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전관 카르텔' 휴게소 장악…수익금 '나눠먹기'
[앵커] 한국도로공사의 퇴직자 전관 단체가 고속도로 휴게소 입찰 과정에서 특혜를 받고 운영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벌어든 수익금은 '셀프 배당'해 단체 회원들에게 나눠주고, 수년간 탈세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퇴직 임원과 직원들이 설립해 만든 도성회. 1984년 옛 건설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3천여명이 소속돼 있습니다. 당초 고속도로 건설 기술 발전 등을 위해...
2026-05-07 18:34:37 · 연합뉴스(최신)수년째 공사장 방치… 종로구 신청사 지연에 속타는 상인들
"주 고객층 하나가 통째로 사라진 셈입니다. 새로운 고객층이 들어올 자리도 막혀있는 상태고요. 언제 상황이 나아질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난달 찾은 서울 종로구의 한 상인은 '광화문 상권' 속에서 고통을 호소했다. 일 평균 유동인구 10만명을 웃도는 서울 주요 상권 중 한 곳이지만 역에서 한 번만 골목을 꺾어들어오면 수년째 방치된 넓은 공사장 부지가 눈에 들어온다. 주요 대기업 빌딩과 과거 '피맛골'을 재개발한 명소 등이 위치해 있음에도 종로구청 신청사 부지 인근 상권은 그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다. 익명을 요구한 한 상인은 "대기업 건물 출입구가 역쪽을 향하고 있어 퇴근시간 이후로는 손님이 많지 않다"며 "구청 퇴근 손님을 받아야 하는데 아직도 구청 건물은 올라가지도 않고 있다"고 말했다. ■신
2026-05-07 18:33:17 · 파이낸셜뉴스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6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달성했다. 시는 누적 1000만 방문객을 넘어선 지난해 행사에 이어 올해도 '텐밀리언셀러'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까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누적 방문객은 101만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행사 11일 만에 100만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흥행 속도도 빨라졌다. 올해 박람회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등 총 53만㎡에 조성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외 정원작가를 비롯해 학생·시민, 기업·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한 167개의 정원과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정원 투어는 6월까지 오후 2~6시 매시 정각에 진행된
2026-05-07 18:32:17 · 파이낸셜뉴스서울시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지원자 4954명 가운데 4368명이 응시했고, 이 중 3993명이 합격해 전체 합격률은 91.4%를 기록했다. 지난해 제1회 검정고시보다 5.8%p 상승한 수치다. 학교급별로는 초졸 검정고시가 지원자 409명 중 385명이 응시해 35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1.7%였다. 중졸은 지원자 972명 중 885명이 응시했고, 828명이 합격해 93.6%로 가장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고졸은 지원자 3573명 가운데 3098명이 응시해 2812명이 합격했으며 합격률은 90.8%였다. 전년과 비교하면 초졸 합격률은 3.4%p 감소했지만, 중졸은 6.9%p, 고졸은 6.8%p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장애 응시자를 위한 지원도 운영했다. 시각·지체
2026-05-07 18:32:14 · 파이낸셜뉴스최교진 "현장학습 독박책임 말아야"… 교사 면책권 논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현장체험학습의 운영과 사고 책임을 교사 개인에게 지우는 방식으로는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고 정상적인 교육활동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수학여행과 같은 현장체험학습이 학교 현장에서 위축되자 교육부가 교사·학부모·학생·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2년 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 이후 사고의 법적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불안이 커지면서다. 교육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안전하고 배움이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학교 현장이 겪는 어려움과 안전사고 발생 시 책임 문제를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초·중등 교사와 학부모, 고등학생
2026-05-07 18:32:13 · 파이낸셜뉴스'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다시 설치...'친일재산귀속법' 국회 통과
[파이낸셜뉴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다시 설치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7일 친일반민족행위자의 재산을 국가에 환수하는 내용을 담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제정안은 2006년 출범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활동 기간 4년을 끝으로 2010년 해산된 이후 새롭게 드러난 친일 재산을 조사·환수할 제도적 장치가 부재했던 점을 보완한다. 친일 재산이 이미 매각된 경우에도 처분 대가를 환수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함께 친일 재산 관련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포상금 지급 규정 신설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법무부는 위원회의 활동이 재개되면 환수된 친일재산은 순국선열·애국지사 사업기금에 우선 활용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생활안
2026-05-07 18:31:30 · 파이낸셜뉴스[인사] 국토교통부 ; 통일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2026-05-07 18:31:09 · 한국경제'한타바이러스 크루즈' 하선 승객 곳곳 흩어졌는데?...각국 긴장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로이터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 대서양 항해 중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을 탔던 승객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을 가능성에 각국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영국 가디언과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나온 네덜란드 선적 'MV 혼디우스'에 탑승했던 인원 상당수가 본국으로 돌아갔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크루즈선은 지난달 1...
2026-05-07 18:30:59 · 연합뉴스(최신)"이란은 한국에 대단히 우호적"…한국 선박 공격설 '부인'
2026-05-07 18:30:55 · 한국경제오피스텔도 동났다… 3636실 대단지에 매매물건 고작 1%대
#. 본인 소유 서울 아파트를 전세 주고 오피스텔에 살고 있던 A씨.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중심으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는 소문에 오피스텔을 처분하고 아파트에 입주했다. 거래가 잘 되지 않을 것이라는 주변 우려와 달리 매물을 내놓자마자 곧바로 팔렸다. A씨는 그제서야 비아파트 품귀 현상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 비거주 1주택 규제 가능성 등 서울 및 일부 수도권 아파트 규제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면서 비아파트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일부 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매매 물건 비중이 전체 가구의 2%밖에 안되는 곳도 발견된다. 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대단지 오피스텔 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3636가구가 살고 있는 서울 송파구 송파파크하비오
2026-05-07 18:30:55 · 파이낸셜뉴스'성과급 상한폐지 실현하자'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4.23 [연합뉴스]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4.23 ...
2026-05-07 18:30:31 · 연합뉴스(최신)[기고] 회계기본법, 직역의 이해 넘어 신뢰의 질서 세울 때
2026-05-07 18:29:44 · 한국경제미국 마약단속국(DEA) 요원들이 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맥아더공원 인근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DEA는 이날 대규모 마약 단속 작전을 벌여 최소 17명을 체포하고, 총 9㎏에 달하는 펜타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2026-05-07 18:29:34 · 세계일보에이피알의 올해 1·4분기 매출액이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수요가 유럽 등 글로벌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올해 연 매출 3조원 달성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신재하 에이피알 부사장은 7일 1·4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이번 분기 전망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연간 2조원 후반대 매출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부사장은 공식 실적 전망치 상향 대신 개인 의견이라는 전제를 달고 올해 매출 예상을 언급했다. 에이피알이 전망치를 보수적으로 제시한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해 온 전례를 감안하면 연매출 3조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피알은 1·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3% 증가한 5934억원, 174% 증가
2026-05-07 18:29:22 · 파이낸셜뉴스한일, 서울서 첫 차관급 '외교·국방 2+2 회의'…안보협력·중동정세 논의
한일 안보정책협의회(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제14차 한일 안보정책협의회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사무차관,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과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5.7 jeong@yna.co.kr(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박윤주 외교부 1차관과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제1...
2026-05-07 18:29:2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