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선관위, 헌금 및 식사비 제공 혐의 군의원 후보자 2명 고발 [사건수첩]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헌금 및 식사비를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청송군과 청도군 군의원 후보자 A씨와 B씨를 각각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과 4월, 평소 자신이 다니지 않던 교회에 2차례 방문해, 총 15만원(10만원 1회, 5만원 1회)의 헌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6-05-18 20:06:07 · 세계일보18일 서울 노원구 하계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다. 이날부터 취약계층을 제외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25만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이 진행된다.
2026-05-18 20:05:56 · 세계일보"삼전 총파업 시 성장률 0.5%p 깎인다"···한은의 계산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노조가 18일간의 총파업을 실시하면 올해 경제성장률이 0.5%p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한국은행 보고서가 청와대에 보고됐다. 18일 한은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분석보고서가 공유됐다. 다만 한은은 직접 이 보고서를 청와대에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힌 만큼, 재정경제부나 금융위원회 등을 통해 올라갔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해당 보고서에는 생산 라인별 가동 중단율, 글로벌 반도체 단가 변동 등을 변수로 설정해 그 파급효과를 따져본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돼 노조 예고대로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 동안 총파업이 벌어지는 상황을 가정하면 반도체 생산 차질 규모가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또 올해 우리나라 경제
2026-05-18 20:05:48 · 파이낸셜뉴스송호성 사장 “2029년 美 기아 공장 아틀라스 투입”
기아가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2029년 미국 기아 공장에 확대 투입할 계획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해외에서 열린 기업설명회(NDR)에서 “아틀라스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 2028년 우선 투입하고 1년 후 (기아) 조지아 공장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1~2년은 미국 공장에 대량 배치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상용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
2026-05-18 20:04:24 · 전자신문대학원생 제자의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해임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재판장 김준영)는 최근 서울대 국문과 A 교수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 교수는 2018년 자신이 지도한 대학원생 B씨의 논문 영문 초록과
2026-05-18 20:04:07 · 세계일보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 권창영)이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전 국정원 직원들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18일 브리핑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조 전 원장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만난 후 국정원 내 정무직 회의와 부서장 회의가 개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조 전 원장과 홍 전 국정원
2026-05-18 20:03:52 · 세계일보20돌 맞은 ‘처음처럼’…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드러운 소주로
지난 4월 ‘처음처럼’은 출시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를 위해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명에서 본 따 ‘처음’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1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출시 20주년 기념 라벨은 처음처럼의 핵심 시각 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2026-05-18 20:02:18 · 세계일보스타벅스, 5·18에 '탱크데이' 이벤트…스벅 대표 고개 숙였다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을 조롱하는 듯한 이벤트 홍보 문구를 썼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1980년 5월 쿠데타에 저항했던 광주 시민들에 대한 신군부의 진압을 상징하는 탱크 표현을 하필 올해로 46주년을 맞은 기념일 당일에 사용한 탓이다. 게다가 1987년 6월 항쟁을 촉발했던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책상에 탁 문구
2026-05-18 20:02:14 · 세계일보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
[앵커]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가 오늘(18일) 나왔습니다. 남북이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 거듭나야 한다는 입장이 담겼는데요. '평화공존'을 부제로 내걸며 단절된 남북관계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통일부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소개하며 남북관계를 ...
2026-05-18 20:01:05 · 연합뉴스(최신)5·18에 탱크데이? “일베벅스 불매”…손정현 스벅대표 마케팅 논란 공식 사과
스타벅스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조롱하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가 논란이 거세자 행사를 중단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18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손정..
2026-05-18 20:00:54 · 매일경제"아아 대신 콜드브루"…스타벅스, 출근길 직장인 메뉴 바꿨다
2026-05-18 20:00:04 · 한국경제"한 달 뒤 갚겠다"지만…홈플러스, 매각대금 1200억 확보에도 '빨간불'
2026-05-18 20:00:02 · 한국경제"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올해 '1만피' 전망 잇따라 [분석+]
2026-05-18 20:00:01 · 한국경제"주담대 15년 남았는데 평균 퇴직은 '49.4세'"… 4050 덮친 숨막히는 하차 불안증 [어른의 오답노트]
[파이낸셜뉴스] 5월 18일 월요일. 가정의 달이라는 거대한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뒤 맞이하는 무채색의 일상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다시 출근길 지옥철을 뚫고 도착한 사무실. 책상 위에는 2030 시절 그토록 바라던 '팀장', '부장'이라는 직함이 박힌 명함이 놓여 있다. 조직의 허리이자 윗선으로 올라가는 관문을 통과했다는 성취감도 잠시. 4050 중간관리자들은 요즘 사무실 한가운데서 지독한 고립감을 호소한다. 결재판을 쥐고 조직을 지휘하는 자리에 올랐지만, 정작 이들의 내면을 지배하는 것은 '언제 이 버스에서 밀려날지 모른다'는 숨막히는 '하차 불안증'이다. ◇ 위아래로 짓눌린 '샌드위치 리더십'의 비애 4050 세대는 상명하복의 조직 문화 속에서 선배들의 그림자를 밟으며 성장했다. "까라면 깐다"는 명제 아래 개인의
2026-05-18 20:00:00 · 파이낸셜뉴스"이 신분증, 제거예요"…편의점 알바생 한마디에 미성년자 줄행랑
[파이낸셜뉴스] 편의점에서 술을 사려던 미성년자가 편의점 직원이 수개월 전 잃어버린 신분증을 내밀었다가 들통나자 그대로 달아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20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 10일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편의점에 앳된 얼굴의 한 남성이 들어와 소주 5병과 맥주 2캔을 계산하려 했다. 미성년자로 의심한 A씨는 신분증을 요구했고, 남성은 망설임 없이 신분증을 내밀었다. 그러나 신분증을 받아 든 A씨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남성이 건넨 신분증이 자신이 6개월 전 잃어버린 주민등록증이었기 때문이다. A씨는 "손님에게 신분증을 요구했을 때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사진 부분을 가리고 보여줬다"며 "신분증을 자세히 보니 내 사진이
2026-05-18 20:00:00 · 파이낸셜뉴스대법원이 9월7일 퇴임 예정인 이흥구 대법관(사법연수원 22기)의 후임 인선작업에 착수했다. 3월 초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연수원 16기) 후임 제청이 100일 넘게 지연되는 가운데 대법관 두 명 몫의 후임 인선이 동시에 조율돼 같이 제청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법원은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법원 안팎으로부터 이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 제
2026-05-18 19:59:08 · 세계일보“韓 나무 호 사건, 우리도 의문”…이란 ‘가짜 깃발’ 작전 가능성 제기
외무부 대변인 “역내 불안 조성 세력 있어” “중동 불안은 미국·이스라엘 탓”이란 정부가 1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화물선 HMM 나무 호 피격 사건이 누구..
2026-05-18 19:58:48 · 매일경제“36년만에 자산 5조로” 화장품 토대에 의약품·건기식 얹은 콜마, 쑥쑥 컸다
화장품 ODM 첫 대기업 반열 창업 36년 한국콜마 성장비결 윤동한 회장 3대 사업 토대에 윤상현 부회장 신약 1조 투자 7년 만에 의약품 1조매출 성과 건기식 ‘헤모힘’ 누적 ..
2026-05-18 19:55:47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