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나무호 피격' 재차 부인.."원만히 해결될 것"
[파이낸셜뉴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HMM 화물선 '나무호' 화재 사고와 관련,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 위원장은 "이란군이 공격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한국 선박인 나무호 폭발·화재 원인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피격됐다고 언급했는데, 이에 대해 재차 부인한 것이다. 한국 선박과 선원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에 대해서는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7일 국회에서 아지지 위원장과의 통화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나무호 폭발·화재 사건에 대한 원인을 묻자 아지지 위원장은 이란 군이 공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아지지 위원장은 이란 혁명수비대 시라즈 지방
2026-05-07 17:40:02 · 파이낸셜뉴스“은방울꽃 요정이 피었습니다”…하남시 미사호수공원의 감성 야경
경기 하남시의 대표적 휴식공간인 미사호수공원이 초여름 밤을 수놓는 빛의 정원으로 변신했다. 하남시는 시 공식 캐릭터와 시화(市花)를 모티브로 한 감성 야간 전시 ‘빛방울뜰’을 조성해 다음 달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 앞 데크 일대에 마련된 ‘빛방울뜰’은 하남시의 상징인 ‘하남이’와 ‘방울이’, 시화인 은방울꽃을 현대적 감각으
2026-05-07 17:39:51 · 세계일보"영화 기생충 현실판이네"…美 교수 집 지하실서 숨어살던 노숙자 검거
미국에서 노숙자가 한 가족의 집에 숨어서 지내다 발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는 미국 아칸소주에 있는 더치 호가트 하딩대학교 교수의 집에 노숙자 프레스턴 랜디스가 몰래 생활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바닥 밑 좁은 공간에 머무르던 랜디스는 얼마 후 지하실로 숨은 채 이틀을 버텼다. 호가트 교수는 집 뒷문 근처에 늘 두던 신발
2026-05-07 17:39:27 · 세계일보“에너지 쓰는 건물서 만드는 건물로”… 광명시, 녹색건축 민간 확산 ‘총력’
광명시가 공공건축물에서 쌓아온 녹색건축 노하우를 민간 부문으로 확대하는 ‘2050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 계획을 내놓았다. 단순한 에너지 절감을 넘어 건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래형 건축 모델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광명시는 7일 정책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녹색건축 확산 전략’을 발표했다. 진용만 시 도시주택국
2026-05-07 17:39:13 · 세계일보靑, 나무호 피격 보도에 "화재 원인 분석 상당 기간 필요"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7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인 HMM 화물선 '나무호' 화재 사고와 관련해 "화재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란 관영 언론이 나무호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취지로 보도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어제 안보실장께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화재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럼으로 인해서 구체적으로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예인과 그 이후 과정이 지금 진행 중인 바, 화재 원인 분석은 좀 더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란 관영 언론은 해상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2026-05-07 17:38:45 · 파이낸셜뉴스농협중앙회 본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농협중앙회가 임원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인사추천위원회 운영 체계를 개편합니다. 농협중앙회는 농협개혁위원회가 발표한 개혁 과제를 바탕으로 ‘임원후보자 추천기구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인사추천위원회 외부위원 추천 기관을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하고, 복수 추천 방식을 도입해 위원 구성의 다양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임원 후보 공개 모집과 심층 면...
2026-05-07 17:37:25 · 연합뉴스(최신)국내 업무 자동화 시그니처 콘퍼런스 'AX & 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Spring' 성료(하)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전자신문인터넷이 주최한 국내 대표 엔터프라이즈 업무 자동화 콘퍼런스 'AX & 하이퍼오토메이션 코리아 2026-Spring'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gentic, Aut
2026-05-07 17:37:18 · 전자신문술 취해 응급실 문 들이받을 것처럼 위협 운전…항소심도 벌금형
대전지방법원 법정[연합뉴스][연합뉴스] 술에 취한 채 병원 응급실까지 차를 몰고 가 소란을 피운 40대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일 대전지법 제2-1부형사부(박준범 부장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은 A(47)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5월 10일 오전 0시 33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095% 상태에서 대전 중구...
2026-05-07 17:37:18 · 연합뉴스(최신)“어버이날 함께해孝”…어린이 합창에 웃음꽃 핀 노인복지센터 [한강로 사진관]
어버이 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어린이들의 노랫소리로 가득 찼다.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스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어르신과 지역주민,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 ‘이음이와 함께 어화등등’을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센터 TOP작은공연장에서 열린 ‘특별한 오늘, 함께해孝(효)’ 행사는
2026-05-07 17:36:58 · 세계일보최교진 장관 "교사 소송 대상 안 되게 법적 보완 우선"...체험현장학습 공개 간담회
[파이낸셜뉴스] 수학여행과 박물관 견학 같은 현장체험학습이 학교 현장에서 위축되자 교육부가 교사·학부모·학생·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2년 체험학습 안전사고 이후 교사 개인에게 법적 책임이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교사가 직접 소송 당사자가 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른바 '국가소송책임제' 도입을 포함한 법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7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열린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어려움과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중등 교사와 학부모, 고등학생, 전문가 등 토론 참석자 7명과 방청객 30여 명
2026-05-07 17:36:24 · 파이낸셜뉴스정원오 “‘일잘러’ 이재명 대통령의 효능감 서울시로 이어갈 것” [6·3 지방선거]
“오세훈 시정은 결국 용두사미였습니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정을 이렇게 규정했다. 정 후보는 “시민보다 시장 자신을 앞세운 순간부터 스탠스를 잃었다”며 한강버스, 감사의 정원,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등을 대표 사례로 들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서울에 전시·무능 행정과 실용·효능감 행정 중 어떤 것이
2026-05-07 17:35:15 · 세계일보'빙과 제조업체' 어니스트에프앤티 공개매각 전환 [fn마켓워치]
[파이낸셜뉴스]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가 진행 중인 아이스크림 및 기타 식용 빙과류 제조업체 어니스트에프앤티의 새 주인 찾기 작업이 공개 매각으로 전환됐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어니스트에프앤티의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매각 공고를 내고 공개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인수를 원하는 원매자들은 오는 26일까지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이며, 본입찰은 내달 10일이다. 앞서 매도자 측은 지난 1월부터 스토킹호스 딜을 추진해 사전 예비 인수자를 확보한 상태다. 어니스트에프앤티 농업회사법인은 2017년에 설립 됐으며, 아이스크림 및 기타 식용 빙과류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생산설비를 이중화하여 극성수기 생산 CAPA를 확보, 안정적인 제품공급이 가능하며, 최신형 아이스크림 생산설비를 도입해 고품질
2026-05-07 17:34:34 · 파이낸셜뉴스"택시비 내줄게"…여학생 강제로 택시에 태운 50대, 징역 10개월
서울남부지법[연합뉴스][연합뉴스] 택시비를 내주겠다며 접근해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서지원 판사는 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58)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약취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이고, 피고인은 용서받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
2026-05-07 17:34:30 · 연합뉴스(최신)"머스크가 먼저 정자 기증 제안…당시 연인관계 아니었다"
전 오픈AI 이사회 멤버인 시본 질리스가 일론 머스크의 정자 기증 제안을 받아 네 자녀를 갖게 된 과정을 법정에서 증언했다. 7일(현지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질리스는 지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번 재판은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기업 전환을 되돌리기 위해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진행됐다. 이날
2026-05-07 17:34:2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