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사용이 줄며 구조적 위기에 몰렸던 한국조폐공사가 2025년 매출 639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등 디지털 신원 인프라 구축이 반등을 이끌었다. 보안 인쇄 기술을 활용한 수출·문화 사업이 가세하며 신사업이 전체 매출의 60%를 떠받치는 구조로 바뀌었다. 18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성창훈 사장이 취임할 무렵 회사는 매출이 2021년 5500억원에서 2023년 4400억원대로 주저앉는 위기에 놓여 있었다. 성 사장은 이를 '조폐는 산업이다'라는 전략적 전환으로 정면 돌파했다. 그 결과 전년 5068억원에 그쳤던 매출이 다시 성장 궤도에 올라섰고, 당기순이익은 최근 2년간 68% 불었다. 모바일 신분증 등에 조폐기술 접목 전환의 축은 '디지털 조폐기관'으로의 이동이다. 조폐공사는 모바일 운전
2026-05-18 18:05:58 · 파이낸셜뉴스‘시민 안전·공단 혁신’ 다 잡았다… 환경·시설公 통합 시너지
【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2022년 통합 이후 성공적으로 안착, 시민 중심 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안전·환경·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미래형 공공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공단은 2022년 10월 1일 전국 최초로 환경공단과 시설공단 기능을 통합해 출범한 통합 공기업이다. 환경·교통·체육·도시기반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통합 운영하며 전국에 유례없는 공공서비스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 18일 공단에 따르면 통합 후 조직 안정화와 운영 효율화를 달성하며 전국 공공기관 통합 사례 중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전·환경·교통·체육·도시관리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
2026-05-18 18:05:57 · 파이낸셜뉴스거기 얼마 없긴 한데…호르무즈 해저 케이블 두고도 액션 취하는 이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세계 경제의 '숨겨진 동맥'인 해저 통신 케이블을 새 압박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7일 미 CNN 방송에 따르면 하탐 알안비야 이란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지난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인터넷 케이블에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혁명수비대(IRGC)와 연계된 관영 언론은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해저 케이블에서 수익을...
2026-05-18 18:05:44 · 연합뉴스(최신)[단독]첫 복수의결권 상장사 탄생 임박에…거래소 ‘최다의결권자’ 규정 손본다
하이리움산업 기술특례 재도전으로 첫 심사 기준 마련 창업자 지분 희석 부담 낮춰 벤처 IPO 유인 확대국내 첫 복수의결권 상장사 탄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거래소가 관련 상장규정 ..
2026-05-18 18:04:50 · 매일경제토스뱅크 "모두를 위한 포용금융" 인뱅 첫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토스뱅크의 포용금융은 '모두를 전제로 한 평등한 금융'이다." 토스뱅크의 전자점자 서비스를 구축한 김종인 제품기반기술총괄책임자(테크리드), 정지우 프론트엔드 개발자, 장서영 프로덕트디자이너는 18일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일이 단순히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인터넷전문은행 최초, 은행권에서 두 번째로 전자점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모바일에서 발급되는 금융 문서를 점자 파일로 자동 변환해 제공함으로써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그간 시각장애 고객은 통장사본 등을 PDF 파일로 받아 스크린리더로 이를 확인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계좌번호 등 금융정보가 문맥에 맞지 않게 읽히는 등 여러 한계가 있었다. 김
2026-05-18 18:04:39 · 파이낸셜뉴스신한 '패밀리 금융' 승부수 … 통합플랫폼 슈퍼쏠 전면개편
신한금융그룹이 통합 플랫폼 '슈퍼SOL(쏠)'을 전면 리뉴얼한다. 출시 2년 6개월 만이다. 은행·카드·증권·보험 계열사 기능을 한 데 모은 '슈퍼앱' 기능을 강화해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기능 제한 등 기존 앱의 한계를 딛고 이용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다음달 16일 새로운 통합 플랫폼 '슈퍼SOL'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슈퍼SOL은 오는 6월 말에 서비스가 종료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 중 하나는 '패밀리 금융' 기능의 강화다. 신한금융은 가족 단위 고객을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표적으로 '패밀리 적금' 서비스를 도입해 반려동물 가족 등 다양한 생활 기반 관계를 신규고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녀 계좌 개설 절차도 대폭 간소화한다. 부
2026-05-18 18:04:36 · 파이낸셜뉴스[기고] 운전이 사라진 자리, 삶이 채워지는 도시가 온다
2026-05-18 18:04:35 · 한국경제보험사의 모바일 앱이 단순한 계약관리 기능을 넘어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보험 조회와 보험금 청구 중심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콘텐츠, 리워드, 사회공헌 등을 결합한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생명의 통합 앱 '메트라이프 원(MetLife ONE)'은 최근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새로 추가된 '두뇌건강체크'는 퀴즈 형태로 구성돼 기억력과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다. 건강관리 영역을 신체 중심에서 두뇌 건강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도 강화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부모 세대 고객을 겨냥해 방문 미용 서비스 '시니어 뷰티케어'를 선보였다. 전문 인력이 자택이나 요양시설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고령층의 정서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앱 내 콘텐츠 기
2026-05-18 18:04:32 · 파이낸셜뉴스"아틀라스, 당장 공장 투입해도 될 정도로 경제성 충분"
2026-05-18 18:03:52 · 한국경제"다시 눈을 번뜩이지"…의심할 필요 없다, NCT 태용의 컴백 [신곡in가요]
2026-05-18 18:02:28 · 한국경제김준호 "주식에 1억 넣어 11억 대박…더 샀다가 쪽박"
코미디언 김준호가 과거 주식투자로 10배 넘는 대박을 터뜨릴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의 집에 김보성, 김준호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최근 주식을 하고 있다며 "예전에는 지인 이야기를 듣고 샀다. 그때는 손해를 많이 봤다. 이번에는 공부를 하루에 5~6시간 씩 했다"고 말했다. 이
2026-05-18 18:01:20 · 세계일보가수 지나가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나는 18일 소셜미디어에 "노래는 나의 가장 행복한 부분을 드러내게 해준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랫동안 그 느낌이 어떤 건지 잊고 살았다. 하지만 조금씩 음악이 다시 나 자신을 찾아가게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
2026-05-18 18:00:59 · 세계일보하이리움 창업자 첫 '복수의결권' … 거래소 '최다의결권 규정' 손본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복수의결권 상장사가 탄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거래소가 관련 상장규정 정비에 나섰다. 복수의결권 주식을 발행한 하이리움산업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다시 밟..
2026-05-18 18:00:35 · 매일경제밸류체인 투자란 특정 '메가캡(초대형주)' 종목에 집중하는 대신 전방위 공급망에 분산투자하는 것이다. 글로벌 생태계를 포섭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장지수펀드(ETF)는 밸류체인 투자..
2026-05-18 18:00:34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