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겨냥한 추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현지시간 7일 친이란 민병대의 자금 조달에 관여한 알리 마아리 알바들리 이라크 석유부 차관과 친이란 민병대 고위 지도자 3명 등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들이 이라크 석유를 활용해 친이란 세력의 자금 조달에 관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 정권이 이라크 자원을 악용해 테러 자금을 조달하고 ...
2026-05-08 05:19:18 · 연합뉴스(최신)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공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 방식으로 원유 거래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7일 민간 위성사진 분석 결과, 해상봉쇄 이후 최소 13척의 이란 유조선이 선박 간 환적에 동원된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거래 규모는 약 2,200만 배럴, 우리 돈 2조 9천억 원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환적된 원유는 대부분 중국으로 향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미국은 이란...
2026-05-08 05:18:46 · 연합뉴스(최신)[앵커] 미국과 이란의 종전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습니다. 6일 앞으로 다가온 중국 방문 이전에도 종전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 공영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합의가 임박했고 곧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특정 시점을 언급하는 대신 오는 14일로 예정된 중국 방문 전에 합의가 가능할지를 묻자 고개를 끄덕였습니...
2026-05-08 05:17:46 · 연합뉴스(최신)브렌트유 -1.2% 하락한 100달러, 미·이란 협상 진전 기대감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다만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작전 재개 가능성과 이란의 강경 발언이 이어지며 낙폭은 제한됐다. 7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06달러로 전장 대비 1.2%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4.81달러로 0.3% 내렸다. 이날 국제 유가는 장 초반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낙폭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중동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그러나 오후 들어 군사 긴장이 다시 커질 가능성을 시사하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하락 폭이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우디아라비아
2026-05-08 05:17:13 · 파이낸셜뉴스얼굴에 끓는 물 붓고도 "아내는 날 용서했다"…40대 남편의 황당한 호소
[파이낸셜뉴스] 잠들어 있던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심각한 화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40대 한국인 남편의 재판이 피해자 측의 '입장 번복'으로 재개됐다. 당초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으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한다고 의사를 바꾸면서다. 7일 의정부지법 형사12단독(김준영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남성 A씨에게 재차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이 사건은 지난 3월 변론을 종결하고 4월 7일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었다. 재판부에 따르면 구형 단계까지 피해자인 30대 태국인 아내 B씨는 "남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탄원서까지 제출했고, 재판부는 이를 양형에 반영하려 했다. 하지만 선고 기일을 앞두고 상황이 반전됐다. 이주민공익지원센
2026-05-08 05:10:00 · 파이낸셜뉴스[속보] "이란군, 반다르아바스·게슘섬 상공서 적 비행체 격추"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2026-05-08 05:08:06 · 연합뉴스(최신)[속보] "미군이 유조선 공격, 미사일 반격에 후퇴"<이란 매체>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2026-05-08 05:06:57 · 연합뉴스(헤드라인)캐나다서 재현된 현실 '어부지리'…굴 마취해 껍질에 낀 왜가리 구조
굴에 발가락이 낀 왜가리의 모습[출처=듀드니 동물병원][출처=듀드니 동물병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거대한 굴에 발가락이 끼인 왜가리 한 마리가 구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7일 CBC 등에 따르면 캐나다 메이플리지에 있는 듀드니 동물병원 구조팀은 지난 2일 밴쿠버 펄스 강 인근에서 발을 움직이지 못한 채 허우적거리던 태평양 대왜가리 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왜가리의 발가락에는 길이 약 18cm, 무게 300...
2026-05-08 05:00:05 · 연합뉴스(최신)"흠냐, 10분만 더요"…미국 주택 창가서 낮잠 자다가 구조된 흑곰
주택 지하실 창가에서 낮잠을 자다가 구조된 곰[X @CPW_SE][X @CPW_SE] 미국 콜로라도의 한 주택에서 흑곰이 낮잠을 자다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KK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미국 콜로라도 팰컨의 한 주택에서 "창문 옆에 곰이 자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출동한 콜로라도 야생동물 관리국과 경찰은 주택 지하실 창가에서 무게 약 110㎏의 수컷 곰을 발견했습니다. 우물 같은 공간에 빠진 것...
2026-05-08 05:00:03 · 연합뉴스(최신)"오빠, 얼마 보냈어?" 어버이날, 형제 단톡방에 먼저 뜬 말 [그래도 가족]
가장 가까운 사이여서 더 쉽게 다투고, 또 쉽게 말하지 못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생활비, 육아, 집안일, 부모 부양처럼 매일의 일상이 가족 안에서 갈등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이웃의 집 안에서 벌어지는 작고도 오래된 이야기를 따라가 봅니다. [파이낸셜뉴스] "오빠는 얼마 보냈어?" 어버이날인 8일 오전, 30대 직장인 A씨의 형제 단체 채팅방에는 안부보다 금액 얘기가 먼저 올라왔다. 꽃은 전날 도착했지만 부모님 계좌로 얼마를 보낼지는 아침까지 정하지 못했다. A씨는 "10만원은 적어 보이고, 30만원은 이번 달 카드값 때문에 부담된다"며 "혼자 정하면 마음이 편할 텐데 형제끼리 금액이 다르면 신경이 쓰인다"고 말했다. 단톡방에서는 곧바로 각자의 사정이 오갔다. 동생은 "이번 달 지출이 많아 많이는
2026-05-08 05:00:00 · 파이낸셜뉴스"싸다고 샀다가 머리 다 빠질라"...185만병 팔린 '이 샴푸', 짝퉁 비상
[파이낸셜뉴스] K뷰티를 겨냥한 짝퉁 범죄가 이제는 매일 쓰는 '헤어케어' 시장까지 확산되고 있다. 8일 폴리페놀팩토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말 자사의 인기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vity)'의 위조품 판매자 다수를 경찰에 고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이번 짝퉁 일당의 수법은 놀라울 정도로 교묘했다. 흔히 가품이라고 하면 정가보다 반값 이상 뚝 떨어진 '미끼 상품'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이들은 최저가에서 불과 2000~3000원만 슬쩍 내리는 '심리전'을 폈다. 소비자들이 "이 정도 할인율이면 비공식 유통망이어도 정품이겠지"라며 덜컥 믿고 지갑을 열도록 유도한 것이다. 겉모습도 얼핏 보면 속아 넘어가기 십상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허점이 수두룩하다. 정품과 달리 용기 표면의 마감이 거칠고 라벨의 글자가 뭉개져 있
2026-05-08 05:00:00 · 파이낸셜뉴스"감방 간 게 신의 한 수" 2.6억이 1050억 됐다...개미들 홀린 '옥중 투자설'
[파이낸셜뉴스] 효성중공업 주가가 1주당 400만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 '황제주'에 오른 가운데, 6년 전 전 재산을 투자하고 교도소에 다녀왔더니 1000억 원대 자산가가 되었다는 한 투자자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그러나 효성중공업을 3만주 보유한 개인이 없다며 조작이 의심된다는 댓글이 이어지면서, 주식 활황기에 확인되지 않는 투자 성공기들이 확산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효성중공업 3만주 보유"... 투자성공 조작 의심글 넘쳐나 7일 증권가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 카페 '행동하는 투자자 모임'을 비롯한 여러 SNS에는 '감방 가기 전에 주식 사라'라는 제목의 글이 퍼지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지난 2020년 3월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전세자금 2억 6100만 원으로 효성중공업 주식 3만 주를 주당 8530원에 매수했다고
2026-05-08 04:50:00 · 파이낸셜뉴스주차장서 만취 여성 성폭행했는데 '집유'…'나는 솔로' 출연 男의 감형 이유
[파이낸셜뉴스]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30대 남성이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1부(이형근·이현우·정경근 고법판사)는 준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3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박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한 5년간의 취업 제한 명령도 1심 그대로 유지했다. 박씨는 지난해 6월 새벽,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항거 불능인 20대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경찰 수사를 거쳐 같은 해 7월 구속 상태로
2026-05-08 04:4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에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날렸다. 이란 핵 문제에 대해서는 EU와 공조를 재확인하는 한편, 무역 문제에서는 기존 합의 이행을 강하게 압박하며 관세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통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합의한 역사적 무역 협정과 관련해 EU가 자신들의 약속을 이행하기를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턴베리 합의는 미국과 EU 간 대규모 관세 인하를 골자로 한 협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EU가 합의에 따라 관세를 '제로(0)' 수준으로 낮추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EU
2026-05-08 04:32:08 · 파이낸셜뉴스"당뇨약보다 낫네"… 맨발로 두 달 걸었더니 혈당 500 → 정상 [Weekend 헬스]
국제당뇨병연맹의 2025년 통계를 보면, 2024년 현재 전세계 5억8900만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인구 9명 중 1명(11.1%)이 당뇨병 환자라고 밝히고 있다. 2019년 전세계 당뇨병 환자가 4억1900만명이었으니 5년 만에 무려 40.6%가 증가한 수치다. 전세계적으로 당뇨병이 '조용한 팬데믹'이라 불릴 만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형국이다. 우리나라도 질병관리청 2025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당뇨병 환자가 30세 이상 성인 기준 약 600만명을 넘어섰고, 당뇨병 전단계 포함 시 약 2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30대 이상 인구의 1/3 이상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당뇨에 걸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얘기다. 여기서 우리는 당뇨병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냉정히 살펴 봐야 한다. 서울대병원 건강정보에 의하면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2026-05-08 04:30:00 · 파이낸셜뉴스북한강 위로 짜릿한 질주…수상레저 품은 글램핑 핫플 [Weekend 레저]
【남양주(경기)=정순민 기자】 지난 2023년 6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짠내 나는 남편들과 구척 장신 아내들이 북한강변에서 펼치는 즐거운 캠핑 체험을 소개했다. 트로트 가수 박군·한영 부부가 개그맨 강재준·이은형 부부를 초대해 촬영된 이날 방영분에서 두 커플은 빈티지 카라반에서 글램핑을 즐기고, 북한강에서 신나는 수상스키를 배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 부부가 '도파민 터지는' 시간을 함께한 곳이 바로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북한강변에 있는 복합 레저문화 공간 '더 드림핑'이다. ■글램핑·카라반 다 갖춘 캠핑족들의 성지 서울 강남에서 더드림핑까지는 자동차로 불과 30분 거리다. 차가 밀리는 주말이나 공휴일이라고 해도 1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을 만큼 가깝다. 이곳에는 글램핑 시
2026-05-08 04:30:00 · 파이낸셜뉴스발레리나처럼 사뿐하게… 올 여름 신발공식은 ‘플랫슈즈’ [Weekend 스타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최근 패션쇼에서 '밑창 없는 신발'을 선보였다. 굽이 낮은 '로우 프로파일'의 인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부피감이 큰 어글리 슈즈의 인기가 저문 자리에 등장한 플랫슈즈의 상상력을 극단으로 보여준 것이다. 일상에서도 발레리나 슈즈, 메리제인 등 무게감을 덜어내고 전통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한 신발이 트렌드로 다시 자리잡고 있다. ■하이힐 불편함 덜고 가볍게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밑창이 얇은 플랫슈즈는 편안한 착화감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다. 불편한 하이힐 대신 오래 신어도 부담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스타일 면에서는 일상복에 발레 요소를 가미한 '발레코어' 유행과 맞물려 있다. 날렵하면서 동그란 실루엣이 여성성을 드러내는 데 적합한 선택으로 꼽힌다. 디자인과 실용성이 결
2026-05-08 04:30:00 · 파이낸셜뉴스"고마워서 그래" 50만원 결제하며 오열한 장인...사위의 먹먹한 반전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처남의 신혼집 마련을 위해 거액을 선뜻 내놓은 사위와, 타이어 교체 비용을 대신 결제하며 뜨거운 눈물로 화답한 장인의 사연이 온라인 공간을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장인어른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사연의 발단은 결혼을 앞둔 처남이 주택 청약에 당첨되면서부터다. 예비 처남댁 측에서는 신혼집 자금으로 약 3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A씨의 처가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 아무런 보탬을 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처남은 노골적으로 서운함을 내비쳤고, 아내 역시 동생의 일생일대 기회 앞에서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었다. A씨 부부 역시 결혼 당시 처가로부터 별다른 경제적 원조를 받지 못하고 시작했기에, 처남을 돕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2026-05-08 04:30:00 · 파이낸셜뉴스[속보] 트럼프 "EU, 7월 4일까지 무역합의 이행 안 하면 관세 더 인상"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채영(chaechae@yna.co.kr)
2026-05-08 04:21:58 · 연합뉴스(최신)"벼락치기 암기할 땐 '디카페인' 마셔라"...무시했던 커피의 소름 돋는 반전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매일 무심코 마시는 커피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바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줄여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카페인 함유 여부에 따라 일반 커피는 '집중력'을, 디카페인 커피는 '기억력'을 끌어올리는 등 뇌에 미치는 작용 방식이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일랜드 코크대학교(UCC) 산하 APC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팀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했다. 장과 뇌가 긴밀하게 연결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이른바 '장-뇌 축(gut-brain axis)' 이론을 커피 섭취와 접목한 연구다. 연구팀은 평소 하루 3~5잔의 커피를 마시는 성인 31명과 전혀 마시지 않는 31명을 대상으로 대변 및 소변 샘플을 분석해 장내 미생물과 대사물질의 변화를 추적했다. 참고로 하
2026-05-08 04:2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