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정원이 영토 조항을 새로 만들고 조국통일 조항을 삭제한 북한의 개정 헌법에 대해 남북이 두 국가임을 분명히 했다면서도 대남 적대성을 상당히 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나름대로 수위조절을 했다고 본 건데요,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정보원은 북한의 개정 헌법이 "두 국가를 분명히 하면서도 대남 적대성은 상당히 줄여나간 모습을 보였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영토에 대한 침해를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는 '불가침성' 문구는 있지만...
2026-05-07 23:00:08 · 연합뉴스(최신)무연고 전사자도 유공자 등록… 정부, 서울현충원서 전수조사
국민권익위원회와 국가보훈부는 국가를 위해 희생했으나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전사자를 찾아 예우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국립서울현충원 무연고 전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후 국립대전현충원과 전국 19개 국가관리묘역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국립묘지 안장 기록에는 성명과 군번 정도만 남아 있거나, 성
2026-05-07 23:00:00 · 세계일보약 1500∼2000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고대 개 유전 정보가 해독됐다. 한국 토종견 형성의 기원을 규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전망이다.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한반도 고대 개의 ‘전장 유전체(DNA 전체 유전 정보)’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와 국립문화유
2026-05-07 23:00:00 · 세계일보모텔 객실서 신생아 숨진 채 발견…경찰, 20대 친모 조사
경찰이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아기의 친모인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앞서 2월 양천구의 모텔 객실에서 아이를 낳은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모텔에서 아이를 낳은 뒤 119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구급대가 현
2026-05-07 22:56:29 · 세계일보국민의힘이 내일(8일) 개헌안 재투표를 진행한다면 모든 안건에 무제한 토론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7일) 자당 의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민주당이 합의되지 않은 본회의를 강행해 개헌안 재투표, 본회의 부의 법안을 모두 강행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날 국민의힘은 "자신들 입맛에 맞는 헌법 개정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라며 본회의 투표에 참여...
2026-05-07 22:56:25 · 연합뉴스(최신)"식권 줘요" 당당한 '가짜 하객'…결혼식장 누빈 상습범
2026-05-07 22:53:04 · 한국경제[날씨] 곳곳 약한 비 이어져…내일 맑고 낮 더위 주춤
현재 전북과 충북, 경북을 중심으로 비구름대가 비스듬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빗줄기는 그리 굵은 편은 아닌데요. 내일 새벽까지 강원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오후 한때 강원도에는 또다시 비구름이 발달하겠고, 5mm 안팎의 비가 오겠습니다. 어버이날인 내일은 전국 하늘 흐리다가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공기 질도 좋음 단계로 청정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은 강하게 불겠는데요. 순간 시속 55에서 최대 70...
2026-05-07 22:50:48 · 연합뉴스(최신)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의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주가가 1만 원 오를 때 자본이득의 1.3%인 130원가량이 소비 재원으로 활용됐습니다. 유럽, 미국 등 다른 주요국에서 자본이득의 3~4%가 소비 증가로 연결되는 것에 비하면 낮은 수준입니다. 연구진은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 투자 이익이 부동산 투자로 우선 이어지며 소비 확대 효과를 제한했다고 분석했...
2026-05-07 22:46:34 · 연합뉴스(최신)[투나잇이슈] 화재 선박 '나무호' 예인 시작…靑 "조사 우선"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인근 두바이항으로 옮겨지게 되고 합동 조사단이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살필 예정인데요. 다양한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조사 뒤 대응 방향을 정하겠다,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 연구위원...
2026-05-07 22:42:15 · 연합뉴스(최신)[앵커] 전쟁이 두 달 넘게 이어지며 미국과 이란은 모두 정치적 출구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쟁을 끝낼 협상이 급물살을 탔지만 장애물이 상당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탄 대표적인 배경으로는 양국이 처한 정치적 부담이 거론됩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 유가 급등과 반전 여론은 큰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이란도 해상 봉쇄로 경제 위기에 내몰려 협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겉...
2026-05-07 22:37:09 · 연합뉴스(최신)월풀 "소비심리 급랭에 업황 침체"…가전가격 4% 올린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 여파가 미국 소비시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휘발유 가격이 뛰면서 소비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자 미국 대표 가전업체인 월풀이 업황을 "경기침체 수준의 침체"로 규정했다. 회사는 배당 중단과 실적 전망 하향 조정에 나섰고, 오는 7월 가전제품 가격 인상도 예고했다. 월풀은 7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부채 상환에 집중하기 위해 배당 지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기존 6달러에서 3~3.50달러로 대폭 낮췄다. 실적 전망 하향 폭이 시장 예상보다 컸던 영향으로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0% 급락했다. 록산 워너 월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월 28일 전쟁 발발 이후 생활비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소비자 신뢰가 역
2026-05-07 22:36:09 · 파이낸셜뉴스[앵커]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에 대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인근 두바이항으로 옮겨져 이곳에서 사고 원인 조사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두바이에서 김선홍 특파원입니다. [기자]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관실 내 폭발과 화재로 항해력을 잃게 된 'HMM 나무호'. 사고발생 나흘만에 정박하고 있던 해역을 빠져나가게 됐습니다. 현지시간 낮 12시 42분쯤 예인선은 나무호를 이끌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출발했는데, 날이 밝...
2026-05-07 22:36:05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사금융 등 금융범죄를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자살예방센터 상담시 불법사금융 피해가 확인되면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에 연계해 즉각 불법추심 중단에 나서는 것이다. 복지부와 금감원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복지 위기가구·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대응요령 안내를 강화한다. 자살예방센터 상담시 불법사금융 피해가 확인되면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에 연계해 신속하게 불법추심 중단, 채무자대리인 선임 등을 진행한다. 자립준비청년·아동·노인에 대한 금융교육도 강화한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재무상담을
2026-05-07 22:32:15 · 파이낸셜뉴스러 전승절 앞두고 공격우려 제기…외교부, 국민안전대책 점검
외교부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에서 전승절을 앞두고 공격 우려가 제기돼 외교부가 오늘(7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국민 안전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앞서 러시아 외무부는 오는 전승절(9일) 기간 우크라이나의 모스크바 공격 위험과 이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보복 폭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키이우 주재 외교 공관과 외국인들의 철수를 촉구했습니다....
2026-05-07 22:32:01 · 연합뉴스(최신)“'아바타' 나비족은 내 얼굴”… 페루 원주민 배우, 제임스 카메론에 소송
페루 원주민 출신의 배우 코리안카 킬처가 세계 최고 흥행작인 '아바타' 시리즈에 자신의 얼굴이 무단 사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 등에 따르면 킬처는 영화 '아바타'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인 '네이티리'의 얼굴에 자신의 10대 시절 얼굴
2026-05-07 22:30:00 · 전자신문잠복까지 한 치킨집 본사 직원…돈 안 낸 20대 직접 잡았다
2026-05-07 22:29:52 · 한국경제"임신 사실 몰랐다" 모텔서 출산한 20대…신생아 숨진 채 발견
2026-05-07 22:15:37 · 한국경제중동전에도 美 노동 시장 '안정'…실업 수당 청구, 추정치 밑돌아
2026-05-07 22:12:41 · 한국경제“AI 경쟁 벌이다 발등 찍힐라”… 美·中, 공동대응 나선다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급격히 이루어지며 공상과학(SF) 영화 등에서만 봤던 ‘AI의 위협’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다. AI가 인간을 감시하거나, 심지어 영화 ‘터미네이터 2’에서처럼 핵무기를 인간의 동의 없이 발사할 수 있다는 공포까지 생겨난 것이다. AI 발전을 견인한 기술경쟁의 두 축인 미국과 중국이 커지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초기 논의에
2026-05-07 22:10:00 · 세계일보삼성전자 '최고의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여전히 저평가" [종목+]
2026-05-07 22:00:02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