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10년, 한국 오기 싫다는 아내...딸과도 서먹, 난 돈버는 기계였어요" [이런 法]
[파이낸셜뉴스] 10년 넘게 기러기 아빠로 살아온 한 남성이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는 아내와 어쩌다 만나도 자신을 낯설어하는 딸의 모습에 깊은 회의를 느껴 이혼을 고민 중이라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원룸에 컵라면 먹으며 10년간 8억 미국에 보낸 남성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10년 넘게 기러기 아빠로 살아왔다는 50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저는 제약 회사의 영업 관리자로 20년 넘게 일해 온 가장이다. 딸과 아내를 미국으로 유학 보내놓고 10년 넘게 기러기 아빠로 지내왔다"고 운을 뗐다. 조그마한 원룸에서 끼니를 대충 때우며 최대한 돈을 아껴 생활해왔다는 A씨는 번 돈의 대부분을 미국에 있는 아내에게 보냈다고 한다. A씨는 "그렇게 10년간 송금한 돈만 해도 7억에서 8억은 족히 될 거다.
2026-05-08 20:00:00 · 파이낸셜뉴스77세 베라왕, 멧갈라 찢었다…파격 노출, 완벽한 몸매
2026-05-08 19:59:12 · 한국경제‘바쉐론 의혹’ 김건희, 로봇개 사업가 재판서 또 증언 거부
로봇개 사업가로부터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또다시 증언을 거부했다. 김 여사는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신문이 시작되자 서씨 측 변호인은 “시계를 받은 경위를 말
2026-05-08 19:53:05 · 세계일보이란, 美 평화안 검토 중... 파키스탄 외교부는 합의 낙관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이란 측에 전쟁 종식 및 협상 재개를 위한 제안을 전달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국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이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에스마엘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관영 매체를 통해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며, 결론이 나는 대로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 역시 "양측이 조만간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외교가에 따르면 이번 제안에는 수개월간의 휴전을 통해 건설적인 외교 환경을 조성하고, 상업적 항행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2026-05-08 19:48:38 · 파이낸셜뉴스지방선거 앞두고 범정부 가짜뉴스 대응 강화…"허위정보 엄정 대응"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가짜뉴스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장관 주재로 '범정부 허위·가짜뉴스 대응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지난 2월과 4월 관계장관회의 후속 조치로, 선거일까지 매주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교육부,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 장·차관급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허위·가짜뉴스가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통되면서 유권자의 선거 판단과 참정권 행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선거일까지 '민관 합동 자율규제 협의체'를 운영해 온라인 플랫폼 내 허위정보 삭제와 접근 차단을 추진한다. 플
2026-05-08 19:45:13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해협 인근 UAE 푸자이라항의 한 유조선. 기사와 상관없는 자료사진입니다.[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란군이 인근 해역에서 원유 수출을 방해하려 한 유조선 1척을 나포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타스님 통신은 현지시간 8일 "이란군의 해군 특수부대가 이란의 석유 수출과 국익을 방해하려는 유조선 오션코이호를 나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선박 위치정보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 등에 따르면 바베이도스...
2026-05-08 19:44:36 · 연합뉴스(최신)경찰, 제주 길거리서 신체 노출 음란행위 한 20대 구속
제주동부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신체를 노출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 20분쯤 제주시 중앙로 일대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신체 특정 부위를 드러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동종 전과가 3차례 있는 A씨는 지난 2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누범기간에 다시 범행을 한
2026-05-08 19:43:34 · 세계일보권익위 2인자, '명품백 종결일' 尹과 심야 관저회동…수사 의뢰
[앵커] 국민권익위원회가 윤석열 정부 당시 '김건희씨 명품백 수수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시 권익위 부위원장이 사건을 지연시키고 조사 마감일에 사건 당사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공식 회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부터 약 두 달간 '정상화 TF'를 가동해 과거 신고 사건 처리 과정을 다시 들여다본 국민권익위원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신고 ...
2026-05-08 19:42:50 · 연합뉴스(최신)"돈 노린 허위 폭로아니다"… 현주엽 학폭 폭로자, 2심도 '충격의 무죄'
[파이낸셜뉴스] 방송가와 스포츠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의 '학교폭력(학폭) 의혹' 사건이 충격적인 반전을 맞았다. 현씨에 대한 학폭 폭로 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은 것이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2부(이헌숙·김종근·정창근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무죄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1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현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폭로 글을 게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검찰은 A씨가 처음부터 금전을 요구할 목적으로 치밀하게 '허위 사실'을 조작해 유포했다고 보고 그
2026-05-08 19:41:38 · 파이낸셜뉴스이란군이 인근 해역에서 유조선 1척을 나포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군의 해군 특수부대가 이란의 석유 수출과 이익을 방해하려는 유조선 오션코이호를 나포했다”고 전했다. 선박 위치정보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 베슬파인더 등에 따르면 오션코이호는 바베이도스 선적으로 올해 들어 명칭을 진리(Jin L
2026-05-08 19:40:42 · 세계일보차량 5부제 특약 이번달 말 출시된다…'연 2% 할인'
차량5부제 관련 자동차보험료 할인 방안 발표(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주최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차량5부제 관련 자동차보험료 할인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2026.4.27 scoop@yna.co.kr(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상황 경제 대응 특별위원회 주최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차량5부제 관련 자동차보험료 할인 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2026.4...
2026-05-08 19:40:41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참사 당시 반정부 전단지 제거 의혹이 불거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특조위 내부 감사와 위원장 사퇴 문제까지 불거지며 유가족들의 반발도 터져 나왔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이태원 특조위가 검찰에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특조위는 박 구청장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증 혐의가 있다고 봤습니다. 지난 3월 참사 청문회서 박 구청장은...
2026-05-08 19:40:12 · 연합뉴스(최신)이란 매체 "해군, 원유 수출 방해하는 유조선 1척 나포"
2026-05-08 19:40:01 · 한국경제성수동 한복판서 '요가 눕방'…돈 내고 '쉼' 사는 2030 [현장+]
2026-05-08 19:28:01 · 한국경제이란 "송곳니 보인 사자가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 겨냥?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신화=연합뉴스 제공][신화=연합뉴스 제공]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인 가운데 이란 외무부가 경고성 메시지를 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 8일 엑스(X)에 글을 올려 "사자가 송곳니를 드러냈다고 해서, 사자가 웃고 있다고 생각지 말라"고 썼습니다. 이는 옛 아랍 시인 알무타나비의 시를 인용한 것으로,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군과 미군이 충돌한 것과 관련한...
2026-05-08 19:25:11 · 연합뉴스(최신)반도체에 3월 경상수지 흑자 최대…'BTS효과' 여행수지 흑자
[앵커] 중동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었고, 이른바 'BTS 효과'로 여행수지도 1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배시진 기자입니다. [기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3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또다시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지난 3월 경상흑자는 373억 3천만 달러로 지난 2월과 비교해 141억 4천만 달러 늘었...
2026-05-08 19:25:03 · 연합뉴스(최신)민주당 강북구청장 공천…현역 의원 '막후 개입' 의혹에 술렁
2026-05-08 19:24:42 · 한국경제[앵커] 중동 정세 불안 속에서도 코스피가 결국 상승 마감하며 또 한 번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외국인 매도세가 만만치 않았지만, 개인과 기관이 받아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는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막판 반등에 성공하며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코스피는 1% 넘게 하락 출발했지만, 장 후반 상승 전환하며 7,500선 턱밑까지 올라섰습니다. 이로써 나흘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이어간 겁니다. 외국인은 5조 원 넘게 ...
2026-05-08 19:22:57 · 연합뉴스(최신)"美, 이란 핵농축 20년 중단·호르무즈 단계적 개방 요구" WSJ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UPI·로이터=연합뉴스 제공][UPI·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협상에서 핵농축 20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의 점진적 개방 등을 사실상 마지노선으로 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6일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자신들의 논의 내용을 따져보면 크게 7가지 요구조건이 드러난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는 미국이 우라늄 농축의 20년 중단, 포르도·나탄즈·이...
2026-05-08 19:19:5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