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돋보기] 한 달 새 온열질환자 300명 응급실행 外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온열질환자가 3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 지난해 첫 발령일보다 12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업종별 구분 없이 예년처럼 단일하게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美 수출통제 논란 속… 韓·앤트로픽, AI 보안 ‘맞손’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최첨단 AI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대한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한국 정부와 앤트로픽이 AI 안전·사이버보안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앤트로픽과 AI 안전성 확보 및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가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활약 중인 스타 발레리노 전민철(사진)이 고전 발레의 정점 ‘백조의 호수’로 고국 관객을 만난다. 예술의전당은 8월 14∼23일 오페라극장에서 상연하는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에서 백조 오데트와 사랑에 빠지는 왕자 지크프리트로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로이스트인 전민철이 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민철은 지난해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발전공기업 5개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가 결국 1개사로 통합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연구용역(수행기관 삼일회계법인)에서 이 같은 중간결과가 나온 것이다. 전력산업 구조 개편에 시동이 걸린 건 2001년 한국전력공사에서 5개사를 분할한 이후 25년 만이다. 기후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대강당에서 ‘에너지전환기 전력공기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여름철을 맞아 서울 한강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이 19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이달 19일부터 8월30일까지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공사로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에 따르면 한강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장은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이르면 9월부터 전세 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권 설정 여부,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 등 전세사기 위험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관계 부처 합동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 선순위 권리 정보를 확보하려면 계약 전 임대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실과 성장경제비서관실은 ‘상속 금융재산 통합지급 서비스 도입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청와대와 정부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으로 금융재산 상속과 관련된 민원이 다수 제기되자 국민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청와대가 국민권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제기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국민들은 금융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공정위, 배민·쿠팡 상생안 ‘퇴짜’… 소상공인 “구제 기회 날려” 반발
공정거래위원회가 입점 업체에 ‘최혜대우’ 요구 혐의 등을 받는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의 ‘동의의결’ 신청을 기각하자, 전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각각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 3000억원, 600억원 규모의 상생방안을 제시하며 자진 시정 의사를 밝혔지만 공정위가 수용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배달 애플리케이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현대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청정수소 에너지 순환 모델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극지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 등과 ‘남극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수소 그리드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전력 시스템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부터 얻은 전력으로 물을 전기 분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석유최고가격’ 손실분 원가 기준 보전… 정산은 어떻게
정부가 지난 3개월간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로 발생한 정유업계 손실에 대해 실제 원유 도입비와 생산·유통비 등 정부가 산정한 원가를 기준으로 보전해 주기로 했다. 정유사들의 의견에 따라 부대비용과 마진도 고려한다는 입장이지만,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MOPS)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까지 반영되지는 않았다. 정부와 업계의 손실 산정 기준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고물가 속 대학생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었으나 재원 고갈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경기도의 ‘대학생 천원매점’이 올 2학기 다시 문을 연다.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아닌 순수 민간 기업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던 독특한 구조 탓에 한때 운영 재개가 불투명했지만, 뜻을 같이하는 민간 후원처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 2학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다음 달 1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1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4회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산업, 관광, 문화를 결합한 행사로 닷새 동안 치러진다. 2013년 시작된 이 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여름 축제로, 올해도 국내 주요 치킨·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광주송정역 교통·상권 개선… ‘서남권 대표 관문’ 위상 되찾는다 [지방기획]
광주의 대표 관문은 광주송정역이다.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2만7328명이다. 서남권 핵심 철도 거점이다. 하지만 송정역을 이용하려면 여간 불편을 겪어야 하는 게 아니다.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승·하차와 환승 구역의 부족으로 기차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대로변에서 승객들이 내리고 타면서 극심한 교통혼잡은 물론 사고 위험까지 안고 있다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반의 단독주택형 모듈러 주택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전자는 AI를 통한 건축 편의성과 가전제품 솔루션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삼성 AI 모듈러 홈’을 통해 모듈러 주택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8일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력해 ‘삼성 AI 모듈러 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
2026-06-19 06:00:00 · 세계일보보험사, 1분기 지급여력비율 216.1%…생명·손해보험 모두 개선세
금융감독원은 올해 3월말 기준 보험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건전성비율(지급여력·K-ICS비율)이 216.1%로 직전 분기 대비 3.8%p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업권별로는 생보사가 207.7%로 전분기 대비 1.8%p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손보사는 229.7%로 7.8%p 개선됐다. 금감원은 경과조치 후 가용자본이 전분기 대비 26조9000억원 가량 증가했고, 이는 당기순이익 시현과 주가 상승으로 인해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 증가한 영향이라 분
2026-06-19 06:00:00 · 전자신문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브라질의 한 레저 체험 시설에서 20대 여성이 안전줄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로 낙하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현장을 관리하던 직원들이 “누가 안전 장비를 체결했는지 떠오르지 않는다”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 수사당국은 상파울루 리메이라시에 위치한 번지점프 운영지 '폰치 두 에스켈레투(일명 해골다리)'에서 근무하던 진행 요원 루이스 펠리피 펠리시아누 에고로프(32
2026-06-19 06:00:00 · 전자신문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피곤함이나 불면, 식사량 감소 등 우울증으로 여겨질 수 있는 증상이 실제로는 난소암과 연관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연구진의 최신 연구를 인용해 난소암 환자의 정신건강 평가 방식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연구팀은 난소암 환자 428명을 대상으로 수술 및 항암치료 전후의 심리 상태 평가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환자들은 일반 여성보다 우울 관련
2026-06-19 06:00:00 · 전자신문"승률 12.5% 저주? 까짓것 깬다"… '무궁화' 입은 홍명보호, 역대 최초 2연승 노린다 [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징크스는 깨지라고 존재하는 법이다. 16년 만의 1차전 승리로 기세를 올린 홍명보호가 사상 첫 '연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지독한 원정 승률 징크스와 멕시코전 악연의 동시 타파에 나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체코와의 1차전을 2-1 대역전승으로 장식한 한국은 이날 승리할 경우, 한국 축구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던 '월드컵 조별리그 2연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16강(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짓는다. 이번 경기의 숨은 관전 포인트는 단연 그라운드를 수놓을 '컬러'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이번 2차전에서 'B팀'으로 배정된 한국은 강렬한 붉은색 홈 유니폼
2026-06-19 06:00:00 · 파이낸셜뉴스고준희, 고등학생 시절 괴한 피해 고백…"주저앉아 버텼다"
[파이낸셜뉴스] 배우 고준희가 고등학생 시절 늦은 밤 귀가하던 길에 괴한에게 납치를 당할뻔한 일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충격으로 무서운 장면을 잘 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가 공포 라디오 유튜버 돌비와 괴담을 주제로 대화한 납량특집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준희는 "내가 무서운 걸 못 보고, 누가 싸우면 눈 감고 지나가는 이유가 있다"며 고등학교 1학년 때 겪은 사건을 꺼냈다. 고준희는 당시 서울 목동에 살고 있었다며 "고등학교 때 서울 목동에 살았다. 독서실 갔다가 밤 11시쯤 집에 가는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한 번 살짝 뛰어봤다. 뒤에서도 똑같이 움직이더라"라며 자신의 움직임에 맞춰 상대도 속도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2026-06-19 06:00:00 · 파이낸셜뉴스현대차 로봇 프리미엄 어디까지…목표가 줄상향 속 신중론도
[파이낸셜뉴스] 현대차를 자동차주가 아닌 로봇주로 재평가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BD)와 휴머노이드 사업 기대감이 커지면서 증권가 목표주가도 잇따라 올라가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실적보다 기대감이 앞서고 있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들어 한화투자증권, 흥국증권, IBK투자증권 등 증권사 7곳이 현대차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69만원에서 100만원 수준이다. 증권가가 주목하는 것은 현대차의 로봇 사업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 미국 로봇 훈련센터(RMAC) 가동도 앞두고 있다. 시장에서는 RMAC가 단순 연구시설이 아닌 로봇 데이터 수집과 학습, 실증을 위한 핵심
2026-06-19 06: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