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7시 58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한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 당시 건물 상층부에 있던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2명은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대피 #가락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
2026-06-19 05:30:49 · 연합뉴스(최신)미 언론, '60일만 호르무즈 무료통행' 합의에 "갈취 공식화"
트럼프 대통령[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미국 주요 매체들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로 미국이 얻어낸 것은 거의 없는 반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공식화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17일 사설에서 "이란 정권은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인질로 잡고 있었다"며 "(이번 합의의) 진짜 위험은 이란의 갈취를 기존보다 악화한 새로운 현상 유지 상태로 공식화하는 데 있다"고 했습니다. 합의 서명 ...
2026-06-19 05:30:04 · 연합뉴스(최신)출가한 아들이 자고간다고 하자 어머니가 한 말 … “스님, 견성하셨습니까”
④ 홍대 이어 뉴욕·히말라야에 거점 만든 준한 스님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 4번 출구에서 나와 걷기 시작했다. 땀이 줄줄 났다. 10분을 걸었을까. 이면도로 주택가에 ‘저스트비 홍대..
2026-06-19 05:30:00 · 매일경제내달 1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무등록 운전연수를 알선하거나 광고만 해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현행법상 운전연수 교육은 경찰청에 등록·지정된 운전학원만 가능하고 등록되지 않은 업자의 운전연수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알선 및 광고 행위에 대해서는 그동안 직접적인 처벌 근거가 미비했는데 법 개정으로 인터넷 블로그와 광고 배너, 전단 등 각종 방식으로 불법 운전...
2026-06-19 05:29:43 · 연합뉴스(최신)어제(18일) 오전 10시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산업용 기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의 자체 진화로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실린더 내부에서 세척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너비 1.5m, 높이 2.7m 규모의 실린더 통 안에서 혼자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
2026-06-19 05:29:09 · 연합뉴스(최신)[앵커] 중국 곳곳에서 계절을 가늠하기 어려운 극단적 기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부에는 달걀 크기 우박이 쏟아지고, 네이멍구에서는 폭설이, 신장 사막에는 홍수까지 발생하면서, 그야말로 기후 대란이란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폭격을 맞은 듯 차량 곳곳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도로를 다니는 차량도 마찬가지인데, 차량 정비소에는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중국 허베이와 동북 일부 지역에 주먹만 한 크기의 우박...
2026-06-19 05:28:27 · 연합뉴스(최신)어제(18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 한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원생과 교사가 어지럼증과 두통 등을 호소해 모두 9명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당시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황화수소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수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 #가스누출 #황화수소 #부산어린이집 연합뉴스TV 기...
2026-06-19 05:26:59 · 연합뉴스(최신)[앵커] 한국과 멕시코의 한판 승부, 이기는 팀은 32강 진출을 빠르게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멕시코의 아기레 감독은 특히 옛 제자였던 이강인 선수를 경계하고 나섰는데요. 한국을 철저히 분석했다는 멕시코, 각오가 대단합니다. 신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주일간의 비공개 훈련으로 전술을 꽁꽁 숨긴 멕시코. 조 1위로 32강에 오를 경우 16강까지는 멕시코에서 치르게 되는 만큼, 개최국의 잇점을 톡톡히 누리겠다는 계산을 세워뒀습니다....
2026-06-19 05:26:30 · 연합뉴스(헤드라인)[파이낸셜뉴스] 미국 휘발유 가격이 약 두 달 반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평균 4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도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이날 미국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999달로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3월 31일(4.018달러) 이후 79일 만이다. 미국에서는 자가용 이용 비중이 높아 휘발유 가격이 소비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갤런당 4달러'는 소비자들이 체감 물가 부담을 판단하는 심리적 기준선으로 여겨진다. 이번 가격 하락은 국제유가 안정이 배경으로 꼽힌다. 이날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8월물은 배럴당 79달러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
2026-06-19 05:24:15 · 파이낸셜뉴스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유럽 주둔 미군 문제에 대해 향후 6개월간 검토를 거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현지시간 18일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국방장관 회의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면서, 유럽에 미군을 두는 실질적인 이점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유럽 내 미군 병력의 최소 규모를 법으로 규정한 미국 의회와의 협의도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헤그세스 장관은 "유럽 동맹이 유럽의 재래식 ...
2026-06-19 05:23:07 · 연합뉴스(최신)전 세계 주요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리는 '글로벌 오늘'입니다. 주요 7개국 정상들의 지원을 확인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겨냥한 대규모 드론 공격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외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인근 정유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고, 주요 공항 4곳에서는 500편이 넘는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밤사이 우크라이나 드론 550대를 격추했으며, 이 가운데 200대가 모스크바를 겨냥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
2026-06-19 05:22:27 · 연합뉴스(최신)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보안구역의 최신 지도를 공개하며 당분간 병력을 철수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8일 공개된 지도에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에서 최대 10킬로미터 안쪽까지 이어지는 병력 배치선이 표시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의 지정된 작전 구역에 계속 주둔하며 위협 제거와 북부 주민 안전 보장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철군이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 MOU 이행의 핵심이라며 이스라엘의 철...
2026-06-19 05:21:35 · 연합뉴스(최신)쓰레기장서 발견된 '절단된 다리'…알고보니 요양병원서 버려진 80대 다리
[파이낸셜뉴스] 지난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한 요양병원에서 잘못 배출된 의료용 폐기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병원 측의 자진 신고로 수사가 급물살을 탄 가운데, 해당 병원에는 수술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구체적인 절단 경위 파악에 나섰다. 1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 28분쯤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 작업 중 붕대에 감긴 사람의 왼쪽 다리가 발견됐다. 당초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키 161~165cm 성인'의 다리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그러던 중 인천 중구에 위치한 모 요양병원 측이 관련 뉴스를 접하고 경찰에 "우리 병원에서 배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자진 신고를 하면서 사건의
2026-06-19 05:21:32 · 파이낸셜뉴스국제유가, '호르무즈 정상화' 지켜보며 혼조 마감…브렌트 0.4%↑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의 선박들[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현지시간 18일 국제유가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9.85달러로 전장 대비 0.4%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
2026-06-19 05:20:58 · 연합뉴스(최신)엄지원 "뼈 다 부러진 상태로 비행기"…다리엔 철심 18개
[파이낸셜뉴스] 배우 엄지원이 일본 휴가 중 당한 사고로 분쇄골절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다리에 철심 18개가 박힌 상태라며 감각 이상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은밀한 여자들 : 적과의 동거'에서는 골절을 주제로 출연진이 이야기를 나눴다. 엄지원은 이날 "오늘 우리의 적은 제 이야기네요. 골절"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일본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빙판길 수로에 발이 끼었다며 "고정이 된 거야. 미끄러지면서 회전력이 있으니까 몸이 돌아가면서 뼈가 완전 틀어진 거예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부상 직후에도 엄지원은 하루를 버틴 뒤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돌아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미세한 진동이. 죽을 것 같이 아픈 거야. 뼈가 살을 파고드는 거야. 뼈가 다 부러진 상
2026-06-19 05:20:00 · 파이낸셜뉴스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조건부로 승인했으며, 향후 협상에서 무리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8일, 하마네이는 국영 매체 등을 통해 '대국민 서면 메시지'를 내고 "원칙적으로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나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전제로 허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향후 진행될 양국 간의 대면 협상이 결코 적의 의견을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2026-06-19 05:19:19 · 연합뉴스(최신)[앵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5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밤중 흉기 소동도 벌어지는가 하면, 현장을 관할하는 송파경찰서의 무기고를 털자는 댓글도 등장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체육계 피해도 커지고 있지만 경찰은 강제해산 등의 조치는 아직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신선재 기자입니다. [기자] 개표소가 마련됐던 핸드볼 경기장 봉쇄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음>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간간이 일...
2026-06-19 05:18:40 · 연합뉴스(최신)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MOU에 따른 60일 협상 기간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핵 포기를 중심으로 후속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이 대이란 해상 봉쇄를 해제했으며, 간밤 1,250만 배럴의 석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 예정된 미·이란 대표단 협상은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혀 협상 개시가 ...
2026-06-19 05:16:42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 나스닥 1.9% 상승 마감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중동발 에너지 공급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15p(0.14%) 오른 5만1564.7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0.48p(1.08%) 상승한 7500.5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96.28p(1.91%) 급등한 2만6517.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주목했다. 양국 간 긴장 완화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줄어들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중동 리스크가 완화되자 국제유가 상승 압력도 낮아지며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됐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 속에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주도했다.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일제
2026-06-19 05:16:19 · 파이낸셜뉴스비상근직인 17개 시도 선거관리위원장이 한 달에 하루꼴로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실 등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7개 시도 선관위원장들의 출근일은 연 평균 14.2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 달에 약 1.2일 출근한 셈입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은 올 들어 45일 출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상적으로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이, 각급 선...
2026-06-19 05:13:4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