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노조 "한화의 지분 확대는 명백한 경영 개입... 총력 저지"
[파이낸셜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한화의 지분 확보와 경영 참여 움직임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단순 투자 목적이 아닌 사실상 경영권 영향력 확대 시도로 규정하며 향후 이사회 참여나 추가 지분 확대 시 총력 저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KAI 노동조합은 최근 한화가 KAI 지분 5.09%를 확보한 뒤 경영 참여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해 "단순한 투자 행위를 넘어 KAI 지배력 확보의 출발점"이라는 입장을 7일 밝혔다. 노조는 특히 한화와 KAI가 동일 방산 시장에서 경쟁 관계에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경쟁사가 경영에 참여할 경우 사업 전략과 수주 계획, 연구개발(R&D) 방향 등 핵심 정보가 외부 이해관계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노조는 "이는 단순 협력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이해 상충"이라며 "국가
2026-05-07 14:53:59 · 파이낸셜뉴스"6·25 때문에 놓친 졸업장"…83세에 초등학교 졸업 꿈 이뤘다
2026-05-07 14:53:58 · 한국경제전북테크노파크, '실리콘음극재 분야 참여기업 실무자협의회' 개최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7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지역기술혁신허브 실리콘 음극재분야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자 협의회는 허브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실리콘음극재 분야 참여기업 실무자 간 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했다. 협의회는
2026-05-07 14:53:50 · 전자신문임지연 "'멋진 신세계'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
2026-05-07 14:53:27 · 한국경제"대만 TSMC, 미국 내 투자 규모 360조원으로 확대"
대만 TSMC[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미국 내 투자 금액을 2,500억 달러(약 362조원)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시간 7일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허우융칭 TSMC 선임 부사장이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 '2026 셀렉트 USA'에서 이같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했...
2026-05-07 14:53:11 · 연합뉴스(최신)[단독] 양도세 중과 앞두고 '막판 거래' 급증…서울 집값 올랐다
2026-05-07 14:53:04 · 한국경제인천공항, 10년 만에 재개되는 국내선 운항 점검 마쳐
인천공항이 10년만에 이뤄지는 제주노선 운항을 앞두고 운영점검을 마쳤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예정된 ‘인천-제주 국내선 직항노선’의 운항재개를 앞두고 수속시설 및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내선 재개는 지난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방한 관광 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6-05-07 14:52:08 · 세계일보“속도 낮췄더니 사고 44% 뚝”… 대구 도시철도, 에스컬레이터 감속 운행 확대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역사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속도 하향'이라는 처방을 내놨다. 고령 인구 증가와 맞물려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자, 효율성보단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취지다. 7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12~22일 사고 다발 에스컬레이터 26대의 운행 속도를 순차적으로 하향 조정한다. 공사는
2026-05-07 14:51:31 · 세계일보산업단지 내 공장에 카페나 편의점 설치가 허용된다. 입주 가능 업종도 대폭 늘어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업단지 내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입주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이 개정·시행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2026-05-07 14:51:30 · 전자신문BGF리테일, 1분기 영업익 381억원…전년비 68.6% 증가
2026-05-07 14:51:19 · 한국경제'민주당 도지사 후보' 선거 중 경찰 소환조사…식비대납 혐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청년 당원과 식사 자리에서 참석하고 자신을 따르는 도의원에게 식사비를 대신 내게 한 혐의 때문이다. 이 후보는 7일 오전 피고발인 신분으로 전북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그는 조사 직전 취재진 앞에서 "이 사건은 식사비 대납이 아니라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허위로 기획된 사건"이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지금 참석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 오늘 조사를 통해 사실과 진실이 명백히 가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1월29일 정읍 한 음식점에서 청년들을 만나고 간담회 비용 72만원을 동행한 김슬지 전북도의원에게 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슬지
2026-05-07 14:51:03 ·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상용 대표모델 3종 '마이티·파비스·엑시언트' 출시
현대자동차가 주력 상용 모델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차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2027 마이티', '더 뉴 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와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11년 만에 부분 변경된 마이티는 전
2026-05-07 14:50:27 · 전자신문"부탁드린다"…삼성 경영진, 총파업 앞두고 게시판에 글 올렸다
2026-05-07 14:49:56 · 한국경제"싸이·권은비 섭외해야"…연예인 공연에 축제 예산 쏟는 대학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6-05-07 14:49:37 · 한국경제“인간미 없는 美 떠날 거야”…대저택 400억에 내놓은 안젤리나 졸리
해외 이주 의사를 밝혔던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대저택을 약 2990만달러(약 400억원)에 매물로 내놔 관심이 쏠린다.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졸리는 2017년 매입해 거주해온 저택을 최근 부동산 시장에 내놨다. 해당 주택은 졸리가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파경을 맞은 직후 약 2450만달러(
2026-05-07 14:49:29 · 세계일보소상공인 아이디어, 실제 서비스로 만든다...최대 1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지역 생활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소상공인 제품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장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에서 400억원 규모로 신규 편성된 사업이다. 중기부는 푸드, 뷰티, 패션 등 생활밀착형 분야 소상공인 400곳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독 신청뿐 아니라 기술 전문성 보완을 위해 민간 협력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6-05-07 14:49:13 · 파이낸셜뉴스국내 미혼남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 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결혼 의향은 67.4%로, 2년 전인 1차 조사 대비 6.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71.6%로, 1차 조사 대비 1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미혼남녀에서 자녀 필요성과 출산 의향 인식은 각각 62.6%와 40.7%였습니다. 1차...
2026-05-07 14:49:13 · 연합뉴스(최신)정원오 "동부선 신설"..오세훈 "주택 31만호 착공"
[파이낸셜뉴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7일 각각 도시철도망 확충과 주택 31만호 착공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선 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 나서 강북 수유동과 강남 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동부선 신설'을 통한 격자형 도시철도망 구축을 약속했다. 동부선과 서부선을 양축으로 삼고 강북횡단선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 노선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동부선은 4·19민주묘지역, 수유역, 신이문, 성수, 청담, 종합운동장역까지 이어지는 신규 노선이다. 서부선과 강북횡단선은 각기 사업비 갈등과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탈락으로 부진한 상황인데, 이재명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재개시킨다는 구상이다. 또 동북선, 분당선 단선전철, GTX-D 노선을 연장한다. 철도뿐 아니라 광역버스 통행량 분
2026-05-07 14:49:08 · 파이낸셜뉴스‘동거남 살해 후 두물머리 시신 유기 혐의’ 30대, 첫 공판서 ‘살인 고의’ 부정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후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의 3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살인 고의성을 부인했다. 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재판장 오병희) 심리로 열린 성모씨의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 첫 공판에서 성씨 측은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 사망 결과를 예견하지 못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성씨 측은 살인을 제외한 사체유기
2026-05-07 14:49:03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