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6 코파 & 니콘 프레스 포토 어워즈' 열려
2026-05-18 18:11:38 · 한국경제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책임을 놓고 원 발주처 국가철도공단과 수탁 발주처 서울시가 정면으로 충돌했다. 서울시는 철근 누락 사실을 3차례 보고했다고 밝혔지만, 철도공단은 정식보고가 아니였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는 18일 해당 현장의 철근 누락을 인지하고도 늦게 보고했다는 논란에 대해 관련 공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시는 기둥 주철근 누락 사항이 포함된 감리 보고서를 철도공단에 공문으로 3차례 보고했다는 주장이다. 시가 주장하는 보고 날짜는 지난해 11월 13일과 12월 12일, 올해 1월 16일이다. 시는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고 즉각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며 "구조 안전성 검토 결과 현재 기둥에 작용하는 하중은 건물 기둥이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
2026-05-18 18:11:23 · 파이낸셜뉴스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조감도)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공공·민간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따내며 연간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광안대교와 원동IC 등을 통해 해운대구와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을 제시한 상태다. 현재까지 △
2026-05-18 18:11:16 · 파이낸셜뉴스"공급 없는 수요억제 정책, 전월세 시장 불안 더 키웠다"
새 정부 1년 동안 강남4구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한강벨트 매매가는 풍선효과로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서울 중저가 및 외곽지역의 경우 전월세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및 향후 과제' 토론회에서 이창무 한양대 교수는 '통계로 진단하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진단했다. 이 교수 연구진은 아파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자료와 서울시로부터 받은 토지거래허가자료 등을 토대로 새 정부 출범 1년(2025년 6월 2일 ~ 2026년 5월 11일)과 직전 1년(2024년 6월 3일 ~ 2025년 6월 2일)을 비교·분석했다. 우선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경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직전 1년이 더 높았다. 직전 1년은 10.85
2026-05-18 18:11:13 · 파이낸셜뉴스현대건설이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 체험형 안전교육 시설을 조성하고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18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 안전체험교육장을 개관했다. 교육장은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사업장 내 독립형 전용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추락·질식·감전·화재 등 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장은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으로 운영된다.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유형별 안전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4D XR·VR 장
2026-05-18 18:11:11 · 파이낸셜뉴스3기 신도시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조감도)'가 분양을 시작했다. 18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지난 14일과 15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16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관람 가능하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사전청약 당첨자의 청약이 진행된다. 사전청약자의 주택형 결과는 20일에 발표된다. 이후 26일 특별공급, 27~28일 일반공급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로, 계약은 7월 27~30일에 진행된다. 고양 창릉 우미린 그레니티는 고양 창릉 S-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49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남측으로는 고양은평선(31년 예정) 신설역이 계획돼 있으며, GTX-A 창릉역(3
2026-05-18 18:11:10 · 파이낸셜뉴스중식마녀와 함께… 요즘 핫한 K푸드 '오감'으로 즐기세요 [미리보는 2026 K푸드쇼]
"현장의 생동감을 더하는 '푸드트럭 존'부터 유명 셰프가 선보이는 '미식 퍼포먼스', 커피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클래스'까지."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컬처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K푸드의 대표적 종합식품박람회인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이 오는 6월 오감을 자극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단순히 제품을 관람하는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오감으로 즐기는 '경험을 하고, 체류하는 전시'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선사한다. ■역대 최대 규모 '체험형 전시' 전환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2026 K푸드쇼가 오는 6월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행사도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후원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2026-05-18 18:10:57 · 파이낸셜뉴스"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예방 절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캠페인 동참
신한라이프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예방활동 확산에 나섰다. 신한라이프는 천상영 사장이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도로 진행되는 공익 프로젝트다. 천 사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2026-05-18 18:10:11 · 파이낸셜뉴스LG전자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을 동시에 실천하는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LG전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배터리턴' 캠페인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한 고객에게 새 무선스틱 청소기 배터리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수거된 폐배터리는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활용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단순 자원 재활용을 넘어 배려계층 지원까지 확대하며 ESG 활동 범위를 넓혔다는 설명이다. LG
2026-05-18 18:10:07 · 파이낸셜뉴스딥페이크나 성착취 영상 등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범죄가 급증해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T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윤리교육에 직접 나선다. KT는 대학생 정보기술(IT)서포터즈 'KIT' 4기가 공식 발대식을 열고, 도서·산간지역을 포함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윤리교육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이스트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KT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KIT 활동의 목적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또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KIT는 지난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 청소년에게 AI와 IT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봉사단이다. 전문
2026-05-18 18:10:03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노조가 권력적 노조의 본색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를 없애 버려야 한다"는 극언도 서슴지 않는다. 노조가 기업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비뚤어진 시각이다. 초기업노조가 말 그대로 기업 위의 노조라는 뜻인지, 잠시 헷갈린다. 기업 위에서 군림하는 한국 노조의 그릇된 실상을 삼성이라는 일류 기업 노조에서 확인한 것은 씁쓸하다. 노동조합은 19세기 산업혁명과 더불어 태동하여 합법화됐다. 그러나 완전한 법제화를 통한 노동권 보장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그 지연된 시간, 즉 노조의 비활성화 기간에 근대 유럽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물론 노동자의 희생이 따랐다. 역으로 노동권의 완전한 확립이 앞당겨졌다면 발전은 그보다 더뎠을 수 있다. 1·2차 세계대전으로 철저히 파괴된 독일 경제가 단기간
2026-05-18 18:10:00 · 파이낸셜뉴스지난달 남미의 수리남을 다녀왔다. 인구 60만명에 불과한 소국이지만 유전 발견으로 이제 막 도약의 시기를 맞이했다. 필자는 수리남 대통령이 주도하는 행사에 초대되어 새로운 재원을 어떻게 인공지능(AI) 중심 교육에 투자해야 하는지 강의하고 논의했는데, 부강한 나라를 향한 그들의 절실함은 뜨거웠다. 작년 말에 방문한 인구 1억명의 베트남 역시 같았다. 국영방송 강의를 통해 만난 그들에게서는 AI 시대를 발판 삼아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겠다는 절실함이 느껴졌다. 과연 우리는 지금 수리남보다, 베트남보다 더 절실한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우리는 한때 이들보다 더 가난했고, 더 절실했다. 두 번의 파격적인 결단이 그 절실함의 증거다. 첫 번째는 1967년 학생들에게 옥수수빵을 배급하던 시절, 해외 원조를 당
2026-05-18 18:09:54 · 파이낸셜뉴스[fn이사람] "직원 난임치료 지원하니… 한국 지사 출산율 50% 올랐죠"
"가정친화적인 환경과 문화를 만드는 것은 인재를 확보·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요소다." 크리스토프 하만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사진)는 18일 "헬스케어·난임치료 분야 선두주자로서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만 대표는 전략·사업·개발·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7개국, 27년 이상의 지역 경험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지난 2022년 11월 한국머크 헬스케어 대표로 취임한 이후 혁신 치료제 접근성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이끌고 있다. 2009년 머크에 합류한 이후 제네바 전략·기획 디렉터, 유럽 지역 난임(Fertility) 프랜차이즈 리더, 지역 사업 개발 총괄 등을 역임하
2026-05-18 18:09:50 · 파이낸셜뉴스다카이치 일본 총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동 정세가 물가 등에 미치는 영향이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추경 예산 등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18일) 총리관저에서 열린 정부·여당 연락회의에서 중동 정세의 영향이 인플레이션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2026 회계연도 추경예산 편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2026-05-18 18:09:30 · 연합뉴스(최신)시장금리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른바 영끌족과 자영업자의 부실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최근 은행권 대출에서 변동금리를 이용하는 비중이 늘어나자 금리 상승 충격이 취약 차주에게 전이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45~7.05%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금리 상단이 7%를 돌파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두 달 만에 다시 7%를 넘었다. 금리 인상기에는 변동금리 차주들의 상환 부담이 빠르게 확대된다. 기준금리 인상이나 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금리에 즉각 반영되기 때문이다. 대출 규모가 큰 차주일수록 체감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변동금리 이용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이다. 한국
2026-05-18 18:09:09 · 파이낸셜뉴스고환율 벅찬데 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지주 RWA 관리 비상
금융지주들이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기업대출을 늘리면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된 데다 기업대출 증가가 신용위험가중자산 확대로 이어지면서 대표적 자본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에 하방 압력이 나타나고 있다. RWA는 금융사가 보유한 자산을 위험도에 따라 환산한 값으로, CET1 비율을 산출할 때 분모로 쓰인다. 자본 증가 속도보다 RWA가 빠르게 늘어나면 CET1 비율은 낮아진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올해 1·4분기 RWA는 전년 말 대비 모두 증가했다. KB금융의 3월 말 기준 RWA는 365조9830억원으로 3개월 새 8조9873억원(2.5%)이 늘었다. 신한금융은 365조19억원으로 12조943억원(3.4%), 하나금융은 301조1430억원으로 12조1590억
2026-05-18 18:09:08 · 파이낸셜뉴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금융지주 부문장들과 '5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포용금융 주요 성과와 향후 실행과제를 점검했다. 18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협의회는 중저신용자 중금리 대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금융은 은행·카드·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를 통해 올해 4월까지 중금리대출 5148억원을 공급했다. 앞으로도 카드·캐피탈·저축은행 대출을 이용해온 중저신용 고객이 낮은 금리의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대환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통합 '우리 원 드림 갈아타기 대출'을 이달 말 출시한다. 최고 금리는 연 7%, 상환 기간은 최장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안신용평가모델을 활용해 소득증빙이 어려웠던 주부, 프리랜서
2026-05-18 18:09:05 · 파이낸셜뉴스하나금융그룹이 사회혁신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2025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출발행사를 열었다. 해당 인턴십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935개 사회혁신기업과 935명의 구직자를 연결한 바 있다. 하나금융은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혁신기업에 3개월간 인턴십 급여를 지원하고, 향후 정규직 전환시 2개월 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는 혁신기업을 230개사에서 250개사로 늘리고, 급여도 22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올렸다. 사업 대상자도 기존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5060 세대, 청년에서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했다. 인턴십 참가자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급여 외에도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유형별 맞춤형 성장 지원금 월 15만원 △소상공인 가족 참여자 자기계발 지원금 월 10만원 △다자녀 가정·경
2026-05-18 18:08:5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