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벼슬? 살찐 아내 숨 막혀"…어린 여직원과 비교하며 애정 식었다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외모가 변한 아내에게 애정이 식었다며, 직장 내 어린 여직원들과 비교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결혼 3년 차인데 요즘 현타(허탈감) 진짜 심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자신을 연애결혼 3년 차 남성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출산 후 달라진 아내의 외모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불만을 쏟아냈다. A씨는 연애 시절 아내가 피부도 좋고 말라서 주변 남자들의 시선이 느껴질 정도였으며, 솔직히 외모 때문에 더 끌렸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출산 후 살이 찌고 주름이 생겼으며, 매일 늘어난 잠옷에 산발을 하고 있어 예전 느낌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이 엄마가 된 것을 이해하려 해도 남자로서 애정이나 설렘이 생기지 않는
2026-05-30 04:30:00 · 파이낸셜뉴스미 법원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트럼프 이름 삭제해야"
명칭 바꾼 '트럼프-케네디센터'[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문화 공연장인 '트럼프-케네디 센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빼야 한다는 미국 법원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크리스토퍼 쿠퍼 워싱턴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의회의 승인 없이 공연장 명칭을 변경할 수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현지시간 29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쿠퍼 판사는 트...
2026-05-30 04:28:43 · 연합뉴스(최신)푸틴, '루마니아 드론 충돌' 러시아 연루 부인…"우크라 드론 가능성 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루마니아의 아파트에 충돌한 드론과 관련해 러시아의 연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경제포럼 참석차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러시아 기자들에게 "전문가 평가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특정 비행체가...
2026-05-30 04:25:15 · 연합뉴스(최신)이란 외무장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 논의"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왼쪽)과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오른쪽)[이란 외무장관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이란 외무장관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현지시간 29일 엑스(X)에 "미국의 위협에 직면한 오만에 연대를 표했으며, 주권적 책임과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향...
2026-05-30 04:21:21 · 연합뉴스(최신)이란 외무부 "미국과 메시지 교환 중…최종 합의는 아직"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미국과 이란 간의 최종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현지시간 29일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종전 조건 등 관련 글을...
2026-05-30 04:18:14 · 연합뉴스(최신)"돈 먹는 하마" 우크라 전쟁..."러, 올해 전비 42조원 초과 지출"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올해 예산으로 책정한 것보다 최소 2조루블(약 42조4200억원)을 더 쓸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쟁과 이에 따른 제재 속에 막대한 재정적자를 겪고 있는 러시아가 더 심한 재정적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현지시간) 안톤 실루아노프 장관이 내각에 보낸 서한을 입수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재무부는 지난 2월 추산에서 전쟁 비용이 예산을 2조루블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부정적 시나리오'에서는 초과 지출 전비 규모가 올해 최대 4조루블에 이를 것으로 우려했다. 재무부는 아울러 내년과 2028년에도 전쟁으로 인한 예산 초과 지출 규모가 각각 4조루블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실루아노프 재무장관은 내각에 전비 이외 다른 부문의 계획된 재정
2026-05-30 04:15:09 · 파이낸셜뉴스"배도 얼굴도 쏙"…이지혜 남편 문재완, '마운자로' 사용 후 홀쭉
가수 이지혜(46)의 남편 문재완(49)이 '마운자로'를 사용한 후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28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문재완과 함께 광명시장을 구경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지혜는 문재완을 '마운자로 문'이라고 부르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면서 "배도 들어갔고, 팔다리가 너무 얇다"고 밝혔다. 문재완은
2026-05-30 04:00:58 · 세계일보‘50만달러 베팅’의 기적 … 시총 1900조 삼성의 결정적 순간들
삼성전자 2편 (47~100)1975년 6월 11일. 한 회사가 한국증권거래소(현 한국거래소)에 등장했다. 138번째로 거래소 상장사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 회사는 이날 액면가 1..
2026-05-30 04:00:00 · 매일경제용적률 1300%·권한 이양 ... 서울시장 공약 속 부동산 계산법
6·3 지방선거 부동산 투자지도 ② 서울6·3 지방선거가 5월 29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에 들어갔다. 여느 때보다 서울 시장 선거는 부동산이 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
2026-05-30 04:00:00 · 매일경제"16억 아파트 사겠다"…동탄·수지 휩쓰는 20대 '반도체 부부'
[파이낸셜뉴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에 재직 중인 20·30대 젊은 고소득 직장인들이 수도권 남부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핵심 매수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되면서 삼성전자 무주택 직원들은 주택 구입 자금으로 최대 5억 원, 전세 자금으로는 최대 3억 원까지 연 1.5%의 파격적인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대출의 상환 기간은 10년으로 설정됐다. 이 사내 대출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절반 이하 수준일 뿐만 아니라, 가장 까다로운 대출 문턱으로 꼽히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에서도 자유롭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다. 여기에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인한 '역대급 성과급' 기대감도 주택 구매력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업
2026-05-30 04: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미국 PC, 인공지능(AI) 서버 업체 델 주가가 29일(현지시간) 33% 폭등했다. 델은 이날 104.05달러(32.82%) 폭등한 412.10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뒤 공개한 분기 실적이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전망을 훌쩍 넘어서고, 전망 역시 장밋빛이었기 때문이다. 압도적 실적과 장밋빛 전망 델은 지난 1일 마감한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8% 폭증한 438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AI 서버 매출만 전년 대비 757% 폭증한 161억달러에 이르렀다. 전통적인 PC 부문 매출(146억달러)을 사상 처음으로 앞질렀다. 야후파이낸스, CNBC 등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은 분기 매출을 355억달러로 예상한 바 있다. 델은 아울러 1 회계분기 중 신규 AI 주문이 244억달러를 기록했다며 밀린 주문(백로그) 규모가 분기 말 현재 513억달러에
2026-05-30 03:31:1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이란과 오만 외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전화로 역내 안보와 해사 협력을 논의했다고 이란 와나(WANA)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만이 이란과 협력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려 한다면 미국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 가운데 양국 외무장관이 관련 문제를 논의한 셈이 된다. 오만은 어느 편도 들지 않는 '중동의 영구 중립국 스위스'를 꿈꾸고 있지만 이란과 호르무즈를 공동 관리한다는 방침이 미국의 역린을 건드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오만의 원칙적이고 책임있는 역내 평화와 안보 접근 방식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오만이 이란과 미국 간 협상 중재자로 나선 것에 감사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아울러 미국의 위협적 수사에 직면한 오만에 연대감을 표하고, 워싱
2026-05-30 02:54:18 · 파이낸셜뉴스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강화서 경제자유구역·연륙교 등 핵심 공약 제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지난 27일 강화군을 찾아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으로 한 지역 공약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강화풍물시장 앞에서 배준영 국회의원, 안철수 의원,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시·군의원 후보,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세를 열고 “강화를 인천의 중심이자 국제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강화 발전 공약으로 강화 남단 바이오·농식품 경제자유구역 지정,
2026-05-30 02:50:11 · 전자신문"머스크, 연내 세계 최초 '조만장자' 확률 90% 넘어" 예측 사이트 칼시
[파이낸셜뉴스]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창업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내 사상 최초의 '조만장자(trillionare)'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CNBC는 29일(현지시간) 예측 시장 칼시(Kalshi)에서 트레이더들은 연내 머스크의 순보유 자산이 1조달러 이상이 될 확률이 90%를 웃도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9월 '머스크의 조만장자 가능성'에 관한 베팅이 시작될 때에만 해도 사정은 달랐다. 칼시 트레이더들은 2027년 전에 머스크가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가 될 가능성이 5%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머스크 순자산이 지난해 10월 5000억달러를 돌파하고, 12월에는 델라에워 대법원에서 하급심 판단이 뒤집혀 테슬라가 머스크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스톡옵션을 다시 확보하자 확률이 급등하기 시
2026-05-30 02:25:07 · 파이낸셜뉴스IAEA "카자흐에 보관 가능"…트럼프 핵반출 해법 되나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란의 종전 및 핵협상이 막바지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카자흐스탄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보관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해온 '이란 밖 반출' 해법의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이란이 공개적으로는 반출에 반대하고 있어 실제 합의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카자흐스탄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수용할 의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그로시 총장은 FT 인터뷰에서 이번 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의사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자흐스탄
2026-05-30 01:54:28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종전협상 최종 결정 위해 회의"..호르무즈 개방엔 이견[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6-05-30 01:48:53 · 한국경제파키스탄-美 국무장관 회동.. 이란전 최종 조율 '촉각'
2026-05-30 01:38:24 · 한국경제"美, 북미무역협정협상서 미국산 자동차 부품 비중 50% 요구할 듯"
멕시코서 생산돼 미국에 판매되는 자동차[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개정 협상에서 자동차 대상 관세 혜택을 유지하기 위한 조건으로 미국산 부품 원산지 요건 강화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29일 해당 보도에 따르면 미국 협상팀은 USMCA 개정을 앞두고 완성차 원산지 규정과 관련해 미국산 부품 및 소재 비중을 50% 이...
2026-05-30 01:33:41 · 연합뉴스(최신)수원 선거판 달군 호남향우회 홍보물…안교재, 선거법 고발장 제출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사진과 기호가 담긴 호남향우회 명의 홍보물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안 후보는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신 지역을 앞세운 선거운동이자 편 가르기”라며 “선거는 지역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 측이 문제 삼은 홍보물에는 '수원을 위한 선택, 호남의 힘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지사·수원시장
2026-05-30 01:14:39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