 05:05:00 · 세계일보“양파즙 매일 마셨는데…” 혈관 챙기려다 속만 상하는 이유
“양파즙 매일 마셨는데…” 양파는 한국 식탁에서 빠지기 어렵다. 고기 불판 옆에 생양파가 놓이고, 찌개와 볶음, 샐러드에도 들어간다. 값 부담이 적고 쓰임새가 넓다. 익숙한 만큼 기대도 따라붙는다. 혈관에 좋다, 장에 좋다, 뼈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 붙으면서 양파를 건강식품처럼 챙기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양파는 식재료다. 이로운 성분이 든
2026-06-20 05:00:00 · 세계일보“50대 들어 갑자기 당뇨, 반년새 5㎏ 빠졌다”…소화불량인 줄 알았던 췌장의 경고
“50대 들어 갑자기 당뇨, 반년 사이 5㎏나 빠졌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입맛이 떨어지는 일은 누구에게나 흔하다. 나이가 들면서 위가 약해졌거니 여기고, 며칠 무리한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체중이 조금 줄어도 "요즘 덜 먹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긴다. 그러나 소화불량이 자꾸 되풀이되고, 이유 없이 살까지 빠진다면 사정이 다르다. 끼니를 크게 줄인
2026-06-20 05:00:00 · 세계일보루이비통이 베팅했다 … 제이미 다이먼의 애착 셔츠 뭐길래
Rhoback 편최근 제이미 다이먼의 애착 셔츠로 불리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킨 브랜드가 있습니다. 사냥개 모양의 로고가 특징인 이 브랜드는 한국인들에겐 그다지 익숙하지..
2026-06-20 05:00:00 · 매일경제“내 집값 올리는데 안 찍나” … 서울시장 만드는 결정적 변수
오세훈 시대 서울 부동산 ① 부동산 민심 분석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5선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2026-06-20 05:00:00 · 매일경제2019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반도체 라인 건설 현장을 찾았다. 첨단 반도체를 제조하는 극자외선(EUV) 라인이다. 이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조원 이상 투자되는 설비이며, (팹을) 짓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인천 공항 3개와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제조에 얼마나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지를 가늠할 수 있는 사례다. 당시만 하더라도 반도체 팹 하나를 세우는데 20조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약 7년이 지난 오
2026-06-20 05:00:00 · 전자신문9000피에 올라탄 '빚투'…코스피 7000→9000 달릴 때 2.4조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하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함께 불어났다. 과거처럼 주가가 급락했을 때 저가 매수에 나서는 모습보다 상승세가 확인된 뒤 신용거래를 활용해 추격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승 랠리 편승한 '빚투'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국내 증시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7조80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한 지난 5월 6일의 35조4297억원보다 2조3708억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상승장이 이어질수록 신용융자 규모도 함께 늘어나는 모습이 뚜렷했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올해 1월 27일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한 이후 18거래일 만인 2월 25일 6000선, 5월 6일 7000선, 5월 26일 8000선을 차례로 넘어선 뒤 지난 18일에는 사상 처음
2026-06-20 05:00:00 · 파이낸셜뉴스"많이들 해요"···외제차 '공짜 수리'의 유혹 [거짓을 청구하다]
[파이낸셜뉴스] 언제부턴가 차에서 끼익 끼익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면 그 소음이 더욱 심해졌다. 외제차라 나름 조심히 몬다고 몰았다. 급가속, 급제동을 최대한 피했다. 하지만 정작 소모품 교체나 주기적인 점검은 미뤄왔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낡아 있었다. 그래서 A씨는 이번 기회에 그 동안 소홀했던 과거를 한번에 청산하고자 했다. 정비 업체를 찾아 문제 있는 부품은 웬만하면 갈아달라고 했다. "보험수리로 하시죠" 하지만 견적서를 받아든 A씨 표정은 굳어졌다. 말 그대로 뜨악했다. 자신이 예상했던 금액의 3배 이상이 나왔기 때문이다. A씨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업체 사장인 B씨가 제안을 해왔다. "사장님, 보험수리로 하시죠. 현금으로 다 부담하실 필요 없습니다." A씨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
2026-06-20 05:00:00 · 파이낸셜뉴스기은세, 430평 대저택을 '고독한 일터'로 바꾼 이유…화려한 풍경 뒤에 숨겨진 24시간
기은세가 최근 430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 대중의 동경을 자아내는 이 화려한 성채 뒤에는 24시간 내내 자신을 통제하는 치열한 노동이 숨겨져 있다. 이제 그녀의 집은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스스로 가치를 생산하고 증명해야 하는 고독한 일터가 되었다. SNS에 게시된 공간은 눈이 부실 정도다. 고가의 가구와 세심하게 배치된 소품들은 그곳이 단순한 거
2026-06-20 04:51:0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