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석 전 원주 DB 수석코치,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어드바이저 계약
진경석 전 원주 DB 프로미 수석코치가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키플레이어에이전시와 어드바이저 계약을 체결했다. 키플레이어에이전시는 4일 “지도자 경험이 풍부한 진 코치가 소속 선수들..
2026-06-04 23:11:45 · 매일경제관세 압박·중동위기 속 빛난 '실용외교'…남북관계는 과제로
[앵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동안, 실용외교를 앞세운 이재명 대통령은 다방면에서 외교적 성과를 냈습니다. 숙원이었던 핵추진잠수함 도입의 길을 열고, 얼어붙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하기도 했는데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외교·경제 협력 범위도 꾸준히 넓히고 있습니다. 장보경 기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쉴틈 없이 외교 보폭을 넓혀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에서 굳건한 동맹관계를 확인했고, 관세협상의 파...
2026-06-04 23:08:36 · 연합뉴스(최신)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의 휴전 합의안을 거부하며 이스라엘군의 완전한 철수를 요구했다. 헤즈볼라 수장인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자체 방송인 알 마나르 TV를 통해 발표된 성명에서 “헤즈볼라 무장대원들을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하도록 한 합의안은 항복과 패배, 그리고 적의 목표 달성을 의미할 뿐”이라며 파렴치
2026-06-04 23:07:00 · 세계일보[앵커]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다시 통합해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에 민형배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민 당선인은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나주 한전공대를 찾아 '에너지 수도' 비전을 논의하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 320만 명에, 면적은 서울의 스무 배가 넘습니다.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를 합친 연간 예산은 25조 원 규모로, ...
2026-06-04 23:05:47 · 연합뉴스(최신)대구 앞산 산책길 멧돼지 3마리 나타나…당국, 포획 나서
멧돼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오늘(4일) 오후 7시 반쯤 대구 남구 봉덕동 앞산 수덕사 인근 맨발산책길에서 멧돼지 3마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해당 일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멧돼지 포획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구는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야간...
2026-06-04 23:03:38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이란전쟁 권한 제한' 하원 결의안 통과에 "비애국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하원에서 이란과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데 대해 "비애국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어제 하원은 멍청한 민주당 의원 전원과 나쁜 공화당 의원 4명의 찬성으로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려는 최종 협상 도중에 나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면서 "도대체 누가 ...
2026-06-04 23:03:25 · 연합뉴스(헤드라인)[사설] 與 서울시장 패배, 오만 안 버리면 견제 심리 더 커질 것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였던 오세훈 현 시장에게 근소한 차로 패배했다. 그제 저녁 출구조사 결과 발표 때만 해도 정 후보 승리 가능성이 점쳐졌는데, 어제 아침 극적인 역전드라마가 펼쳐졌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2곳을 차지한 민주당으로선 수도 서울을 내준 점이 뼈아플 것이다. 오죽하면 ‘절반의 승리’라는
2026-06-04 23:01:13 · 세계일보[사설] 張 대표 거취 결단하고, 吳·韓 보수 재건 나서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선거 결과의 책임을 지고 거취를 결단하라. 이번 선거는 장 대표 체제로는 국민의힘이 수권 정당으로서 한계가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극적으로 서울시장 수성에 성공했지만, 16개 광역단체장 중 4곳에서만 승리했다. 17개 시도지사 중 단 2곳에서만 당선했던 2018년 지선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참패다. 4년 전 17곳
2026-06-04 23:00:56 · 세계일보[사설] 후보 난립에 무효표까지, 교육감 선거 이대론 안 돼
6·3 지방선거의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0곳을 차지했다.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9곳, 보수 성향 후보들이 8곳에서 각각 당선되면서 균형을 맞췄던 것과 달리 4년 만에 진보 교육감들이 확실한 우위에 섰다. 특히 전교조 출신이 7명이라 일선 학교에서 민주시민 교육,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등을 놓고 논란이
2026-06-04 23:00:41 · 세계일보해마다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는 엔비디아의 자체 인공지능(AI) 콘퍼런스인 ‘GTC 타이베이’로 더욱 성황을 이룬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도 꼬박꼬박 참석하는데, 대만계 미국인인 그는 구름관중을 몰고 다닌다. 엔비디아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올해 행사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GTC 타이
2026-06-04 23:00:23 · 세계일보아, 나왔구나. 머릿속에서는 유고시집이 출간돼 나왔다는 생각이 일었지만, 마음은 이상하게 시집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표지에서 계속 맴돌고 있었다. 머지않아 나올 것이라 것도 어렴풋이 알았는데, 막상 물성으로 시집을 받고 나니 기분이 묘했다. 올 초 작고한 김신용(1945~2026) 시인의 유고시집 ‘등꽃 아래’(산지니). 시집 안으로 성큼 들어가지 못하고
2026-06-04 23:00:02 · 세계일보[세계와우리] ‘한·일 전략적 동업’ 첫발 뗀 안동회담
지난 5월1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양국 정상이 고향을 상호 방문하는 셔틀외교는 개인적인 친분을 돈독히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이번 정상회담은 그 직전 베이징에서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과 중·러 정상회담, 그리고 이란전쟁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에 가려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안동 한·일 정상회담이 나중에
2026-06-04 22:59:34 · 세계일보지난주, 장애인수영 월드시리즈 국내 개최를 위한 회의에 참석차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국제장애인수영연맹(WPS) 관계자들과의 회의를 마치고 숙소에서 무심코 TV 채널을 돌리다가 눈을 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일본 프로농구 B.리그의 패권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 그 뜨거운 코트의 중심에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 이현중(26·나가사키 벨카)이
2026-06-04 22:59:03 · 세계일보[박주연의동물권이야기] 보호의 언어로 동물을 파는 사람들
“24시간 초특가 할인” 문구가 눈에 띄는 인터넷 광고의 대상은 ‘강아지, 고양이’다. 물건 세일하듯 반려동물 분양을 유도하는 것도 마뜩잖은데, 이러한 업체들은 자신들을 ‘동물보호단체’나 보호소처럼 소개한다. 파양, 입양, 구조, 보호 같은 단어를 앞세우며, 스스로 변종 펫숍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입소비 명목의 돈을 받고 동물을 인수하거나 동물의 입
2026-06-04 22:58:39 · 세계일보표준어: 명사 1. (언어) 한 나라가 언어의 통일을 위하여 표준으로 정한 말. 우리나라에서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사투리: 명사 1. (언어) 표준어와는 다른, 어떤 지역이나 지방에서만 쓰이는 특유한 언어. (‘고려대 한국어사전’)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
2026-06-04 22:58:17 · 세계일보다큐멘터리 ‘회생’은 채권과 채무 때문에 구제가 필요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수원지방법원 앞 작은 법무사 사무소에서 시작한다. 몇 평 되지 않는 좁은 사무소에 있는 직원이라고는 법무사와 사무원 단둘뿐이다. 사무원은 다큐멘터리의 화자인 ‘나’로 8년 전 군대 제대 후 법무사인 아버지의 사무원이 되었다. 아버지가 사무소의 운영 적자를 메우기 위해 코인과
2026-06-04 22:57:39 · 세계일보박찬욱 감독이 칸에 돌아왔다. 이번엔 수상자가 아니라 심사위원장으로. 2004년 ‘올드보이’로 그랑프리를 받고,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거머쥔 그가 올해 제79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석에 앉았다. 아시아 감독으로서는 두 번째이고, 한국인으로는 최초다. 객석에서 시상대를 거쳐 심사석에 오르기까지, 22년이었다. 언론은 일제히 ‘한국 영화의 쾌
2026-06-04 22:57:17 · 세계일보지방선거 투표장에 갔다. 대기하지 않으려고 아침 일찍 빠른 걸음으로 주민센터로 갔다. 그런데 나보다 일찍 온 사람이 많아 줄을 섰다. 내 뒤로 부부가 손잡고 걸어왔다. 아이는 방금 깬 듯 졸린 눈을 비비며 아빠 손을 잡고 따라왔다. 그 가족이 일부러 맞춰 입은 건지 모르지만, 세 사람의 약간씩 농도가 다른 초콜릿색 티셔츠와 서로 챙겨주는 태도에서 달콤하고
2026-06-04 22:56:52 · 세계일보[날씨] 밤 전국 곳곳 소나기…오전까지 중부ㆍ호남 빗줄기
대기가 불안정해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퇴근길 한때,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우박과 함께 떨어지는 곳도 있었는데요. 밤까지 중부와 남부 내륙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한 소낙비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 소나기가 잦아든 뒤에도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와 호남에는 5mm 정도의 비가 오겠습니다.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미끄럼 등 안전사고를 조심하셔야겠는데요. 또, 내일까지 북한 지역으로도...
2026-06-04 22:56:13 · 연합뉴스(최신)[앵커] 인도 뉴델리의 한 호텔에서 불이나 스무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15시간동안 인질극을 벌인 남성이 사살됐는데, 다행히 인질들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신주원PD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건물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인도 수도 뉴델리의 작은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습니다. 많은 투숙객들이 잠들어 있는 이른 아침 불이 나 피해가 컸습니다. 부상자 중 상당수가 위중한 상태여서 사망...
2026-06-04 22:54:5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