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자사주 526만주 소각...배당도 주당 7500원으로
[파이낸셜뉴스] 신영증권이 자사주 526만주를 소각한다. 올해 초 시행된 3차 상법개정안의 취지에 따라 발행주식의 32%에 달하는 1조원 규모 자사주를 선제적으로 소각해 향후 주주환원과 성과 보상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이달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보유 중인 자사주 842만주에 대한 소각 및 활용 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이중 526만2283주는 상법상 기한 내에 소각할 예정이다. 전체 발행주식의 32%에 달하는 규모다. 이날 종가(18만8400원) 기준 약 9990억원에 이른다. 올해 초 시행된 3차 상법개정안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 신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 법 시행 전 취득한 자사주는 시행일로부터 1년 6개월 내(2027년 9월)에 소각해야 한다. 신영증권은 소각 뒤 남은 자사주 316만471주는 주주환
2026-06-04 18:30:45 · 파이낸셜뉴스이번 지방선거 투표일에 인천의 일부 투표소에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빚어진 것과 관련해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인천시선관위는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중한 주권 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께 불편을 드렸다"며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5동 제1투표소와 동춘1동 제6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두 소진되면서 10~20분가량 투표가 지연됐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인쇄매수...
2026-06-04 18:30:13 · 연합뉴스(최신)삼성전자 최대노조 무너졌다…한 달 반 만에 1만8000명 이탈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초기업노조)가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했다. 임금·단체협약 타결 이후 성과급 배분 방식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확산되면서 조합원 이탈이 급증한 영향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5만827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임직원 수 12만8881명의 절반인 6만4440명에 미치지 못하면서 과반노조 지위를 잃게 됐다. 초기업노조는 올해 임금교섭 과정에서 조합원 수가 7만6000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세를 확장하며 지난 4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과반노조 및 법적 근로자 대표 지위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지난달 20일 임단협 잠정합의 이후 탈퇴가 이어지며 조합원 수가 급감했다. 지난달 28일 7만명 선이 무너진 데 이어 일주일 만에 1만명
2026-06-04 18:29:51 · 파이낸셜뉴스장석복 IBS 원장 취임...“新 질문·발견의 '디스커버리 허브' 이룰 것”
기초과학연구원(IBS)은 4일 대전 IBS 본원 크리에이티브 밴드에서 제4대 장석복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장 신임 원장은 IBS 출범 초기인 2012년 연구단장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을 이끌어 왔다. IBS 철학과 연구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연구자다. 임기는 2031년 6월까지 5년이다. 장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5년간 축적한 연구역량을 토대로, 수월성을 넘어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개념'을 중심 가치로 삼
2026-06-04 18:29:26 · 전자신문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국정지 처분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오늘(4일) 탄 교수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정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염려가 있다"며 기각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탄 교수는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허위...
2026-06-04 18:29:25 · 연합뉴스(최신)'무효 표'만 100만개 넘어…교육감 선거 무관심 여전
2026-06-04 18:29:06 · 한국경제금강산 가는 길목 '양구 두타연'... 1000명 어깨 맞대며 걷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12일 강원도 양구군 DMZ 평화의 길 제26코스에서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DMZ 지역의 역사·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걷기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1000여명은 민간인통제구역 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을 포함한 코스를 약 90분간 함께 걷는다. 두타연은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과거 금강산 장안사로 이어지던 길목에 위치해 '금강산 가는 길'로도 불린다. 대규모 인원이 함께하는 DMZ 평화의 길 걷기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동행하며 응원에 나선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 이후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가운데 한 곳을 선
2026-06-04 18:29:05 · 파이낸셜뉴스고개 숙인 이준석 "다 제 책임"…기초의원 1석이 현실 [정치 인사이드]
2026-06-04 18:29:04 · 한국경제봉쇄 된 '잠실 투표소'…항의 시위에 주민들 밤잠 설쳐
2026-06-04 18:28:28 · 한국경제노동계 "배달 라이더도 최저임금을"…경영계 "업종·지역별 차등 적용해야"
2026-06-04 18:27:26 · 한국경제"韓 지배주주 지배력 압도적…'소수주주 다수결' 도입해야"
2026-06-04 18:26:54 · 한국경제다주택 94건·부동산 86건·투기 77건… 李 키워드는 '경제' [이재명정부 1년]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이 대통령의 국정 메시지는 SNS와 생중계 국무회의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 전달됐는데, 올해 들어 국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정책 키워드는 경제 관련 분야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SNS에서는 다주택·부동산 투기 등 시장질서 재편과 관련한 단어가 많았고 국무회의에서는 경제를 중심으로 기업·정책·성장 등 경제 회복과 성장동력 확보를 뒷받침하는 단어 사용이 두드러졌다. ■李 올해 키워드는 '부동산·경제' 파이낸셜뉴스가 올해 1월 1일부터 이날까지 이 대통령의 엑스(X·옛 트위터) 게시물 353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이 언급한 정책 키워드는 다주택(94회)이었다. 이어 부동산(86회), 투기(77회)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관련 단어
2026-06-04 18:25:42 · 파이낸셜뉴스78년 만에 문 닫는 검찰청… 하반기 형소법 개정·중수청 안착에 檢 개혁 달렸다 [이재명정부 1년]
이재명 정부 1년에서 사회영역의 핵심은 '검찰청 폐지'다. 2003년 '검사와의 대화'부터 시작된 검찰개혁이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립을 거쳐 23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이다. 정부 수립 이래로는 78년 만이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개혁 성패는 올 하반기 진행 예정인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신설기관인 중수청의 안착에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나 구체적인 수사 실무 지침 등이 전혀 나오지 않았고 공소청과 중수청의 설치, 인력 편성 등에 대해 아직은 알려진 게 전혀 없다"며 "검찰개혁이나 사법개혁이나 구체적인 실무가 어떻게 이뤄지느냐에 따라 '개선'인지 '개악'인지 갈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검찰개혁이 완성되면 과거 문제로 지적
2026-06-04 18:25:38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슈퍼사이클·확장재정 성과 '성장률 2%대 중후반'으로 반등 [이재명정부 1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한국 경제의 질주가 거침없다. 1년 전만 해도 1%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성장의 늪에 빠질 것이라던 우리 경제는 올해 2%대 중·후반의 성장률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가시화된 역대급 반도체 수출이 나라경제 전체를 홀로 견인하는 이례적인 '국지성 호황'이 배경이다. 4일 정부 등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기관들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최대 2.6%로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최근 한달 사이에 OECD는 1.7%에서 2.6%로, 한국은행은 2.0%에서 2.6%로, KDI는 1.9%에서 2.5%로 성장률을 올려 잡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즈음에 가시화된 성장률 반등의 기세에 재정경제부 등 경제당국은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SNS에 "OECD는 지난 3월 (중동전쟁
2026-06-04 18:25:37 · 파이낸셜뉴스앤스로픽이 주도하는 사이버 보안 협력 계획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SK텔레콤이 참여한다. 앤스로픽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SK텔레콤이 추진 중인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 강화 행보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해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스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다. SK텔레콤은 지난 2023년 8월 앤스로픽에 약 1억달러를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함으로써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q
2026-06-04 18:25:08 · 파이낸셜뉴스네이버 해피빈과 코트라가 로컬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양 기관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서울 푸드 2026'에서 '사회연대경제관'을 공동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상품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로컬 사회적경제기업 7개사가 참여한다. 로컬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출 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코트라는 '사회연대경제관'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간 1 대 1 상담 기회를 마련하고, 자사 온라인 기업간거래(B2B) 플랫폼과 연계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 네이버 해피빈은 공감가게 기획전을 통해 참여 기업의 해외 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기
2026-06-04 18:25:00 · 파이낸셜뉴스NC AI가 한화오션과 손잡고 조선업 핵심 공정인 용접 작업의 자동화·자율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최근 국방과 철강 분야에 이어 조선업까지 피지컬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NC AI는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수주하고 관련 협업을 본격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선박 건조 과정에서 숙련공의 경험에 크게 의존해 온 용접 공정에 인공지능(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과 로봇 제어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로봇이 용접 부위를 스스로 인식하고 작업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용접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 용접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조선소 용접 작업은 강한 아크 광과 불꽃, 용접 분진, 야외 작업 환경 등으로 인해 비전 AI가 안정적으로 동작하기 어려운
2026-06-04 18:24:59 · 파이낸셜뉴스자주 찾은 장소 등 주행 흐름 기록... 티맵 '이동로그·인사이트' 서비스
티맵모빌리티가 주행, 장소 체크인 등의 이동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이동로그' 서비스를 공개했다. 자신이 다녀온 장소와 이동 흐름을 지도와 타임라인 형태로 확인하는 '나 만의 이동 일기장'인 셈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들의 사용자경험(UX)을 높이기 위한 기능 추가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티맵 내비게이션으로 주행 및 도보 이동을 완료하면 기록이 자동 저장된다. 원하는 장소에 체크인하면 상세한 위치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방문 시점이 지나도 원하는 날짜에 체크인 기록을 추가할 수 있다. 기록을 원하지 않는 장소는 삭제도 가능하다. 이동로그는 이용자 본인만 볼 수 있다. 최근 이동 횟수, 자주 방문한 장소, 새롭게 방문한 공간, 주요 방문 카테고리 등 생활 반경과 이동 스타일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동로
2026-06-04 18:24:5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