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팀은 어제(6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혐의와 관련해 해병대 연평부대 내 수용시설에서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이날 검증에선 연평부대 지하 갱도에 수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철창 시설이 다수 확인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은 해당 시설은 외부와 단절돼 통제가 가능하고, 다수의 인원을 장기간 감금할 수 있는 물적 조건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이번 검증 결과를 토대로,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적힌 ...
2026-05-07 05:39:15 · 연합뉴스(최신)'얼짱 출신' 하루 매출 4억 CEO...비키니 사진 지적에 "보고는 싶나보네" 직격
[파이낸셜뉴스]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온라인 쇼핑몰 CEO인 홍영기가 개인 스타일을 향한 일각의 악의적인 비판에도 위축되지 않는 당당한 소통법으로 화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홍영기가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은 최근 단 10분 만에 약 1억6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하루 최대 매출 4억20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1992년생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뒤, 이를 성공적인 커머스 비즈니스로 연결한 대표적인 케이스로 꼽힌다. 현재 구독자 6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과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뷰티 및 패션 유통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공한 젊은 CEO'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탄탄한 사업 역량과 두터운 팬덤을 바탕으로 홍영기는 자
2026-05-07 05:30:00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어제(6일) 오전 전장보다 11.61% 급등한 25만9,500원을 나타냈고, 시총은 약 1조 397억 달러 한화 1,51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 시총은 대만 TSMC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1조달러를 넘어섰으며, 전 세계 12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글로벌 AI 붐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연일 사...
2026-05-07 05:27:48 · 연합뉴스(최신)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랜도 부장관은 현지시간 5일 대미 투자 유치 행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현행 비자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이 한국 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하려면 한국 인력들이 미국에 와야 하는데, 현재 제도는 이에 적합하게 설계돼 있지 않다고 비판한 겁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한국...
2026-05-07 05:27:00 · 연합뉴스(최신)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향한 협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다음주 예정된 중국 방문 전에 이란과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PBC 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며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주 당신이 중국으로 떠나기 전 끝이 날 것이냐'는 질문에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연...
2026-05-07 05:25:52 · 연합뉴스(최신)사과하자마자 유튜브 업로드…안성재에 "멘탈 3스타" 비판
[파이낸셜뉴스]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 중인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을 둘러싼 '와인 바꿔치기' 의혹이 제기된 지 약 보름 만에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사과 직후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영상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당초 예고된 콘텐츠 대신 하이라이트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서 불거진 이번 논란은, 업장의 미흡한 대처와 서비스 관리 부실을 인정한 직후라는 점에서 사과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는 모양새다. 6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출출한 밤에 추천하는 야식 메뉴 4가지ㅣ안성재거덩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채널의 제작진은 설명란을 통해 "금일 예정됐던 콘텐츠는 야식 메뉴 하이라이트로 대체하게 됐다. 시청을 기다려 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2026-05-07 05:25:04 · 파이낸셜뉴스조현 외교부 장관이 아이만 후세인 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과 통화하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외교부는 요르단 측의 요청으로 어제(6일) 오후 통화가 이뤄졌으며, 조 장관이 이번 전쟁 상황에서 요르단이 입은 피해에 대한 위로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조 장관은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사파디 장관은 사의를 표하고, 향후 역내 재건사업 등에서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앞으...
2026-05-07 05:22:51 · 연합뉴스(최신)야구팬들 가슴에 대못 박은 KBO ‘암표 광풍’…3개월 ‘법 공백’의 습격 [권준영의 머니볼]
2026년 프로야구가 개막한 지 약 한 달 반. 야구장 관중석에는 MZ세대와 여성 팬들의 환호가 넘쳐나지만, 예매창 뒤편에선 팬들의 비명이 터져 나온다. 그 이면의 ‘블랙마켓’은 과열된 자본 경쟁 속에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 올해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는 개막 14일 만에 100만 관중,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역대 기록을 연이어
2026-05-07 05:22:11 · 세계일보[뉴욕증시] "이란 전쟁 끝난다" 사상 최고 경신…AMD 폭등 속 반도체 불장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6일(현지시간) 이틀째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전쟁 종식 기대감이 고조됐다. AMD가 전날 깜짝 실적을 공개해 이날 18% 넘게 폭등하며 반도체 종목들을 함께 끌어올린 것도 사상 최고 행진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술주 비중이 높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S&P500은 전장 대비 105.87p(1.46%) 상승한 7365.10, 나스닥은 512.82p(2.03%) 급등한 2만5838.94로 올라섰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612.34p(1.24%) 오른 4만9910.59로 마감했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날과 같은 17.38을 기록했다. 반도체 불장 반도체 종
2026-05-07 05:21:55 · 파이낸셜뉴스미국 중부사령부가 미군의 해상봉쇄를 뚫고 복귀하려던 이란 유조선에 기관포를 발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6일 SNS를 통해 이날 오전 9시쯤 국제수역을 지나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향하던 유조선 하스나호에 대해 "봉쇄 조치를 집행했다"며 "선박의 방향타를 무력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하스나호에 여러 차례 경고 방송을 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이란 항구로 들어가거나 떠나려는 선박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봉쇄는 계속 시행 ...
2026-05-07 05:21:44 · 연합뉴스(최신)음주운전 용서해 줬더니 '뚱녀 조롱'…선 넘은 최충연에 등 돌린 팬심
[파이낸셜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충연이 자신에게 사진을 요청한 여성 팬의 외모를 비하하고 조롱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도 공식 조사에 돌입했다. 6일 야구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최충연의 팬 비하 발언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부산 전포동의 한 술집 앞 거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최충연은 같은 팀 윤성빈 등 지인들과 함께 흡연을 하던 중, 자신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한 여성 팬을 향해 "한국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라고 막말을 내뱉었다. 뿐만 아니라 해당 팬의 행동을 흉내 내며 조롱하는 모습까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큰 충격을 받은 피해 여성이 직접 영상을 게시하면서 사건이
2026-05-07 05:20:00 · 파이낸셜뉴스중동 우회 선박 관세부담 완화…관세법 등 국무회의 통과
중동 전쟁 여파로 불가피하게 수입 물품 운송 경로를 변경해 우회하는 선박의 관세 부담을 덜어주는 관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어제(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관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포함해 대통령령안 12건, 법률공포안 38건 등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관세법 개정안에는 이번 중동 전쟁처럼 불가피한 사유로 물품 운송경로가 변경돼 수입 물품의 운임이 현저히 상승하는 경우, 관세 과세가격 ...
2026-05-07 05:19:25 · 연합뉴스(최신)어제(6일) 오후 8시 15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2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버스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객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뒤따르던 버스 1대가 앞선 버스 2대를 잇달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으며, 사고 운전자에게서 음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
2026-05-07 05:14:37 · 연합뉴스(최신)[앵커]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6년 만에 철창 밖으로 나왔습니다. 훼손 우려로 설치된 경찰 바리케이드가 완전히 철거되며 시민 곁으로 돌아온 건데요. 윤형섭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시민들이 소녀상을 에워싼 바리케이드를 힘차게 밀어냅니다. 소녀상에 내려앉은 먼지와 희생자들 이름이 새겨진 비석을 구석구석 닦아냅니다. 철창 밖으로 나온 소녀상의 머리 위엔 보라색 화환이 씌워졌습니다. 철창 안에 갇혀 있던...
2026-05-07 05:14:10 · 연합뉴스(최신)'내란 가담' 한덕수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23년
[앵커]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7일) 나옵니다. 앞서 1심 재판부가 선고한 징역 23년이 2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배규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1심에서 주요 혐의가 모두 인정돼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더 무거운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진관 / 1심 재판장(지난 1월 21일)>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
2026-05-07 05:12:36 · 연합뉴스(최신)"절대 안 판다더니"…17조 까먹고 슬그머니 말 바꾼 '비트코인 큰손'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가 창사 이래 철칙으로 삼아 온 '비트코인 절대 매도 불가(Never Sell)' 원칙을 전격 폐기했다. 1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평가손실로 무려 17조 원대의 순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향후 자산 운용 방식을 보다 능동적으로 전환하겠다는 포석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퐁 르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그저 앉아서 '비트코인은 절대 팔지 않겠다'고만 말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을 매도해 달러를 확보하거나, 주당 비트코인 가치를 높이는 데 유리하다면 매도해 부채를 축소하는 방안도 앞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창업자 겸 회장이 2020년 비트코인 표준 채택 이후
2026-05-07 05:10:00 · 파이낸셜뉴스[속보][뉴욕증시]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사상 최고…AMD, 18% 폭등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5-07 05:00:49 · 파이낸셜뉴스중국서 '가짜 의료진' 주사 맞고 혼수상태…결혼식 직전 깨어난 '기적'
[바이두 캡처][바이두 캡처] 중국의 한 예비 신부가 무자격 의료진의 주사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결혼식을 단 이틀 앞두고 의식을 되찾은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현지시간 4일 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타이안시에 거주하는 24세 왕란란은 지난 1월 목 통증 등 가벼운 감기 증세로 동네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주사를 맞은 직후 왕란란은 혀 마비 증세와 구토, 호흡 곤란을 호소했고 상태는 빠르게 악화했습니다. 다른 병원 응급실로...
2026-05-07 05:00:03 · 연합뉴스(최신)"여보, 신발 버렸어? 이상하다"…알고 보니 지하실 숨어 살던 '미국판 기생충'
호가트 가족의 지하실 창고에서 한 남성이 몰래 생활했다[더치 호가트 제공/FOX NEWS][더치 호가트 제공/FOX NEWS] 미국 아칸소주에서, 노숙자 한 명이 가족이 사는 집에 몰래 숨어 살다 적발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5일 KTHV·폭스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하딩대학교 더치 호가트는 교수는 최근 집에 올 때마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평소 뒷문 근처에 두던 신발 한 켤레가 없어지는 등 물건이 자꾸 사라지거나 위치가 ...
2026-05-07 05:00:03 · 연합뉴스(최신)밤 11시 냉장고 앞 ‘한 입의 배신’…수명 14년 차이 만든 습관
밤 11시, 불 꺼진 주방.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새어나온 불빛이 얼굴을 먼저 비춘다. 이미 저녁은 먹었지만 손은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향한다. 남은 케이크 한 조각, 달달한 음료 한 캔, 어제 먹다 남은 배달 음식까지 하나둘 눈에 들어온다. 별것 아닌 한 입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 선택이 매일 반복되면 몸은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간다. 체중만의 문제
2026-05-07 05: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