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아미 지갑 열자… 부산市, BTS공연 맞춰 지역화폐 마케팅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한국 국적의 글로벌 아티스트 BTS가 내달 12~13일 부산에서 월드투어를 여는 가운데 부산시가 부산을 찾는 '아미'(BTS 팬덤)들의 소비심리 사로잡기에 나선다. 7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시는 BTS 공연과 연계해 공연당일 2~3일 전후로 '민간참여형 Big Sale 주간' 지정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BTS의 공연과 맞물려 지역 내 발생하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지역화폐 '동백전'을 활용해 추가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부산을 찾은 아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취지다. 운영 기간은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다. 시는 이날 공고문을 통해 오는 29일까지 이번 주간 행사에 참여할 관내 소상공인 모집에 나섰다. 부산 전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지정된 업체에서는 시의 지원을 받아 동백전 캐시백을 2%
2026-05-07 18:49:16 · 파이낸셜뉴스부평역 진입 열차 출입문 개폐장치 무단 조작한 30대 검거
전철 역사로 진입하는 열차에서 출입문 비상 개폐장치를 무단으로 조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부평역 부근 열차에서 비상 개폐장치를 무단으로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전동
2026-05-07 18:49:01 · 세계일보[DM왔어요] AI 시대 반영한 종교계…'AI 예수'부터 '로봇 스님'까지 등장?
오늘도 DM이 왔습니다.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AI 예수’부터 ‘로봇 스님’까지 AI 시대 반영한 종교계? 불자들이 불교 계율에 따라 살 것을 서약하는 의식을 수계식이라고 하는데요. 조계사에서 다름 아닌 로봇이 불교 계율을 받았다는 내용이네요. 정식 법명까지 받았다는 AI 스님,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삭발한 머리를 연상시키는 헬멧을 쓰고 장삼과 가사까지 곱게 차려입은 이 로봇! 승복을 두른 평범한 로봇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
2026-05-07 18:48:36 · 연합뉴스(최신)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예고한 총파업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 노조 이슈가 전 국민의 최대 관심사가 됐다. 삼성전자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파업을 둘러싼 풍경이 전형적 노조들과 다르다. 으레 파업이면 노사 대립이 주목받는데, 이번엔 노노갈등부터 주주의 소송, 그리고 비등하는 국민 여론이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명분이 어느 곳에서도 지지받지 못한다는 얘기다. 노조 내부부터 금이 갔다는 점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명분에 치명적이다.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한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가 소수 노조인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을 '어용노조'로 지칭하며 교섭정보조차 공유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실상 노노갈등이 벌
2026-05-07 18:48:17 · 파이낸셜뉴스[사설] 경제 떠받치는 '효자' 수출, 반도체 편중은 극복을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어려운 경제를 떠받치고 있다. 산업통상부의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수출액이 2000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분기 실적은 물론 연간 실적으로도 일본을 처음으로 앞설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반도체 편중 등 극복해야 할 과제가 많다. 지난해 우리 수출은 7000억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하며 불황이 지속되는 국면에서 경제에 큰 힘이 됐다. 국내 소비, 즉 내수 부진이 장기간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출이 활황을 보이며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올해 수출이 일본을 앞지르면 이미 일본을 추월한 1인당 국내총생산(GDP)에 이어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1·4분기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8% 증가한 2199억달러로 집계됐다. 동 기간 역대 최대 실적이
2026-05-07 18:48:15 · 파이낸셜뉴스"10년차에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지난 4월 베이징모터쇼 출장에서 시승한 지커 8X 차량 안. 옆자리에 앉은 차량 담당자는 스스로 흘러가는 핸들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지커는 2021년 출범했다. 이제 다섯 살이다. 사람으로 치면 이제 막 유치원에 들어간 이 브랜드의 차는 라이다 5개와 센서 43개를 달고 베이징 도심을 달렸다. 한국과 비교가 안 되는 도로다. 회전 차량이 끝 차선이 아닌 중간 차선에서 핸들을 꺾는다. 오토바이는 차들 사이를 비집고 다닌다. 차선은 권유에 가깝다. 그런데도 NGP라는 이름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그 모든 경우의 수를 읽어냈다. 옆에서 차가 끼어들면 즉각 감속했고, 빈틈이 보이면 다시 가속해 차선을 바꿨다. 갓길 정차 차량을 피하고, 회전 구간에서 흐름을 끊고 들어가는 동작이 사람보다 매끄러웠다. 운전자
2026-05-07 18:48:13 · 파이낸셜뉴스이란전쟁 와중에 호르무즈해협에 고립됐던 한국 선박 1척이 폭발사고에 휘말리면서 당사국인 한국의 중동 군사작전 합류를 촉구하는 미국 측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은 대통령뿐만 아니라 국방장관까지 나서 한국을 콕 집어서 호르무즈해협 내 군사작전 합류를 촉구하고 있다. 청와대는 일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신중한 검토 입장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중동전쟁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거리를 둬왔던 이재명 정부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다. 유럽과 일본 등 주요 미 동맹국들이 중동전쟁 개입을 여전히 꺼리는 와중에 한국이 가장 먼저 움직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 자칫 군사작전에 합류했다가 발을 빼지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이란이 미국,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한
2026-05-07 18:48:11 · 파이낸셜뉴스한 주간 46만명 '우르르' 몰려갔다…일본에서 벌어진 일 [덕질경제학]
2026-05-07 18:47:01 · 한국경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UPI=연합뉴스 제공][UPI=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상선들의 탈출을 돕는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를 중단한 배경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고 미 NBC뉴스가 보도했습니다. NBC는 현지시간 6일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사우디 수뇌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 발표에 분노했고, 이에 대한 대응으로 프로젝트 ...
2026-05-07 18:46:31 · 연합뉴스(최신)요사이는 지방선거보다 재보선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차기 대선 구도와 보수 진영 재편이라는 두 사안과 관련해서 이번 재보선은 상당한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차기 대선 구도와 보수 진영 재편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은 바로 부산 북갑이다. 부산 북갑은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면서, 동시에 현재의 지리멸렬한 보수를 재편할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마하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는 한 전 대표 외에도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출마하는데 아직은 누가 우위에 있다고 단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기에 각 후보의 강점과 약점, 기회요인과 위협요인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한 전 대표를 분석해 보면, 그의 강
2026-05-07 18:45:32 · 파이낸셜뉴스지난 연휴, 길을 걷다가 하얀 꽃이 흐드러지게 핀 이팝나무 아래에서 문득 멈추었다. 바람이 스치며 남기는 은은한 향 때문이다. 내가 202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았던 시간이 떠오른다. 그해 나는 광주의 5월을 이해하려고 도시를 걸었다. 곳곳에 피어 있던 이팝나무, 그리고 그 시기가 품고 있는 깊은 서사. 나는 그 향에 '5월의 향'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직접 채취한 이팝나무향을 뷰티브랜드 투힐미에서 향과 미디어아트 전시로 풀어냈다. 빛과 영상, 그리고 향이 만난 공간. 관람객들은 오래 머물렀고,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설명보다 먼저 감각이 닿는 순간, 그것은 하나의 '시'가 된다. 말로 다 하지 못하는 감정을 남기는 것, 그것이 향이 가진 힘이다. 요즘 서울 거리에도 이팝나무가 곳곳에 피어 있다. 무심히 지나던 길에서 사람들
2026-05-07 18:45:30 · 파이낸셜뉴스한국경제인협회가 7일 순직 소방공무원 유족 지원사업에 류진 한경협 회장 개인 기부금을 포함, 총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류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경협 FKI타워에서 지난 2024년 문경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수광 소방장, 박수훈 소방교의 유가족을 포함해 총 8가구 10명의 소방공무원 가족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승룡 소방청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자리를 함께했다. 한경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방가족 설립·운영 단체인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류 회장 개인기부 1억원을 포함한 총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가족들의 심리치료, 긴급생계지원 등에 사용된다. 류 회장은 "소방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며 "제복 입
2026-05-07 18:45:03 · 파이낸셜뉴스'최초의 24시 뉴스 채널'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
세계 최초의 24시간 뉴스 전문 케이블TV CNN을 설립한 미디어 재벌이자 자선사업가인 테드 터너(사진)가 별세했다. 향년 87세. CNN은 6일(현지시간) 터너 엔터프라이즈의 발표를 인용해 터너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인근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터너는 2018년 루이소체 치매 투병 사실을 공개한 바 있고, 최근 몇 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해왔다. 터너의 사업 무대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였다. 아버지가 애틀랜타에서 운영하던 광고판 업체(터너 아웃도어 애드버타이징)를 물려받아 이를 발판으로 미디어제국을 건설했다. CNN 본사, TBS 등 그의 모든 주요 방송국이 애틀랜타에 거점을 두고 있다. 터너는 1980년 CNN을 설립하며 뉴스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24시간 뉴스 전문채널은 매
2026-05-07 18:45:00 · 파이낸셜뉴스[fn 이사람] "스포츠용 선크림 찾다 직접 제작… 국가대표 피드백 받아"
"썸머홀릭을 뷰티계의 레드불로 만들겠습니다." 워터프루프 선크림 '부쉬맨'의 창업자 안치용 썸머홀릭 대표(사진)는 7일 "레드불이 단순한 음료를 넘어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 자체로 자리 잡은 것처럼 썸머홀릭도 여름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브랜드로 키워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온라인 커머스와 화장품 브랜드를 두루 거친 안 대표는 2020년 부쉬맨 개발에 착수했다. 서핑·다이빙 마니아로서 만족스러운 워터프루프 선크림을 찾지 못한 개인적인 경험이 출발점이었다. 부쉬맨은 여름 스포츠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누적 매출 60여억원을 올렸다. 부쉬맨에서 쌓은 경험 위에 처음부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다시 설계한 작품이 썸머홀릭이다. 썸머홀릭은 단순한 자외선 차단 제품군
2026-05-07 18:44:58 · 파이낸셜뉴스[속보] 방시혁 구속영장 재반려…"경찰, 보완수사 이행 안해"
2026-05-07 18:44:24 · 한국경제할머니의 뜸이 돌아왔다… 몸 덥히고 기혈 순환 돕는 ‘왕뜸’에 빠진 MZ세대 [한의사曰 건강꿀팁]
쑥뜸은 한의학에서 오랜 기간 활용돼 온 대표적인 온열 자극 치료법이다. 한자로는 애구요법(艾灸療法)이라 하며 약쑥(艾葉)을 이용해 경혈 부위에 온열 자극을 전달함으로써 인체의 기혈 순환을 조절하고 장부 기능 회복을 돕는다. 이는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 민간요법이 아니라 한의학적 진단과 변증에 따라 적용되는 대표적인 치료법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한의학에서는 질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한사(寒邪)', 즉 몸속에 침투한 차가운 기운을 꼽는다. 몸이 차가워지면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지고 통증, 소화장애, 냉증, 만성피로 등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위장 기능이 약해지거나 혈류 순환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인체의 자생력이 감소하고 면역 균형 또한 흔들리게 된다. 최근 임상 현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MZ세대의 '왕뜸' 선호
2026-05-07 18:42:47 · 파이낸셜뉴스"나이 탓"이라는 부모님 요통…어버이날, 허리 살펴보세요 [Weekend 헬스]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부모님의 건강을 한 번쯤 돌아보게 된다. 혈압이나 당뇨처럼 수치로 확인되는 질환에는 관심을 가지면서도 정작 많은 자녀들이 놓치는 분야가 있다. 바로 허리와 척추 건강이다. 고령층 상당수는 허리 통증이나 다리 저림을 경험한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나이 들면 원래 허리가 아프다"는 인식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통증 뒤에 척추관협착증이나 퇴행성 디스크 같은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노년기 척추질환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 보행 장애와 활동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허리만 불편하던 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 저림, 보행 불편, 자세 변화 등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의료진들은 노년층 척추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증 자체'
2026-05-07 18:42:44 · 파이낸셜뉴스보완수사 요구 6일 만에…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재신청
2026-05-07 18:42:34 ·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