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도 '1인 1메뉴' 시켜라"…두 돌 아기에 2만원 추가 주문 요구한 식당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두 돌이 채 지나지 않은 영유아에게도 성인과 동일한 '1인 1메뉴' 원칙을 적용해 추가 주문을 요구한 식당의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두 살배기 아기들을 키우는 30대 여성 A씨가 겪은 식당 내 주문 갈등 사연이 소개됐다. 사건은 A씨가 최근 친구와 함께 각자의 아기들을 데리고 한 고추장불고기 전문점을 방문하면서 불거졌다. A씨 일행은 4인석 테이블에 자리를 잡은 뒤, 성인 두 명의 몫으로 '고추장불고기 2인 세트'와 공깃밥을 주문했다. 하지만 식당 직원은 "우리는 인원수대로 주문을 받는다"며 "아이 두 명을 포함해 최소 1인분을 더 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A씨는 "아기들이 너무 어려서 매운 음
2026-05-18 05:45:46 · 파이낸셜뉴스[이 시각 핫뉴스] 찜닭에 안동소주까지…일본 다카이치 총리 사로잡는다 外
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찜닭에 안동소주까지…일본 다카이치 총리 사로잡는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내일 열리는 한일 정상회의 안동 개최를 계기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맛과 멋이 다시 한번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인데요. 기사와 함께 확인해보시죠.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 고향인 안동을 방문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1박 2일 일정엔 안동의 음식과 문화가 한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다카이치 총리에게 만찬으로 안동지...
2026-05-18 05:44:45 · 연합뉴스(최신)"천세·구류면류관, 반크도 나섰다"…디즈니+에 '21세기 대군부인' 역사왜곡 시정 촉구
[파이낸셜뉴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를 상대로 오류 시정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 드라마와 영상 콘텐츠 속 역사 오류를 바로잡는 '글로벌 시민운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반크는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캠페인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세계적으로 소비되는 한국 드라마일수록 역사 표현의 영향력이 크다"며 글로벌 플랫폼과 방송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中 '동북공정' 인정으로 오해할 장면 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 15일 방송된 왕 즉위식이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해당 장면에서 왕은 9줄 장식의 '구류면류관'을 착용했고, 신하들은 왕을 향해 '만세' 대신 '천세'를 외쳤다. 반
2026-05-18 05:40:00 · 파이낸셜뉴스이란 매체 "미국, 전쟁피해 배상 거부 등 5개 핵심사안 답변"
이란 테헤란의 벽화[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측이 이란이 제안한 종전안과 관련, 5개 핵심 사안에 대한 답변을 전달해 왔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현지시간 17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미국 측이 ▲ 전쟁 피해에 대한 배상 거부 ▲ 60% 농축우라늄 400㎏ 미국으로 반출 ▲ 이란 핵시설 1곳만 유지 ▲ 이란 동결 자산의 25%조차 해제 거부 ▲ 모든 전선에서 전쟁 중단과 협상 ...
2026-05-18 05:38:56 · 연합뉴스(최신)美 "中, 매년 25조원 농산물 구매…미중무역위 설립"
백악관은 현지시간 17일 중국의 미국 농산물 대량 구매 등을 골자로 하는 미중정상회담 결과 팩트시트를 발표했습니다. 백악관 팩트시트에 따르면 중국은 2028년까지 연간 최소 17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양국간 무역위원회와 투자위원회 설립도 합의 사항에 포함됐습니다. 중국에 주요 지렛대가 된 희토류와 핵심 광물과 관련해서는 '미국의 우려를 다룬다'는 정도의 문구만 들어갔습니다. 이외에 중국이 400개 이상의 미국...
2026-05-18 05:35:57 · 연합뉴스(최신)경찰, '정청래 겨냥 테러모의' 수사…여야 대표 신변보호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테러를 모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민주당의 수사 의뢰로 정 대표를 겨냥한 집단 테러모의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고 어제(17일) 밝혔습니다. 또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부터로 예정돼 있던 여야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도 앞당겨 이날 오후부터 조기 가동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SNS단체방에서 집단 테러 모의가 이뤄...
2026-05-18 05:34:36 · 연합뉴스(최신)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유해란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7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계속된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가 된 유해란은 단독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단독 선두는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로 11언더파를 기록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
2026-05-18 05:32:29 · 연합뉴스(최신)충남 당진에서 소형 SUV 한 대가 주행 중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복돼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제(17일) 저녁 10시 28분쯤 당진 신평면 운정리 34번 국도 인근 농로에서 4명이 탑승한 SUV 한 대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우측으로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SUV에 불이 나 20대 남성 운전자 1명이 숨졌고 동승자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SUV는 전소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
2026-05-18 05:31:48 · 연합뉴스(최신)[뉴스특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에 '나무호 피격' 입장 요구
<출연 : 김영준 국방대 교수>(5월 17일 20시 뉴스) 우리 외교부가 이란 외교부에 나무호 피격과 관련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세기의 회담’에도 불구하고 중동 종전은 요원합니다. 국제 정세의 움직임, 김영준 국방대 교수와 짚어봅니다. <질문 1> 조현 외교장관이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했습니다. 나무호 피격에 관련한 이란 측 입장을 요구했는데요. 청와대에서는 아직...
2026-05-18 05:31:13 · 연합뉴스(최신)'슈퍼카 3대' 날렸던 토니안, 주식으로 월 8000만 원 번다…비결은?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사업가 토니안이 과거의 투자 실패를 딛고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매월 수천만 원대의 주식 수익을 올리는 '스마트 개미'로 거듭났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따르면 토니안은 주식 시장에 재입성해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 지 약 4~5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그가 직접 공개한 계좌의 실현 손익 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2500만 원을 시작으로 올해 1월 8000만 원, 2월 6000만 원, 4월 3500만 원 등 꾸준히 거액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뼈아픈 실패 경험과 맹렬한 학습이 자리하고 있다. 토니안은 "과거에는 지인 말만 듣고 투자했다가 슈퍼카 3대 값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며 "이번에는 직접 하루에 5~6시간씩 주식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2026-05-18 05:28:17 · 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4∼15일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한 비핵화 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17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중정상회담 결과 팩트시트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을 비핵화한다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앞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도 이날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 유지에 ...
2026-05-18 05:25:57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다시 이란 종전 집중 "지체하면 남는 것 없다"
[파이낸셜뉴스] 이달 약 9년 만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이란전쟁으로 돌아와 이란 측에 종전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트럼프는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에게 "서둘러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러지 않으면 그들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국 정치매체 악시오스와 전화 인터뷰에서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란이 더 나은 조건을 가져오지 않으면 "훨씬 더 강력하게 얻어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매체 채널 12가 17일 공개한 인터뷰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란은 여전히 협상 타결
2026-05-18 05:23:46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젯(17일)밤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통화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한반도 문제와 조인트 팩트시트 등 한미 간 굵직한 현안들도 논의됐는데요.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30분 동안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한 건 취임 뒤 두 번째로, 우리 측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 공유를 요청하면서 ...
2026-05-18 05:23:00 · 연합뉴스(최신)"2030 일 안 하면서 취업 안 된다고"…개그맨 장동민 발언에 온라인 갑론을박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장동민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청년 일자리 문제를 둘러싼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30 쉬었음 청년 비판하는 장동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일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의 일부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 8명이 격리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주어진 뉴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가리는 팩트 감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영상은 출연진들이 '취업·결혼 선택지로 일본행을 택한 2030 한국 남성들'이라는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여기서 장동민이 "왜 일본에 가는 거냐"고 물었고 또 다른 출연자가 "취업이 잘 된다는 얘기"라
2026-05-18 05:20:00 · 파이낸셜뉴스"삼전 59만·하이닉스 400만원"...'검은 월요일' 우려 속 노무라 "아직 저평가"
[파이낸셜뉴스] 일본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두 기업을 전통적인 경기민감주가 아닌 인공지능(AI) 시대의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분석을 내놓으면서, 최근 미국 반도체 주가 급락으로 우려가 커진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지난 15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59만원(기존 34만원), 400만원(기존 234만원)으로 크게 올려 잡았다. 노무라증권이 이처럼 목표가를 대폭 상향한 핵심 논리는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방식의 전환'이다. 그동안 증권가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극심한 호황과 불황(흑자와 적자)을 반복하는 특성 탓에 주가순자산비율(PBR) 방식을 주로 사용해 왔다
2026-05-18 05:19:10 · 파이낸셜뉴스때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지난 이틀 동안 전국에서 총 2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7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16일 하루에만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가 19명에 달했습니다. 감시 첫날인 지난 15일에는 서울의 한 80대 남성이 사망한 사례를 포함해 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망 사례는 질병관리청이 전국 응급실 감시 체계를 가동한 이래 가장 이른 사망 사례로, 지난해보...
2026-05-18 05:19:09 · 연합뉴스(최신)삼성전자 노사가 오늘(18일) 사후조정을 재개하는 가운데 노조는 사측이 긴급조정권을 시사하며 압박하고 있다며 "굴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어제(17일) "비공식적으로 여명구 피플팀장의 요청으로 미팅을 진행했다"며 "정부의 긴급조정 언급에 따라 회사의 태도도 변화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여 팀장이 "사후 조정안 보다 후퇴된 안을 납득할 수 있냐"며 "위원장의 리더쉽으로...
2026-05-18 05:17:49 · 연합뉴스(최신)변기에서 고개 든 검은 물체…필리핀 호텔 투숙객, 킹코브라 출현에 깜짝
필리핀 리조트 호텔 객실 화장실에서 발견된 킹코브라[출처=유튜브 캡처][출처=유튜브 캡처] 필리핀의 한 호텔 객실 변기 안에서 맹독성 킹코브라가 발견돼 투숙객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14일 더 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일 필리핀 살바도르 베네딕토 지역의 한 호텔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친구 5명이 함께 숙박 중이었고, 이들 중 한 명이 화장실을 이용하려다 변기 안에 이상한 검은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물을 내리지 않은 상...
2026-05-18 05:00:03 · 연합뉴스(최신)'총기 신고' 받고 출동한 미 경찰에 물총 '찍'…"넌 운이 좋았다" 참사 피해
데이비슨 타운십 경찰서가 공개한 보디캠 영상 화면[출처=데이비드 타운십 경찰서][출처=데이비드 타운십 경찰서] 미국 미시간주의 한 고등학생이 친구들과 '물총 싸움'을 하던 중 경찰에게 실제 위협 인물로 오인돼 자칫 총에 맞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ABC 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 미시간주 데이비슨 타운십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당시 수상한 활동 신고를 받고 현장 주변을 수색 중이었습니다. 공개된 보디캠 영상...
2026-05-18 05:00:02 · 연합뉴스(최신)“아침 물 한잔이 위 망친다?”…전문의가 먼저 지적한 건 ‘온도’였다
“아침 물 한잔이 위 망친다?” 이른 아침, 식탁 앞에서 물컵을 들었다가 스마트폰을 한 번 더 들여다본다. 화면에는 ‘공복에 물 마시면 위가 망가진다’는 문구가 떠 있다. 매일 별생각 없이 마시던 물 한잔인데도, 괜히 컵을 바로 들지 못하고 한 번 더 망설이게 된다. 실제론 물을 너무 많이 마셔 문제가 되는 경우보다, 몸에 필요한 만큼도 못 마시는
2026-05-18 05: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