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유가 급등 유럽서 국경 넘은 '원정 주유' 확산 外
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 유가 급등 유럽서 국경 넘은 '원정 주유' 확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세 속 유럽에선 국경을 넘은 ‘원정 주유’가 성행하고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솅겐 협약 덕분에 서로 간 이동시 자유로운 국경 통과가 가능한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가 부담이 더 커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이웃나라로 ‘원정 주유’를 하고 ...
2026-05-04 06:43:57 · 연합뉴스(최신)중동 전쟁을 비판한 뒤 미군 철수 등 후폭풍에 휘말린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현지시간 3일 공영 방송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른 견해를 갖고 있지만 "미국이 독일에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는 확신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독일 주둔 병력 감축 계획은 두 정상 간 갈등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앞서 메르츠 총리는 미국이 이란 혁명...
2026-05-04 06:43:43 · 연합뉴스(최신)20대 4명 중 3명은 종교가 없는 것으로 조사돼 젊은 세대의 종교인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4,600여 명 가운데 종교가 있는 성인의 비율은 20대가 24%로 가장 적었고 30대가 29%, 40대 37%, 50대 45%, 60대 이상 52%로 순이었습니다. 20대 종교인 비율은 2004년 45%와 비교해 크게 줄었는데, 종교를 믿지 않는 이유는 20대의 58%가 '관심이 없어서'라고 답...
2026-05-04 06:43:07 · 연합뉴스(최신)미국이 이란에서 제시받은 14개항의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이란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3일 이란 매체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받은 미국의 의견을 검토 중이며 검토를 마치면 이란의 답변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14개항 제안은 전쟁을 종식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 제안에는 핵 사안이 담기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의...
2026-05-04 06:42:25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 미국인 비율이 집권 1, 2기를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가 현지시간 지난달 24일부터 닷새간 미국 성인 2천5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7%로, 지난 2월 조사의 39%와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2%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를 통틀어 가장 높았습니다. 이란 전쟁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의 대처에...
2026-05-04 06:42:10 · 연합뉴스(최신)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줄던 장기 기증이 올해 들어 다시 늘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까지 올해 누적 뇌사 장기 기증자는 총 145명이었는데,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7.2% 늘어난 수치입니다. 작년 연간 뇌사 장기 기증자는 모두 370명으로, 재작년에 이어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장기 기증자가 작년 대비 증가하고 있어 '반등' 가능성도 커졌는데, 현재 추세라면 올해 400...
2026-05-04 06:41:54 · 연합뉴스(최신)고 김창민 감독을 때려 숨지게 한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심사가 오늘(4일) 열립니다. 경기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오늘(4일) 오전 상해치사와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2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의 한 식당에서 김 감독을 수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오늘(4일) 심사에는 김 감독의 유족이 직접 참석해 구속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6-05-04 06:41:22 · 연합뉴스(최신)"이걸 몰라서 더 냈다니"…종소세 수백만원 줄이는 '꿀팁' 정체
2026-05-04 06:39:57 · 한국경제"수사경력 쌓으면 전문성 극대화될 것"…SNS에 진술조서·임명장 올린 특검팀 수사관
[파이낸셜뉴스] 2차 종합 특별검사팀 소속 특별수사관이 피의자 진술조서 등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특검팀 특별수사관으로 임명된 변호사 이모씨는 전날 자신의 SNS에 권창영 특검과 함께 찍은 사진과 수사관 임명장과 피의자 진술조서 날인 사진 등을 올렸다. 이씨는 사진과 함께 "늘 피의자 편에만 서다 난생 처음 수사기관에 들어왔다. (특검) 수사관 관점에서 수사경력을 쌓으면 형사사건에 대한 전문성이 극대화될 테니까"라고 특검에 합류한 동기를 밝혔다. 이어 "수사관으로서 피의자를 상대로 진행한 피의자 조사는 정말 힘들더라"며 "변호인으로 조사 입회할 때에 비해 약 5배는 힘든 것 같다"고 했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씨는 SNS 프로
2026-05-04 06:39:07 · 파이낸셜뉴스"아기 이름에 '예쁠 래(婡)' 왜 못 쓰냐"…헌재 "인명용 한자 제도, 자유 침해 안해"
[파이낸셜뉴스] 부모가 출생신고 때 자녀의 이름에 사용할 수 있는 한자를 약 9000자로 제한하는 현행 법률에 문제가 없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4월29일 김모씨가 제기한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제3항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5대4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청구인 김씨는 지난 2023년 2월 태어난 자녀 이름에 '예쁠 래(婡)'를 쓰려 했지만, 이 글자가 인명용 한자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민센터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 결국 한자 표기를 포기하고 한글로만 이름을 신고한 그는 이름에 사용할 한자를 제한하는 규정이 부모의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녀의 이름에는 한
2026-05-04 06:37:35 · 파이낸셜뉴스"아내를 죽였다" 이혼 후 짐 가지로 온 전처 살해한 60대, 자수 후 투신 사망
[파이낸셜뉴스] 이혼한 전처를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자진 신고한 뒤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졌다. 3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48분께 울산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 B씨를 흉기로 살해했다. A씨와 B씨는 지난달 초 이혼한 관계로, B씨는 짐 정리 등을 위해 이날 A씨 집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주변 CCTV 확인 결과 B씨가 강제로 끌려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B씨는 지난해 이미 스마트워치를 지급받기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아내를 죽였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 당국이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상태였다. 거실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B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
2026-05-04 06:32:5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아르헨티나 우슈아이아를 출발해 아프리카 서부 카보베르데로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승객 3명이 숨져 세계보건당국(WHO)에 비상이 걸렸다. 3일(현지시간) AP통신은 크루즈선 'MV 혼디우스(Hondius)호'에서 현재까지 한타바이러스 1건의 확진 사례와 5건의 의심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중 3명이 숨지고 1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감염의첫 희생자는 70세 남성 승객으로 선상에서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했다. 그의 아내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AP가 보도했다. 세 번째 사망자 및 중환자실에 있는 69세 영국인 남성 등 피해자들의 정확한 국적은 아직 모두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남아공 보건부 대변인 포스터 모할
2026-05-04 06:32:25 · 파이낸셜뉴스베선트 "이란 원유저장시설 곧 포화…트럼프 방중 변경 없을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대이란 전쟁이 끝나면 미국 내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3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전쟁이 끝난 뒤 "유가가 올해 초나 2020년, 2025년의 어느 시점보다 훨씬 낮아질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갖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의 이란 선박 봉쇄로 인해 이란의 원유 저장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다면서 "곧 유정을 폐쇄해야 할 상황이며, 다음 주에 그...
2026-05-04 06:32:01 · 연합뉴스(최신)베네수엘라의 지난달 원유 수출량이 월별 수출량 기준으로 2018년 말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4월 원유 수출량은 하루 123만 배럴로 전월보다 14% 증가했습니다. 월별 수출량으로는 2018년 말 미국이 베네수엘라 에너지 업계에 제재를 부과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물량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베네수엘라 정부가 서방 기업에 친화적인 태도로 전환하면서 미국 석유기업들이 다시 베...
2026-05-04 06:31:36 · 연합뉴스(최신)다들 삼전·하이닉스 살 때…전문가가 콕 찍은 '알짜주'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026-05-04 06:30:03 · 한국경제"미군 빼고 관세 폭탄" 트럼프 초강수에…독일 총리 '진땀'
2026-05-04 06:30:02 · 한국경제삼성전자 목표주가 30만원으로 하향...씨티 "노조 파업 리스크·실적 부담 우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이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에 따른 리스크를 반영하여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씨티그룹은 노조의 파업이 거세질 경우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을 필요하고, 이에 따라 단기적인 실적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목표가 하향의 핵심 배경으로 지목했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씨티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씨티그룹은 최근 불거진 노사 간의 갈등을 삼성전자가 직면한 최대 리스크로 꼽았다. 파업 양상이 격화될 경우 대규모 성과급 충당금 설정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씨티그룹은 이런 판단을 근거로 올해와 내년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10%와 11%씩 하향 조정했
2026-05-04 06:27:06 · 파이낸셜뉴스'UAE 탈퇴 충격' OPEC+7개국, 6월부터 원유 증산
아랍에미리트가 석유수출국기구를 탈퇴한 가운데, 주요 산유국이 다음 달부터 원유 생산량을 예정보다 일부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지시간 3일 석유수출국기구에 따르면, 사우디,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OPEC과 기타 산유국이 협력하는 OPEC+의 7개 가입국은 공동성명에서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6월부터 하루 18만8천배럴의 생산 조정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석유 시장 안정을 위한 공동 노력의 일...
2026-05-04 06:22:41 · 연합뉴스(최신)[앵커]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빗물받이와 지하 하수시설 관리가 피해를 좌우하는 핵심으로 꼽히는데요. 장마철 대비 점검 현장을 윤형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장마철 도심 침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빗물받이. 낙엽이나 담배꽁초 같은 이물질이 쌓이면 배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수만 개에 달하는 빗물받이를 일일이 점검하기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빗물받이에 ...
2026-05-04 06:21:59 · 연합뉴스(최신)안세영 앞세운 여자 대표팀, 우버컵 우승…통산 세 번째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제 안세영을 앞세운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3일) 덴마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중국을 3-1로 제압했습니다. 결승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안세영이 왕즈이를 2-0으로 격파했지만, 복식 정나은-이소희가 패해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김가은이 강호 천위페이를 2-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고, 복식백하나-김혜정이 2-1로 승리하며 먼저 3승을 거...
2026-05-04 06:20:45 · 연합뉴스(최신)